10월28-29일(1박2일) 여수가고싶은 섬 낭도~사도~추도~하화도

[한지설]

10월28-29일(1박2일) 여수가고싶은 섬 낭도~사도~추도~하화도
여우를닮은섬,육지가된섬,낭도~사도~추도~하화도 4개섬 탐방

예약문의 :조인순-010-2594-6790~(신분중 필 지참)


일 자2023년 10월 28-29일 (1박2일)소 재 지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 도
추 도.사 도.하화도,낭도
소 개(여수 낭도)
생김새가 여우를 닮았다고 하여 이리 낭(狼) 자를 써서 ‘낭도(狼島)’라 부르며,
섬의 동쪽애는 상산(280.2m) 있으며 해안선은 곳곳에 소규모의 만과 곶이 연이어져 있습니다.
그 만과 곶에 밀려오는 먼 바다의 거센 파도가 부딪히면서 내뿜는 물보라는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100년 전통 낭도 젖샘막걸리가 여수와 인근 지역에서는 유명합니다.
낭도에는 천연기념물 제434호인 공룡 발자국 화석지가 있으며,
이 공룡 화석지는 화정면에 속하는 사도, 추도, 목도, 적금도
인근의 다른 섬들에도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여수 사도)
여수에서 27km 떨어져 있는데, 동북쪽에 고흥반도가 자리잡고 있으며 지명 유래를 보면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섬 같다 하여 모래 사(沙) 자와 호수 호(湖) 자를 써 '사호도(沙湖島)'라 불렀는데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도(沙島)'라 하였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애 선정되기도 한 사도는 공룡이 뛰놀았다던 흔적과는 달리 공룡 몸집에는 어울리지 않게 작고 아담하며 공룡이 남기고 간 신기루 같은 섬입니다.
사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화려했던 옛날을 떠올리듯 거대한 공룡 모형 두 마리가 반기며 
일단 거대한 공룡 모형 두 마리가 지키고 있는 사도관광센터를 지나면 입구에 '신비의 모래섬(사도)'라는 마을표지석이 있으며 관광안내소 앞에는 열대식물들이 반갑게 맞아 
열대지방에 관광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여수 추도)

[섬 이름이 한자로 미꾸라지 ‘추(鰍)’ 자인데 화정면 관내에서 아주 작은 섬이라 고기 중에서 작은 미꾸라지에 비유하여 ‘추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의 유래는 취나물이 많이 자생하여 ‘취’ 자를 썼으며 이것이 변음되어 ‘추도(鰍島)’라 하였다고도 한다.
낭도리에 속하는 추도(鰍島)는 여수 화양반도 앞바다에 떠 있는 화정면에서 가장 작은 섬이다. 여자만(순천만)의 입구이자 가막만의 변두리쯤 되는 곳.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운 낙도, 섬 중의 섬, 새끼 섬이다.]

(여수 하화도)
예부터 하화도는 꽃이 많아 꽃섬〔花島〕이라 불렸으며 하화도에는 진달래, 찔레꽃, 유채, 구절초, 부추꽃, 원추리 등 온갖 꽃으로 가득하며 하화도의 꽃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꽃섬길은 총 5.7km로, 해안선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입니다
나무계단으로 오르내릴수 있기때문에 초보부터 노인까지 충분히 완주할 수 있는 둘레길 입니다.

하화도는 시간 여유가 있으면 탐방 입니다.
28일
코 스 1)코스:선착장-캠핑장-이정표삼거리-천선대-신선대-선착장(낭도둘레길1코스)

16시00분 낭도항출발-16시10분사도 도착(방배정)
(사도둘레길트레킹)-추도(사선으로이동 공룡서식지 트레킹)29일
코 스 선착장-정자-구절초공원-큰산전망대-깻넘전망대-꽃섬다리~큰굴삼거리-막산전망대-큰굴삼거리-야생화공원-선착장 꽃섬길 5.7km (약 2시간 30여분소요)

**참고:(하화도는 동절기에는 배편이 변경 될 수도 잇습니다)

회 비209.000원/전화문의-010-2594-6790 조인순
포함사항28인승~31인승(조식 떡제공.1박4식)
(민박집4-5인 다인실)(승선료 왕복)
불포함 사항참고:회는 당일 현지 사정에 의해 만오천원 정도 추가요금 결정 됩니다 
 (기타 개인경비)
◆ 출발시간 및 승차위치 ◆
06:30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8번출구06:50지하철 2/4호선 사당역 10번출구 196m전방 새마을금고 앞07:00지하철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9번출구 50m전방 서초구민회관 앞07:15죽전~신갈/유성 아이시 입구-9시

  당  부  사  항 
출발시간 10분전 인원 확인 후 차량이 정시에 출발 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실내의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배낭은 반드시 트렁크에 싣고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버스 탑승후 반드시 안전밸트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내 마스크 쓰기 의무입니다.
■ 산행(트레킹.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는 본인 책임으로 개인보험 및 상해보험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트레킹 안내대장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 이에 동의 하는 회원만이 참석 할 수 있습니다 *

★ 준 비 사 항 ★
■ 물,예비옷,방풍자켓,식수,중식,간식,모자,장갑,스틱,비상약,카메라, 
*10월부터 동절기 적용되어 선사에 의해 시간 변동이 있으며 
일정을 변경 하독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