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JAG, 딥 스테이트 판사에게 교수형 선고

[악어잡는사자]

JAG, 딥 스테이트 판사에게 교수형 선고

마이클 백스터

2024년 5월 4일

풋내기이자 또라이 판새 ㅅㄲ 스콧 맥아피 모가지 대롱대롱 예정...

 괌 캠프 블레즈(Camp Blaz)의 3명의 장교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조지아 주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 스콧 맥아피(Scott McAfee)에게 반역죄로 교수형을 선고했다고, JAG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4월 5일에 보고된 바와 같이, 군사 체포 영장을 집행하는 JAG 수사관들은 4월 3일 풀턴 카운티 법원 밖에서 맥아피를 체포한 후 그를 JAG의 펜사콜라 처리 센터로 데려왔고 나중에는 캠프 블레즈로 데려갔습니다. 맥아피는 처음에 미국 사취와 선거 간섭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JAG는 심문 중에 신랄한 판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유죄를 미리 재단했다고 인정한 후 혐의를 반역죄로 격상했습니다.

 “나는 트럼프가 싫어. 나는 평생 동안 그를 싫어했어.” 재판관으로 단 1년만 근무한 34세의 법학자는 JAG 수사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트럼프에게 상처를 주는 꿈을 꾸었고,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았다.”

 비록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에모리 로스쿨 졸업생인 풋내기 판사는 침묵을 지켰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에 대한 그의 적대감은 그의 판단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대통령을 향해 억눌린 분노를 털어내고 싶은 강박적인 충동을 느낀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맥아피 씨,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가짜 공갈 사건을 '무작위로' 배정받았을 때 당신 눈에는 그는 이미 유죄였습니까?" 수사관이 물었습니다.

 “그는 유죄로 태어났습니다.” 맥아피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작위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 사건을 간청했습니다."

 “매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맥아피 씨.” 수사관이 말했습니다.

 맥아피는 자신의 감방으로 돌아가서 수요일 아침 재판할 때까지 머물렀으며 수석 특별 재판 고문 조나단 스티븐스(Johnathon T. Stephens) 소장(Rear Admiral, ★★)이 재판을 감독했습니다.

 맥아피는 자신을 대표하여 개회 연설에서 스스로 초기 평결을 내렸습니다. 그는 그 누구도 자신이 트럼프 가족을 파괴하는 것을 (투옥하는 것도 아니라)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변호 테이블에 수갑이 채워진 그는 배심원단을 노려보며 트럼프 제국을 건물 하나하나, 벽돌 하나하나까지 무너뜨릴 것이며 모든 트럼프 지지자들이 감옥에 갇히거나 죽을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 내가 여기 사람들과 이곳을 돌볼 것입니다.” 맥아피가 말했습니다.

 "맥아피 씨, 당신은 정신이 온전하고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죠?” 스티븐스 제독이 물었습니다.

 “나는 트럼프 바나나 공화국(종속국가: 역주)의 캥거루 법정(인민재판: 역주)에서 현실 세계에서 해킹도 할 수 없고 개인 연습도 할 수 없고 파트너십을 맺을 수도 없고 실제 벤치에 앉을 수도 없는 군대에 간 남자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맥아피는 말했습니다.

"트럼프 발광 증후군(Trump Derangement Syndrome)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맥아피 씨?" 제독이 물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내가 본 것 중 최악의 사례이고, 나도 여러 번 봤기 때문이죠."

 “트럼프는 끝장이다. 그는 곧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고, 그가 갇히면 당신네 카드의 집은 무너질 것이다.” 맥아피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단지 그렇게 보일 뿐이오.” 제독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가 유죄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트럼프에 대한 증오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며 그가 훔친 모든 것을 철거하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죄인으로 태어났고 죽는 날까지 죄인입니다. 그의 묘비에는 유일한 단어가 있을 것이다: 유죄(GUILTY).” 맥아피가 소리쳤습니다.

 해병대 소령인 수석 배심원이 정중하게 끼어들었습니다. “제독님,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맥아피는 이 법원을 조롱했고 우리는 그에게서 반역 혐의로 유죄를 찾았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그가 자신의 범죄에 대해 교수형을 당해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스티븐스 제독은 생각에 잠겨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이 훌륭한 장교들의 편에 섰습니다. 맥아피 씨, 이로써 당신은 미국에 대한 반역죄로 교수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의 처형 날짜는 5월 15일로 잡혔습니다.

※ 참고: 나는 아마도 월요일까지 스미스 장군과 커츠 대령의 만남의 결과를 듣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5/jag-sentences-deep-state-judge-to-hang/

JAG Sentences Deep State Judge to Hang

[Forever]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을 주네요. 딥스 판사 처형 소식은 세이브 더 칠드런과 관계가 없을 것 같아도 모든 게 다 연결되어 있지요. 극악무도한 소아성애 인신매매범들을 처단하는 트럼프를 뼛속깊이 죽일 놈 취급하는 머저리 ㅆㄲ는 처단이 답입니다. ㅋㅋ

[참외맛]

저런 ㄴㄷ이 판사자리를 꿰차고 있었으니 새상이 아이러니 할수 밖에 없죠.
얼른 죽고 싶으면 저런식으로 하면 되겠네요.~
속시원 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너무나도 고맙게도 복잡한 변론 절차 없이 본인 스스로 "나 죽여주쇼"라고 소리치고 있으니 얼마나 편한가요. 처음 유도심문한 수사관이 아주 큰 일 했네요. 죄질을 반역죄로 격상시킨 일등공신이죠. 한번 미끄러진 비탈길에 접어드니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죽을 몸 개소리나 실컷 하고 지옥행 열차를 타겠다는 데 뭐 마다할 이유는 없죠. ㅋㅋ

[멋쟁이]

감사합니다 사자님 수준낮은 미개한 딥스테이트 검사 송사리가 법정에서 낮은 샤우팅으로 본인의 목줄을 조였군요 저런 딥스테이트 판사 검사 변호사 법조계출신 인물들이 남아 낮은 저항력으로 객기를 부릴것인데 가소롭기 그지없는 불쌍한 처형대에 들어선 적군 즉 범죄인으로 보이니 불쌍한게 짝이 없어 보이더군요ㅉㅉㅎㅋ 딥스의 힘이 많이 약해진게 보입니다 34살이라 로스쿨 통과후 최소 갈랜드 정도의 검사실력을 바랬지만 너무 천박하고 옹졸하며 수준낮고 멍청한 딥스테이트 피래미검사로 보이더군요ㅎㅋㅉ 엄지손가락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딥스의 목을 교수대에 올리는것이 기트모의 정법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님ㅎㅎ 기사 올려주셔서 저는 개인적으로 총살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ㅉ

[악어잡는사자]

네. 역시나 속시원한 말씀이십니다. 굳!! 👍 맥아피 이 놈은 과대망상이 상당히 심한 부류 같네요. 트럼프 가족과 지지자들을 파괴하고 괌 재판소를 접수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상당히 중증입니다. 눈 앞에 닥친 현실을 부정한다고 그것을 피해갈 리가 만무한데 말이죠. 열흘 후에 당장 자기 모가지에 밧줄의 감촉을 느낄 때는 어떤 말을 할 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p.s. 총살도 좋습니다. 기관총으로 시원하게 갈겨야죠.

[영감]

👍

[악어잡는사자]

스스로 죽겠다고 열변을 토해서 구구절절한 변론과정도 필요없고 간단해서 좋네요. "나는 트럼프가 싫어요"를 외치다 죽었으니 딥스들에게 좋은 교과서 선전이 되겠군요. ㅎㅎ...
맥아피: 난 트럼프를 뼛속까지 증오한다...
트럼프: 맥아피? 걔 누구임? 처음 들어본 놈인데... 혹시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 만든 그 사람임? ㅋㅋ

[황의형]

빨갱이 세상임, 노무현 됬을때 돈 있으면 미국으로 떠도 세상 어지러지면, 백인동네에서 그냥 다 죽을거것죠.

[악어잡는사자]

카발이 전세계에 깔려있으니 어딜 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바엔 차라리 언어 통하는 데가 살기엔 더 편하지요.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아직도 처리해야 할 법조계 인사, 잡아들여야 할 판검새들 꽤 있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에게 시비 터는 법조계 놈들 모두라고 봐도 되지요. 아서 엔고른이와 잭 스미스는 아직 잡혔단 얘기는 없지만 이놈들도 분명 타겟일 겁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법조계와 언론계의 대대적인 숙청이 늪지 청소의 거의 막바지 단계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워낙에 이리저리 얽혀있어서 어떤 결말로 가게 될지는 아직도 미지수네요. 사람들을 입에 발린 말로 현혹하고 권력을 잡으면 입 싹 씻는 표리부동한 이중인격자 ㅅㄲ들은 모조리 끌어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그냥 알아서 죽겠다고 큰소리들을 쳐대며 명줄을 재촉하니 간단해서 참 좋네요. ㅋㅋ 법정 다툼은 보통 기사 내용이 길어서 시간도 그만큼 걸리는 작업인데 온갖 맘에 담아놓은 과대망상 허언들을 뱉어내니 당사자 딥스 놈은 어차피 죽기 전에 악다구니라도 써서 스트레스도 풀릴테고, 유죄판결도 그만큼 쉬워지니까요. 이런 잡어급들은 얼른얼른 처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