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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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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15년 3월 23일 - 일상 / 3월 29일 - VIP 손님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170 15.03.29 14:3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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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9 15:06

    첫댓글 봄이 왔습니다.
    봄은 추웠던 지난 시간들을
    하늘과 지상의 천사들이 따스하게 안아줘 생겨난 시간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파이팅!!

  • 15.03.29 17:35

    예쁜 사랑, 예쁜 가르침 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쑥~쑥 자라서 세상을 다 덮을만큼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 15.03.29 18:09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 따뜻한 밥상 차려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 15.03.30 10:31

    이 길고 단단한 12년의 세월..그리고 민들레 사랑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15.03.30 13:40

    대표님! 민들레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로에게 밝은 희망이 되어주고 따스한 위로가 되어주는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5.03.30 19:27

    벌써 어느새 민들레국수집이 12주년이나 되었네요.
    꾸준하고 성심껏 이어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무한신뢰가 생겼습니다.
    12년을 꾸려오시는 동안 두분의 날로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과 눈물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
    진심을 다해 12주년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화이팅!

  • 15.03.31 13:51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은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우선으로하는 모습이 특별한 선물입니다.
    민들레 12주년 축복!

  • 15.03.31 14:40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힘으로...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5.03.31 18:33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5.04.01 11:15

    12년동안 그곳에~ 그사람이~ 변함없이 존재하는것!
    힘들어 지쳐 갈곳없어 방황할때 희망의 손을 내밀어 주는곳!
    "민들레공동체" 12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 15.04.01 15:52

    12년을 축하 하며, 오랫동안 이웃사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전해주세요^^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 15.04.01 19:48

    행복한 민들레 소식에 감동합니다.
    벌써 12주년을 맞이하셨다니 놀랍습니다.
    그동안 민들레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으셨는지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진심으로요! 민들레 화이팅!!

  • 15.04.02 18:0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땀방울.
    12년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다고 손잡아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12주년을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민들레♡

  • 15.04.03 11:19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변치않고 나아가실 것을 아울러 믿습니다.

  • 15.04.03 17:24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를 지금까지 이끌어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주년을 축하드려요!

  • 15.04.03 19:13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다는걸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 15.04.04 11:22

    민들레 국수집은 4월의 따스한 봄날에 영원히 멈춰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 축하해요.

  • 15.04.04 14:52

    사랑을 주면 사람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네요. 12년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4.04 17:48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12년 동안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처럼 가난한 이웃을 돌보아주셔서요..
    저도 같이 민들레 12주년을 축하하고 싶네요!*^^*

  • 15.04.04 19:47

    어디서든 민들레 소식은 반갑기만 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15.04.05 11:24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기쁜 부활`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 15.04.05 13:42

    민들레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이 드는건, 세분화된 나눔방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할께요! 화이팅~

  • 15.04.05 16:38

    민들레 국수집이 지난 4월1일로 12주년을 맞이했네요.
    때맞춰 케이블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인간극장이 재방송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본방 때도 보았었는데...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아무쪼록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리고, 우리 시대의 사랑의 보물로 계속해서 자취를 남겨 주세요~

  • 15.04.06 12:58

    민들레 국수집의 13번째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일신우일신하는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 15.04.07 13:12

    가난한 이웃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최고!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12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해요~^^

  • 15.04.07 17:57

    민들레다운 사랑이야기 꾸준히 이어나가주시길...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5.04.07 18:39

    어려운 고갯길도 많으셨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오늘날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12주년 축하드립니다!!

  • 15.04.08 12:32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이 없다면 보통 책임감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세 천사분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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