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거듭나게 하는 힘 사랑
고후 5:13-17
우리는 누구랑 사귐이 있느냐의 따라서 그 마음이 바뀌게 되어 있는 것
좋은 것을 막을수는 없다.
예)아이들이 연예인을 좋아하면 그 좋아하는 연예인을 따라 옷차림, 행동, 말투가 바뀜
- 심지어 그 사람이 외국인이면 그 나라 언어까지 배우고, 그 나라도 방문한다.
- 공부하기 싫어하던 애가 외국어까지 공부하는 그 힘은 어디?
- 연예인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들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 무서운 힘 /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도록 사랑
마귀는 늘 세상의 선악과로 우리를 변화시키려 한다.
한 평도 안되는 내 마음을 점령하려고,,,
주님과의 사귐이 좋으면 세상에 가기 싫고
세상과의 사귐이 좋으면 주님께 가기 싫다.
너무나 간단하면서 이 사귐은 강력한 힘을 갖는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바꾸고 싶어도, 아담과 하와를 바꾸고 싶어도
주님의 의지로 되지 않는 영역이다.
자유의지를 주어서 그들이 무엇과 사귐을 갖고 싶은지 선택하라 했기에,,,
그러나 바리새인들조차 정치적인 메시야를 꿈꾸면서 세상의 지위와 자유를 원한다.
그들은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린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0,21)
이게 바뀌어야 만지 진정 영적혁명이다.
내가 사귀고 싶은 것이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이
주님이 될 때,,,,,
이게 거듭남이다.
이 거듭남은 사랑이 바꾸는 것이다.
사랑받기 좋아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부담스러워하는 현실
사랑이 세상적으로 물질적으로 채워져야 만이 사랑이라 착각하는 현실
주님은 자신과의 사귐에 빠진 사람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신다.
거듭난 사람이란 이 행복의 기준이 바뀐 사람
그 영이 깨어나서 이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뀐 사람
예)나라 사랑도 좋다. 그것도 주님 사랑보다 앞서면 의미가 없는 것
성도를 주의 사랑으로 이끌면서 나라사랑도 해야 한느 것
내적 치유도 좋고
은사 집회도 좋고
축복 집회도 좋고
능력 집회도 좋고
말슴 집회도 좋고
하지만 초점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우리 내면이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면서 해야 하는 것 / 거기에 천국이 펼쳐짐
뭐든지 주의 사랑이 우선이 아니면 분별하고 멈춰서라
좋은 일에 가담하고 도와주지만 나는 항상 주의 관계가 먼저 임을 기억하라!
나라 구하려다가 내 영혼이 주님과 멀어질 수 있다.
교회 개혁하려다가 내 영혼이 주님의 원수가 될 수 있다.
좋은 일 해 보려다가 지쳐 쓰러질 수 있다.
[거듭남이란?]
- 세상과 죄악을 사랑하던 사람이 주님을 제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
[거듭난 사람은?]
- 주님의 사랑에 푹 빠져 있는 사람
- 주님의 사랑에 푹 빠져 있는 사람은 거듭난 삶을 삶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힘은 사랑!]
고후 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 사도 바울은 주님의 사랑으로 나는 미쳤다고 고백,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
- 바울은 바리새인, 그는 철저한 율법주의자, 그 고집과 열정은 누구도 당해낼 수 없는 사람
예)행위가 완벽했기 때문에 그들은 교만했고, 심지어 예수님도 판단, 복음이 들어갈 수 없는 사람
- 그는 교회를 심히 핍박한 사람
- 기독교는 이단종파라 생각하고 기독교를 없애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믿은 사람
-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의 그 종교적인 신앙을 청산한 비결은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푹 빠졌기 때문이다 고백
- 그리스도의 사랑에 미쳐서 자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산다고 고백
-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기적을 낳음
[사랑은 군대와 같다]
- 그 교만하고 완악한 바울을 때려 눕힌 것이다.
- 그 많이 배운 성경지식도, 그 고매한 양심훈련도, 그 바리새인의 경건한 정신도 아님
- 사랑이 그를 변화시킨 것
[양심과 의지가 우릴 변화시키지 못한다]
- 우리는 양심과 의지와 같은 종교적인 영역으로 신앙생활을 하려함
-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 그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는 양심을 의지합니다.
롬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 양심이 있고 의지는 있지만 실행이 안됨,
- 왜? 그는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 마음이 변화되지 않음
- 하나님의 뜻을 따라 양심적으로 살려고 해도
- 용서하려고 해도, 이해하려고 해도 잘 안됨
[1.사랑이 주인이면 슬럼프가 없다]
- 사랑이 그를 사로잡았고 포로로 삼는다.
- 사랑은 성도를 지배하는 가장 큰 감정
고후 5:15절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말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사랑은 주님을 우리 마음의 보좌를 차지하게 만듦
- 주님을 대적하는 모든 것들을 효과적으로 대적함으로 주님을 위해 살게 함
-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삶의 기쁨
- 슬럼프가 없다. 탈진이 없음 / 그런게 있다면 내가 사랑이 식어진다 생각하면 됨
-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과의 관계에서 사랑의 즐거움을 발견하면 그건 희생이 아닌 헌신
- 너무 좋아서 내가 못하는 일인데도 주님을 위해서 하고 싶어짐 / 피아노
-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음, 주님이 기뻐하시면 그걸로 족한 것
- 포기가 없다. / 뭐든지 일들을 하다보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듦
- 힘들다가도 주님께 나아가면 또 위로와 힘을 얻음
- 그런데 사랑은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 이기게 해 주기고 지탱해주는 힘이 됨
[2.사랑이 기초가 되면 악을 이긴다]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 하다가 왜 강팍해지는가?
주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지기 때문에
주님에 대한 사람이 식어지면 사람이 주의 계명을 생각하기 싫고
내가 앞서기 쉬움
그러면 사람이 무자비해 질수가 있음
사람이 딱딱한 종교인이 될 수가 있음
조금만 나에게 손해를 입힌 사람에 대해서 악해 질수있음
- 모든 계명 중에 가장 클 뿐만 아니라 모든 계명이 사랑을 내포하고 있음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요한1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거짓말, 도둑질, 미워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모든게 다 사랑이 포함
- 내가 누굴 미워하거나 판단하면, 내 안에 사랑이 없다. 생각하세요!
잠언 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 사랑이 율법의 근간이기 때문에 사랑이 없으면 율법을 전혀 못 지킨 것
- 본인은 하나만 안 지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다 안 지킨 것, 왜 사랑의 모은 율법의 근간
- 그 사랑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멀지 않지만 사랑에서 벗어난 자는 결고 천국못감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계명도 부담스럽지 않음
시편 119: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고 죄를 미워함(열매)
- 주님과의 사랑 안에 만족을 누리니 죄를 지을 가능성이 낮아짐
- 죄를 짓는 이유는 보통 사랑받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행동
- 죄는 사람들이 고통스런 시기를 통과하기 위해 버팀목으로 사용하는 거짓된 위안물
[3.사랑을 키우면 내 영혼은 강해진다]
- 사랑은 우리를 주님과 연합하게 하기 때문
- 내가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내 안에 온전히 거하게 되는 것
(요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며 사니 우리 속사람이 즐거워함
- 사랑은 우리 영혼을 강하게 연합하게 함으로 주님과의 관계를 지키며 발전시킴
- 주님께 대하여 더 민감해지고 연합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열매를 맺게 됨
우리는 종교적, 도덕적, 율법적으로 신앙생활하지 말고 주님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방향으로 신앙생활하는 것
예배가 즐겁고 오늘의 삶이 행복하고 삶의 기쁨이 있고
누구를 만나던 자연스레 예수가 나오고, 기쁨으로 전하고 싶고
[사랑이 모든 것의 기초이며 모든 것]
- 성도는 처음 사랑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탁월한 사역을 하는 것보다 중요
- 중심이 잘못되면 무엇을 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심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면 사랑에 사로잡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주님을 늘 최우선으로 높는데, 어찌 사랑이 식나?
사랑이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
이것이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이것이 너무나 좋아서
이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라
자연스레 당신을 주의 신부로
당신의 삶을 천국의 삶으로
당신의 미래를 행복으로 이끈다.
마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1.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기]
마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음을 다하여 / 영의 깨어남이 필요하다.
마음은 주님을 만나는 창구 / 영이 눌려있어서,,,
영이 깨어나도록 부르짖으라. 소리를 내라
영이 깨어나면 주님이 만지신다.
세상 사람들도 연애에 빠지면 미치게 사랑한다.
왜 그런가? 그 영이 솔타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은 주께서 잡아줘야 하는데, 그 솔타이가 부르짖음에 있다.
소리를 조금 높혀라!
[2.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기]
마 12:36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 원칙을 정해야 한다.
이 원칙이 깨지면 사랑유지가 불가능. 신앙의 원칙이 없으면 내 삶과 마음이 방황한다.
연애할 때 매일 만나는 원칙을 정하면 계속 보게 되니 사랑하게 되있다.
떨어져있으면, 한 눈팔게 되어 있는 것은 당연한 것
여러분의 원칙은 /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진다고 했다.
방탕함/욕심, 술취함/게으름, 생활의 염려/걱정이다.
욕심, 게으름, 걱정으로 마음이 둔해진다.
그러므로 일을 해도, 투자를 해도 욕심을 내지 마라. 그게 원칙
게으른 마음으로 나태해지려고 할 때 마음을 다잡고 주님을 생각하라
걱정/ 걱정이 들어오면 무조건 대적하라. 불신앙은 죄다. 성령을 소멸시킨다.
[3.뜻을 다하여 사랑하기]
- 나는 주님을 제일로 사랑합니다. 나는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뜻을 정해야
- 우리는 뜻(생각)을 정해야 그나마 이길 수 있지, 하나님이 도와주시겠지 하고 방관하면 다 넘어감
- 우린 매일이 영적전쟁 / 이 의지가 무너지면 우리의 감정은 어린아이 같아서 떼를 부림
- 그러면 아무것도 못함 / 기도, 전도, 예배, / 맨날 나를 위해 먹고 놀자고 함
- 우린 늘 뜻을 새롭게 하고 하루를 시작해야 함
- 나는 오늘 주님을 제일로 사랑하며 섬긴다. 나는 이웃을 사랑하며 섬긴다. 판단않는다.
- 나는 아침이면 기도, 큐티, 설교CD 전도한다.
- 여러분은 우선순위의 뜻을 정해야 함 / 예배생활, 경건생활, 기도생활 뜻을 정해야 함
(단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 뜻을 정하지 않으면 우리 자아는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있어서 흔들리는 갈대,
[4.힘을 다하여 사랑하기]
- 힘이 남아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섬기려고 해야 함
- 정말 피곤해도, 정말 힘들어도 힘을 다해 예배,기도,전도하려고 해 보라!
- 주님이 그 중심을 다 보고 있음
- 편하게 기분 좋을 때는 누구나 다 함
- 그런데 꼭 우리가 은혜받으려면 대가 지불이 있어야 함
- 좀 힘이 들어도 하려고 할 때, 예물도, 거리도, 피곤해도,,,,
- 하나님이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모른다.
[결론]
- 여러분 사랑에 가장 큰 적은 죄가 아닙니다.
- 사랑에 가장 큰 적은 미지근한 것입니다.
- 적당히 사랑하려는 마음입니다
- 적당주의는 악마입니다. 사랑에 적당주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처음사랑이 뜨거울때 적당히?
- 사랑은 100% 아니면 0%입니다. 중간은 없는 것입니다.
계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주님은 미지근하면 입에서 통하여 버린다고 하심
- 그런데 우리는 어느 정도 죄와 싸우는 척 하다가 적당히 죄와 타협합니다.
- 어쩔 수 없지, 주님도 이해하실거야! 그것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도
- 지금 영적전쟁 중인데 적당히 하면 이길 수 없는 것
- 뭐든지 처음에는 열심히 하는 것 같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적당히,,,,,,,
- 자기부인도 해 보다가 어느 정도 지나면 만족하고 적당히,,,,,
- 기도생활, 예배생활, 경건생활도 적당히 하려고 함
- 가장 훌륭한 크리스천은 24시간 깨어서 주님을 향한 사랑의 불을 태우는 성도
[기억하십시요!]
- 적당주의 신앙으로는 천국못갑니다.
- 적당히 주님 사랑해서는 천국 못갑니다.
- 에베소 교회 처음사랑을 버렸다,
- 바리새인들 유대인들도 나름 주님 사랑한 훌륭한 사람들, 그런데 100%가 아님
- 주님은 깨어있으라 하십니다. 등만 가지고 기름 못 준비하면 주님 못 맞이한다 하심
- 주님은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니 거룩하라 하십니다.
- 거룩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주님의 사랑은 거룩한 사랑입니다.]
- 순도 100%입니다. 주님은 바람둥이가 아닙니다. 오직 우리만을 죽기까지 사랑
- 성도도 순도 100%가 되어야 함. 세상과 짝하면 안됨
- 성도가 거룩한 신부의 예복을 준비하고 주님을 향한 100% 사랑의 기름의 등불을 태워야 주님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그런데 지금 온통 세상은 너무나 음란하고 악합니다.
- TV와 인터넷에서 온갖 음란한 것들, 악하고 폭력적인 것들이 많음
- 어느 때보다 깨어 있어야 할 시기
- 이 시대는 불법이 성하여 사랑이 식은 시대
- 우린 너무 쉽게 남을 판다, 정죄, 주님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게 한다
- 그 입에 독사의 독이 있다고 함,
[예수 믿기만 하면 천국이라 하니 적당히 합니까?]
히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큰 복이지만, 간음하는 자에게는 가장 큰 저주]
- 사랑은 간음하는 자에게 아주 무서운 것, 잔인한 것
- 지옥의 불, 하나님의 질투의 불
아가 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 성도 여러분이 주님을 향한 사랑을 거룩함으로 지켜야 합니다.
- 우리 교회도 이 거룩함을 지켜야 주님의 임재의 불이 타오릅니다.
- 24시간 기도의 집을 세워서 마음 껏 예배하고, 주님 맞을 준비해야 합니다.
- 그걸 위해서 우리 기도하기를 원하고 합십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 주님 오실 때까지 주님의 사랑에 흠뻑빠진 그리스도인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첫댓글 슬럼프
ㅡ오히려 힘이 난다
ㅡ 사랑하는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