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두드리면 씨와 잘 분리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는 해 보지 않고.. 그냥 매실에 십자로 칼집을 넣어 방망이로 두드려서 씨와 분리시켜서 설탕과 매실(씨무게 포함)을 1:1로 넣어요 (그런데 저는 설탕을 약 80%정도만 넣은게 더 새콤하고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2~3개월 밖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먹으면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저는 소금도 그냥도 해보았어요. 소금물 심심하게 하여 두둘겨 만드니 편하긴 해도 모양새가 밉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하기도 해요. 저는 두종류 해요. 폼나게 칼로 잘라서도 하고요. 칼은 세라믹칼을 쓰죠 영양 파괴 안돼게... 2~3개월만에 드실거라면 설탕 80% 좋죠. 단 냉장보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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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싸리꽃님 하는 방법데로 해봐야겠네요 .대신 씨빼는 도구가 필요 할것같더라구요
올해 매실 나올무렵 어느분이 매실 씨 빼는기계 팔더만요 그때 사놓았어야 되는데
꼭 한번 싸리꽃님이 하는 방식데로 해봐야겠네요 .
매실 씨빼는 기계는 가을사랑 (대구방)님이 특허낸걸로 알아요.
거기알아보세요.
오메 그래요? 매실씨빼는 기계가? 알아봐야겠네요.
그 기계로 매실씨 빼면 예쁘게 빼진다고 하더라구요 .
무슨나무로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그때 궁금해서 전화로 물어봤던 것 같아요
내년에서 구입해서 예쁘게 씨빼서 장아찌 담자구요 울님들 .
아직 나이도 어린신것 같은데 배워보려 하는 제주며느리님 넘넘 이뽀여
지금 부지런히 배워서 내년에는 내손으로 매실 장아찌 맛있게 담가 보세요 .
우리도 김치냉장고에 넣고 고기 구워 먹을때
먹는데 참좋아요
매실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두드리면 씨와 잘 분리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는 해 보지 않고..
그냥 매실에 십자로 칼집을 넣어 방망이로 두드려서 씨와 분리시켜서 설탕과 매실(씨무게 포함)을 1:1로 넣어요
(그런데 저는 설탕을 약 80%정도만 넣은게 더 새콤하고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2~3개월 밖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먹으면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저는 소금도 그냥도 해보았어요. 소금물 심심하게 하여 두둘겨 만드니 편하긴 해도 모양새가 밉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하기도 해요. 저는 두종류 해요.
폼나게 칼로 잘라서도 하고요. 칼은 세라믹칼을 쓰죠 영양 파괴 안돼게... 2~3개월만에 드실거라면 설탕 80% 좋죠. 단 냉장보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