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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토론 골프 버디 사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케빈조 추천 0 조회 427 06.05.31 14: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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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31 17:35

    첫댓글 정확하게 거리가 측정되면 그 거리를 정확하게 치실 수 있는지요?..제경우 페어웨이에 있는 거리목 또는 말뚝만 해도 충분히 거리파악이 되던걸요..제 소견으론 거리측정기로 거리잴 시간에 연습스윙 한번더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06.06.01 01:17

    날씨가 흐린날과 맑은날에 거리는 눈으로보기에 틀려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많은 골프장 거리는 실제표시보다 짧은곳도 많이 있구요 ...

  • 06.06.01 01:16

    골프를 잘 칠려면 정확한 거리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거리를 보낼수있을때 그장비도 효과을 보게 될껏입니다 GPS 역시 골프버디와 비슷한 제품입니다 첨단이라고 봐야겟지요 정확하게 거리는나오지만 엎힐과 다운힐 바람 모든건 자신만에 숙제입니다.....

  • 06.06.01 07:50

    위 특정 모델을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GPS를 이용하면서 좋은점은 그린의 앞과 중앙 뒤의 거리차이가 많게는 20야드 까지 차이나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항상 그린앞만 보고 쳐서 짧게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둘째는 드라이버샷의 비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할수 있어서 통계 내기에 편합니다. 얼마나 많은 골프장의 데이타가 입력되어있는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 06.06.02 11:08

    제 아는 분이 골프버디회사와 관련이 있어서 몇 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린 중심까지 거리를 알고 친다는 건 상당히 좋았습니다. 허나, 코스의 높낮이, 바람, 핀 위치 등은 윗글의 언급처럼 자신만의 숙젭니다. 거리와 조건을 잘 파악하고 샷을 하는 것이 골프의 기본입니다. 어차피 예상한 거리 만큼 칠 수 없다고 해서 대충 대충 친다면 재미가 없죠. / 골프 버디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제품 자체에 버그가 좀 있고, 착용에 불편함이 있고, 산악지형인 코스에서는 애로사항이 있더군요(거리보단 코스 조건이니까), 좌우지간 있으면 좋고, 없어도 불편하지 않을 제품이었습니다.

  • 06.06.02 17:44

    골프버디보다는 보통 Yadage라고 불리는 레이져거리측정기가 좋던데요. 실제 사용해보니 충격적이더군요.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 다 엉터리이고 파3홀 거리 표식도 안 맞고 심지어는 거리목도 틀리다는...차이가 많더군요. 나중에는 캐디에게 얼마정도?? 물었더니 대답을 못하더라는...

  • 06.06.02 17:47

    GPS보다 Yadage가 나은점 또하나는...티샷할때 벙커나 장애물등의 거리를 알수있어 편하게 에임할수 있고 세컨샷할때 그린과 벙커사이의 거리를 알수있으니 벙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등이 많이 줄어들더군요. 과거에는 그린앞 벙커가 있으면 괜히 불안해서 크게 치고 했는데 일전에 라운딩가서 실제 재어버니 벙커 끝지점이 75미터이고 핀때까지는 95미터니 편안하게 쿼터스윙을 하게 되더군요. 아무리 잘못 맞아도 75미터야 넘겠지 하는 그런 생각으로...ㅎㅎ 써보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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