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채팅에 빠져 소설 안 쓰시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들어가도 님이 반겨주실지..-_-;;;
저번에 채팅방에 세번이나 들어갔다가 결국 들어가지도 못한체 나왔습니다..
두렵군요.. 아무도 절 반기지 않을까봐..
또 저는 님들을 아는데 님들은 저를 모를까봐..ㅜㅜ
다음에 들어가면 절 반겨주실꺼죠??
정사장... 이거 웬지 얘사롭지 않아요..
나중에 둘이 결혼해서 애라도 가지면.. 새벽에 튀쳐나가 제사음식 구해올 사람입니다.. 이것..쿠..쿨럭..-0-;;
그리고 마지막 사랑해 남편에서..
너무 약해요~~ 좀 더 진하게~!!! 화끈하게~!!!
그 닭살이라고 볼 수 없는 말에 토할 것 같다니요..
이젠 둘이 러브한 사이니깐 대패로 밀어붙일 만하게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