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샘 마을 도서관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찌차를 탈 때면 마음이 급한 둥이들이지요~ 서둘러 자리를 잡고 "아찌~출발!"을 외칩니다. 잠깐의 드라이브도 즐기고 책도 맘껏 탐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