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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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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유머♥ 태몽 예쁜 사람들 부러웡... 누구는 제비가 구슬을 물어다 주고 용이 날아들고 장미꽃이 흐드러진다는데
무케 추천 0 조회 17,258 24.02.26 21:30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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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도... 전 산 하나에 엄청 커다란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린 꿈이요

  • 24.02.26 23:10

    전 팔뚝만한 핏줄에서 심장박동이....

  • 24.02.26 23:10

    저는 썩은 사과요 그냥 사과도 아니고 썩은.. 참나

  • 24.02.26 23:23

    ㅋㅋㅋ 용이 엄마품에 안길려고 안간힘을 썼다더라긔 엄마는 무서워 피하다가 마지못해 받아줬다하긔. 엄마 왜 마지못해죠?ㅠ

  • 24.02.26 23:24

    저는 큰 수박꿈...

  • 전 잘 익은 호박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24.02.26 23:32

    저는 알밤이었고요.. ㅎ
    저는 머리가 짙은 밤갈색이에요 염색을 안해두요 싱기하고요? ㅎ

  • 24.02.26 23:41

    전 산삼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26 23:42

    날으는 학이었다는데 학이랑은 다르게 넘나 짧... 예

  • 24.02.26 23:46

    저는 아기호랑이 여럿이 바위위에 옹기종기 앉아있는데 그중 한놈이 엄마품에 뛰어들었대여 🩵🐯🩵

  • 헐.. 너무 귀엽쟈나 ㅠㅠ 아기홀앙희들이 옹기죵기 오죵죵이라니 ㅠㅠㅠ

  • 24.02.26 23:47

    지붕에 박 3개 꿈 꾸셨다고 하더라긔. (박이
    나오면 딸 이라고 들었긔. ) 근데 저 낳기 전에 유산한번 했다고 하셨고 이후 자랑 제 여동생 이렇게 자매..태몽 의미있다고 생각했긔 ㅋㅋ

  • 24.02.26 23:59

    저는 멧돼지.....🐷🐽

  • 24.02.27 00:05

    전 암소세마리가 외양간에 있는거였긔...셋째딸이긔^^

  • 24.02.27 00:07

    전 빨갛게 말린 고추요 ㅋ

  • 24.02.27 00:18

    화장실에 장미를 문 흑돼지..ㅠ

  • 24.02.27 00:23

    트럭가득 고추가 집 마당에 !!! ㅋㅋ

  • 24.02.27 00:25

    쥐없으시냐긔 저는 쥐였대긩

  • 24.02.27 00:26

    미꾸라지....여기 왔읍니다

  • 24.02.27 00:36

    배꽃

  • 24.02.27 00:48

    파묘가 우릴 행복케 하네여 ㅋㅋㅋ 귀여운 소드님들
    수태고지의 예언을 받은 자들이나 받지않은 자들 모두 행복하소서

    저는 과일따는 꿈을 꿨다고 합니다
    사주로도 가을 아침의 큰 나무입니다 물 좀 줍서예~

  • 24.02.27 00:50

    저도 커다란 소랑 커다란 고구마긔. 동생은 복숭아랑 예쁜 잉어여서 부러웠긔 ㅋㅋㅋ

  • 24.02.27 00:52

    저는 제일 통통한 돼지긔ㅋㅋㅋ

  • 24.02.27 01:00

    다슬기 잡았대요. 이것도 뻥같긔

  • 24.02.27 01:01

    저는 이마가 반짝반짝하고 눈이 예쁜 까만 구렁이요 ㅋㅋ

  • 24.02.27 01:05

    낙지…ㅎ

  • 24.02.27 01:07

    저는 태몽 있는 분들 부럽긔 울 엄니는 하도 꿈을 많이 꿔서 태몽이 뭔지도 모른다고 했긔 근데 유전인지 저도 꿈은 진짜 오지게 꾸긔

  • 엄청 빨갛고 큰 장미가 두 송이 피어있었는데 두 송이를 따서 한 송이는 먹었대긔 엄마가 먹은 장미가 저일까예 아니면 꺾어서 들고있던 장미가 저일까예 미스터리긔

  • 24.02.27 01:14

    저는 엄청 큰 흑돼지였어요ㅋㅋㅋㅋ집에 쳐들어왔다고..

  • 엄마는 친구가 엄청 커다란 배를 건네주는 꿈을 꿨고 아빠는 친구랑 길 가다가 박꽃 보는 꿈꿨다고 했어요 그래서 엄빠가 각자 자기 꿈에 나온 친구들을 삼신할매라고 불렀긔

  • 24.02.27 05:15

    저는 들에있는 황소한마리 끌고 왔대긔.

  • 24.02.27 05:16

    저는 태몽이 3개긔
    엄마가 2개를 꾸고 아버지가 1개 꿨는데
    엄마 - 아나콘다만한 뱀이 엄마 몸을 에워싸고 움직이지 못하게 함
    - 시골 길을 가다 어떤 집에 들어갔는데 소파 위에 어미개와 새끼강아지가 앉아 있다가 새끼강아지가 짖으면서 달려옴
    아버지 - 산길을 가다 빨간 꽃을 꺾음

    근데 강아지가 도사견이었대요 투견...컹컹컹!!!

  • 24.02.27 07:04

    전 아기맷돼지냄..ㅎㅎ 그래더 귀여운거 같으니 네...

  • 24.02.27 09:30

    마당 대야에 실뱀이 가득했대여..

  • 24.02.27 10:12

    고추여...남자태몽이엿는데 아빠존나실망햇다하긔 ㅅㅂ

  • 24.02.27 10:15

    저는 보석이었긔 엄마가 길을 걷는데 보석이 많이많이 있어서 계속 주우며 가는 꿈이요ㅋㅋㅋ 근데 다들 생물이나 식물이신게 신기해요 저는 죽어있는건데요ㅠ 지금도 물욕에 쩔어있긔

  • 24.02.27 10:28

    전 아빠 소매에서 나온 꽃뱀이었대긔ㅠㅋㅋㅋ

  • 24.02.27 10:43

    고추자루가 빨간고추, 초록고추 두개 있어서 엄마가 고추자루에 들어가는 꿈을 꾸고 아들인줄알았는데 제가 나왔어요 엄마는 빨간고추 자루에 들어갔고 빨간고추꿈은 딸이라고 했대요ㅋㅋㅋㅋ

  • 전 오렌지였긔 ;; ㅋㅋㅋ

  • 24.02.27 12:04

    저는 집채만한 장미가 집마당에 띠용하고나타났대긔 ㅋㅋㅋㅋㅋㅋ

  • 24.02.27 12:33

    저는 홍옥이요… 근데 사과 안 좋아하긔 ㅋㅋㅋ

  • 저는 뱀이요..ㅠㅋㅋㅋㅋㅋ 실뱀들이 엄마한테 엄청 몰려들었대욬ㅋㅋㅋㅋㅋㅋ

  • 24.02.27 14:04

    전 다슬기요 ㅋㅋ 엄마가 엄청 맑은냇가에서 다슬기 실컷 잡았다고했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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