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에 치러질 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출마자들이 결정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과 범죄피고인들이 자신들의 도피처 내지는 피난처로 만들어 면죄부를 받기 위해 이합집산과 합종연횡을 함으로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완전히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들 쓰레기들은 재활용이 안 되기 때문에 소각을 해야 하는데 소각할 책임자가 오천만의 현명한 국민이니 정신을 똑바로 처리고 선거에 임하고 투표에 참여하여 종북좌파들과 범죄피고인들을 엄중하게 심판을 해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번영할 수 있을 것이다.
1심은 물론 2심까지 징역 2년 추징금 600만원 선고를 받고도 승복하지 않고 3심(대법원에 상고)을 요구한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요 서울대학 가족 중에서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챔피언)를 삼연패(三連覇)한 법꾸라지 曺國이 자신의 죄를 알고 있기에 “법으로는 명예를 회복할 수가 없고 다른 방법으로 명예회복을 하겠다”며 자기 이름을 앞세운 ’曺國혁신당‘을 창당하여 셀프 대표가 되었다. 曺國이 다른 방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것은 바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겠다는 것인데 국회의원이 되어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을 누리며 면죄부를 받아 떵떵거리겠다는 것이다. 일단 曺國이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봐라, 법원은 나를 범죄자로 취급했지만 국민은 나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지 않았느냐! 이는 국민이 나의 무죄를 인정한 것이다”며 기고만장할 인간이 바로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종북좌파 曺國이다!
그런데 曺國이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를 한다면 당선 가능성은 0.2%도 안 되는데 비례대표로 공천되면 당선 확률 100%인 것이 자신이 비례대표 서열 2번에 끼워 넣으면 현재의 여론조사 결과를 볼 때 최소한 6%까지 득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이제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공천 파동(사실은 공천 파동이 아니고 사천 파동이 정확한 표현)으로 여론조사 결과 민심이 민주당을 떠나 曺國혁신당으로 옮겨가는 경향을 보이자 이에 힘을 얻은 자는 曺國이고 간담이 서늘한 자는 이재명인 것이 여론조사 결과가 민주당은 26%인데 曺國혁신당은 13%였기 때문이다.
曺國이 이재명을 찾아가 민주당과 曺國혁신당의 선거연대를 제의하면서 소위 ‘지민비조(地民比曺 :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曺國혁신당)’를 언급하였는데 이를 이재명이 선뜻 받아들일 수가 없는 제의인 것이 曺國혁신당이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을 것은 불 보듯 뻔한 게 전국 어느 지역구에도 曺國은 물론 曺國혁신당의 후보가 발붙일(당선될)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이나 曺國이 사실상 모두 범죄자이므로 면죄부가 필요하고 자기를 지원(방탄)할 국회의원이 많을 수혹 좋은데 철저한 이기주의자인 이재명이 제가 죽을 짓거리를 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이재명이 민주당 의원들로만 자기를 방탄하기 힘드니까 불법 정당으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하여 강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잔당들이 모인 진보당·민중당 등 종북좌파 정당과 시민단체 소속 인간들은 비례대표 당선 안전권이 10명을 배치한 ‘더불어민주연합’이라는 잡탕 비례 정당을 창당하여 자기를 방탄하는데 활용하려고 하는데 曺國의 지민비조가 과영 통하겠는가! 이재명이 曺國혁신당도 더불어민주연합과 합당을 제의할 수도 있지만 曺國이 절대로 응할 수가 없는 것이 이미 더불어민주연합의 공천 순번이 정해진데다가 슬령 합당을 하더라도 曺國이 손해를 볼게 뻔함 것이 현재의 지지도를 볼 때 曺國혁신당이 독단적으로 등록하면 최소한 5석 이상의 당선이 가능한데 더불어민주연합과 연합을 하면 많아야 2~3석 정도인데 曺國이 바보거ㅏ 아닌 다음에야 업합이나 합당은 물 건너 간 것이다.
오늘(9일)자 조선일보는 정치면에 「지지율 15%로 오르자 황운하도 입당… 피고인 도피처 된 조국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하였다. 이 기사를 읽은 네티즌은 “한심하고 수치스런 일이 법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횡행하고 있다. 이젠 문재명의 사법부도 개편되지 않았나? 조희대 사법부는 하루 속히 공정하고 신속하게 법을 집행하여 범죄자들의 준동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 국민이 폭발 직전이다.” “끼리 끼리 뭉치는 거다 범죄가 가문의 영광인 줄 알고 있는 건가 국회가 범죄자 은신처로 알고 있는건가 질이 아주 나쁜 사람들이다”는 댓글을 포함하여 300여명이 댓글을 달았다.
울산시장 부정선거의 행동대장이 되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민주당을 탈당한 은 황운하는 “오랜 고심 끝에 민주개혁 진보 세력의 더 큰 승리와 윤석열 정권에 대한 확실한 심판을 위해 曺國혁신당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이번 총선, 曺國혁신당은 임진왜란 승리의 교두보였던 진주성이다. 진주대첩 승리로 조선의 수군이 넓은 바다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曺國혁신당의 승리는 민주당이 더 많은 지역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며, 진주대첩 승리로 의병 활동이 들불처럼 번진 것과 같이, 曺國혁신당의 승리는 더 많은 시민이 민주개혁진보 세력의 승리에 동참하도록 만들 것이다. 曺國혁신당은 윤석열 검찰 독재를 패망시키는 결정타가 될 것”이라 가증스러운 아부를 한 다음 “조국 대표는 신군부 쿠데타에 비견될 검란의 광풍이 휘몰아칠 때, 윤석열 일당에게 온 가족이 도륙당하는 참혹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 그에 비할 바 못 되지만 저 또한 검찰권 남용으로 인생이 결딴나는 피해를 겪고 있다”고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죄인이 “나는 죄인이요”라며 자복할 인간이 아니기에 막상 국회의원 배지를 달더라도 사법부의 판결에 따라 국회에 입성하는 것이 아니라 교도소에 입감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황운하가 曺國혁신당에 입당한 것은 지역구에 출마는 당선될 가능성이 0%이니까 曺國혁신당에 일찌감치 입당하여 비례대표를 한자리 구걸하기 위한 저질의 야비한 3류 정치행위일 뿐이다. ‘메뚜기도 한철’이란 말처럼 曺國혁신당 지지율이 15%까지 오르니까 이게 도피성이나 되는 것으로 알고 황운하기 입당을 하니 ‘윤석열 찍어내기 감찰’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는 박은정 전 부장검사, 김학의 불법 출국 금지’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2심 재판을 받고 있는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장, 역시 ‘김학의 불법 출금’에 연루된 인물인 대구지검 이규원 부부장검사 등과 김형연 전 법제처장, 황현선 사무총장,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등 수사 대상자나 재판중인 자들이 입당을 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아 옛날이여’라는 생각에서인지 문재인 정권에서 曺國과 같이 청와대 가족으로 한솥밥을 먹은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사건에 연루된 ‘탈원전 핵심’인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문미옥, 정춘생 여성가족비서관, 윤재관 국정홍보비서관, 배수진 민정수석실 행정관 그리고 김보협 전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문용식 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등 문재인 정부 인사들의 대거 입당이다. 曺國이 문재인의 결재를 받고 신당을 창당했으니 끼리끼리 모인 것이다. 여론조사 결과 曺國혁신당이 15% 지지를 얻어 도피성이 될 줄 알고 모여들었지만 국민이 曺國혁신당에 쉽게 표를 주지 않을 것은 曺國이 국법(헌법)을 무시하고 모독하며, 국민을 사기협잡으로 현혹하고 호도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