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salon de 곰☕️(+취미+도비) 엄마네 이사후기
리키 추천 0 조회 517 24.06.05 10:4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5 10:45

    첫댓글 이사 돈 들여서 들고온 짐 쓰레기라니 달곰님 속상해서 어째요
    저도 같은 상황 여러번 겪어서 극공감되기도 합니다

  • 24.06.05 10:55

    으아 ㅠ

  • 24.06.05 10:55

    저 찔려요 ^^.. 이사 앞두고 있는데 자극받아 열심히 버려볼께요 . 그나저나 어머님은 참 좋으시겠다..

  • 24.06.05 11:00

    ㅎㅎㅎ 왠지 결말이 예상되는 도입부였어요 .. 우리 아빠도 그래요

  • 24.06.05 11:12

    어쩐대요.ㅜ

  • 한짐....싸셨구만요

  • 24.06.05 11:39

    아이구야..골치 좀 아프시겠어요...

  • 24.06.05 12:04

    오 노

  • 24.06.05 12:05

    버리지못하는
    그런행동들
    답답해요

  • 24.06.05 12:17

    ㅋㅋㅋㅋㅋ 안좋은 일인데 사진 보니까 웃음이 터져요

  • 24.06.05 12:30

    ㅠㅜ 오마이 갓!!
    어머님 버리셔야해요. ㅠㅜ

  • 24.06.05 12:32

    이사와서 버리시겠네요 그대로 싣고오셔서

  • 24.06.05 12:40

    아고~어무이
    좀줄이시게요 ~~
    고생하셨어요 달곰님

  • 24.06.05 12:47

    엄마들은.. 안 변하시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짐도 많지만 정말 위생 관념이 없으시거든요. 딸들이 갈때마다 치워주다 이제는 적당히 포기했어요.

  • 24.06.05 13:19

    아이고~~
    집안에 틈이 없네요..
    기존보다 더 좁은 집으로 이사하는데 하나도 안 줄이고 오시면 ㅠㅠ

  • 24.06.05 14:06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져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왜 그러셨어요~

  • 24.06.05 14:15

    아 ㅠㅠ 분노의 이사... 엄니는 왜케 말을 안들으셔가지구...

  • 24.06.05 14:58

    하,,,,증말 어쩌나요...머리 지끈지끈...부디 정리할때 협조라도 좀!!어무이 ㅜㅠ

  • 24.06.05 15:04

    저희 엄마도 나이 드시니까 잘 안 버리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홈쇼핑보다 믹서기를 주문하셨음 집에 있는 믹서기는 정리하셔야 하는데, 하나가 더 들어오니 점점 짐들이 밖으로 나와요. ㅠㅠ
    젤 고민거리는 각종 발효청들..... 10년이 훌쩍 넘은 것들이 계속 그 자리에 있고, 새로 만든 청, 누가 먹으라고 준 것들이 그 옆에 계속 늘어서고 있어요.

  • 24.06.05 15:23

    ㅜ ㅠ 우째요 고생하시겠어요

  • 24.06.05 17:23

    신문 한 가방도 가져 오신 거에요?
    어머님 성격을 알겠어요.
    수시로 드나들면서 대신 버리세요.

  • 24.06.05 18:37

    저도 짐이 많은 편이긴 한데,
    저 정도면 창고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정리하는데 한참 걸리겠네요. 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