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반 김만현 동기 딸 감정평가사 합격

[김동규]

본인의 妹弟인 김만현동기의 딸(안동여고,건국대 부동산 학과 수석卒,27세) 김 연화

2010년 제21회 감평사시험 2차 최종합격

국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재산권( 동산 ,부동산,무형의 재산)의 적정한 가치를 산정하여

평가기준을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매년 7000여명이 응시하여 1차,2차 (논문형)시험 거쳐서 1년에 200명을 선발하는 考試에

당당히 4試만에 영광스런 합격을 하였습니다

[이갑영.]

대단하다. 축하하네. 딸과 조카의 고시합격을.....

[신종찬]

축하하네! 동규 생질이군! 거듭 축하네~!

[박창한]

대단히 축하할 일이네, 만현이는 요사이 구제역 살처분 다니느라 바쁘더니 경사가 났네.

[김동규]

졸업과 동시에 특채로 연봉4천의 롯데건설을 1년 다니다가
과감히 던져버리고 전문직에 도전하여 목표를 이뤄내는 독한 년(?)이지. 생질 자랑도 칠불출은 되겠지만
팔등신에 지덕체를 갖춘 탐나는 아이다. 애미애비에서는 그런 인자가 없어 보이는데
ㅎㅎㅎ 중매한번 서봐라. 아주 귀티가 나고 생질이지만 부럽고 탐나는 아이다.

[신종택]

만현이,축하하네!!!

[태근 (인천)]

온가족과 함께 더불어 그 기쁨을 축하해줄 일이네 ~~ 우리주변에 좋은 일들만이 가득 넘쳐 나시길

[김서원]

동규야 !
내가 양복 한벌이 아니라 두벌 해줄께 조용히 만나자 .

[김만현]

고향의 구제역으로 여러 향우님께 근심을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금년내 마무리 하고 옛명성을 되찾고자 시민모두가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고, 또한 딸에 대한 과찬의 말씀을 올려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성만]

정말로 축하한다 ..농사중에는 자식농사가 제일이지... 두번다시 지을수없는 농사이니까?

[최희열]

만현아 축하한다. 구제역 때문에 고생 많은데 피로가 확 날아가겠구나.

[김문수]

중학교 다닐 때 활달했던 3학년 8반 실장 연화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일이 있어 너무 기분이 좋으네. 늦게나마 축하하고, 계속 정진하여 건승하길 바라네~...

[유승호]

진심으로 내가 고맙다. 좋은 친구는 복받는법. 경사의 시작에 불과하다. 계속 좋으신 일이. 처남네도 전염되어 겹겹이 경사 만복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