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젊은 나이에도 준사관이 될수 있죠 하지만 해군에서는 준사관
이라면 기본적으로 원사를 달아야 지원할 자격이 주워지기 때문에 군
근무경력이 무시못할정도죠! 그래서 장교들이라도 이렇게 함부로 대하
지않아요. 아마 장교들도 젋고 자기보다 군경력이 적은 준사관들이
있어 그러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제 이런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민간인들이보면 자기얼굴에 췸뱉기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단결못하는
군으로 비춰지지않을까...!?
질문하나 할께요! 준사관은 정년퇴직때 까지 계속 비행할수 있나요?
장교들은 어느 직책까지 올라가면 비행을 않하는것 같던데... 보통
장교들은 어느 계급까지 실제적인 비행과 작전임무를 수행합니까?
그리고 준사관들도...?? 제가 이런 질문하는것은 간부사관으로 항공
장교로 지원할까 그냥 준사관으로 지원할까 고민하고 있는중이라
물어보는겁니다. 전 실제적으로 비행하며 작전을 수행을 좀더 오랫
동안 했으면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