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스 전도 프로그램 성령체험 파문확산
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소개와 후원 약정현황
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성령체험기 적용이 문제가 되어 크게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증거로는 예장통합 교단 남녀선교회에서 91차 총회에 헌의한 것이나, 작금 숭실중학교 허 교사의 양심선언에(2006/12/19)“특히 알파코스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교회에서 할 일을 교육 기관인 학교에서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학교가 학생들에게 알파코스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지만, 그 내용이 매우 비교육적이라고 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신기도를 하게하고, 환상을 보게 하는 것”을 지적할 뿐 아니라, 이를 적용하는 교회에서도 성도들의 신앙이 양분화 되는 혼란으로 피해사례가 쇄도함이 사실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 각 교단이 이단 및 사이비를 결정한 양태론 사상, 빈야드운동(쓰러짐), 드레스띠아스, 가계저주론, 금이빨 변화, 어두움의 영 추방과 결박기도 등 성령체험치유 행위 적용이 큰 문제라는 것이 이구동성으로 지적되는 것이다.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이 부분에 대하여 미봉책이 아닌 신중한 입장표명으로 한국교회의 안정과 유익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할 것이다.
이는 한국교회에 초미의 관심사로서 객관적인 이해가 요청되는 것이다. 따라서 알파코리아 및 언론이 공개한 내용을 독자의 알 권리의 충족과 연구에 도움을 위하여 1. 알파란 무엇인가? 2. 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소개, 3. 알파의 역사, 4. 알파코리아 및 후원현황을 밝힌다.
1. 알파란 무엇인가?.
A: Anyone can come (누구든지 올 수 있습니다)
-불신자의 입장에서 이해
L: Learning and Laughter (웃으면서 재미있게 배웁니다)
-유머와 예수 이해
P: Pasta (음식을 함께 먹습니다)
-정성스러운 섬김으로
H: Helping one another (서로 섬기면서 돕습니다)
-목회적 돌봄, 주중 연락 등
A: Ask anything (무엇이든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제한 없이 모든 궁금한 것을,
그리하여 의문점이 해결되어야 한다. 모를 때는 서로토의, 나중에, 함께 기도...
2. 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소개.
알파코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의 조지갤럽 총재가 지난 50년 동안 모든 사역 중 가장 파워풀하고 효과적이라고 말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도 2004년 말 1,270여 교회가 적용하여 이동성장이 아닌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벅찬 감격과 행복으로 회심성장과 섬김의 기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1976년 영국의 성공회 교회인 HTB(Holy Trinity Brompton) 교회에서 찰스 만함(Charles Marnham) 신부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의 영국교회 상황은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놀이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정이 급격히 파괴되었으며 교회는 썰물처럼 성도들이 빠져 나갔습니다.
당시 영국에는 사역자가 30,000여명이 있었는데 무속인은 80,000명이나 되는 영적인 어두움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한국은 사역자를 10만 여명으로 볼 때 정부에 등록된 무속인은 30만명 이상) 교회에는 습관적으로 드나드는 노인들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거나, 성령의 임재를 체험한 젊은이들만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17세에서 30세까지의 젊은이들은 80%가 교회를 떠났다고 합니다.
떠나는 젊은이들이 남긴 말을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 하나님의 사랑을 말로 하지 말고 보여 달라
•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해 달라
어떻게 하면 이 두 가지 말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 하면서 신약 성경의 전도원리를 찾아 지난 30여년간 끊임없이 보완 발전되어 오늘의 알파코스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한 찰스 만함 신부는 불신자들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비공식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한 시간 동안 이야기(Talk-이하 토크)를 하고, 한 시간 동안은 토크에 대한 의문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4주 동안 예수, 성경, 기도, 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는데, 참석자들이 너무나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대인은 설득 당하기보다는 자기가 가진 의문이 해소되었을 때 모임 속에 머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 5년 동안 지속하다가 1981년 존 어바인(John Irvine) 신부가 뒤를 이어 맡게 되었고 존 어바인 신부는 때마침 영국에서 도입된 주 5일 근무제가 위기일까 기회일까를 고민하다가 이를 기회로 판단하여, 기존의 4주 과정인 알파코스를 10주 과정으로 확대하는 책임을 맡았으며, 주말 수양회(Weekend Program)로 성령의 날을 만들었습니다. 알파코스에 참석한 사람들은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주일 오후 예배에 도착하도록 하며 주말 수양회 기간 동안.
• 성령님은 누구신가?
• 성령님은 무슨 일을 하시는가?
•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는가?
• 어떻게 남은 삶을 최대한 선용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 토크를 듣고 그동안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고 이해된 논리가 성령의 도우심(Touch)을 통하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되심을 고백하고, 방언 등 은사를 체험하는 은혜의 충격이 있는 주말 수양회가 더해져서 현재의 알파코스의 골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알파코스는 1985년 니키 리(Nicky Lee)가 맡아 더욱 체계화시켰고 규모화 시키는 축복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알파코스는 니키 리의 절친한 동료인 니키 검블(Nicky Gumbel)이 HTB 교회에 부임하면서 더욱 발전하게 되었습니다.(니키 검블은 캠브리지에서 법률공부를 할 때 니키 리의 룸메이트였고, 니키 리의 전도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며 대학 졸업 후 니키 검블은 변호사로 5년간 일한 뒤 옥스포드에서 신학을 하고 H.T.B 교회 부임) 니키 리는 니키 검블이 HTB 교회에 부임하자,
본인은 깨어져 가는 가정을 회복하는데 생애를 바쳐 가정사역(결혼알파 –Marriage Alpha)에 전념 하겠다면서,니키 검블에게 알파코스를 맡기게 되고 니키 검블이 알파코스를 맡으면서 자료도 재정립하고 체계화하여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현재 150여 개국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데에 탁월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3. 알파의 역사.
1976년 HTB교회(성공회) LOW CHURCH(개신교형태)에서시작,
당시 영국 주5일제 시작, 가정파괴, 교회이탈(1970대후반 80%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남-하나님사랑 말로 말고 보여주라/하나님 존재를 증명해 보라)....
1977년 가정으로 초대하여 식사. 복음이야기-의문점 해결,
1981년 10주 코스 정착, 니키리
1990년 니키 검블 (니키리와 캠브리지 법학 동기, 옥스퍼드신학), 현재
1992년 처음으로 시작된 운동이 5년 후인 1997년엔 전 세계에서 6천500코스 80만 명이
이 과정에 참여하였고 다시 5년 후인 2002년엔 2만4천400코스 500만명이 알파코스에 참여하였다. 현재 143개국 49개 언어권에서 이 불신자 전도 운동이 일어나 지금까지 2천200만 명이 알파코스에 참여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 2개 교회에서 처음 시도된 이 운동이 그 다음해 이 운동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니키컴블이 영국으로부터 다녀간 뒤(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세미나를 가짐) 16개 교회가 실시하였고 2003년엔 816개 교회가, 금년엔 970개 교회가 알파코스를 통해 불신자를 전도하는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김명규 목사(예장대신 서울노회장, 장자교회)는“알파코스는 전 세계 158개국 수십만 교회에 적용되고 있고, 한국에서도 사역지 별로 1천800여 코스 이상이 진행 중”이라며 “80% 이상의 정착 률을 보이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전도정착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서울대학교회, 카이스트교회, 하버드대교회, 옥스퍼드대교회도 알파코스로 전도한다”고 말했다.
그는 알파코스 사역과 관련, “지역교회 사역, 학생 사역, 캠퍼스 사역, 결혼 사역, 교도소 사역, 직장 사역, 선교지 사역, 자료 출판 사역, 군대 사역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익했다”며 “복음화 운동이면서 교회를 살리는 운동이 알파코스”라고 말했다. 그는 “컨퍼런스에서는 늘 성령의 임재를 경험 한다”고 강조했다.
류 목사의 알파코스 주관하는‘알파코리아’에서는 한국교회 안에서 3천교회 정도가 알파코스를 적용하여 불신자 전도로 교회 부흥을 맛볼 수 있다면 한국교회가 새롭게 일어날 수 있고 세계교회 부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 필자가(류 목사) 섬기는 교회에서는 화요일저녁 7시가 되면 30여 명의 알파코스 도우미들이 모여든다.
잠시 기도회를 가지고 한 주간 동안 50여 명의 알파코스 게스트(불신자와 새신자)들을 어떻게 돌보았는지를 보고한다. 저녁 식사를 위한 식탁을 예쁘게 준비해 놓고 한 사람씩 몰려드는 게스트들을 환영한다.
식사가 끝나면 그들과 함께 가벼운 노래를 부르며 죠크 등을 통해 분위기를 따뜻하게 한다. 그리고 그날의 복음 이야기를 한 사람이 나와 전한다. 재미있는 복음 이야기를 듣고 소그룹 별로 나뉘어져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서로 질문도 하고 토의를 하게 된다. 이러한 모임이 10주 동안 계속되고 중간엔 1박2일 정도 성령을 체험하기 위한 성령 수양회를 가지게 된다.
2004년6월 현재 143개국에서 불신자 전도. 정착을 위하여 탁월하게 사용되어짐.
갤럽과 세계 신문에서 이 시대 최고의 전도. 정착프로그램으로 인정.
교회론에 근거하여 시행되므로 어디에서도 이단 시비가 없음.
▲ 한국에 알파코리아 이사장은 류영모 목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동 대학원 /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 / '은혜의 동산 영성훈련원' 원장 / '교회와 신앙' 발행인 / 한소망교회 담임목사
오후 6:15 기도와 준비
오후 7:00 저녁식사
오후 7:40 환영(추천도서. 테이프, 유머)
오후 7:50 찬양
오후 8:00 토크
오후 8:45 음료수
오후 9:00 소그룹 토의
오후 9:45 끝
-성령님은 누구신가,
-성령님은 무슨 일을 하시는가,
-어떻게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남은 삶을 최대한 선용할 수 있는가?
-내적치유, 신유 기도회
4. 한국 알파코리아 및 후원 현황.
1) 한국 알파코리아.
알파코리아(전신인 서로사랑부터)가 10주년(1994. 10. 31 창립)을 맞이했습니다.
이 땅에 복음의 진보로 또한 지역교회가 든든히 설 수 있도록 하여 이 민족을 통해 열방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지 10주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기도와 물질로, 뜨거운 사랑으로 후원 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좀 더 전략적이며 효율적으로 섬기고 싶은 감동이 있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영적 전투가 요구되는 세상이기에 좀 더 뜨거운 기도의 연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비전을 주십니다. 알파코리아가 교회와 사역 지별 전도전략을 세우고 전도의 토양을 옥토로 만드는데 섬김의 구심점이 되어 지속적으로 든든하게 섬기도록, 앞으로 성령의 도우심 아래 최고의 인재로 최선의 전도전략을 사역 지별로 개발하고 감동을 전하는 정기 간행물을 발행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알파코스로 적용하는 교회는 물론 뜻을 함께하는 교회와 성도님들과 함께 끈끈한 동역의 끈으로 하나님께서 묶어주시길 원합니다.
원하시는 교회마다 아래 명판(입간판)을 부착 하시도록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명판이 부착된 교회는 기도와 헌금으로 후원해 주시길 원합니다.
2) 알파코리아 후원 약정안내.
후원금 : 3만원 ② 5만원 ③ 7만원 ④ 10만원 ⑤ 15만원
① 미자립 / 개척 교회를 좀 더 체계적으로 알파컨퍼런스와 세미나로 든든히 섬기고,
② 선교지 현장의 이 민족 선교사들을 알파 컨퍼런스를 통해 섬기고, 현지어로 된 알파코스 자료를 만들어 주고,
③ 사역 지별 (장년교회, 캠퍼스, 교도소, 직장, 군대, 선교지, 결혼, 학생) 전문사역자들과 함께 효율적인 전략으로
복음의 진보를 돕도록 사용됩니다.
알파로고가 새겨진 명판(입간판)과
서로사랑 출판사의 신간과 모든 자료와
차량용 스티커(2종)를 보내드리며
알파코스를 통하여 회심한 성도들의 이사시 거주지별 교회와 연결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후원계좌번호 : [국민은행] 936801-01-064970 이상준
이사회를 통하여 납부된 회비 및 후원금의 사용내역은 매년 말 홈페이지에 공지하도록 하며,
후원교회에도 서면으로 보내어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후원약정을 원하시는 교회는 첨부된 후원약정서를 다운 받으신 후 내용을 작성하시어
메일(office@alphakorea.org)이나 팩스(02-586-9215)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알파코리아 본부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tel. 02-586-9211~4)
현재 후원하기로 약정한 교회.
- 일산한소망교회(류영모 목사)
- 갈보리선교교회(강문호 목사)
- 이천순복음교회(김명현 목사)
- 서울꿈꾸는교회(박수진 목사)
- 남양주평화교회(박상문 목사)
- 남대전성결교회(송대웅 목사)
- 순천동부교회(안금남 목사)
- 부산영락교회(윤성진 목사)
- 광주새순교회(윤정중 목사)
- 대구성덕교회(윤희주 목사)
- 대덕한빛교회(은종대 목사)
- 서울신길교회(이신웅 목사)
- 분당한신교회(이윤재 목사)
- 부산운화교회(이현국 목사)
- 김해교회(조의환 목사)
- 대정성결교회(허성도 목사)
- 알파코리아(이상준 선교사)
- 늘푸른교회(김효현 목사)
밀알침례교회(박홍래목사) 허 범 변호사
- 서울한소망교회(전용복 강호정목사)
- 목포지구촌교회(김주헌 목사)
- 광양도움교회(김효숙 목사)
- 하나님의가족공동체교회(박인배 목사)
- 경원교회(김원삼 목사)
- 동두천 반석교회(이달명 목사)
- 우리소망교회(박찬용 목사)
- 시화염광교회(박요셉 목사)
- 열방교회(소병근 목사)
- 안산시흥교회(권병학 목사)
- 홍익교회(손철구 목사)
- 김해제일교회(류종길 목사)
- 아름다운교회(차명수 목사)
- 인천영광교회(김흥수 목사)
- 산본왕성교회(호병현 목사)
- 금호영락교회(박노식 목사)
- 남원제일교회(김금용 목사)
- 비전교회(김요섭 목사)
- 여천제일교회(박병식 목사)
- 상현교회(최기학 목사)
- 울산우정교회(변재훈 목사)
- 동부감리교회(현성은 목사)
- 광주새은혜교회(정제천 목사)
- 검단중앙교회(강신창 목사)
- 우림교회(장현봉 목사)
- 영화교회(손훈 목사)
- 성산교회(박성대 목사)
- 사우중앙교회(안춘갑 목사)
- 은진교회(이완모 목사)
- 평택제일교회(주청환 목사)
- 좌동교회(엄상현 목사)
- 장항성결교회(최경락 목사)
- 아름다운교회(전규택 목사)
- 우망중앙교회(임앙옥 강도사)
- 양문교회(조용연 목사)
- 성민교회(김종희 목사)
- 천안남부교회(김재옥 목사)
- 평택동부교회(민경식 목사)
- 은광교회(김계택 목사)
- 예일교회(천환 목사)
- 삼척성결교회(황득주 목사)
- 새순교회(마평택 목사)
- 한사랑교회(임영훈 목사)
- 대구소명교회(오수원전도사)
- 늘푸른교회(김봉석 목사)
- 섬김의교회(한진우 목사)
- 좋은이웃교회(손창후목사)
- 안디옥교회(심창근목사)
- 장성시민교회(김선철목사)
- 드림교회(홍성완목사)
- 유성제일교회(박준희목사)
- 동부광성교회(김호권목사)
- 성신교회 (류재훈 목사)
- 포항갈보리교회(최완호 목사)
- 영신교회(장금석 목사)
- 김천영락교회(서유철 목사)
- 예수사랑교회(심 온 목사)
- 비전교회(양주성 목사)
- 신세계교회(문홍구 목사)
- 은광교회(우병락 목사)
- 은성교회(방석기 목사)
- 용현교회(송홍기 목사)
- 대구성산교회(김금용 목사)
- 부산선교교회(이진화 목사)
- 인천계양중앙교회(한찬희 목사)
- 서울중앙교회(김용희 목사)
- 덕암교회(박경천 목사)
- 남서울우리교회(정봉철 목사)
- 용인유은교회(조성휘 목사)
- 목양교회(유관지 목사)
- 경기제일교회(박철수 목사)
- 진주교회(최임경 목사)
- 반석중앙교회(이명구 목사)
- 포도나무교회(부성범 목사)
- 주영광교회(조봉조 목사)
- 평화교회(박선원 목사)
- 우림교회(장현종 목사)
- 대림교회(임준택 목사)
- 단양교회(허강대 목사)
- 대전소망교회(김상범 목사)
- 경주선교교회(박광준 목사)
- 능동성지교회(구성문 목사)
- 우리소망교회(박찬용 목사)
- 희망찬교회(안영실 목사)
- 문막장로교회(장순직 목사)
- 청주제자교회(주철희 목사)
- 대소원교회(황대성 목사)
- 태백제일교회(강현배 목사)
- 양산영광교회(조현덕 목사)
- 생명수교회(서바울 목사)
- 장위동교회(최창범 목사)
- 연수중앙교회(최광우 목사)
- 상원교회(우제돈 목사)
- 영광중부교회(이범욱 목사)
- 파주주안교회(김태우 목사)
- 대흥교회(정남기 목사)
- 반석교회(곽정주 목사)
- 꿈이있는교회(반기성 목사)
- 마량희망교회(김재연 목사)
- 순복음부천교회(차군규 목사)
- 대구대봉교회(박희종 목사)
- 이은구장로 엄지일집사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