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16일 대구공고 53회 동기들은
평리동 충무해물탕에서 임시총회를 가졌다.
주요안건은 오석희 회장의 사임과(전기과)
이준형회장 선임건 이었다.
예정대로 참석자 전원 이의 없이
전기과 오석희 회장을 사임 처리하고
방직과 이준형(전 방직과 회장,현 충무해물탕 대표)씨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여 전원 찬성,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함.
2003년 10월 12일(예정) 총동문회 체육대회
행사 광고 모집(8/31까지 총무에게 접수)
기계과 동기회 부담금 30만원(가능한 체육대회때 까지 납부)
이상 안건을 긑으로
임시총회는 폐회함.
나는 집이 먼 관계로 2차(이준형 취임주)는 생략하고
조용히 사라짐.
남송열은 이날 총동문회장을 대신하여 총무(이성정)로 부터
동문회 이사 임명장을 받았다.
첫댓글 축하한다.참석못해 미안하고...계속 열심히 해 주길 바란다.
열시미 한 송열아 떠나라, 이건 광고문구이고 너무 수고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