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
■오늘도 1천700명대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22일까지 연장
■4차대유행 정점은 아직…당국
"정점 도달시기 가장 오래 걸릴듯"
■거리두기 2주 또 연장…수도권·
비수도권에 적용되는 방역수칙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704명 사망 +4명
백신접종률 40%
■모레부터 18∼49세 접종 사전
예약"생일 끝자리 날짜 기억하세요"
■30대 보육교사 백신 접종 하루 뒤
숨져…"인과성 조사중"
■"노바백스 백신 연내 공급되지
않아도 올해 접종에 차질 없어"
■한국 야구, 오늘 낮 12시
도미니카共과 동메달 결정전
■케냐 태생 귀화 한국인 오주한·심종섭,
8일 남자 마라톤 출발
■한국 여자배구, 브라질에 완패…
세르비아와 동메달 결정전
■美 구애에도 북한 편든 중국
대북 협력도 험로 겪나
■블링컨, 중국 핵무기에도 경고음…
"급속한 발전에 깊은 우려"
■중국 "한미연합훈련 중단하고
대북제재 완화해야"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금메달6 은메달4 동메달9
■이재명 강원, 이낙연 TK로
與주자들 주말 강행군
■‘지사찬스’ 공방 격화…
이재명 "차라리 경선포기"
■정세균 "이재명,
대통령 조금 이따 하길…형님 먼저"
■최재형, 경북 월성원전 마을 방문
윤석열, 자택서 능동감시
■"박정희 산업화 덕분에
선진국 반열"…TK 향수 자극한 최재형
■'지도부 패싱' 여진…
이준석·윤석열 신경전 악화일로
■'입추'에도 더위는 계속
낮부터 곳곳 강한 소나기
■송영길 "한미연합훈련은 방어적…
전작권 회수에 불가피"
■국힘 "북한만 엮이면 이성잃는 정권"
한미훈련 연기론 맹공
■욕설·협박·성희롱까지…
범죄 사각지대 된 '청소년 놀이터'
■유엔 대북제재위 "북한,
올해 상반기에도 핵개발 지속"
■공포기억 없애는 실마리
뇌 시냅스서 찾아…"PTSD 극복에 도움"
■전국 휘발유 가격 14주 연속 올라…
상승폭은 둔화
■日 도쿄 운행 전동차 내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9명 부상
■'불법집회' 민주노총 위원장 영장…
경찰 "재범 위험 고려"
■정의당, '불법집회' 민노총
위원장 영장에 "공권력 남용·보복"
■네이버, 한 달간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 가장 많이 쏟아져
■'밈주식' 세대의 스승 캐시 우드…
"그래도 혁신에 투자하라"
■뉴욕증시, 긍정적 고용에 혼조…
다우·S&P500 최고 마감
■[뉴욕유가] 코로나 우려·
달러 강세에 하락
■사천시 아파트에서 화재…
주민 수십 명 대피
■익산장수고속도로서
차량 10대 추돌…2명 사망·6명 중상
■[부동산캘린더] 여름 휴가철,
아파트 청약시장도 '한산'
■김해 요양병원서
확진자 무더기 발생…돌파 감염 의심
■"얀셴백신 사망 예방효과 96.2%"…
남아공 47만명 추적결과
■'성추행 신고말라' 회유
공군 준위측,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AI 피해 양계농가에 10월까지
긴급경영안정자금 무이자 대출
■EU이어 美도 친환경차 전환 속도…
'수출 중심' 국내 기업 타격
■"이상직 조카 출근 왜?"…
법원, 이스타항공에 소명 요구
■오태완 의령군수,
여성 언론인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자영업자 차량시위'
비대위 대표 경찰서 5시간 조사
■백악관 "美 인구 절반 백신 완전접종
…최소 1회 접종자 58.2%"
■바이든, 고용시장 훈풍에
"바이든 플랜의 효과" 자찬
■쿠오모 기소되나…
'성추행 폭로' 비서가 형사 고소
■중남미에 구원자였던
러 백신의 배신…공급 지연에 접종 차질
■6개월 공백 끝 5기 방심위
공식 출범…9일 위원장 선출
■이재명 강원, 이낙연 TK로…
與주자들 주말 강행군
■최재형, 경북 월성원전 마을 방문…
윤석열, 자택서 능동감시
■이낙연 "경선 후보 간 과열 자제
약속했는데 잘 안 돼"(종합)
■‘지사찬스’ 공방 격화…
이재명 "차라리 경선포기"
■정의, '불법집회' 민노총 위원장 영장에
"공권력 남용·보복"
■성우회 "한미동맹 핵심은
한미연합훈련"…연기론 비판
■'레바논 동명부대장,
공금 횡령' 제보에 군 현지 감찰
■尹, 잇단 설화 속 지지율 급락…
5개월만에 20%선 붕괴(종합)
■이재명 "성남FC가 미르재단이라고?…
尹, 악성 특수부검사"
■"박정희 산업화 덕분에 선진국 반열"…
TK 향수 자극한 최재형
■윤석열, 코로나 음성판정…
"9일까지 자택서 능동감시"(종합)
■"후쿠시마서 여생 보내시길" 與,
윤석열 설화 맹폭(종합)
■주한미군 장병 4명 코로나19 확진…
오산·평택 기지
■공군, 병역혁신자문위원회 출범…
혁신센터도 신설(종합)
■장성민 "尹, 反文의 심리적 휴식처…
가을 되면 사라질 것"
■한국 야구, 오늘 낮 12시
도미니카共과 동메달 결정전
■PSG, 메시에 3년 계약 제의 준비…
포체티노 "영입 가능"
■[올림픽] 울었지만, 세계 8등…
18세 서채현, 파리에서는 더 높이!
■토트넘, 아탈란타서 센터백
로메로 영입…5년 계약
■[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전 앞두고
훈련 대신 '꿀맛 휴식'으로 충전
■[올림픽] 푸틴 "스포츠 정치화
시도 무의미…경기력으로 입증"
■도쿄 올림픽에 역대
최대 선수단 보낸 남아공 '부진'
■"2023년 괴산군민 삶의 질 바꾼다"
문화·스포츠시설 확충
■입 연 케인 "훈련 거부한 적 없어…
예정대로 7일 복귀"
■이경훈·김시우·임성재,
WGC 이틀째 하위권으로 부진
■김원효-심진화, 김밥 식중독 사태에
"피해자들 쾌차하시길" 사과
■좀비와 총격전 벌이며 돌아온 선미
"액션 트레이닝도 받았죠"
■'고독한 미식가' 마쓰시게 "
'한 상 가득' 韓반찬문화에 놀라"
■CJ CGV 2분기 영업손실 573억원…
적자 축소(종합)
■방송인 정가은, 코로나19 확진…
계속되는 방송가 코로나 확산
■새로운 코너와 이름으로 돌아온
'뽀뽀뽀', 9일 첫 방송
■KBS 주말극 '오케이 광자매'
7일 방송 재개
■드라마 '연모',
용인 민속촌 화재에 촬영 중단
■6개월 공백 끝 5기 방심위
공식 출범…9일 위원장 선출
■모여봐요 메타버스에…
5주년 블랙핑크, '동숲'에 섬 개장
■[코스피] 5.77p(0.18%) 내린
3,270.36(장종료)
■[코스닥] 0.26p(0.02%) 오른
1,059.80(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1.6원 내린
1,142.1원(마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 입추' (立秋)인 오늘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부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로예보됐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 도, 대구
35도 등 29∼36도 까지 올라 덥겠으며 미세 먼지 농도는 전 권역 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당 지도부 사이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 후보의 지지율은 급락해 20%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가 어린이 신문 에도 기본소득을 홍보해,'경기지사 찬스'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 범위 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질렀다는 결과가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차기 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이 지사가 25%로 윤석열 전 총장(19%)을 앞섰습니다
■더불어당 대선 후보 경선의 양강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겉으론 "네거티브공방을 자제 하자"고 입을 모으면서도 상대의 도덕성 의혹을 증폭시키는 등
신경전 수위가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더불어당 송영길 대표는 당 일각의 한미 연합훈련 연기론과 관련,"한미합동훈련은 시행돼야 합니다.
이것은 방어적 훈련이고 북한을 설득해야 할 문제"라고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최고 위에서 "이번 한미합동 훈련은 야외의 대규모 기동 병력이 동원되지 않는
연합 지휘소 훈련이자 전작권 회수를 위해 불가피한 절차입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6일 대구·경북 (TK)을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한껏 치켜세웠습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 선두권을 달리는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추격' 하는 입장에서 '보수 텃밭' 에
있는 정통 지지층의 표심부터 집중 공략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낙연 전 더불어당 대표가 2박3일간 TK 지역을 돌고, 이재명 경기 지사는 내일부터
강원을 방문하는 등 지역 민심다지기에 나섭니다.
야권에선 최재형 전감사원장이 박전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 하고 현역 의원 9명을 영입하는 등
윤석열 전 총장과 본격적인 세대결에 돌입 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4차 대유행이 지속 중
인 가운데 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
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3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AZ) 사의 코로나19 백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시 예약·접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 접종기획팀장은 "다음 주부터는 아스트라 제네카'잔여백신'도 SNS로
예약해서 당일 접종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2주 더연장됐습니다.
사실상 저녁 영업을 할 수없는 자영업자 들은 생존책을 요구 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4차 유행 정점이 아니 라며 국민 70%가 1차 접종 하는 추석이 전환점이 될 걸로 전망했습니다
■서울 도심 에서 방역지침을 위반 하고 대규모 집회를 잇달아 주도한 혐의로
경찰이 전국 민주 노동조합 총연맹 양경수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지난달 3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8천여명규모의 전국노동자 대회 등을
주도한 혐의로 양 위원장의 사전구속 영장을 신청 했습니다
■정부가 현행 거리 두기를 2주 연장 하고, 비수도권에서도 직계 가족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백신을 맞은 뒤 사지 마비 증상을 보인 40대 간호조무사에겐 백신 인과성과는
무관 하게 첫 산업재해가 인정됐습니다
■고강도 방역 조치가 이어지고 있지만, 유흥시설의 불법 영업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의 기습 단속에서 유흥주점 직원과 손님 등10명이 검거됐습니다
■카카오 뱅크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해 단숨에 금융 대장주로 등극 했습니다.
시가총액 33조원을 돌파하며 코스피 시총 11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카뱅은시초가 5만3천700원 대비 가격제한폭 (29.98%)까지 오른 6만9천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하락하다가 곧 상승전환해 상승폭을 키우더니 장막판에 상한가로 치솟았습니다
■레바논에 파견된 동명 부대에서 부대장과 장교들이 새벽까지 술을 마셔 방역 지침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군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에서 피해자 에게 2차 가해를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노모 준위측이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노 준위의 변호인은 국방부 보통 군사 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피고인은피해자와
면담 당시 범죄피해의 고소·고발등 수사를 방해할 목적을 갖지않았다"며"
보복협박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 2003년 경기도 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가18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다른 범죄 혐의로 이 남성을 수사하다 과거 성폭행 사건 용의자와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이번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5월 첫째 주부터 오르기 시작해13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첫째 주(8.2∼5)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4.1원 오른 ℓ당 1천645.1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혼 상담을 받는 연령대로 여성은40대, 남성은 60 대가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2011년3월부터 현재 까지 진행한 상담7만3천 432건을 분석한 결과를 6일 공개했습니다.
■타이틀 수성에 실패한 한국 야구가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로 유종의 미를 기대합니다.
야구대표팀은 7일 낮 12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 하마 스타디움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3위를 놓고다툽니다
■펜싱 랭킹 라운드를 2위로 기분 좋게 시작한 근대5종 여자부 김세희와,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부 2위로 결선에 진출한 서채현 선수가 현재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