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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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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선등일기 법성포와 목포나들이
선등 추천 0 조회 432 17.08.14 18: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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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4 19:37

    첫댓글 선등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오랬만에 안부 전합니다 잘지내시죠??
    이제 더위도 많이 수그러들었네요~~~
    언제나 무탈하시기를~~~
    그럼 꾸벅~~^^

  • 작성자 17.08.14 19:45

    마하발리님도 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 17.08.14 20:19

    너무 멋진곳
    올해 나주가면서 목포서
    일박했답니다
    하루정도 시간여유를 두고
    다시가보고 싶은곳
    사진으로 나마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7.08.14 20:20

    목포 다녀가셨군요,
    더운 날씨,
    늘 행복하세요

  • 17.08.14 20:20

    권 수진입니다. 2박 3일 예정한 것이 무려 4박 5일을 보냈군요.
    초대해주셔 감사했고,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가을빛이 완연해지면 저희 동네서 만날 날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7.08.14 20:21

    덕분에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 순간에나 늘 행복하세요

  • 17.08.15 16:59

    4박5일이나 계시다 가셨군요 좋은구경 많이 하시고 다니셨습니다
    긴 여름동안 오지않던 비가 몉일간이나 내리니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지겨워 지네요
    나의 간사함을 느낍니다 두분 건강하시지요?

  • 작성자 17.08.16 05:17

    비를 기다리다 비가 지겨워지는것은 상황에 따라 일어나는 당연한 일이지요,
    비가오나 안오나
    항상 행복하시길~~

  • 17.08.16 00:08

    즐거움이가득한좋은글에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17.08.16 05:18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16 19:57

    Glad to see you and Jiyoung and Sujin in the picture!
    I hope we will be able to meet together in autumn.
    Be happy all the time!

  • 작성자 17.08.17 03:45

    가을에는 얼굴 한번 뵈야지요,
    이번 여름 이태리는 무지 덥다던데 시칠리는 지낼만 하셨는지요,,

  • 17.08.17 17:43

    @선등 Usually in Enna it is not hot in summer.
    But this summer it was very hot almost for 10 days.
    But now it is ok.
    Yes, let's meet together this autumn.
    I miss all of you.

  • 작성자 17.08.17 18:44

    @딜라이트 잘 지내다 오세요
    어느 순간이든 행복하게 지내시면서~~

  • 17.08.17 22:12

    목포 갔었구만.. 과거에 목포 차없는 거리 골목 식당이 좋았지. 갈치 구워주고 가격도 좋고..

  • 작성자 17.08.18 05:11

    오랫안에 가본 목포,
    목포도 옛중심지는 내리막길을 가는 분위기,,
    그래도 오랫만에 올라가본 유달산은 그대로 이쁘더라

  • 17.08.23 07:11

    덕분에 불교도래지도 목포등 좋은귀경 잘 했습니다^^..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8.23 08:29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9.09 14:16

    세번째 사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7.09.09 14:20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3.03 19:17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8.03.03 19:25

    감사합니다

  • 18.03.11 17:04

    목포 자주 가 보는데. 30분 서 있어도 차 없는거리 누구도 안 지나간다. 과거에는 북적엿는데..골목 술집 자리잡기도 어려웠ㅈ.
    그시절 방송국 입사하니 초봉이 28만원 박봉에 친구는 많고 장가는 가야겠고..

  • 작성자 18.03.11 18:05

    세월이 흘러 변하지 않는것이 있겠는지?
    세월도 흐르고 청춘도 흘러 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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