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날씨도 춥고 주가도 떨어져 구정이라 해도 마음이 무겁고 추우신분 많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요즘 마음고생 많이 하였지요
저는 너무가 바쁘게 살아 왔고 앞으로는 바쁘게 살 생각이지만 요즘은 제 자신도
딜레머에 빠져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심적이 복잡한데 여기 종토방에서도 저는 가슴이 아프군요
저는 종토방을 일년이상 눈팅한후 저 나름대로 터득한것이 여기서는 절대로 정을
주면 안된다는것을 터득 하였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정을 주면서 친하다고 생각
하였지요
결과는 시이저가 부르터스에게 칼 맞은면서 한말이 생각 나는군요
" 부르터스 너마저 ......."
저는 글을 쓰다 보면 틀림없이 적은 생기겠지요
나쁜 회사나 세력 나쁜눔 실명까지 직접 거론해서 썼으니 제글에 악플다는것 이해도
되지만 여기서 글 쓰시는 고수님들 질투하신분은 가슴에 손을 엎고 생각 해보십시요
어느날 당신도 추천베스트가 되었는데 이유도 없는 공격을 당할때에 기분이
어떻까 생각 해 보십시요
저는 제 자신 반성이 우선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너무 잘난척하고 남의 배려가
부족 한점을 반성합니다
그러나 하지도 안할일 했다고 거짓말까지 하신분 들도 문제지만 같이 동조 하신분
중에는 제가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끼여 있어 차라리 제일도 바쁘니 앞으로
상처 받지 않게 글을 더 이상 쓰지 않을까도 생각입니다
저는 제자신을 다 드러낼수 없는 입장때문에 감추기보다 터놓지 않은 부분이 있어지만
제가 누구 한사람에게 해를 끼친적이 있고 제이익 추구 한적이 있었던가요?
어느 종목 추천하거나 개미들 함정에 넣은적 있어나요?
제가 욕한적이나 천한짓 한적 있어나요?
어느 한분이라도 저와 통화하고 이메일이라도 왕래한적 있던가요?
유로카페 하신분이 비수를 겨누는것은 이해를
합니다 유로카페 하신분들이야 저의글로 피해를 볼수도 있겠지요
영업방해를 했으니 당연히 화가 나겠지요
아마 악플 다신분중에는 관계인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저는 이;런분때문에 마음이 아프거나 상처받은것이 아닙니다
가깝다고 생각하신분이 오직 질투로 저를 함정으로 몰아 넣을때는
제가 울마누라 말대로 돈나온것도 아닌데 아까운 시간 내어 글 쓸 이유를 못 느낄때도
있지만 제가 초짜때 어렵고 힘들어던 시절에 진실로 이익추구 없이 도움주던것이
여기 종토방이라 제가 배운것 조금이라도 나누어 주고 싶어서 글을 썼지만 결과는
너무나 마음아픈 악플과 거짓 질투 시기 가 저를 힘들게 하는군요
사람에게는 마지막 보류인 양심이 있습니다
저를 비방하거나 질투하신분 마지막 양심의 소리에 글 한번 기울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웃기도 잘하고 울기도 잘하는 심성이 여린 사람입니다
사람이 모질고 독해야 성공하지만 성품은 쉽게 바꾸어지지 않는군요
제발 제가 아니더라도 좋은 의도로 글 쓰신분은 힘들게 하지 마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
하겠습니다
물론 여기서 호명은 안하지만 [제글로 그사람까지 다치게 하고 싶지 않으므로] 좋은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초짜분들은 거의 좋으신분들이고 안타까운 분들이지요
넉두리가 길었나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어떤 사람 둘이 한사람은 땅을 열심히 파고 또 한사람은 판땅을 다시 열심히 메꾸고 있더래요
그것도 하루내내 열심히..[육군 보병도 아니고]
하도 궁금해서 왜 그려냐고 물어보자 " 원래는 셋사람이 한팀인데 나무 심는눔이 오늘 꾀병을 부러 안나와서 우리둘이 일하고 있더래요"
그렇다고 나무도 안심고 땅만파고 메꾸면 무순 일이겠어요
여기 종토방도 저같이 열심히 땅을 파듯 글을 쓰면 나무를 심듯이 뎃글도 쓰고 칭찬도 하고 추천도 해주고 땅을 메꾸듯 반대 의견도 내고 토론도 해야 되는데 이눔의 종토방은 나무도 심기전에 힘들게 땅판것을 메꾸듯 이유없는 악플에 욕설에 글쓰신분들이 지치게 하는데 과연 올바른가 반성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 뿐만 아니라 좋은 의도로 글 쓰신분이 결국 떠날수밖에 없겠지요
물론 나쁜 의도로 접근하신분에게는 이에는 이라고 나쁘게 해도 되겠지요
저는 종토방에서 가장많은 사랑을 받은 영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절라도노가대 닉네임으로 36 편 글을 썼는데 평균 추천수가 131 표가 넘는 어마어마한
영예를 얻어지요
대신 저에게는 버겨운 짐이 되었지요
다시 한번 밝히는데 제가 나쁜의도나 이익추구시는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그러나 저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므로 적은 허물은 이해 부탁합니다
오늘은 여기 종토방을 보면서 초짜의 입장에서 본 안타까운것에 대하여 글 쓸게요
우선 앞으로의 주가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 하지요
제가 답을 내리지요
주가가 500 아닌 300 갈수도 있겠지요
반대로 1700 이나 2000 이나 3000 갈수도 있습니다
저는 2000 이상 간다에 걸었습니다.
주가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현재 하루 하루에만 신경 쓰십시요
주식역사에서 1987년도에 200선이 1989년 1000 선이 넘어지만 1992년 513 으로 떨어지고 1994년말에 1138을 찍은뒤 1998년에 277 까지 폭낙한적이 있어지요
그뒤 주식사의 대 상승기를 맞이해서 2007년말에 2085 선을 찍은후 현재 938 선을 찍은뒤 1100 선에 횡보를 하는군요
그럼 결과는 오를까요? 내릴까요? 가 문제인데 제가 그동안 주식학을 공부한결과 지금은 결국 상승기이지만 오르락 내리락 횡보를 할것입니다
물론 올해 경기는 최악이지만 주식학에서 밝혀진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하였지요
현주가가 벌써 미래의 위험한 악재를 담아 버려서 하락쪽은 더디어도 상승은 가파를것입니다
물론 미네르바나 중국의 어느분처럼 대공황이나 주가 폭낙 시나리오가 저의 글보다는 효과가 클겁니다 말세론이 피부에 더 다가 오듯이....
그러나 멀게 보지 마십시요 저의 주식 실천기만 볼까요
10월 말이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고 를 반복한결과 저는 많이
벌어지요 물론 초짜는 거꾸로 가니 손해 보신분이 많겠지만 고수중에는 저같이 이익 보신분 틀림없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여기 종토방은 실지 고수분이 드문것 같더군요
대기업도 대부분 전쟁이나 IMF 같은 혼란기에 기반을 다진것이 많을겁니다
오히려 요즘이 고수들의 호황기입니다
제가 글 쓰시는 분들중 대부분이 글로는 고수여도 실전에서 초짜 와 같은분들이 바른길이
아니라 주식을 사야할 시점에 공포를 심어서 못사게 하고 주가가 오르면 안사야 할시점에
매수를 부추기는 안타까운 장님 목자들 때문에 저까지 안타깝군요
초짜 여러분 무조건 하루에 3 % 이상 주가가 폭낙한날은 매수 를 하십시요
단 미리 사고픈 종목을 미리 뽑아놓으세요 준비 한자만이 실적을 오릴수 있지요
그리고 단가가 내린것 위주로 매수 하세요
그리고 그다음날이라도 주가가 오르면 미련없이 매도 하세요
살때는 계산해서 사더라도 팔때는 시장가격에 맞추는데 미련갖지 마십시요
내일도 모레도 사거나 팔 종목은 계속 오고 기회는 언제든지 오니까요
그리고 어느분이 코스피 대기업이 좋고 코스닥 중소기업은 악의 축으로 매도 하는데
주식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일까요?
솔직히 돈벌기 위한것 아닌가요?
그럼 제일 좋다던 삼성전자 현재 일년간 흐름이 어떤가요?
아마 손해이겠지요
그런데 코스닥 좋은종목 3배 이상 번 종목이 많을겁니다
그럼 어느것이 좋은것인가요?
등소평 말대로 검은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 많이 잡는고양이가 최고이듯 주식이
돈많이 벌어준것이 최고이지 코스피 대기업을 왜 따지는지요?
물론 재무제표에서 영업이익 이 계속 적자거나 대표가 횡령하는등 감자 증자 밥먹듯 하는것이야 당연히 조심 하여야 겠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초짜 때는 대기업 안정된 기업중 주가가 많이 떨어진것을 추천하고 싶군요
단 고수급은 단타로 하되 돈되는 테마주도 재미가 있겠지요
저는 제가 뽑아둔 400 업체중 50 % 는 안정된 기업이지만 아직 주가가 덜오른것[삼성전자도 포함안됨]
25 % 중소기업중 안정위주로 100 개정도
25% 는 기업은 안정적보다 테마나 도박주에 가까운것인데
솔직히 교육상 말하면 안되는데 현재 수익의 70 %는 테마나 도박주에서 내고 있군요
그렇다 해도 문제 기업은 저도 돈이 되더라도 취급 안하지요
저는 돌다리 두드리기 전문이지요
저는 주식학을 경제나 경영 학만 가지고 접근 하지 않고 인생학이라 말한이유는 주식은 살아있고 항상 변하는 괴물이지만 주식을 본질을 잘알아야 돈이 됩니다
저는 15살때 절에서 행자를 하는데 처음에 반야심경과 천수경을 외우라 하더군요
그래서 무조건 외웠는데 뜻을 알고 나니 예불시 경을 읆으면 진리를 알겠더군요
주식도 주식의 본질을 빨리 파악 하세요
주식은 영어와같이 무조건 외우는것보다 수학처럼 이해가 필요하지요
결국 주식의 흐름만 파악되도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힌트 하나 주지요
저의 아버님이 625 때 군의 하사관을 하셨는데 일개사단이 투입해서 28 명 살아온
전투에[물론 대부분 총한번 못 싸본 학도병과 머슴이 주력]
살아오신 역전의 용사인데 폭탄이 떨어질때 고참은 소리로 폭탄 떨어질 장소를 피해
다녔데요
저의 아버님은 폭탄이 터진곳으로만 뛰어 다녔데요 폭탄은 똑같은곳에 두번 터지지
않는다는것을 전투에서 파악 하였데요
주식도 폭낙한 것은 어떻게 보면 이익을 가져다 주는것을 저는 여러번 느껴지요
초짜 여러분도 참조 하실만 할거여요
여러분 구정 잘 보내시고 이왕 주식 하실분은 이번 휴일에 미리 살 종목 발굴하는데
시간좀 보내기를 바라고 공부만이 살길이다 생각 하세요
그리고 악플 다시는분 제발 저좀 이뼈 해주시고 제가 나쁜일이나 흑심을 나타낼때는
저를 비판하거나 욕을 하더라도 저 심성이 강하지 못하고 저 개인적으로 사업이
힘드므로 좀 봐주기를 바라면 이제까지 뎃글 써주신분을 위하여 구정때 대 축원 해줄테니
올해에는 하고자 하시는 일이 소원 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경기가 안좋다 보니 불우이웃들은 더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꼭 많은돈이 아니더라도 떡국 한그릇이라도 끊여서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좋은
종토방 형제가 되기를 바랄께요
적은 도움이라도 받은자에게는 물질이상의 행복을 느낀답니다
물론 좋은일 하시는분은 마음 가득 뿌뜻한 자부심을 느낄겁니다
행복은 작은실천부터 .......
그리고 아신님글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저는 주식경찰님을 지적 했는데 아신님 의 글은 이유를 모르겠군요
하지도 않은 종목추천 했다는등 안한 행위를 왜 했다고 생각할까요?
그전에 제가 400%을 벌어다는글은 틀림없이 단타라 쎴거만 전체인것처럼 글을 써서
제가 틀린글 지워달라고 한것 생각안나나요?
이유는 제가 아니라 아신님을 다른사람이 오해할까봐서 그런다고 틀림없이 지적
하였지요 [아끼는 마음이 결국 또 호도 되는군요]
결국 친한벗에게서 점점 멀어지는군요
그리고 아마 전국에서 한가닥 하는 고수님들이 이글을 보기 때문에 아실분 있지만
요즘장에 많은 수익 남기신분 틀림없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그전처럼 하루에 한번이라도 글 쓸 시;간도 없을정도로 바쁠것 같군요
그러므로 여기 종토방 고수님들이 저를 그렇게 경계 안해도 될겁니다
그러나 하지도 안한 행위를 계속 했다는 거짓말은 말아주세요
결국 그 거짓말이 당신을 갈아 먹을수 있습니다
저는 막가파가 아니라 남의 말을 귀담아 들을줄 알고 남의 말을 무서워 할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떻게든 끌어내리기 위하여 거짓말까지 하는데 저야 여기
종토방에서 계속 있으라 해도 있을수 없는 사람이지만 계속 글 쓰시는분은
언제가는 남들이 본인에게 안한일까지 했다고 거짓말할때 어떻까 생각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제까지 쓴글 지운적 없으므로 확인해보면 알것입니다
저에게 불리 하더라도 안지웁니다 제글에 책임을 지기 위하여
그리고 종토방이 아닌 제가 개인적으로 잠간 샀던 종목에 아신분이 추천해서
뎃글과 글 적어논것을 시비거리로 만들려고 하는데 제가 종토방에서 추천
안한것 다 알겁니다 하지만 껀수를 잡고 싶으신분들에게는 그것도 기회?인가요?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이 안들세요
제가 마지막으로 믿은 진실은 결국 승리한다는 말을 남기면 글 줄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봐요
절라도노가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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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토론 게시판 운영 방침 안내_2019.12.03 (규제... 101 | 운영자 | 15,286 | 72 | 1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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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라도 노가대 같은 무지랭이가 본 주식하기 좋은시점 12 | 절라도 노가대 | 2,038 | 34 | 08.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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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 한새가 먹이를 먹는다 5 | 절라도 노가대 | 1,943 | 45 | 08.12.15 |
닉네임 개명 5 | 절라도 노가대 | 2,208 | 23 | 08.12.14 |
첫댓글 여기서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