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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거사 ♡ 향기 글방 독백 2
등애거사(고문) 추천 0 조회 172 24.06.21 10:0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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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10:45

    첫댓글 와우.. 실버계의 노벨문학상 감이네요. 넘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치밀한 내면묘사로 깊은 공감을 주는 재미난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1 11:17

    감사합니다
    우물안 개구리 입니다

  • 24.06.21 11:28


    나도 사랑의 쌈박질좀
    하고 싶다 ㅎㅎㅎ

    사랑이라는건
    아마도 ㅎ

  • 작성자 24.06.21 11:30

    나두 나두 나두 ...

  • 24.06.21 11:32

    @등애거사(고문) 부러워서
    지고 만거야 ㅡㅡ
    동병상련? ㅎㅎㅎ

  • 작성자 24.06.21 11:49

    @프시케 부러워만 하고 닮지는 맙시다요 ㅎ

  • 24.06.21 11:50

    @등애거사(고문)
    진짜???
    별로인듯요 ㅋ

  • 24.06.21 11:31

    감정이입이 제대로된
    걸작 입니다

    단숨에 ᆢ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21 11:50

    감사합니다
    졸작 입니다

  • 24.06.21 12:08

    멋지십니다.
    경험없인 쓸 수 없는 세밀한 묘사까지...
    낼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6.21 12:09

    오랜만이네
    낼 보세나

  • 24.06.21 13:00

    ㅋㅋㅋ 난 차마 못 쓴 댓...

  • 작성자 24.06.21 13:04

    @룰루라라 이글은 여인이 화자 입니다

  • 24.06.21 13:25

    @등애거사(고문) 불현듯 성정체성이 의심됩니다요~^^

  • 24.06.21 13:28

    @등애거사(고문) 알쥬~~ 당연히~^^
    그마만치 잘 묘사하셨다는요~^^

  • 작성자 24.06.21 14:23

    @한사영 믿어 주세요

  • 작성자 24.06.21 14:25

    @룰루라라 이글을 쓴 사람이 남자여 ? 여자여? ㅎ

  • 24.06.23 19:51

    아직도 이 가슴엔
    너의
    여운이 선명 하지만
    머무름이 짧았어도
    홀연히 가는
    너를
    내 가슴에 묻었다

    이제

    어느곳 바라보며
    너의 생각을 할까

    세월이 흘러도
    나도 모를 이 빈 마음
    그리움의 귀퉁이에 걸어 놓는다

    영혼이 맑은 너
    이젠
    하늘 나라에 있는 너
    정말
    보고 싶다

    접히고 내려 놓아야 할
    나도 모를 이 마음
    언제쯤 멈춰 지려나~

  • 작성자 24.06.24 09:44

    그렇게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겠지요.

    안개비님이 더 절절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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