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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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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3년 2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871 13.03.11 11:1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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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1 11:24

    첫댓글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신앙의 길을 밝혀주시는 서 대표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 13.03.11 18:12

    너무 감동적인 나눔현장(!) 입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참으로 의미있는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18일 명동성당에서 강의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비록 참석하진 못하지만 평화방송에서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영상으로라도 꼭 볼 것입니다!

  • 13.03.11 18:43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대통령 임기 개시 타종행사에서도 국민대표로 선정되어 가셨던 수사님을 보았습니다.
    수사님은 영원한 국민대표입니다!

  • 13.03.11 19:15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으면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감동!! 갈수록 현실이 팍팍해지는 요즘에 작은 마음이 모이고 모여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훈훈한 감동을 주네요~ 인상적입니다. 항상 배려하고 나누며 살라고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계시는 모든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13.03.12 10:18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후원자분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천사님들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 13.03.12 12:57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때 민들레 국수집이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께 더더욱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나 자신과 이웃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지 곰곰이 살펴보며 오늘도 깊이 반성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작은것을 도울 수 있는것도 감사할 일임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3.12 19:25

    평화방송 TV에서 명동성당 사순특강 포스터에 환한 서영남 원장님의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진심의 힘입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희망으로 새 삶을 살도록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힘든 이웃들은 오늘을, 내일을, 그렇게 매일을 희망으로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3.13 10:42

    새로운 이름도 보이고, 매달 민들레 국수집에 작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분도 있네요~^^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 13.03.13 13:56

    생할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 세상입니다! ^^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누다 보면 모두가 잘 살겠지요!

  • 13.03.13 18:22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입니다 ^^* 점점 더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스트레스가 현격히 줄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3.03.14 13:12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됨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참사랑을 보았습니다.

  • 13.03.14 18:06

    저는 계속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통해 많이 배워갑니다~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작은 선물을 보내겠습니다^^

  • 13.03.15 13:43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간절한 가르침을 민들레 후원현황에서 느낍니다.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으로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공동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필요하고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가요~ 희망의 세상으로!

  • 13.03.16 16:1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살 수 있는 자극을 주는 내용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 공동체를 이뤄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훌륭하십니다.

  • 13.03.18 18:38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있으면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려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우리 만들어 봅시다!

  • 13.03.19 11:46

    우와~ 10년넘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과 희망을 대접하는 한결같은 서영남 대표님을 어제 명동성당에서 만나고 반갑고 고맙습니다^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중 하나가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아닐까?
    소외되고 절망인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밝히시고 가족의 사랑을 듬뿍 나누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짱입니다!!

  • 13.03.20 14:07

    '요즘 세상 살기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소식을 많이 접하는데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 이야기를 읽으면 감동과 희망이 느껴집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보고 있으면 우리 나라의 미래가 너무 밝습니다.
    59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

  • 13.03.22 19:51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절망뿐인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너무 훌륭하세요.
    아직 세상에는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더 많기에 살맛나는 세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 13.03.24 10:41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3.03.25 18:48

    이웃과의 울타리가 점점 높아가는 요즘, 서영남 원장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평화신문에서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합니다.
    나의 멘토는 생을 통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나의 서영남 원장님입니다!

  • 13.03.27 13:00

    나는 확신합니다. 나눔이 생활화되면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두가 평화를 누리게 되리라는 것을 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인생이 기쁘고 재미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10주년 축하축하!!!!

  • 13.03.27 17:13

    참 가슴 아픈 현실이 아닐 수 없지요. 힘든 이웃들과 진실로 함께하려는 순수한 마음들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 13.03.28 16:12

    행복은 이런 것일까.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낍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3.03.30 10:46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포스코 청암상 받으신 서영남대표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대표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화이팅!!

  • 13.03.30 19:30

    감동으로 읽으면서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우리 집과 모든 이웃이 한가족이 된 '민들레 공동체'가 지닌 소중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3.31 19:08

    부활을 축하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
    내일 민들레국수집 10주년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4.01 15:14

    우리 사회의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 데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큰 몫을 합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따뜻한 나눔 계속 이어주세요 ^^

  • 13.04.02 14:31

    사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어디 돈뿐이랴? 나의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나눔으로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기적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작은 사랑 나눔에 감동먹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10주년 축하드립니다.

  • 13.04.05 11:53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한결같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자 자랑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나눔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13.04.08 14:06

    사랑의 나눔을 행하시는 마음 따듯한 분들!!
    그분들이 있어 사랑의 불씨가 되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사랑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모두가 행복해 졌으면 참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하합니다.

  • 13.04.11 14:50

    베풀 줄 아는 사람들은 늘 표정이 밝고 즐거워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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