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메모장에서 밝혔듯이 아내의 회식을 빌미로 은서와 현서 그리고 아내 친구의 딸 나은이와 함께 꼬불꼬불 식당에 닭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철판 위에 푸짐하게 담겨진 음식. 사진 왼쪽의 흰옷을 입은 친구가 나은이고 오른쪽의 흰 블라우스에 보라색 옷이 우리 현서.
사진 오른쪽으로 현서의 오른 손이 살짝 보이네요. 귀엽죠?...^^
첫댓글 웅...정말 먹고싶다..맛있게 드셨죠?^^
마치 떡볶이 같아요 맛있었겠다 담에 충주가면 사먹어야지
첫댓글 웅...정말 먹고싶다..맛있게 드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