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7월 17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은혜의 주님, 저희들에게 주일을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와
온라인으로 다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337장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시련과극복
1.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2.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 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4.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찬송 :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1)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 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 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4)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
246.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1)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내 주신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게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 교독문 18번 - 시편 31편
1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2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3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6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8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다같이)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6장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 제목:지금은 셋째인 기근의 시대입니다.
지금은 계시록의 시대입니다.
천체 현상과 시대의 징조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셋째 인 기근의 말씀입니다.
사실 저는 후원과 함께
지금까지 자동차외형복원 일을 하며
전국 순회전도와 해외 선교를 감당해 왔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도 일거리는
꾸준하게 있어 지금까지 생활하고 전도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6월달 부터는 통장 잔액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일거리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앞서 말한 천체 현상에서는 하늘의 7년 환난이
데칼코마니아로 그려져 있는데 그 천체 현상에서는
셋째 인 기근의 시대가 올해 6월달 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하늘의 천체 현상에서는 마지막때
7년 환난은 코로나가 전세계에 발생한
2020년 4월 부터 시작하여 주님 재림하시는
2027년 10월 까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인은 7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요셉이 바로의 꿈을 풀이한 살찐소 7마리와 흉측한
소 7마리가 각각 7년을 가리키는 것과 같습니다.
창세기 41장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25.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26.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라
앞서 설교했듯이
첫째 인 흰말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코비드백신
접종으로 성취가 되었고 둘째 인 붉은말은
제3차 대전의 서막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파로 오늘 본문 말씀인
셋째 인 검은말인 기근과 인프레이션의 시대가
성취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계시록의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즉 마지막때인 것입니다.
그런데 내년 7월달 부터는 넷째 인이 시작되는
해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전쟁과 기근 전염병 666 짐승의 표 백신으로
인류의 사분의 일이 죽는 끔찍한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셋째 인 시대에는 휴거가 발생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대환난 전에 휴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의 유력한 시기가 여름시즌인
올해 9월달 나팔절 전까지라는 것입니다.
최대한으로 잡더라도 내년 6월달 안으로는
휴거가 되어야지 대환난전 휴거가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지금은 임박한 때입니다.
최근에 안타깝게도 친척분과 사돈 어르신이 지병으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넷째 인은 사망의 시대입니다.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시대인 것입니다.
사망의 시대가 우리 앞에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머뭇거리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할 때입니다.
일본의 아베총리가 살해되고 일본에서는
사형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검찰측에서는 사형제가 필요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헌법재판소에서 12년 만에
사형제에 대해서 공개 변론을 열었는데
앞서 두 번의 헌법재판소에서는 모두 사형제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본의 아베 총리 살해범은
통일교 종교의 원한을 품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대에
만인을 구원하는 치료제라고 속인 백신을 거부하는
기독교인들을 여론 몰이로 증오하게 만들어
종교탄압의 불씨로 번지지는 않을까 깨어있는 분들이
걱정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
시기에 신천지가 코로나바이러스 발병과 전파에
원인을 제공하였고 다음으로는 언론의 마녀사냥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가 교회로 둔갑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형제가 합헌이 되고
후삼년 반에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어나가는 상황속에서 종교의 신념으로
백신을 거부하면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으로
정죄를 하고 정부에서는 백신을 거부하는
자들을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인류를 전염병에서
구원 한다는 명분하에 사형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현재 미국 보건당국은 비상사태를 연장했고
모든 사람에게 4차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 추세이고
일본과 영국도 4차 접종을 확대했습니다.
독일도 4차 접종을 권고했고 유럽연합 방역 당국은
60세 이상으로 4차 접종을 권고한 상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4차 접종을 받았고 4차 백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하고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였습니다.
이처럼 사탄이 온세상을 장악하였습니다.
윤석열도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이라고 믿습니다
이제는 정치에서도 깨어나야 합니다.
정치와 세상 정부는 이미 사탄이
장악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에 가서
눈감은 사진이 논란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바지를 거꾸로 입은것 같은 모습으로 출근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트럼프도 그런 양복 바지를 입고
대중들 앞에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배후에 누군가에게서 조종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일루미나티 애니라고 불리는
I PET GOAT II 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만든
국산 1호 코로나 19 백신, '스카이코비원 멀티주'
백신이 지난달 말에 사용 허가를 받았는데,
2년 4개월 만에 국내 백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도 2년과 4개월을 더하면
666을 뜻하는 숫자 6이 나옵니다.
또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기 위해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시행했다고 하는데 18세에서도
666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6+6+6=18
그런데 이것은 현재 국내 미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접종 허가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
즉 사탄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모든 자에게
짐승의 표를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더욱이 이번에 하필 18일 부터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50대에게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이제는
방문 접종까지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더블 666이 나옵니다.
두번은 두 증인 같이 확증이라는 뜻이
있다고 하는데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666
짐승의 표를 모든자에게 주려고 작정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2003년.. 지금으로부터 18년전 방영한
일루미나티의 어젠다를 전하는 심슨
시즌 15, 21화를 보면.. 심슨의 아들
소년 바트가 백신접종을 피해
이곳저곳 달아나지만 결국 백신을 맞고 귀머거리가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소년 바트는 백신에 대해 불신을 갖고 의사로부터
도망다니지만 결국 잡혀 주사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엄마는 그런 바트에게 백신이 별거 아니라고 달래지만,
소년 바트는 갑자기 귀머거리가 된 상황을 호소합니다!
심슨 아빠는 바트를 데리고 가서 의사에게 진단을
요청하지만, 의사는 그제서야 이것이 백신부작용일수
있음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사는 면책특권 의료사고 포기각서를 속여서
싸인하게 만들고, 자신은 도망을 갑니다!
지금 현재 코로나 백신으로 인하여 온갖 질병이
나타나지만 제조사는 면책특권을 받고 코비드백신을
맞을때 사람들이 싸인을 하는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 사태는 오래전 부터 계획되어
왔던 것입니다.
부받사 교회에 관련 영상도 올렸지만
지금 현재 백신을 맞고 나타나는 현상들은
지진의 전조현상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깐 본지진이 있기 전에 전조지진이
발생하듯이 백신을 맞고 병들고 조금씩
죽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본격적인 대접 심판이 임하기 전에
전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 미혹되어 있습니다.
"더 큐어"라는 영화가 있는데 내용은, 거의 완벽히
말세의 일들을 상징합니다.
많은 이들이 백신에 대한 부작용으로 고통과 괴로움을
호소하면서도,,, 그럼에도 스스로 건강이 나쁘다고 여기고, 사악한 박사에게 의존하고 그의 통제하에 있어야 한다고
여기며, 그곳을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오늘날 이미 이상반응에 시달리면서도, 또 새로운 백신을 맞으려고 고민하는 대중들이 정말로 그와 똑같습니다.
듣기로는 백신에는 생각을 조종하는 물질도
있고 후삼년 반에 주는 백신에는 영혼의
DNA까지 건드는 성분이 있어 하나님도 부정하고
회개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비드백신을 맞으면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DNA가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짐승의 표라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 잡지인
타임지에서는 오래전 부터 DNA가 나오는
사진을 타임지 표지에 실으며 유전자 변형을
계속 주입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세계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 이름은
로마신화에 나오는 하체는 말 상체는 사람인
반인반수 '켄타우로스' 입니다.
어느 마지막때 사역자는 백신 기술과
성분이 타락한 천사에게서 나왔다고
확신하는 것을 보았는데 앞전 설교에서 언급했듯이
로마신화는 아담 시대의 사람의 딸들과
결혼한 타락한 천사들의 얘기라는 주장도
있다고 말씀드렸듯이 코비드 백신속에 들어간
마술 같은 성분이 타락한 천사에게서 왔다는
주장도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사실 반도체 기술과 레이저와 인터넷도
UFO로 부터 얻어낸 기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얼마전 외계인 베놈이라는 영화가 시리즈로 나왔는데
venom의 영어 뜻은 바로 뱀독이라는 것입니다.
코비드백신안에는 뱀독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처럼 코비드 백신은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지난 14일 연합뉴스에서는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 7134명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고 1주일전의
1.99배라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확진자 숫자를 하나씩 더하면
3만7134명 = 3+7+1+3+4 = 18이 되고
18은 = 6+6+6으로 = 666 됩니다.
그리고 뒤에 1.99배에서 9+9에도 = 18= 666이 나오고
남은 숫자는 119 또는 911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언론에서는 인도에서 발생한
BA.2.75 별칭인 '켄타우로스' 바이러스가
미국 영국등 10여개국에서
119번 보고가 되었다고 하는데
켄타우로스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에도 상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119를 거꾸러 하면 미국에서는 화재나
구조활동을 펼치는 911를 연상시킨다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미국의 쌍둥이 빌딩
911 테러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의
자작극이였다고 봅니다.
그 증거들 중에는 심슨 만화에서도
911테러가 발생하기 전에 911 테러를
예견하였고 미국 달러 지폐를 접어도
911 빌딩 테러 모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비행기 같은 거대한 물체가 빌딩과
충돌을 하면 과학적으로 상식적으로 어느
정도는 기체가 튕겨져 나와야 되는데 홀로그램인지
비행기의 파편도 없고 흔적 없이 100% 빌딩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비행기가 충돌하기 직전에는 CG같이
비행기 날개 한쪽도 사라졌다가 나타납니다.
또한 비행기의 블랙박스를 찾지 못했고
견고한 철재 구조물임에도 불구하고
폭약을 설치하여 건물이 무너뜨리듯이 건물이
붕괴되는등 이외에도 많은 정황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119번 발견되었다는
켄타우로스도 적그리스도의 세력의
자작극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도 뒤집으면
911로 보입니다.
어쩌면 911테러는 코로나19를 위한 그들이 즐기는
인신제사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BA.2.75 켄타우로스 바이러스에는 세포에
침투하도록 돕는 돌기 단백질 부위가 변한 돌연변이가
36개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는데 숫자 36은
3×6=18이 되고 18은 666이 된다는 것입니다.
6+6+6=18
켄타우로스 바이러스에서 사탄과 짐승의 표 숫자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사탄이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666
짐승의 표 백신을 맞추려고 작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코노미스트 2020.11.18 표지에 보면
코로나19바이러스, 마스크 의무화, 강제 백신,
바이든 당선, 인플레이션, 달러붕괴, 미국 붕괴,
핵전쟁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은 오래전 부터 이 모든것을
비밀리에 준비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계시록 예언과 현재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
흰말과 붉은말 검은말은 각각의 인이 떼지면서
현재 동시에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넷째 인 시대에는
청황색말도 합류하여 함께 달릴 것입니다.
이것은 일루미나티의 메세지를 전하는
심슨 만화에서도 흰말과 붉은말 검은말
그리고 청황색말이 등장하여 함께 달리는
모습과도 같습니다.
첫째 인 부터 넷째 인까지 빨리 달리는 말로
표현한 것은 일곱인은 누구의 말처럼 수백년 간에
거쳐서 떼어지는 것이 아니라 1년 단위로 빨리
떼어지며 경주마 처럼 함께 달리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며 앞으로 더 속력을 낼것이며 열심히 달리는
역활을 허락된 시간 안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주마가 나와서 하는 얘기지만
지난 6월 10일에 말의 고향인 제주경마장에서
열린 제2경기에서 2번 가왕신화 말이 출전하였는데
알고보니 다른 말이 출전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런일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필관리사와 수의사는 경기전에 육안으로
말을 확인하고 말 몸속에 있는 RFID 마이크로 칩으로
확인을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짐승의 표를 코비드백신이 아니라 아직도
손이나 이마에 심는 RFID 마이크로 칩으로 보고 있는데
저는 이번 경마 사건을 보면서 지금이 경주마 처럼
말들이 달리는 첫째 인의 흰말 둘째 인의 붉은말 셋째 인의 검은말 시대의 짐승의 표 RFID칩이 사람 몸속에
이미 삽입되었고 그것이 코비드백신이라고 말씀이라도
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백신 안에서 마이크로 칩이 발견되고
코비드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
휴대폰 무선을 연결하면
상품을 뜻하는 바코드와 고유번호가 뜬다는 것입니다.
즉 짐승의 표는 계시록에 나오는 말들이 달리는
시대에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받사에도 관련 자료를 올렸지만
한미가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연합 비행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 연합훈련은 국내에 F-35A가 도입된 지난
2018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다른 기종의 양국 전투기 30여 대도
함께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안보 차원 한미일 3국 연대 행보를
경계하면서 "대규모 합동 군사 연습이 끝내
강행하면 쉽게 핵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며 위협에 나섰습니다.
그런데도 한미는 북한의 위협에 아랑곳 하지 않고
훈련을 진행 했으니 북한의 핵공격의 빌미를
제공한 격이되는 것입니다.
교회 단톡에도 올렸만
최근 미국 뉴욕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핵 공격 발생 시
행동 지침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래는 관련기사의 일부분입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비상관리부서는 핵 공격을 받았을 때 단계별 지침을 설명하는 9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해설자는 “핵 공격이 발생했다면, 방법이나
이유를 묻지 마세요. 큰일이 터졌다는 것만 알아두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고 운을
뗀 뒤, 시민들이 취해야 할 3가지 조치를 설명했습니다.
플레세츠크 AFP 연합뉴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시의 이번 영상은 러시아 국영방송이 지난
5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핵미사일 4발로 미국
동부와 남부를 쓸어버릴 수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보낸 뒤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푸틴은 지난 2월 핵무기 운용부대에 경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꾸준히 핵무기 실험을 강행해왔다.
또 러시아 국영방송의 진행자들은 지난 4월 러시아의
핵미사일이 발사되면 런던, 파리, 베를린 등의 도시들이 200초 만에 초토화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진노의 포주인 코비드 백신을 온세상에 마시게 한
죄값으로 셋째 인에 미국이 멸망하면 중국의 대만
침공과 북한의 남한 침공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마가복음 13장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2016년도에 라이프웨이리서치에서
미국 교회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휴거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기사 핵심을 편집한 내용 입니다.
"미국교회 목회자 3분의 2가 '휴거'를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거(携擧·rapture)란 예수께서 재림할 때
지상의 신자들이 하늘로 들려 올려진다는 이론으로
통상 '환난 전' 휴거를 지칭한다. 휴거 이후 대환난이
닥쳐온다는 내용이다.
미국의 설문조사 기관인 라이프웨이리서치는 최근
1000명의 미국교회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언제 휴거가
일어난 것인가'를 물었다. 응답자의 36%가 '대환난 이전'이라고 말해 '환난 전 휴거'를 인정했다.
그러나 25%는 '일어나지 않는다', 18%는 '대환난 후',
4%는 '진노 전' 4%는 '진노 중', 1%는 '이미 이루어짐',
8%는 '모른다' 등으로 응답해 목회자의 3분의 1만
'환난 전' 휴거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신학계는 역사적 전천년주의 70%, 세대주의 20%,
무천년주의 10% 정도의 지지도 분포를 보인다.
또 목회자들의 36%가 휴거가 성경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응답한
목회자들의 비중은 교단별로 루터교(60%), 감리교(48%), 장로교·개혁교단(49%), 침례교(6%), 오순절(1%) 등의
순으로 높았다(복수 응답).
목회자들의 신학교육 정도에 따라서도 휴거에 대한
관점이 달랐다. ‘(환난 전) 휴거가 없다’고 응답한
목회자 중 33%는 석사학위, 29%는 박사학위 소지자였다. 반면 대학 학위가 없는 목회자의 60%, 석사학위자의 26%가 환난 전 휴거를 믿고 있었다.
휴거와 관련된 구절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이 대표적이다."
휴거는 명백히 성경에 나오는 마지막때에 일어날
사건입니다.
휴거는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나옵니다.
즉 사탄도 휴거를 믿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종들이 휴거를 모르고 믿지
못한다면 사탄과 그의 하수인들 보다도
못하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휴거도
세대주의에서는 7년 환난전 휴거를 믿고 있고
역사적 전천년주의와 무천년 주의는 환난 후 휴거를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에 소수만이 환난 중 휴거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환난 후 휴거를 믿는 분들은 휴거되지
못하고 순교로 마지막 사명을 감당할 것으로 보이기에
여기서는 배제를 하고 7년 환난 전과 환난 중 휴거를
짚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휴거를 믿는 많은 분들이 7년 환난전 휴거를
믿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환난 전 휴거와
환난 중 휴거는 형제 같은 사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형 처럼 7년 환난전 휴거를 우리의 선조들이
믿어왔다면 이제는 동생격인 환난 중 휴거를
믿는 우리가 바톤을 이어받아 마지막때 마지막
사명을 완수해야 된다고 믿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0장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사실 코비드백신인 666 짐승의 표가 이미
시행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7년 환난이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은 모순이 됩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표는 7년 환난 가운데
등장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환난전 휴거를 말씀하는 아래 성경구절에서도
"예수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다는 말씀으로
보아 교회가 어느정도 환난을 겪고 올라간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그런데 마지막 때를 전한다는 많은 사역자들이
7년 환난전 휴거를 믿고 아직 7년 환난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성도들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7년 환난에 아직 들어가지 않았으니
지금의 코로나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성도들에게 백신을 안심시키고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도록 만드는 눈먼 사역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지금은 셋째 인 기근의 시대인데
말씀의 기근도 임한 것입니다.
아모스 8장
11.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라. 그것은 빵으로 인한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며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지 못한 기갈이니라.
12. 그들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떠돌아다니며 주의 말씀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달음질하여도 그것을 얻지 못하리니
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들과 청년들이 갈증으로
인하여 기진하리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들과
오늘 설교를 듣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의 복을 받은 줄 믿습니다.
현대 교회에서는 휴거를 믿지도 않고
전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휴거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태복음 24장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현대 교회는 마지막 때의 말씀을 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마지막 때의 말씀을 전합니다.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때의 맞는 말씀은 짐승의 표를 전하는
것입니다. 전삼년 반에 주는 코로나 백신은
육체를 병들게 하고 죽이는 것이지만
후삼년 반에 주는 짐승의 표는 영혼까지
지옥에 보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사실 제가 온라인 교회를 하게된 이유도
종교 통합등 현대 교회들이 눈이 멀어 마지막 때를
모르고 있어 주위에 다닐 교회를 찾기가 힘들어
자질이 부족하지만 부득이하게 교회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교회 단톡에 자료를 올렸지만 일루미나티의
메세지를 전하는 이코노미스트 2022년 표지에는
흰주사기와 붉은 주사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시진핑 목 부분과 바이든 머리 위에 보이는
사각형은 반도체 나노칩 모양으로 보이는데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주사액으로
나노칩을 심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빨간색 주사기는 특히 괴이하기 짝이없는데
상당히 치명적인 주사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후삼년반에 주는 영혼까지
지옥으로 보내는 666 짐승의 표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지금 부터는 직장을 그만두고 굶어죽고
순교를 당하더라도 절대로 코로나백신과
유사한 짐승의 표를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만 현재까지 백신을 맞고 300만명
가까이나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백신을 맞고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종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질병들이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666 짐승의 표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이제는 깨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앞전 설교에서도 언급을 했었지만 저는
폴란드 선교를 갔다가 우연히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실제로 가스실도 보았는데 독일 나찌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가스실을 목욕탕이라
속이고 유대인들을 학살 하였습니다.
처음 목욕탕을 가던 유태인들은 즐거운 목욕을
할 수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았습니다.
코비드 백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백신이라고 사람들을
속이며 온인류를 서서히 학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비드 백신이 자신을
지켜주는 것으로 믿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누누이 얘기했지만 사탄은 거짓에 아비입니다.
"내가 적그리스도다. 이제부터 7년 환난 시작이다.
이제 부터 짐승의 표를 받아라"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어떤 사람은 사탄은 사람들 보다 최소
수만배는 똑똑하다고 합니다.
사탄은 절대 바보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을 배후에서 속이며
역사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가 이미 2년 가량 시행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문앞에 서 계십니다.
넷째 인이 하늘의 데칼코마니아
천체 현상으로 보면 내년 7월달 부터입니다.
주님의 신부들은 올 여름시즌에 주님이 오신다고
믿어야 될 줄 믿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그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2.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런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5.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그러니깐 휴거되는 그날과 시간은 모르지만
휴거 시기는 빛의 자녀들은
알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다가 감동적인 얘기가 있어
전해드리겠습니다.
아래는 뉴스기사 내용입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는 일이 의사도 아니고, 누가 시킨 것도
아닙니다.
삶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이들을 찾아내기서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는 사람을, 신용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서울경찰청 112상황실. 이곳으로 매일 10건 넘는
자살 시도자 구조 신고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승훈 경사/서울경찰청 112상황실 : (그분이) 자살
암시글을 게시하는 분들을 모니터링 해서 직접
신고하시는 거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통해서 사람
신병을 확보한다든가 구조를 합니다.]
신고 내용이 구체적이라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안타까운
일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벼랑 끝 사람들을 찾아내는 데 이렇게 온 힘을 쏟는 사람.
44살 유규진 씨입니다.
생업은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퇴근 뒤에는 1인 시민단체 'SNS 자살예방감시단' 단장입니다.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겠다고 나선 지
14년째입니다.
[유규진/SNS자살예방감시단 : 청소년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주위에 어른들이 이런 부분들을 이제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극단적 선택 전 10명 중 9명은 경고 신호, 일종의 징후가
나타나는데, 온라인에서 이런 징후를 찾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유규진/SNS자살예방감시단 : (인터넷에) 이제 각각의
그룹 방이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해시태그 값들이 있거든요. 우울계, 자해계 여러 가지
이제 기타 등등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1만 건 넘게 신고했고 구조율은 80%가 넘습니다.
위급 상황일 때는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섭니다.
초기에는 가족도 친구도 아닌데 왜 신고를 하느냐며
수상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았습니다.
[유규진/SNS자살예방감시단 : '왜 이 신고를 하냐',
'이 부분들을 어떻게 알게 되었냐', 신고를 할 때마다
'소속이 어디냐' 하면서 여러 가지 좀 힘든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직장 동료가 공적서를 써서 내 지난해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남궁낙배/전직 경찰 :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뭐
금전적으로 도움도 안 되는 일을 혼자 아주 죽기 살기로
신고를 하고 제보를 하고….]
한 청소년이 구조된 뒤 SNS에 '다시, 살아보겠다'는 글을
올렸을 때 유규진 씨는 커다란 감사 인사로 느꼈습니다.
[유규진/SNS자살예방감시단 : 잠자면서도, 밥 먹을 때도
어디를 갈 때에도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 보자라는
부분들이 계속 머릿속에 이제 상기가 되고 있는 거죠.]
저는 이런 분들을 보면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우리들도 저분처럼 영혼 구원을 위해
"잠자면서도, 밥 먹을 때도 어디를 갈 때에도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살려 보자라는 부분들이 계속 머릿속에 이제
상기가 되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상급이
예비되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지금도 우리 주위에 많은 분들이 알게 모르게
마지막때 영혼구원을 위해 수고하며 애쓰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새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뵈옵고 그들을 위해 예비된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부받사 성도들과 오늘 설교를 듣는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도 마지막때 복음 전도로
하늘의 상급을 많이 쌓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더욱이 지금은 주님 오시기 가까운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 가족 혈육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될 줄 믿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 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마지막 때를 깨달아
전도의 힘써 하늘의 상급을 쌓게 하시고
특별히 가족 혈육 전도의 힘을 내어
하나님의 은혜로 가족 구원을 이루게 하옵소서.
악한 마귀들은
우리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서 떠나가게
하시고 휴거신부로 준비되어 주님 오시는날
들림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과
방해하는 악한 영들은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신병 육체병도 떠나갈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천군천사들은 도울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주님 날마다 일용할 양식도 주시옵소서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를 부르고
5분 정도 자신의 기도제목과
부받사 교회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 마지막때 전도지를 배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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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전도 및 전도사역 후원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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