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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존/재난용품 스크랩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말기암 환자들의 필독서]
알엔디 추천 0 조회 67 13.04.20 17: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의사들은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 "암환자들에게  단 4주동안만의  임상실험을 통해  10명중에 1명-3명정도의 암환자들에게서 암세포가 일시적으로 약간 줄어든 것만을 의미하는 것일 뿐 치료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지 않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받으라고 협박한다...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몇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겁을 주는 것이다.

 

겁에 질린 환자와 보호자는 선생님 ! 이 약은 정말 효과가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 네 괜찮습니다 임상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판명되었습니다' "라고 강한 어조로 대답한다.

 

 

그러나  ..... 이같은 의사의 거짓말에 환자는 막연한 공포감이 상승한다.[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 자체를 환자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은 심각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며 몸은 급속도로 오염되고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겪으면서 항암제에 대한 불신은 강해진다.. 그리고 환자는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결국 사망한다.

 

그런데...... 의사들은 사전에 이 암환자의 가족들에게   살 수 있는 기간은 3개월정도 남았다고 사전에 밝다. 그러므로 사망한 암환자의 보호자들은 " 역시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그대로 되었군요,,"하면서 의사들의 치료에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환자가 대체요법이나 자연식등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음식과 약초등을 복용하면서 항암제의 독성을 조금이나마 제거하고 면역력을 강화하여 항암제의 독성에서 잘 버티다 보니 1년 이상 사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렇게 되면 보호자들은 " 선생님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3개월밖에 살수 없는 환자를 1년으로 늘려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라고 의사에게 감사해 한다.. 그러나... 1년 이상 항암제의 독성을 버텨주던 이 환자도 결국 항암제의 독성을 견디지 못하고 사망하게 되는 데... 사망하기 까지  보호자들은 연신 의사와 병원을 홍보하고 다닌다.. 그리고 수많은 암환자들을 사망한 자기 가족처럼 만들어 사망의 길로 빠져들게 하는 것이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암을 산화된 혈액을 환원시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혈액정화장치인데, 서양의학이 악한 적으로 규정하고, 종양을 증오하고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고맙고 감사한 내 몸의 일부를 칼로 자르고 독극물로 죽여 없애려다 매년 전세계에서 5백만명정도가 의학적으로 살해되고 있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는 국회보고서에서, 항암제는 암에 효과가 없을뿐더러 강한 발암성으로 다른 장기에 전이암을 만든다고 했다. 항암제는 암을 전이 재발 악화시켜 결국 환자를 독살해버리고 만다.

 


환자에게는 항암제를 주사하면서, 의사 본인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피하고 대체의학 자연요법으로 연명하고 있다.

 


암은 쓰레기처리장이며, 오염물질 독극물 정화센터로 반드시 필요하다. 수술?항암제?방사선으로 없애버리면, 온몸이 쓰레기?오염물질?독극물로 더러워져, 암이 낫기는 커녕 더 빨리 죽을 수 밖에 없다.

1,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수술'항암제'방사선을 받아서는 안된다. 암검진은 오히려 위험하다. 한국은 매년 6만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는데, 그중 80%가 항암제의 맹독에 의한 부작용으로 죽어가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대부분의 환자가 죽은 길로 가고 있다. 이정표가 거꾸로 되어 있고, 죽을길을 살길이라고 속이는 의약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강한 산화력이 있어 조직을 파괴시켜 염증'궤양'암을 만든다. 암환자는 과립구 과다와 임파구 부족 상태로 혈액이 더러워져 있다.

 

암검사는 절대 받지 마라. 조기발견과 조기수술은 거짓말이다. 사마귀'혓바늘'용종'폴립'물혹'근종'양성종양은 암이 아니다.


암은 누구나 스스로 쉽게 고칠 수 있다.

1) 생활습관을 바꿀 것(물'밥) 

2)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것 (마음)

3) 항암치료를 받지 말 것 (독극물)  

4) 항암 임파구를 늘릴것 (면역)


 

* 전이는 암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이며, 전이암은 낫기 쉽다.


전이는 암이 치유된다는 신호이므로 오히려 고맙고 감사해야 될 일이다. 암도 우리 몸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생겨나고, 커지고, 옮겨가는 것이다. 수돗물'가공식품'육식'화학약품'쓰레기가 암을 키우는 것들이다.
병균'바이러스'기생충은 백혈구'임파구가 모자라는 오폐수 정화조로 몰려가야 살아남을 수 있기에 암조직 속으로 집결하여 종양을 세균'바이러스'기생충의 소굴로 변하게 된다. 암환자가 고기, 우유, 생선회, 기생충 채소를 먹으면 암은 커지고 더 아프게 된다.

2,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 암이나 불치병을 치료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과 왕도는 면역력을 높이는 길뿐이다.

 

* 발열, 발진, 통증, 설사, 기침, 가래, 콧물, 가려움은 자연치유 증상이다. 서양의학은 숲속의 나무 한그루를 없애려고 산불을 지르고 있다.


 

*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1) 산화수, 지방식, 과로, 분노의 생활습관을 당장 바꿔라.
2) 암을 절대로 죽을병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
3) 수술, 항암제, 방사선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빨리 탈출하라.

4) 항암 임파구 수치를 정상으로 높여 암이 필요없게 만들어라.


 

* 암덩어리를 잘라내고, 크기가 작아져도 체액, 혈액이 더러우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암이 작아졌어도 임파구가 줄어들고 혈액은 더욱 더러워져 금방 재발하고 전이되지만 막을 수도 없게 된다. 항암제는 임파구를 감소시켜 암을 악화시키는 발암제에 불과하다. 방사선은 임파구수를 줄이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항암제보다 더 나쁘다.


 

* 임파구 수치가 정상이면, 직경 5cm의 암덩어리도 5~6개월이면 사라진다. 칼로 잘라내고, 항암제로 독살하고, 방사선으로 태워죽일 필요가 없다.



3, 서양의학의 암치료는 엉터리이고 무성의하다.
* 항암제로 치유율이 개선된다는 증거도 없고 쾌유보장은 전혀 안 된다. 항암제는 임파구, 적혈구, 혈소판, 과립구, 단구 순으로 감소시켜 항암력을 억제한다. 방사선은 쏘이는 즉시 흉선을 위축시켜 임파구를 감소시키고 조직을 파괴하므로 절대 받아서는 안 된다. 나를 살려줄 천사 임파구를 항암제로 죽이고, 악마 의자, 저승사자를 따라가서는 안 된다.

 

* 수술의 거짓에 속지마라. 암을 잘라서 없앤다고 낫는 것이 아니다. 암세포는 혈관 임파관으로 연결되어 칼을 대는 즉시 전신으로 퍼진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어느 것으로도 미세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음식(물과 밥)으로 체액'혈액을 바꾸는 것만이 근본치유인 것이다.


 

*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53%가 재발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암환자의 어깨를 내리누르는 스트레스는 암을 악화시킬 정도로 심각하다.


 

* 시한부 사형선고의 충격이 환자의 생명을 앗아간다.


도대체 무슨 근거와 권리로 시한부인생을 판결하는지를 의사에게 따져 물어야 된다. 시한부 따위에 절망하지 말고, 자연치유의 살길을 찾으면 된다.

4, 항암제는 치유력이 없다.
* 미국 국립 암연구소 소장의 의회 증언 - 항암치료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작용으로 내성이 생겨 항암제의 효과가 없어진다.
암세포는 항암제의 약효를 없애버려 아무런 효과도 없게 만들어 버린다.

 

* 항암제는 그 자체가 강력한 발암물질로 작용하여 2차적인 전이암을 발생시킨다.


 

* 항암제를 대량투여하면 1년내로 죽고, 소량투여하면 2년정도 살수있다.


 

* 고기, 햄, 소시지, 튀김, 치즈, 우유, 유제품, 가공식품 일체를 끊고, 곡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꿔야 된다.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


- 당신의 음식을 약과 의사로 삼아라,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

5, 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하는 의사들.
* 야야마 의사 … 나는 수술칼을 버렸다.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병은 낫지 않았으니까, 몸에 금속을 넣거나 걸고 다니는 것은 자율신경교란, 전류발생, 질병을 만든다. 의사생활 수십년 동안 항암제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수술을 해도 소용 없었고, 항암제를 써도 반항암제 유전자에 의한 내성이 생겨 오히려 전이되고 재발했다. 의사들은 군대조직과 같아서 암치료 3대요법의 폐해를 알면서도 상급자 의사들이 시키는 대로 치료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게다가 의료보험제도가 항암치료를 강요하면서 국민을 살육하고 있는 족쇄노릇을 하고 있다.

 

* 항암제의 내성으로 암은 더욱 커지고 전이 재발된다.


 

* 암세포에 전자파를 쏘이면, 증식속도가 24배로 급격히 증가했다. 전위치료기, 전기장판, 핸드폰, 가전제품을 조심해야 된다. 암환자는 금속치아, 악세서리도 제거해야될 필요가 있다.



6, 수술'항암제'방사선을 중지해야 된다는 의사들의 증언.
* 마유미 의사 … 설령 항암제가 암을 이기더라도 인체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자가 죽어버린다. 그래서 나는 항암제를 사용치 않는다. 항암제보다 환자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의사가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항암제 독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수술을 강요한다.

 

* 미요시 의사 … 종양마커는 의사가 환자를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말로 전혀 믿을 게 못된다. 수술은 성공했는데 환자는 죽었다는 코미디가 현실이다. 우리 손발에 상처가 나도 잘라버리지 않는 것처럼 내장에 암이 생겼다 해도 잘라내서는 안된다.


 

* 무나가타 의사[암치료전문의사] … 항암제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다. 한쪽에서는 항암제와 방사선 때문에 죽어가고, 또 다른 쪽에서는 자연요법으로 목숨을 구하고 있다.


 

* 후지나미 교수[의대교수] …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영양공급이 안되고 혈액이 탁해져서 암세포가 생겨난다.


 

* 미요시 의사[암치료전문의사] … 50세가 넘은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몸에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수돗물'정수기물을 마시면서 화학주택에서 항암치료를 받아보았자 무의미하다. 우유를 마시면 암 발생률이 아주 높아지는데, 우유는 인공호르몬 발암물질이다. 미네랄이 없는 화학소금을 먹는 것도 혈압을 올리고 위암을 만든다.


 

* 다카하라 의사[암치료전문의사] … 화내고 고민하는 생활을 하면 암에 걸리고, 항상 웃고 낙천적이며 긍정적이고 생기있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웃어야 활성산소가 감소된다. 애기처럼, 미치광이처럼 웃어야 산다.


 

* 곤도 의사[암치료전문의] …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보고 그 부작용의 무시무시함을 알았다. 암산업을 의사'제약업계'정부가 유착되어 돈버는 사업이다. 모두들 연구비 뒷돈과 업적 출세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검은 봉투가 오고가고, 항암제 살인약을 투여하면서 돈을 벌어들이는 악마의 주사위놀이를 하고 있다.


 

* 후미히토 의사[암치료의사] … 암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가망이 없다. 결국 수술, 항암제, 방사선에 의해 살해당하고 만다.


 

* 이마무라 의사[암치료의사] … 암에서 살아난 환자는 의사가 포기한 사람, 의사를 거부한 환자뿐이다. 단 의사가 3대요법으로 손을 대지 않고 퇴원한 사람이 살아날 수 있다.


 

* 샤로테 거슨[암치료 의사] … 항암제 치료는 엉터리이며 사기이자 속임수이다.



7,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 자본주의가 권력조직의 유착으로 이권이 큰 약물요법만 비호하여 제도화하고, 나머지는 모두 배제'탄압'추방 시켰다. 결과적으로 세계대전을 일으켜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1년에 5백만명을 항암제로 죽이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나타내는 증상을 모두 질병으로 규정하고, 약물로 증상을 억제해 버리면 열나고 설사하는 등의 자연치유현상을 강제로 막아버려 정말로 불치병을 만들어 버리고 있다. 증상이 완전히 드러나도록 도와줘야 빨리 낫는다.


 

* 목숨이 아까우면 병원에 가지말고,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질병은 의사가 약으로 치료해야 비로소 낫는다고 거짓말 투성이의 미친 의과대학 교육을 시키고 있다.

 

* 최근 미국에서는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큰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체의료와 병원의료는 약 6대 4의 비율로 대체요법이 많아지고 있다. 대체의학 선택환자가 늘어나면서 미국의 암환자 사망률은 매년 저하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암환자 사망률은 최근 몇 년 사이에 66%나 증가 했고 해마다 사망자가 늘어 사망원인 1위를 달리고 있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 몸속에 제약공장을 지니고 있는데, 환자가 무의식적으로 병으로 도피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체내 제약공장이 가동 중단된다.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 쉬고 싶은 마음이 지배하면 그 사람은 낫지 않는다. 스스로 병을 만들어서 누워 있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최대 발암물질인 마음을 다스려야 암이 낫는다. 병은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므로 마음을 바꿔야 병도 빨리 낫는다.



8, 의약품 첨부문서를 반드시 확인하라.
* 항암제로 목숨을 잃고 싶지 않거든 반드시 보아야 할 것이 의약품 첨부문서다. 항암제 첨부문서의 부작용을 보고도 그 맹독물질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보이거나 죽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 의약품 첨부문서가 의료사고 소송시의 법원 판결 기준이 된다. 항암제의 일시적 유효율이 10%, 무효율 90%, 부작용 100%라고 기재해야 될 것을 하지 않고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유효성에 대한 언급은 없고, 부작용만 종이가 모자랄 정도로 가득 적혀있다.


 

* 항암치료를 받기전에 의약품 첨부문서 복사본을 반드시 챙겨라!


 

1)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권하거든, 먼저 그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복사해 달라고 반드시 의사에게 요구하라, 만일 의사가 문서복사를 거부하거든,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병원을 탈출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병원에서 살해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 보건복지부가 병원으로 정기 발신하는 부작용정보도 복사본을 요청하라.


 

3)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열 번쯤 읽어본 다음에 잘아는 사람과 상의하여 항암제 치료를 승낙할지 거부할지를 결정하라. 특히 금기사항, 부작용은 철저하게 파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4) 의사에게 항암제의 치유율에 관한 질문을 해보라. 의사가 치유율을 모르거나 유효율 20~30%등의 거짓말을 하면 즉시 그 병원에서 탈출하라.


 

5) 투여 항암제가 내성이 생기지 않는가를 물어보라. 의사가 대답을 회피하거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면, 바로 그 병원을 떠나라.


 

6) 의약품 첨부문서를 못 챙기고 이미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치료 전후에 백혈구 백분율검사를 반드시 확인하고, 백혈구 임파구가 비정상 수치이면, 즉시 그 병원을 탈출하라.


 

7) 의약품 첨부문서도 못 받고, 백혈구 검사 보고서도 못 받는 경우는 최소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이라도 읽어보라, 병원은 하얀색의 인간 도살장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독살 당할 수밖에 없다.



9, 암치료, 지옥의 고통에 대한 행정책임을 묻는다.

 

* 지옥의 고통 - 이것이 현재 암치료 현장의 실태다. 이 현대판 생지옥으로 국민을 밀어 넣는 행정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차라리 내버려두면 10년은 살 수 있었던 사람을 암검사'항암치료로 몇 개월 만에 목숨을 잃게 만든다. 항암치료는 독살행위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항암제 살육은 히틀러의 나치학살이나 일본제국의 점령지 학살보다 및백배 대규모로 전세계인을 죽이고 있는데,의학적 살인을 왜 당해야 되는가?


 

*의약품 첨부문서 교부와 항암제 금지조치등 긴급대책을 정부는 서둘러 마련해야 된다                    



10,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정보가 밝히는 지옥의 실상.

 

* 당신은 군복무시절 독가스실 체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데모현장에서 경찰의 최루탄 가스를 직접 맞아본 적이 있는가? 날마다 독가스를 마시고 살 수 없다면, 항암치료를 받아서도 안되고, 항암치료를 받도록 권해서도 안된다.

 

* 살아서 지옥체험을 하다가 죽는데 … 병원의사는 그 누구도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했다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항암제 투여 예정일의 백혈구 수치 3천미만 또는 혈소판 수 10만 미만 시는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투여를 중지한다.


 

* 살고 싶거든 항암제를 거부하고 자연치유의 살길을 찾아라. 음식 생활습관을 바꾸고, 마음을 바꿔 웃고 살면 암 따위는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다.


 

* 현대판 인간 도살장의 문을 지금 당장 닫아야 한다. 암 전문의가 항암제를 환자에게 처방할 때는 적어도 먼저 자기 자신에게 투여하여 그 고통과 괴로움을 체험하고 나서 환자에게 투여해야 된다.


 

* 무슨 일이 있어도 항암제'방사선'암수술을 받아서는 안된다. 보건복지부는 모든 의사의 암검사를 의무화하고, 암걸린 의사는 반드시 수술'항암제'방사선 치료를 받고 그 결과를 신문방송에 공개하도록 법제화해야 된다. 암걸려 죽는 의사가 없어야 서양의학의 항암치료가 인정받게 될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까지 현대의학적으로 암치료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있는 것 존재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만을 줄여놓는 대증요법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암을 고쳐주는 치료약으로 오인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식약청이나 암협회,의사협회등은 자신들의 조직이나 단체를  홍보하고 보여주기위한 전시행정의 일환으로 언론과 미디어를 이용하여   암조기검사와 조기치료를 받게되면  암이 완치된다는 식의 광고를 남발합니다. 암환자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일찍부터 조기암검진 사업을 국가정책으로 도입하였지만, 암환자 발생수와 암환자 사망율은 더욱더 증가하였고 이 때문에 암 조기검진사업이 암환자의 생존율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있고, 오히려 암환자를 더욱 빨리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는 소비자 단체의 비판이 많아지게 되자 암조기검진사업을 철회할 것을 검토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중들은 암완치율이란 그져 5년 동안 살아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암을 치료하는 약이 있어 광고에 나오는 암환자들이 암치료가 되는 줄로 착각에 빠져 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속임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거짓된 광고전략 때문에 많은 대중들은 암치료제가 존재하는 줄로 착각하고 무조건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전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 3대 암치료법에 중대한 결점이나 조작 비밀거래 거짓이 숨어 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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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진실입니다. 영리적 목적이 강한 병원은 이런 잘못된 정보를 이용하여 환자의 질병상태나 조건등을 무시한채 상업적인 목적으로 마구잡이식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수술등의 과다치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들과 보호자들은 아직까지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을 고치는 치료법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대의학적 치료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항암제가 대부분의 암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고 있으며....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존율과는 아무런 관련없이 단지 4주동안의 암축소율만 가지고 시판허가가 된다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일본에서는 얼마전부터 새로 시판되는 항암제의 시판허가를 4주동안의 암축소율에서 암환자의 생존율을 따져서 시판허가를 내주겠다고 변경 하였다고 합니다.문제는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존율을 과연 연장 할수 있는  작용을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밝혀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기암환자의 남은 수명이 너무 짧기 ?문에 임상실험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며, 항암치료가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것을 증명하려면 항암치료를받은 환자들이 모두 몇년이상 생존해야 하는것인데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사는 말기암 환자들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항암제 시판허가를 암환자의 연명율을 따져 시판허가를 하겠다고 하는 조건에 부합되는 약은 단 한개도 시판허가를 받은 적이 없으며 예전에 시판허가를 받은 약들만 현재까지 계속 처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도오루 의대교수는 암환자의 연명율을 따져 항암제 시판허가를 내주게 되면 항암제의 거의 상당수는 병원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만약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말하길 " 대부분의 항암제는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밝혀 졌으며 현대의학으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라고 사실대로 이야기 한다면 많은 암환자들이 스스로 살기 위하여 다른 자연치료법을 찾아 나서거나 아니면 마지막 남은 생을 그나마 후회없이 보내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의사가 병원에 존재하는 이유는 많은 환자들이 찾아와서 많은 치료를 받아 병원에 많은 수익을 안겨줘야 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많은 돈을 벌어 들이지 못하는 수익이 없는 의사는 병원을 떠나야 합니다. 그것이 자본주의 입니다.
 
제약회사는 항암제외에 다른 치료법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암의 발병원인은 발암물질과[화학물질] 스트레스 산소부족과 영양 부족에서 발생한다고 하면서 많은 의학자들이 자연적인 치료법에 기반을 둔 암의 원인과 치료법이 필요하다고 수없이 주장 하였지만 제약회사는 조금도 눈길을 주지 않았습니다. 제약회사는 오로지 떼돈을 벌어주는 화학약품에만 관심을 두기 ?문입니다. 음식이나 자연물로 만들어진 약은 항암제처럼 막대한 돈을 벌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자연치료법에는 제약사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라고 , 현대의학적 치료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암치료전문의사들은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의사들은 현대의학적 암치료가 오히려 암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부작용으로 인하여 사망케 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 의사들도 초보의사시절에는 똑같이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수없이 시행했던 의사들이였습니다. 일본에서 " 수술솜씨가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칭송을 받으면서  일명"신의손" 이라고 불리던" 야야마 도시히코" 라는 암치료전문의사는 순풍에 돛단듯 출세하던 의사의 길을 접고 메스를 집어 던지면서 사표를 냈는데 기자들이 사임하는 이유를 묻자  [일본사가현립병원 외과원장역임] "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절대 낫지 않으니까요" 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 네가 아무리 그래도 세상은  달라질 것은  없다 소용없는 짓이다 라며  울면서 만류하던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나중에 대체요법 병원인 야야마 클리닉을 설립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 면역혁명" 이라는 책의 저자로도 유명한 전세계적인 면역학자이자 현재 니카다의과대학 교수이자 암치료전문의사인  아보도오루 박사는 " 항암제 방사선치료 수술" 이라는 암의 3대요법이 암 치료를 막는다 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암치료연구에 몰두해온 세계최고의 의사라고 알려진 사람의 주장입니다. 아보도오루 박사의 이런 충격적인 발언은 웬만한 의사들로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용기 있는 발언으로 유명합니다.[ 모든 병원과 제약회사 의사집단 식약청관계자 정치권까지 적으로 만들수 있다]

 

그는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아보도오루 저서 --  라는 책을 통하여 왜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암을 고치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이 되는지 면역학의 이론과 조사내용 통계 임상사례등을   통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신장암에 걸려 항암제 치료를 받고 죽을 뻔 하였다가 살아난 " 데라야마 신이치로" 씨는  일본에서 현직으로 일하고 있는  암치료 전문 의사 271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내용을 <소금길 클럽>2004년 9월 11일자> 발표 하여 일본사회를 충격으로 몰아 넣었다고 합니다. 현직 암치료 전문의사 271명에게 " 당신이 암에 걸리게 되면 항암제를 맞을 겁니까?" 라는 질문에 271명의 의사중 단 한명을 제외하고 270명의 의사들이 자신들은 암에 걸리게 되면 절대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 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입니까" 라고 물어보니 " 항암치료를  그만두면 그나마 병원이 유지되지 못하니까요!"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한가지 비밀스런 관행이 있다는 것을 일본의 유명한 방사선과 암치료전문의사 곤도마코트 의사는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처방하는 댓가로 " 연구비" 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때문에 항암제가 불필요하게 많이 사용된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대답은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수술을 하지 못한다면 암치료전문병원은 모두 파산하고 말것이며 모든 암치료전문 의사들은 실업자가 되어 초라한 신세로 전락할 것은 분명합니다. 누가 이런 신세가 될 것을 감안하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할 수 있는가?.. 당신이라면 과연 양심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까??..  현실은 냉혹하다...나에게는 가족이 있다... 의사를 그만두고 배운것이 없으니 막노동판에서 삽질을 하면서 살 것인가?..

 

일본에서의 설문조사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암치료에 대체요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나라중 하나인 캐나다의 경우 " 당신이 암환자라면 어떤 치료법을 희망하겠는가?" 라는 질문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당신이 폐암3A기 환자라면 어떤 치료를 하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아무치료도 하지 않겠다"*[무치료] 라는 대답을 한 의사가 무려 23% 였으며 수술을 희망한 의사는 6% 였고 항암치료를 하겠다는 의사는 5% 였다고 한다 나머지는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겠다고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내용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의사 자신이 희망하는 치료법을 암환자들에게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나 일본같은 경우에는 의사가 희망하는 치료법이 아닌 제약회사나 병원이 원하는 치료법만을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의사들중 일부 암치료전문의사들이 크나큰 용기를 가지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수술등의 암치료법에 대해 이들 3대 암치료법이 치료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무엇을 얻고자 동료의사들을 배반하고 동료를 비판하고 자신이 몸담았던 병원과 제약회사 식약청 정부등 모든 암치료에  관계된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일까요?..?..

 

 동료의사와 병원 제약회사 정부관계자들 모두에게 왕따를 당하고 많은 수익을 안겨주고 미래가 보장되는 직분에서 ?겨날 각오를 하면서 까지 이같은 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연 이들이 다른 사람들이 알 수없는 또다른 욕망을 쟁취하고자 이런 싸움을 하는 것일까요?..과연 이들의 주장이 의도된 거짓말이라면 , 과연 이런 거짓 증언을 해서 얻는 이익이 무엇일까요?...

 

 

 

 

 

정답은 단 두가지가 존재 할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3대 암치료법이 암을 고치는 약은 아니지만, 암환자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 시키는 효과가  있거나  아니면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켜주는 효과가 대부분의 암에는 없으며 오히려 암환자의 생명을 단축 시킨다는 현대의학적 치료법을 비판하는 비판론자들의 말이 맞던지 둘중의 한가지는 정답이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3대 암치료법에 대해 많은 의사들이 임상실험결과와 약리적 효과 조사내용 여러가지 연구자료를 가지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치료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암환자의 80%를 살해하는 독극물이라고  실랄하게 비판하고[항암치료를 하는 의사들과 제약회사를 가리켜 마피아집단이라고까지 비난한다]  있지만 그런 비판에 대하여 거대한 힘을 가진 의사협회나 식약청 그 어떤 의사도 제대로 된 반론을 제기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죽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하는 주장이 거짓이라면 이것은 아주 중대한 일이며 법적으로 고발하고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도  이상한 일은 그 누구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잘못된 치료법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하는 의사들과  책자에 대하여 그 어느 누구도 반론을 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암전문가나 과학자나 의사나 정부관계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임상자료나 조사내용만 실제로 존재하고 그런 자료를 제출해서 보여 줄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의사나 전문가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주장을 하지 못하거나 그런 주장을 한 것이 잘못된 것이였다고 두 손을 들고 항복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논란이 계속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때문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제대로 된 증거가 전혀 존재하지 않거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암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증거자료가 확실하게  존재 하고 있거나 언제든지 보여 줄 수 있는 증거자료가 있다면 논란거리 자체가 성립이 될 수없다는 것입니다. ...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확실한 증거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부인하고  항암치료제는 암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오히려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독약이라고 주장하면서 기존 암치료제에 대한 반박이나  반론 주장을 하는 암전문의사들은   모두 멍청한 사람이거나 바보들이라고  조롱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항암치료가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이런 반론에 대하여 항암치료가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자료나 증거자료를 제시 하지 못함으로써 현대의학이 잘못된 치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불리한 위치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항암치료가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현직 의대교수이자 암치료 전문가인 호시노 박사는 주장하고 있다.*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말기대장암을  고친 의대교수이자 암전문의사 호시노박사-

 

 

현직 의과대학교수이자[후쿠시마대학] 암치료전문의사인  호시노 요시히코 씨는 [현대의학으로는 절대 완치될 수없다는 말기대장암과 전이된 간암을 식이요법으로 완치시켜 유명해졌습니다.  5년 생존율0%] <<항암제를 거부하라>> 라는 자신의 책을 통하여 증언하고 있다. "  담당의사가 당연하다는 듯이 항암치료를 권했다. 하지만 항암제는 급성백혈병이나 악성림프종 소아암과 같은 일부의 암에서만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의학계에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 라면서 항암치료를 거부 하였습니다.

 

 

 호시노 박사는 다음과 같이 증언 한다. " 항암제는 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수도 있는 강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을 감수하고서 일시적으로 암을 축소 하는 것 뿐이다. 암치료에 항암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이것외에는 유효한 치료법이 없다고 알기 때문이다. 특히 대장암, 간암, 위암 폐암, 신장암, 등의 고형암에는 항암제의 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암에 걸린 유명의사가 강한 부작용이 염려되는 항암제를 전면 거부하고 전혀 다른 치료법을 선택했다.<<요미우리신문 2005년 9월28일자>>

 

 

호시노 박사는 자신이 살기 위하여 항암치료를 거부하였고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중에 단 한명도 완치시킨 사례가 없는 말기 대장암과 간으로 전이된 암을 거슨박사가 알아낸  식이요법만으로 말기대장암과 전이된 간암을 완치 시킨 것입니다...

 

 

*이런 양심선언적인 의사들의 주장과 자연치유로 암을 고친 의사들이 많이 소개 되고,  갓가지 언론에서 보도 되면서 몇년 전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3대 암치료법만으로 암치료를 받던 상황에서 현재는  암환자의 60% 가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쪽으로 돌아 섰다고  합니다....*

 

 

 

유효율의 덫

 

위암 유효율이 20~30%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만약 병원에서 여러분에게 ‘의약품 첨부문서’, ‘부작용 정보’를 복사하여 넘겨준다면 양심적인 병원이라고 생각해도 된다.다음으로 여러분은 이렇게 질문해야 한다.

 

“이 항암제의 치료율은 어느 정도입니까?”

 

첨부문서에는 이 중요한 ‘치유율’이 명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의사가 “글쎄요‥‥‥”라며 말을 얼버무리거나, 입을 다물면 곧바로 탈출하라.

 

제약업체가 준 설명서 등을 아무리 살펴봐도 ‘치유율’이 아닌 ‘유효율’ 밖에 없다. 그것도 10%, 많으면 30%라는 낮은 수치에 여러분은 기가 막힐 것이다.

 

위암에 사용하는 항암제를 예로 들겠다.

 

“10여 종류가 있지만 각 항암제의 단독 유효율은 20~30%이다. 유효율이 30%라고 해도 10명 가운데 3명밖에 효과가 없고, 나머지 7명은 실패하는 셈이다. 이는 환자에게도 불행한 일이다.” <암환자로서 장기생존한 의사들>에서 다니무라 히로시 와카야마 현립의과대학 교수

 

 

그것도 단 4주간 암 종양이 항암제의 독성에 놀라 순간적으로 줄어든 현상을 가리켜 제약업체는 유효하다고 판정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위암에서 30% 이하다. 그 후에는 반항암제 유전자(ADG)에 의해 암 종양이 반발하여 증식한다는 사실은 결코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의사의 ‘효과가 있다’는 말은 이 일시적인 축소를 가리키는 것이다.

 

환자는 ‘낫는다’고 착각한다

 

그런데 환자는 의사의 말을 ‘낫는다’고 해석한다. 유효율을 치유율로 착각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슬프고도 무서운 착각인가. 의사가 “효과가 있습니다.” 또는 “유효합니다.”라고 말하면 “그건 4주 동안의 종양축소율이지요?”, “치유율은 아니지요?”라고 반문해 보라. 의사가 입을 다물거나, 창백해지며 말을 얼버무리면 즉시 탈출하라.

 

게이오대학 의학부의 곤도 마코토 의사는 저서 <암 치료 ‘상식’의 거짓>에서 이렇게 단언한다.

 

“위암, 폐암, 두경부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등은 항암제로 ‘치유율’이 개선된다는 증거가 없다.”

 

치유된다는 증거도 없는데 “강력한 다제병용요법이 실시되는 것도 문제”라고 곤도 의사는 지적한다.

 

다제병용요법, 마구잡이식 치료도 한다

 

다제병용요법이라는 말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 치료법을 다른 말로 ‘칵테일 요법’이라고도 한다. 말 그대로 여러 종류의 항암제를 마구 섞어서 투여하는 방법이다.

 

암 종양은 개인치가 있어서 ‘줄어든다 = 유효율’조차 10%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여러 종류를 섞어서 투여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발상이다. 이를테면 여기저기 마구 총을 쏘다보면 목표물에 맞기도 한다는 전법이다.

 

항암제는 모두 전율할 정도의 ‘독 탄환’이다. 그것을 사람의 몸속에 쏘아대는 것이다. 환자에게는 45구경부터 매그넘 탄환까지 무차별적으로 체내에 들어온다. 탄환의 종류가 많아질수록 부작용도 많아진다. 온몸이 벌집처럼 된 환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절망적인 상태가 된다. 해도 너무하지 않는가!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암제란 ‘생체독물’이다.

 

“원래 ‘독’이므로 항암제의 목적은 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이런 성격의 약은 항암제 하나뿐이다.” (곤도 마코토 의사)

 

“다른 약에도 부작용은 있으며 결과적으로 세포를 죽이기도 한다. 하지만 세포를 죽이는 자체가 목적이지는 않다.” <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①> 후나세 ?스케 저

 

항암제 피해를 무시하는 의약품부작용 구제제도

 

이제까지 일본의 후생행정은 항상 대자본, 대기업의 이권에 지배되어져 왔다. 그것은 새삼스레 놀랄 가치도 없다. 배후의 정(政), 관(官), 업(業) 나아가 언론, 학계 등과의 검은 유착을 안다면 환자, 국민은 안중에 없는 것도 당연하다. 항암제 속임수 하나만 봐도 의료현장에서 ‘모르는 건 환자뿐’이라는 사실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 기묘한 후생행정의 하나로 ‘의약품부작용의 구제제도’가 있다. 이것은 예전에 발생했던 비극인 약해(藥害)로 인한 척추염증을 교훈으로 1980년에 시작했다. 재판보다 빠르게 약해 피해자를 구제한다는 취지다.

 

제약회사로부터 받은 출자금을 바탕으로 약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자에게 그 치료비와 입원비, 장애연금, 유족연금 등을 지급한다. 피해자의 증상이 ‘부작용인지 아닌지’는 후생성의 심의회가 판정한다. 대상은 ①사망자, ②입원을 해야 하는 약해 피해자. ③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장애자 등이다. 2003년도의 청구건수 793건에 대한 지급건수는 465건으로 지급총액은 약 12억 엔이었다.

2004년 9월 정부는 구제 대상자를 이 제도 발족 이전의 피해자까지 확대하는 방침을 제안했다. “후생성은 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환자에 대한 구제를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한다.

 

항암제는 높은 비율로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이 얼마나 선의에 넘치는 인간적인 정책인가 하고 감동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약해 구제제도 의 ‘해설’에서 다음의 한 구절을 읽으면 어이가 없을 것이다.

 

“구제대상은 항암제는 제외된다.”

 

그 이유를 보니, 항암제는 높은 비율로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더 이상 할 말을 잃었다. 후생성은 항암제를 투여한 환자들에게 엄청난 수의 부작용이 속출한다는 사실을 오래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강렬한 ‘독성’인 항암제 투여는 환자에게 격렬한 부작용(약해 피해)이 나타나는 것이 당연하다. 그것을 모두 ‘약해 구제’해 줄 수는 없다는 그들의 속셈이 너무나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이렇게 해서 이 구제제도의 정체도 파악했다.

 

말하자면 얼핏 환자 즉. 약자를 위한장치를 가장하면서 사실은 약해 피해자에게 소송을 걸지 못하도록 하는 제약회사의 교활한 방어수단이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약해 피해자들의 불만, 분노의 완충장치인 셈이다. 이 범위를 항암제로 인한 약해까지 넓히면 어마어마한 수의 피해자가 몰려들 것은 뻔한 일이다.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확실하게 선을 그어 접근도 못하게 한 것이다. 여기에서도

 

항암제 ‘치료’가 통상적인 의료와는 전혀 다른 악마의 포식 같은, 얼마나 비참한 의료행위인가를 잘 알 수 있다.

 

면역력(자연치유력)이야말로 암을 이긴다

 

부 의사와 환자들은 이렇게 반론할지도 모른다.

 

“항암제 치료도 모든 사람이 죽지는 않았습니다. 암을 치료한 사람도 많습니다. 이는 역시 항암제 치료가 유효하다는 증거겠지요?”

 

이 또한 큰 착각이다. 암을 극복한 것은 항암제가 암을 공격했기 때문이 아니라, 환자가 본래 가지고 있던 면역력(자연치유력)이 암과 싸워 이겼기 때문이다.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은 강력한 스트레스로서 본래 환자에게 있던 면역력(자연치유력)을 없애고 약화시킨다.”는 주장이 아보 교수의 면역설을 떠받치는 근간이다. 다시 말하면 약(항암제)을 사용하지 않을수록 암은 잘 낫는다는 것이다.

결국 ‘독’인 항암제는 “효과가 있다”고 허더라도 암세포를 일시적으로 줄이는 작용밖에 없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독의 작용으로 환자의 소중한 면역력(자연치유력)을 현저하게 약화시키고 만다.

 

최근에는 암 치료의 발상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그것은 ‘먼저 암의 5대 원인으로 꼽히는 ①유독금속, ②화학물질, ③전자파, ④감염(병원균 등), ⑤정신적 스트레스를 제거한 다음 호흡법, 기공과 마시는 물, 식사를 개선하여 체내의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면역력(생명력)을 높이는 방법’(야야마 의사)이 훨씬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사실에는 이제 누구도 이론을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반론할 수 있는 의사가 있다면 나와서 반론해 보라!

 

이제 나는 항암제란 다음과 같은 존재일 뿐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환자에게는 끝없는 고통을 초래하고, 병원에는 끝없는 이익을 가져온다.”

 

다음에 구체적으로 항암제의 감춰진 정체를 철저하게 파헤쳐 보겠다. 그 전율할 독성에 여러분은 경악할 것이다. 그래도 상관없다면 여러분 마음껏 항암제를 사용해도 좋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에서



 

 

 

      *병원협회나 의사협회는 영리적목적을 방해하는 그 어떤 행동이나 발표등을 좌시하지 않습니다. 이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병원수익을 극대화 시켜주는 일을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유명의대교수나 유명한 암전문의사들이 하나 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이끌고 있다고 정면으로 비판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호시노 의대교수겸 아보도오루 의과대학 교수겸  박사  곤도마코크 의대교수는 암치료의 전문가이자 이들에게 의술을 배운 현직의사들이 병원에서 많이 암치료를 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진다면, 방송에서 나온 " 명의"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분들이 자신들도 수없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와서 항암제가 암환자의 암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생명을 단축시킨다고 비판하면서 항암치료를 하는 의사들은 모두 돈에걸신들린  파렴치하고  마피아같은 자들이라고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쓴 책들은 그분들의 명성에 걸맞게 일본의 건강서적 부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수없이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그런데,놀라운 일은 자신들을강도라고 까지 비판한 의사와 서적에 대하여  일본의사협회나 병원협회는 일언반구 제대로된 반론을 내놓치 못하고 함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일본 뿐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적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은 암에 걸린 환자나 보호자들 그리고 많은 의사들이 읽었을 것으로 짐작이 되지만, 의사집단을 마피아같은 날강도라고 비판하는 책에 대하여 그 어느 의사나 협회담당자나 의대교수등이 한마디 말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 아래 쓴 글들이  일점일? 틀림이 없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항암제가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이끌고 가는 살해약이라고 비난하고 있음에도 의사들이 침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아래 글이 진실이기에 그어떤 반론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집단 이기주의가 가장 강한 의사협회나 병원협회등의 침묵은 대부분의  항암제가 암을 치료해 줄 수없으며 오히려 죽음의 약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실제적 증거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시켜 준다는 임상자료만 들이밀면 더 이상 그누구도 항암제의 문제점을 고발하지 않을 텐데... 그 자료조차 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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