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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우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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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등반 및 산행기 토왕폭 등반기
홍학기 추천 0 조회 497 12.05.22 22: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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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2 22:55

    첫댓글 고맙습니다... !!!

  • 12.05.22 23:36

    좋았고...
    고생했다.!

  • 12.05.23 09:00

    이럴려구,,,이렇게 감동을 주시려고,,,어떻게 또 눈물이 나요~~~
    너무나 선명하게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 12.05.23 09:58

    ㅎㅎㅎ,. 형님은 직업을 잘못 선택한거 같아요,....^^

  • 12.05.23 10:55

    뭐라 말해 줘야하나?

  • 12.05.23 12:55

    아침부터 감동이네요. 대박임다.!!!

  • 12.05.23 13:19

    등반기 읽고나니 제가슴이 꿍꽝거려서 미칠것같아요
    이건 또 뭔가요~
    고생한만큼 오래토록 남아있겠죠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선배님!

  • 12.05.23 22:44

    학기야 니가 내친구인게 자랑스럽다 ㅎㅎㅎ 애조지마르면 거시기가 마른다는건가?

  • 12.05.24 01:34

    그날이 오면..

    빨간 자일 처럼
    정열에 불타 오른다
    은빛 피켈처럼 악우의
    우정이 반짝인다.
    그런날이면,,
    파란 빙폭에 붉은 장미꽃이
    활짝 피기 시작한다
    하나 ..
    둘 ..
    셋 ..
    넷 ..
    그 무엇인가을 위하여...
    토왕성 폭포을 등반하면서.
    1994.겨울 어느날.

  • 12.05.24 09:02

    한폭의 소설.영화처럼 느꼐짐니다.
    토왕폭의.위용속에서
    한폭의 드라마같이...저희 카페에 스크랩 허락해주시면 ....
    울 회원 재홍이와 저희 모든 회원들에게 아주 좋은 교육과
    정보의 ........그럼 너무 잘읽어습니다.......감사....

  • 12.05.25 00:48

    아~!
    시바~~
    등반기를 머 이렇게 잘~쓰는것이여...!

    ㅎㅎㅎ
    학기아우님 스타일로 한줄달었네..ㅎㅎㅎ

  • 12.05.25 14:15

    아-씨!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네!

    명작 잘 읽었다!
    시간 만들어 내 한 턱 쏜다...기둘려!

  • 12.05.26 12:19

    홍가오를 지금부터 뫼우의 공인 작가로 등극시킴..
    이 작품이 탄생 하기 위하야....작년 겨울부터 꿩이 그렇게도 울었나보다..
    근데 상단위에 막걸리집이 없어졌나?
    예전엔 정상 등반하면 기념으로 막걸리 한잔씩 하고 내려오고 그랬지~~~..

  • 12.05.25 17:34

    학기는 우리에게 때로는 감동을..때로는 실망을 주곤한다.
    어렇게 재미난 등반기도 있구나 하는 감동을...등반중에 한 꼬바리 하면서 자일파티를 추위 속에서 더 지체하게 했던
    부분은 실망으로 다가온다! 글 너무 재미나게 읽었고 앞으로 늘 감동만 주었으면 하는 마음!!.

  • 12.05.25 19:12

    우와 4개월에 걸쳐서 조금씩 쓴다는게 참 힘든일일텐데.... 잘 읽었습니다. 등반기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 12.05.26 00:19

    아주 매너있는 산사나이 모습으로 토황의 정수리에 서서 궐연을 한대물고 포도주를 한 모금하면서 전화해라!!! 나는 아주 아주 멋지게 등반 했노라고
    그러면 내가 준비하마 축하주를 !!!

  • 12.05.26 09:20

    학기!이렇게 부르니 빵에있는,,, ㅋㅋ그건아니고 !토왕에 고래가 있다구??글 읽고 구미가 확 땡기는것이 이나이에 또,,,할일이 있었나???
    암튼 오래만에 시원하게 읽고가네...!^^*

  • 작성자 12.12.11 19:40

    헛..많이 달렸네.
    모든 선,후배님들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 보니 표현이 거시기 한 부분이 더러 있는 데, 현장감을 살릴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태백의 강명성 님.
    별 것 아닌 글, 옮겨 가신다니 제가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항상 ,안등 즐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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