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부영 5차 맞은편에 '녹각'이라는 삼계탕집이 있는데 넘 맛있던데요. 김치도 맛나구요.
장유계곡에 있는 가게들이 거의가 삼계탕이나 백숙을 합니다....
소양인이나 열많은 태음인은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오히려 좋지 않다더군요.소음인한테는 캡짱이라던가?
진례가는길 아심 그리 가다보면 죽순농원(?)한방백숙 맛있어요..
장유 도서관맞은편에 주택,상가부지로 띄엄띄엄 집들이 있는곳을 보셨을껍니다.. 거기가시면 가격도 7,000원에 맛도 괜찮은듯.......... 가게 이름은 닭익는마을이구여... 근데... 전.. 대학때부터 먹었던 마산 부림시장쪽에 있던.. 백제삼계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거리가..아주 머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요...
백제 계삼탕은요...창원 정우상가 뒷쪽에도 있는걸로 아는디~
아~~ 나두 묵고 싶당. 창동에 있는 백제. 상남동에 백제 있는데... 영계라서 그런지 양은 적어도 맛있어요. 항상 예약을 해도 가면 기다림에 지쳐~~~ 허덕거리며 먹었죠 ㅎㅎ
백제삼계탕은 마산보다 창원이 더 맛있는거 같던데여.. 제 개인소견으로는... 지난달에 갔더니만 가격이 9,000원으로 올랐더군여..
난 내가 해가 묵는게 젤루 맛나던디...
날좋을때 공원에서 직접해드세요. 야외에서 먹는 그- 맛은 사먹는게 비교도 안될만큼 좋아요.싸고..^^*
첫댓글 부영 5차 맞은편에 '녹각'이라는 삼계탕집이 있는데 넘 맛있던데요. 김치도 맛나구요.
장유계곡에 있는 가게들이 거의가 삼계탕이나 백숙을 합니다....
소양인이나 열많은 태음인은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오히려 좋지 않다더군요.소음인한테는 캡짱이라던가?
진례가는길 아심 그리 가다보면 죽순농원(?)한방백숙 맛있어요..
장유 도서관맞은편에 주택,상가부지로 띄엄띄엄 집들이 있는곳을 보셨을껍니다.. 거기가시면 가격도 7,000원에 맛도 괜찮은듯.......... 가게 이름은 닭익는마을이구여... 근데... 전.. 대학때부터 먹었던 마산 부림시장쪽에 있던.. 백제삼계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거리가..아주 머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요...
백제 계삼탕은요...창원 정우상가 뒷쪽에도 있는걸로 아는디~
아~~ 나두 묵고 싶당. 창동에 있는 백제. 상남동에 백제 있는데... 영계라서 그런지 양은 적어도 맛있어요. 항상 예약을 해도 가면 기다림에 지쳐~~~ 허덕거리며 먹었죠 ㅎㅎ
백제삼계탕은 마산보다 창원이 더 맛있는거 같던데여.. 제 개인소견으로는... 지난달에 갔더니만 가격이 9,000원으로 올랐더군여..
난 내가 해가 묵는게 젤루 맛나던디...
날좋을때 공원에서 직접해드세요. 야외에서 먹는 그- 맛은 사먹는게 비교도 안될만큼 좋아요.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