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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운세/관상 스크랩 풍수지리 [풍수인테리어] 복을 불러들이는 공간별 풍수 인테리어_거실
족보 추천 0 조회 172 11.09.24 08: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복을 불러들이는 공간별 풍수 인테리어_거실


 

집안에서 각기 제 역할을 하는 부실들은 하나하나 집안 구성원들의 운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지점이다. 현관부터 아이들 공부방,
베란다 창고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건강과 화목함을 도모하는 풍수 인테리어 노하우를 알아보자.

가족의 화목을 결정하는 공간

 


거실은 안방과 함께 실내의 주(主)가 되는 곳이다. 따라서 가족이 함께 모이는 중심 공간인 거실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집안의 기운이 달라질 수 있다. 거실에 기를 트이게 해야 가족의 화목과 조화는 물론이고, 가족 구성원들의 인생 중대사가 원활해질 수 있다는 것. 거실 꾸밈의 가장 기본은 가급적 넓은 공간을 그대로 살리면서 널찍하게 틔어놓는 것이다. 가족 모두의 기가 고루 형성되도록 벽지는 연한 아이보리색이 좋으며 가구는 나무색이나 화이트, 핑크 등 밝은 컬러가 좋다.

 


Lucky point 1
소파는 현관을 등지고 배치
소파는 거실의 안쪽에 배치해야 한다. 이때 소파의 바로 뒤나 옆에 출입문이 있다든지 문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것은 좋지 않다. 소파와 현관이 대각선을 이루고 있으면 기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공간에 여유가 있고 식구가 많은 경우라면 소파는 가급적 ㄱ자 형태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Lucky point 2  패브릭 소파가 화목을 부른다
가족의 화목을 생각한다면 패브릭으로 된 소파를 두자. 가죽을 씌운 소파는 서로의 마음을 숨기는 작용이 있으므로 가족의 단란함을 원한다면 패브릭 소재가 풍수에 좋다고 본다. 컬러는 베이지나 연한 갈색이 좋고 튀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Lucky point 3  거실 테이블에 꽃을 장식한다
가족의 시선이 많이 머무는 곳을 골라 꽃을 장식하는 것도 풍수에 좋은 방법. 소파 앞의 테이블은 가족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라 꽃을 두기에 가장 좋은 포인트다. 꽃꽂이는 약간 아래로 내려뜨리는 것이 가족의 화목을 강하게 하여 기운을 살려준다. 테이블 소재는 유리보다 나무가 좋다.

 


Lucky point 4 
가전제품의 기운을 중화한다
거실은 TV와 오디오, 비디오 등 전자제품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다. 전자파 때문에 기가 손실되지 않도록 신경 쓴다. 특히 덩치 큰 텔레비전이나 에어컨 등은 창가 모서리를 이용해 대각선으로 배치해야 기의 흐름이 순조로워진다. TV 위의 빈 벽면에는 그림이나 벽걸이 장식품을 걸지 않는 것이 좋으며 전자제품은 가능한 한 가구에 수납해야 흉한 기운이 중화된다. 가전제품 위에 베이지색 계열의 패브릭 커버를 덮거나 화분을 두어 흉한 기를 중화시킨다.
 
Lucky point 5  에어컨은 오랫동안 덮개를 덮어두면 안 된다
에어컨 커버는 풍수에서 반기지 않는 아이템. 사용하지 않는다고 덮개로 덮어두면 흉한 기운이 발생하여 거실에 나쁜 영향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Lucky point 6  키 큰 스탠드가 가장에게 좋다 
소파 옆 거실 창가에 가장의 키만 한 스탠드를 두면 가장의 사회활동이나 승진은 물론 건강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키 큰 스탠드를 놓으면 가족간에 생길 수 있는 불화를 예방할 수 있다. 단, 가족들이 모여 있을 때 조명을 끄고 텔레비전만 켜놓거나 간접 조명만을 켜 놓고 생활하는 것은 우환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Lucky point 7  가족사진을 두면 행복이 배가된다
현관에서 바라보이는 지점에 단란한 가족사진을 걸어두고 사진 아래 화분을 두어 그 생기를 받도록 배치해보자. 가족의 행복이 두 배가된다.

 


Lucky point 8  거실 창가를 꾸며 좋은 기를 받아들인다
거실 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너무 강하면 화분이나 매다는 소품 등으로 기운을 조절한다. 또한 거실 창가나 소파 옆에는 키가 작고 잎이 무성한 화분을 두면 밖에서 들어오는 기운을 정화해준다. 단, 화분이나 꽃을 둘 때 같은 장소에 같은 종류의 것을 나란히 놓아두면 기 싸움을 조장해 기가 혼탁해지므로 주의한다.
 
여성조선
진행_박혜숙  사진_이준기, 조선일보 DB  코디네이터_권순복
도움말_이성준(세원디앤씨 대표, www.ezenok.com)
참고서적_잘되는 집안은 뭐가 다른 걸까(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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