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oneus Longus](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rad.washington.edu%2Facademics%2Facademic-sections%2Fmsk%2Fmuscle-atlas%2Flower-body%2Fperoneus-longus%2FatlasImage)
![Peroneus Longus](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portsinjuryclinic.net%2Fgallery%2Fmuscle%2Fperoneus_longus220.jpg)
![Pain patterns referred from trigger points at commonly observed locations in the peroneal muscles.](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le.tafevc.com.au%2Ftafevc%2Fitem%2Florn%2F5a7bcadb-b882-6fef-6dba-6a7ca743c987%2F1%2Ftafevc-cw-00167.zip%2Fdry_needling%2Fsession_5%2Fgfx%2F5_06_01.gif)
![Peroneus Longus](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weightladder.com%2Fwp-content%2Fuploads%2F2008%2F06%2Fankle_peroneal_tendinitis_anat01.jpg)
기시: 비골의 외측면 (상 2/3)
정지: 제1중족골의 저부
제 2 설상골 저측면
작용: 발목의 외반 (저측 굴곡 보조)
신경지배 : 천비골 신경 (제 4.5 제1 천신경)
촉지 : 하지의 외측면 상 1/2에서 촉지 된다. 건은 외과 후부 바로 위쪽에서 촉지되여 단비골근의 약간 외측에 위치한다.
peroneus 라는 이름은 근이 위치하는 뼈인 비골(fibula )의 그리스어이다.
장비골근은 발바닥을 가로질러 무지에 정지하는데 전경골근과 만나서 하나가 된다
장비골근과 단비골근은 종아리의 외측구획에 있는 근육으로 장비골근은 표층에서 단비골근을 덮고 있다.
장비골근은 비골두와 비골외측면의 2/3선상에서 기시하여 내측설상골과 중족골에 부착하고 단비골근은 비골외측면의 하 2/3에서 시기하여 제5중족골에 부착한다.
장비골근은 발의 족저굴곡시킬때 족저굴곡을 제어하는근육으로주로 작용을 한다.
임상적 특징
장비곡골근과 단비골근에 이상이 상개면 연관통은 비골과 의 주위에 나타난다.
연관통은 때로는 발의 외측면과 하퇴의 중간 1/3까지 확산 되기도 한다.
비골근은 발의 외번근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비골근에 발통점이 생기면 족관절이 불안정해져서 줄을 타거나 스케이트를 지칠수 없고 내번염좌를 쉽게 받으며 족관절의 골절상을 받기가 쉽다. 발통점에 의해 비골근이 긴장 되어 심비골 신경이 압박 되면 족하수가 오는 경우도 있다.
제 3비골근에 발통점이 생기면 통증은 족관절이 전측방과 비골과의 뒤쪽에 나타난다.
경혈
양릉천
양교
외구
광명
양보
현종
이 혈들에 대한 설명은 다른책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중요한것은 이 근육의 기시부가 끝나는 곳이 발바닥의 엄지발아래쪽 용천혈 까지 연결이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지발의 이상은 간과 담의 이상이다라고 했는지도 모르고...
내가 가지고 있는책에는 그림에 나와 있는데..인터냇으로 암만 찿아 보아도 그 그림이 안보이는군요.
언젠가는 알수 있겟지요.
그리고혈자리로는 방광경의 원혈인 경골인데 내자신을 생각을 해보면 이혈을 을 상당히 많이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상당히 많은 방법으로설명을 할수가 있는데... 수승화강이니 태양 태음을 조절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할수 있고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경골혈을 사용하는것이 일리도 있었다..라는 생각이 이글을 적으면서 생각이 드는군요.
연관이 안되는 것이 없으니..
이글을 다 적었는데 내 친구 파투가 나의 사무실을 왔습니다.
그는 내 수강을 들으면서 수강내용을 스페인말로 작업해주는 친한 친구인데..
이 것을 같이 보면서...
근육이 트리가 포인트를 설명을 해주고 동양기법을 설명을 해주었는데...
자기 생각에는 동양의학이나 서양의학이나 맞아 떨어지는것 이라 생각을 했는데..맞아 떨어지지가 않네? 라고 물어 보더 군요.
^^
보는 방법에따라서 설명이 달라진다 했지요.
아구...참으로 묘한 대답이지요?
인체의 신비라는것이 참으로 묘하고 오묘하고 복잡하고 흥미 있습니다.
첫댓글 발목그림중 pereneo longus (장비골근) pereneo brevis (단비골근) 인대의 그림이 잘 나와 있군요.
발 뒤꿈치 주위에 중요한 혈들이 참으로 엄청 많지요?
혈마다 거리가 1센티정도 밖에 안되는데..전부다..성질이 다 다르니...
요그림만 보아도 효과가 다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이 작지만 엄청나게 넓으네요.
쩝 ...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겟으니 언제나 이해할 수 있을까요 .... 더 열공하는 수 밖에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