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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産地) ◇
우리나라는 제주도에서 야생하고 중부지방에서는 재배하며 중국은 하북, 산서, 섬서와 양자강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 수치(修治) ◇
채집은 7월~9워에 캐서 햇볕에 말린다. 달여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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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백초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며, 이뇨.변비.숙변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장내 유익세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세균을 억제하며, 해독작용이 아주 뛰어난 약초입니다.
▶ 삼백초(三白草)는 모세혈관 강화식품이며, 뇌졸중 예방식품이다.
중풍(中風)의 예방과 치료에 아주 이상적인 식품(食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삼백초는 항암작용이 뛰어나며, 특히 간암(肝癌), 폐암(肺癌), 위암(胃癌)에 잘 듣습니다.
☞ 중국의 박순식이라는 교포한의사는 삼백초를 주재료로 하여 말기 암(癌)환자를 90%이상 완치시켰다고
합니다.[흑룡강방송, 우리나라 5대 일간지의 해외토픽란, 조선일보 칼럼 “李圭泰 코너”에 보도 및 소개됨]
♦ [中葯大辭典] 및 [治癌七00種]에도 복수가 겹친 간암(肝癌)에 삼백초 뿌리가 잘 들으며
특별히 [간암복수(肝癌腹水)]에 특효가 있다고 나와 있고, 황달(黃疸)에도 잘 듣는다 고 합니다.
★ 그 밖에 중국의 각종 본초학 및 약학서적에 소개된 삼백초의 효능, 효과
▶ 삼백초는 부인병의 명약으로 특히 냉.대하, 자궁염, 생리불순 등에 많은 효과가 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대하치료,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부인조경, 광서중약지(廣西中葯志): 부녀 적,백대하, 영남채약록(嶺南采葯錄): 소변에 관한 질병인 임탁(淋濁)을 고쳐 주고, 본초추진(本草推陳): 역시 소변에 관한 질병인 허림(虛淋), 화림(火淋)을 고쳐 준다고 함[화림(火淋)은 소변볼 때 불로 지지는 것처럼 따가운 증세. 허림(虛淋)은 허해서 소변이 시원치 않은 증세]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청리습열(淸利濕熱) 즉 오줌을 맑게 하고 습열(濕熱)을 사라지게 한다. 소종(消腫) 즉 부종(浮腫)을 삭히며, 해독(解毒)을 한다. 그리하여 수종(水腫). 각기(脚氣). 황달(黃疸). 임탁(淋濁). 대하(帶下). 옹종(癰腫). 정독을 고쳐 준다고 나와 있다.
▶당본초(唐本草):수종(水腫)과 각기(脚氣)에 좋고 대소변(大小便)을 원활히 배설케 하며 소담파벽(消痰破癖) 즉 가래를 삭히고 벽(癖)을 뚫어 주며, 제적취(除積聚)즉 적취(積聚)를 제거하고, 정종을 고쳐 줌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근골(筋骨)의 질병을 고치는데 많이 쓰이며 부인(婦人)의 월경조절(月經調節)에 쓴다. 신경통, 근육통, 류머티즘, 골수염 등을 앓는 분은 이 삼백초를 어떤 형태이든 일상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 것입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통사고 후유증과 류머티즘에 꼭 권하고 싶은 약초입니다.
▶영남채약록(嶺南采葯錄): 임탁(淋濁) 즉 오줌이 탁하고 소변 볼 때 통증이 수반되는 증상을 고치며, 소변을 순조롭게 하고 열독(熱毒)을 삭게 한다고 나와 있다.
▶호남약물지(湖南葯物志): 이질(痢疾)과 독사(毒蛇)에 물린 상처에 듣는다고 나와 있다.
※ 독사(毒蛇)에물린 상처에는 삼백초(三白草) 날(生) 잎과 줄기를 같이 짓찧어 환부에 쳐매는(붙여 주는) 것입니다.
▶중국의학대사전(中國醫學大辭典): 소담(消痰), 파벽(破癖), 제적취(除積聚), 이대소변(利大小便), 치학질(治虐疾), 치흉격 담열(治胸膈痰熱), 치수종(治水腫), 치각기(治脚氣), 치소아비만, 요정종 이라고 나와 있어
"중국약학대사전"의 내용과 대동소이한 것임.
▶중경초약(重慶草葯): 기(氣)를 보(補)하고 비(脾)를 건강케 하며, 습(濕)을 제거하고, 백대하(白帶下),노병, 해수(咳嗽), 토혈(吐血), 허종(虛腫)을 고친다.
이밖에도 고질적인 두통, 고혈압, 만성변비, 기관지염, 악성무좀, 심장병, 비만증, 중풍으로 인한
보행과 언어장애, 악성 여드름, 만성피로, 습진, 피부병, 화상 등에 삼백초를 먹거나 짓찧어 붙이는 방법으로 나았다는 기록이 있고 정력이 좋아졌다고 보고하고 있다.
삼백초(三百草)는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 남부지방의 숲 속 물기가 많은 땅에서 드물게 자라는 오래살이풀이다.
키는 30∼90센티미터이고 뿌리는 희고 털이 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잎 모양은 달걀 모양인데 초여름에 줄기 끝 꽃 밑에 있는 잎 2∼3개가 하얗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꽃은 이삭 모양으로 14센티미터 넘게 길게 자라며 5∼8월에 꽃이 피어 9월에 열매를 맺는다.
천성초(天性草), 수목통(水木通)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뿌리및 씨로 번식하며 9월에 씨를 수확한다
현재는 경북 영천 보현산일대에서 대량 재배되고 있으며 그 효능이 뛰어나 가을철이면 전국 약초 상인들이 영천으로 몰려 삼백초를 구매하고 있다
삼백초는 <동의보감>이나 <향약집성방> 같은 우리 나라의 한의학 책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큼 갖가지 질병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약초다.
중국의 <당본초>나 <본초습유> 같은 본초학 책에서는 수종과 각기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막힌 것을 뚫어 주며 뱃속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고 종기나 종창을 치료한다고 적혀 있다.
삼백초는 약리작용이 놀랍도록 다양하고 뛰어나다.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등 갖가지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주목할 만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백초는 변비와 숙변을 없애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은 두통, 고혈압, 간장병 등 만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백초에 들어 있는 쿠에르치트린, 이소쿠에르치트린, 프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변통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본인은 몇년전 중풍으로 반신 불수가 되신 분이 찾아와 현재 상태에서 고혈압의 공포에서라도 좀 벗어 났으면 한다는 말을 듣고 삼백초를 권하였는데 한참이 지난뒤 그분이 찾아 와서 하시는 말씀이 "내세는 하나님에게 복을 받았으며 현세는 삼백초에 복을 받앗습니다 이런 좋은 약초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으니 참 후회 스럽습니다 "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꾸준히만 이용한다면 고혈압의 공포에서 힘들지 않게 벗어 날수 있으리라고 본인은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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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는 해독 및 이뇨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공해물질로 인한 중독, 간장병으로 인하여 복수가 차는 데, 신장염, 부종, 수종 등의 치료에 효력이 있다. 간염, 간경화 같은 간장질환과 당뇨병 치료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동맥경화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크다. 고혈압, 동맥경화는 심장병, 중풍,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된다. 삼백초를 차로 해서 늘 마시면 모세혈관이 튼튼하게 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
갖가지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냉.대하,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탈출 등을 치료한다.
고혈압, 동맥경화는 심장병, 중풍,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되는데 . 삼백초를 차로해서 늘 마시면 모세혈관이 튼튼
하게 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
자궁이 아래로 처져 고생하던 부인이 삼백초 뿌리를 달인 물로 찹쌀밥을 지어 먹고 나았다는 임상 결과가 나와 있고, 그 밖의 갖가지 여성질환에도 큰 효험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중국에 사는 박순식이라는 조선족 여의사는 삼백초와 짚신나물 등을 이용해서 갖가지 말기 암 환자 80명을 90퍼센트 이상 고쳤다고 한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삼백초로 난치병을 치료한 사례가 많다. 고질적인 두통, 고혈압, 만성변비, 기관지염, 악성무좀, 심장병, 비만증, 중풍으로 인한 보행 및 언어장애, 악성 여드름, 만성피로, 습진, 피부병, 화상 등이 삼백초를 먹거나 짓찧어 붙이는 방법으로 나았다는 기록이 있고 정력이 좋아졌다는 보고도 있다.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그램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 먹는다. 삼백초는 그 효능과 성분이 아직까지 미지에 가려져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비스런 약초이다.
삼백초를 차로 마시면 두드러기 체질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는데 삼백초차는 담즙의 분비를 도와 꾸준히 드시면 체질이 개선되어 두드러기 체질에서 벗어날수가 있다 .
삼백초에는 진통, 소염, 지혈작욕이 있어 이가 아프거나 잇몸의 염증이 있을경우에 좋은 효과를 내는데 풀꾼의 잇몸가글에도 17%가 들어 가는데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변비와 숙변을 없애는데 효과가 탁월한데, 숙변은 두통, 고혈압, 간장병 등 만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백초에 들어 있는 쿠에르치트린, 이소쿠에르치트린, 프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변통을 좋게하는 작용을 한다.
또 몸에 고름이 있을 경우에도 삼백초잎을 그늘에 말렸다가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고름부위에 붙이면 그 다음날 고름이 빠져나온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흔한 여드름이나 고름섞인 여드름에도 아주 좋다.
특히 여성들이 잎으로 얼굴에 붙이면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수분이 촉촉히 젖어와 피부가 참 맑아짐을 느낄수 있다
또, 축농증이나 코가 막혈을때 삼백초를 달여 코속을 세척하면 코막힘과 동시에 세균도 죽이는 아주좋은 약초이다.
삼백초를 식용으로 이용
뿌리를 깨끗이 씻은 다음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물기를 짜낸다
프라이팬에 넣고 참기름이나 들기름 등을 식성대로 첨가하여 볶는다 이때 소금으로 간하면 된다 이것을 냉장고에 보관하여 밥 반찬으로 먹어도 좋다
포도주를 부어 담근 삼백초 와인은 식욕증진제와 변비에 아주 좋다 변기가 개선되어 웬만한 피부 이상도 낫게되고 열굴에 색이 돌며 몸도 따뜻해져 여성들엑; 좋다 건재상에서 삼백초를 구입 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 뒤 호도주를 붓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두면 된다
볶은 삼백초를 곱게 갈아 하루 2~3회 2~3G씩 가루약처럼 복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마셔도 좋다. 이 가루를 된장국에 약간넣거나 각종 나물을무칠 때 양념으로 조금씩 넣어도 좋다
불고기를 잴 때 양념장에 넣으면 육식으로 생긴 폐해를 줄일 수 있다
이것은 잎에 들어 있는 쿠에르체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탄닌 성분이 눌거나 탄 고기의 발암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첫댓글 약성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함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멋진정보 감사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