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성령님께서 정시 기도 중에 몇 번씩 들려주신 말씀이 있습니까?
나는 정시기도 중에 몇 번 씩 들려 주신 성령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나는 정시 기도할 때 내게 성경 말씀으로 하실 말씀을 달라고 성령님께 구합니다.
“성령님, 기도 중에 제게 하실 성경 말씀을 들려 주세요. 부탁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적인 분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마다 응답을 주시는 참 좋은 분입니다. 성령님은 구체적으로 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성령님께서 내게 몇 번이나 들려 주신 성경 구절입니다.
첫째,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신 28:12)
둘째,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고후 4:7)
나는 주의 말씀을 온전히 믿습니다. 믿음의 확증으로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라는 찬송가’를 부릅니다. 찬송가 가사 내용입니다.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 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세상염려 내게 엄습할 때에 말씀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약속 믿고 굳게 서 약속 믿고 굳게 서 약속 믿고 굳게 서 약속 믿고 굳게 서리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라는 내용이 몇 번이나 반복됩니다. 어떻게 하면 말씀 위에 굳게 서게 될까요?
첫째, 우리 안에 살아 친히 역사하시는 주님만을 인정 할 때 가능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
의심하면 국물도 없습니다. 의심은 우상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마귀의 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 1:5-7)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한 복음을 깨닫기 시작하고부터 성령님께 모르는 모든 것에 도움을 부탁하고 또 부탁했습니다.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엡 1:8)
우리의 지혜가 아닌 주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지혜로운 자의 삶입니다.
”주님, 오늘도 제 삶을 주장해 주세요. 그렇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깨달으면 저절로 주님께 이 부탁을 하게 됩니다. 나는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가 주되신 것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종이 된 것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고후 4:5)
둘째, 하나님의 믿음이 우리 안에 가득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날마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 자아를 내려 놓아야 합니다. 헌신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방언으로 영을 강하게 해야 합니다.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살전 5:5-10)
성경은 우리에게 명확하게 하나님의 믿음으로 살게 해 주는 비결이 담은 한없이 귀한 책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고스란이 담긴 책입니다. 성경에 기도하라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 사실 기도하면 우리가 행복합니다. 주와 우리는 한영이기 때문입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셋째,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면 됩니다.
하나님 자녀만이 누릴 수 있는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있습니다. 천국의 열쇠, 응답의 열쇠입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그리스도 예수 안에 나는 참으로 많이 예수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끝까지 응답이 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예수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이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응답이 되었다는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했습니다. 온전히 믿음을 지켜 지금까지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천국 가는 날까지 더욱더 많은 응답을 받을 것을 확신 합니다.
내가 아는 한 가지 사실은 지옥같이 살던 내게 온전한 복음을 깨닫게 해 주신 참 좋으신 하나님 아빠께서 내게 뭔들 주지 않겠는가?라는 사실 입니다. 세상을 사는 참 행복과 기쁨을 주신 내 안에 살아 계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만으로 내 잔이 넘칩니다. 하나님 아빠는 내가 살아야 힘의 전부입니다.
”아, 행복합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 7: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