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폭염도 아랑곳 하지 않고
12명의 회원이 참가
따뜻하고 시원한
우정을 나눈 행복의 시간들~
ㅡ봉사활동 참가로
늦게 참여한
자랑스런 동기
김임선, 박성식 동기ㅡ
세종시에 임시 거주하시는
신상환동기
짬내어 참석
ㅡ넘 고마워라!
산을 오르기 전
단골식당에서 달달한
모닝커피 한 잔
청국장과 고둥어구이
중식으로 우정을 다지고~
7월의 폭염속에도
산들바람과
우거진 숲의 그늘
항토흙의 부더러움에
가볍게 산책로를 2시간만에
완주하고 `식당으로~
방주연의 "당신의 마음"
7월의 폭엽과 장마속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동기친구들에게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게
시원한 바닷가로 안내하려고요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ㅡ
조금 시원해졌죠?~ㅎㅎㅎ
오늘 함께 해준
12명의 동기친구들
그리고
참여하지 못한 동기친구들
모두모두
한 달후 8월모임때
꼭 다시 보자구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과 기쁨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비가 오든 말든 상관없지만그래도 비가 안오면 더 좋은것다행히 예보완 달리 구름이 알맞게 하늘을 가려등산하기에 딱 좋은 날씨다소 덥긴 했지만 모두들 즐거운 산행무사히 잘 마치고아름다운 마침이하나의 멋진 솜씨로 영상의 결실을 맺어카페의 등산 코너에 걸어 놓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회원들 뒷바라지에우리 회장님!온갖 정성을ㅡ회원동기들 만남의 기쁨이. 더해등산모임은 회를 거듭 할수록 꽃길 위를 걸으리라.~♡
내 사정상 참석은 못하였지만 꾸준히 참석한 친구들 늘 대단하다고박수를 보냐는 바이다. "하나"의 수고로 이 카펴가 절 유자되는데 댓글 다는 친구가 적어 아쉽다침가눈 못했지만 .천을산에 대해 좀 알아 보았다. 천을산(天乙山: 156m)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가천동 고산중학교 및 고산초등학교 뒤에 있는 나지막한 산이다. ‘천을’은 천일과 통하는 것이며, 북극성 근처 별들 중 하나인 천일성(天一星)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고 한다.[출처] 몸풀러 산에 가자 - 고산 천을산|작성자 초암 정만순
바쁘다.바쁘다ㅡ좋아요.김교장!그래도 몇번이나얼굴 못보니또 못왔나?보고 싶어 안달이 나네~ㅎㅎㅎ 카페에 한결같이방문하여 소식도 전하고댓글로 칭찬과격려를 선물하는따뜻한 마음잊지 않고 고이 간직하고 있다요.
@하나(김기일) 그래도 이해해 줘서 고맙다오
@김종태 가슴이. 따뜻한 사람은누구에게나잊혀지지 않고 오래오래 소중히 간직하고 그리워 한다오.
첫댓글 비가 오든 말든 상관없지만
그래도 비가 안오면 더 좋은것
다행히 예보완 달리 구름이 알맞게 하늘을 가려
등산하기에 딱 좋은 날씨
다소 덥긴 했지만 모두들 즐거운 산행
무사히 잘 마치고
아름다운 마침이
하나의 멋진 솜씨로 영상의 결실을 맺어
카페의 등산 코너에 걸어 놓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회원들 뒷바라지에
우리 회장님!
온갖 정성을ㅡ
회원동기들 만남의 기쁨이. 더해
등산모임은 회를 거듭 할수록 꽃길 위를 걸으리라.~♡
내 사정상 참석은 못하였지만 꾸준히 참석한 친구들 늘 대단하다고
박수를 보냐는 바이다.
"하나"의 수고로 이 카펴가 절 유자되는데 댓글 다는 친구가 적어 아쉽다
침가눈 못했지만 .
천을산에 대해 좀 알아 보았다.
천을산(天乙山: 156m)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가천동 고산중학교 및 고산초등학교 뒤에 있는 나지막한 산이다.
‘천을’은 천일과 통하는 것이며, 북극성 근처 별들 중 하나인 천일성(天一星)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출처] 몸풀러 산에 가자 - 고산 천을산|작성자 초암 정만순
바쁘다.바쁘다
ㅡ좋아요.김교장!
그래도 몇번이나
얼굴 못보니
또 못왔나?
보고 싶어 안달이 나네~ㅎㅎㅎ
카페에 한결같이
방문하여 소식도 전하고
댓글로 칭찬과
격려를 선물하는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고이 간직하고 있다요.
@하나(김기일) 그래도 이해해 줘서 고맙다오
@김종태 가슴이. 따뜻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잊혀지지 않고 오래오래
소중히 간직하고 그리워 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