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지중해 한가운데 위치한 고도의 문화적 국가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의 음악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헌신 할 것입니다. 몰타 민속 음악은 전통, 수입 및 실험 장르의 혼합입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합시다 아프리카 서부의 공화국, 플라멩코, 시칠리아 발라드 및 아랍어 리듬 애도와 유사한 전통 및 대중 음악의 한 유형입니다. 이것은 느린 속도의 노래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음악은 마을의 술집에서 태어나 주로 남성이 부릅니다. 이 리듬
은 항상 기타를 동반합니다. 가장 위대한 것 중 몰타 음악 대표 Achiral, Antonio Olivari, Arachnid, Beangrowers, Beheaded, Bitterside, Chasing Pandora, Chiara, Corazon, Debbie Scerri, Fabrizio Faniello, Footprints, Gillian Attard, Insurgence, Julie Zahra, Joe Grech, Knockturn Alley, Lithomancy, Ludwig Galea, Mary Spiteri, Olivia Lewis, Ray Buttigieg, Recoil, Renato Micallef, Renzo Spiteri, Roger Scannura, Scar, Slit, The Crowns, Walter Micallef 및 Wintermoods.
몰타 전통 민요인 L - Għana
몰타
2021년( 16.COM )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 아드리안 카밀레리, 2020
가나('아나'로 발음)는 몰타에서 세 가지 관련 유형의 운율이 있는 민요를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가나의 가장 인기 있는 형태는 '재치 있는' 가나로, 한두 쌍의 가수가 즉석에서 결투를 펼치며 운율, 설득력 있는 논쟁, 재치 있는 재담에 중점을 둡니다. '사실' 가나는 중요한 지역 사건을 집단 기억에 기록하기 위해 솔리스트가 일반적으로 기억에서 부르는 긴 이야기 시입니다. 'Bormla' 가나는 넓은 음역을 사용하여 부르는 단순한 가사와 여러 음표 사이를 연속적으로 이동하면서
단일 음절을 부르는 특별한 보컬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 번째 스타일은 역사적으로 여성이 불렀지만 남성이 주도하는 '빠른 재치' 스타일에 비해 오늘날 인기가 감소했습니다. 가나 세션은 연중 내내 공공 및 민간 장소는 물론 야외 축제 및 축하 행사 기간에도 개최됩니다. 농담을 나누고 공통의 경험을 회상하는 관행이 공유된 역사, 정체성, 공동체 의식을 키워줌으로써 공연자와 관객 사이에 우호적인 교류를 통해 강한 동지애가 형성됩니다. 몰타 문화의 필수적인 부분인 가나는 또한 섬에 대한 아랍어, 이탈리아어, 영어의 영향을 반영하는 독특한 셈족 몰타어의 전달과 발전에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목 : Għana performance during the annual pilgrimage of the Saint Gregory Festival in Marsaxlokk, an important celebration for Għana
Għana의 중요한 축하 행사인 Marsaxlokk의 성 그레고리 축제 연례 순례 중 Għana 공연
설명 : © Culture Directorate (문화국)
*** 영문명
L - Għana, a Maltese folksong tradition
지역정보
아나는 주로 몰타공화국 사람이 사는 두 섬인 몰타 섬과 고조(Gozo) 섬 전역의 술집이나 사적인 회합의 장소에서 매주 세션으로 연행되고 있는데, 몰타 남부의 제이툰(Żejtun)은 아나 세션으로 특히 유명하다. 아나는 몰타 중부에 있는 라바트(Rabat) 숲에서 열리는 임나르자(l-Imnarja, 몰타의 축제)와 1998년부터 매년 몰타의 플로리아나(Floriana)에 있는 아르고티 보타닉 가든스(Argotti Gardens)에서 개최되는 ‘아나페스트’ 민요축제(Folksong Festival ‘Għanafest’)와 같은 전국적인
기념행사에서도 연행된다. 아나는 고조 섬에서 개최되는 은총의 성모 축일(Feast of our Lady of Grace), 성마리아 박람회(St. Mary Fair), 그리고 몰타 섬 마르사실로크(Marsaxlokk)에서 개최되는 성그레고리축일(The feast of St. Gregory)과 같은 종교 및 지역공동체 축제에서 필수적으로 연행된다.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아나를 연행한다. 아나 애호가들은 집에서 아나 공연 녹음 컬렉션을 경험하거나 가정집의 차고에 음반을 간직한다. 미국, 캐나다, 호주에 거주하는 몰타 사람들도 아나를 연행한다.
보유자 및 연행자
아나의 연행자는 가창자와 기타 반주자와 같은 연주자, 후원자, 공연기획자, 그리고 열성적인 애호가들을 포함한 청중이다. 가창자와 기타 연주자는 일반적으로 가족 내에서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그 예술을 가르친다. 가창자를 뜻하는 ‘아내야(Għannejja)’는 친밀한 공동체를 형성하며 그들끼리 서로 별명을 부르기도 한다. 그들의 노래에는 지역공동체 내에서 발생한 사건과 인물에 대해 논급(論及)하는 말싸움 시합(verbal jousting)이 포함되어 있다. 여성인 아나 연행자들은 주로 사석에서 노래하는데, 마리앨래 자미트(Mariele Zammit)와 같은 일부 여성들은 대중 앞에서 연행하기도 한다. 기타 연주자들은 보통 1명의 리드 또는 솔로 연주자,
2명의 반주 음악가와 함께 그룹으로 활동한다. 리드 기타리스트 ‘프래옘(Prejjem)’은 일반적으로 본격적인 세션의 시작을 이끄는 즉흥 솔로로 연주하거나, 스탠자(stanzas) 사이에 연주하는 솔로 부분으로 그리고 세션과 세션 사이에 막간으로 연주를 한다. 일부 연주자들은 1950년대에 지역의 악기 공예가인 인드리 브린카트(Indri Brincat) ‘일 푸파(il-Pupa)’가 제작한 확장형 혼(extended horn, 사운드박스를 확장한 형태)이 특징인 특수 디자인의 개량 기타를 사용하기도 한다. 후원자들과 공연기획자, 공동체 주최자 및 애호가는 서로 협력하여 지역의 술집, 클럽, 축제에서 아나 행사를 개최한다. 아나의 연행은 일반적으로 직업으로서가 아닌
여흥으로서 이루어지지만, 그 연행자와 조직자들은 대규모 공개 공연에서 약간의 보수를 받기도 한다. 청중 애호가들은 아나 행사에서 만나서 연행자의 기교에 갈채를 보내고, 연행자의 비공식적인 동의하에 아마추어 라이브를 녹음하여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유하기도 한다. 그들은 또한 아나 행사 및 기타 모임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세션, 유명한 말싸움 가창 시합(song feuds)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아나 행사, 특히 스피르투 프론트의 지속적 활력과 창의성은 경쟁 연행자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가에 달려 있다.
사회적 기능과 문화적 의미
전승정보
남녀노소 모두가 아나 스피르투 프론트의 즉석 라이브 연주를 듣고, 탈 파트 또는 라 보르믈리사 텍스트를 암기하고, 반복하면서 가정 내에서, 친족 관계 내에서 일반적으로 비공식적인 교육을 통해 아나 기술을 습득한다. 초보 가창자는 기타 연주자의 리듬에 따라 운율을 맞추고 따라갈 수 있게 되면 연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연행자들은 자신이 누구에게 배웠고, 누구와 함께 노래했는지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가수들 사이의 이러한 관계는 종종 노래의 주제가 되어 공동체 안에서 연
속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호주로 이주했다가 1970년대에 몰타로 귀향하여 전통을 새롭게 하며 장려하고 있는 ‘일 부다이(il-Budaj, 프란스 발다치노의 별명)’로 알려진 프란스 발다치노(Frans Baldacchino, 1943~2006, 스피르투 프론트의 기예로 유명했던 몰타의 민요 가창자)와 같은 명연주자는 기억할 만한 사람이다. 아나 기타연주자들은 세션 전이나 집에서 흔히 친지들로부터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연주법을 배운다. 어떤 기타 연주자는 온라인 자료로 독학하기도 한다. 일부 야심찬 기타연주자들은 연주 중에 운지 패턴을 메모한 다음 복사한다.
본문
‘아나(Għana)’는 구조화된 운율이 있는 3가지 유형의 몰타 민요로, 기타 반주와 함께 부른다. 오늘날 아나의 가장 인기 있는 형식은 ‘스피르투 프론트(Spirtu Pront, 아나의 즉흥시가 가창, ‘재빠른 재치’라는 뜻)’로 한두 쌍의 가창자들이 즉흥적으로 노래 대결을 펼치는 방식을 취하는데, 이 형식에서 연행자는 운율, 설득력 있는 논증, 재치 있는 응답에 초점을 맞추어 연행한다. ‘아나 탈 파트(Għana tal-fatt’, 사실상의 아나)는 독창자가 보통 암송으로 긴 서사시를 부르는데 대중적
기억으로 남은 비극, 범죄, 역사적 사건 등 중요한 지역 사건을 다루고 있다. ‘라 보르믈리사(La Bormliża, 보르믈라(Bormla) 스타일의 아나)는 단순한 가사를 넓은 음성 범위에서 특정한 성악 양식(vocal style)으로 부르는 것으로, 여러 음표 사이를 연속적으로 이동하면서 단일 음절로 부른다. 이 스타일은 역사적으로 여성이 흔히 불렀는데 오늘날에는 남성 가창 중심인 스피르투 프론트 스타일에 비해 인기가 떨어졌다. 아나 세션은 야외에서 열리는 축제와 각종 행사, 다양한 공공장소
또는 사적 공간에서 일 년 내내 개최된다. 노래에서 이야기하는 우호적인 교류는 연행자와 청중로 하여금 강력한 동료애를 형성하게 만든다. 한때 영국 문화를 예찬한 엘리트들에게 외면당했던 아나는 이제 일반적인 몰타 문화생활의 일부로서 사랑받고 있다. 농담을 나누고 역사적 사건에 대한 공통된 경험을 회상하는 것은 공동의 역사, 정체성 및 공동체 의식을 발전시킨다. 몰타어의 정교한 은유, 별명, 운율이 있는 아나는 몰타어 역사에 미친 아랍어, 이탈리아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의 영향이 반영되어 독특한 셈어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근자에 성악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테너 조셉 칼레야(Joseph Calleja)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남쪽 지중해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나라 몰타공화국 출신(1978~)으로 그의 모습과 노래를 듣고 있으면 1900년대 초중반 걸출한 테너가수들이 활약했던 시대의 가수가 다시 태어났나 생각됩니다. 은연중 모습에서는 페루치오 탈리아비니, 청량한 음색에서는 유시 비욜링이 연상되기도합니다.
2013.1 체코 프라하에서의 공연 동영상이 보여 수록합니다. 정말 귀에 익은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들을 연주하고 있어 조셉 칼레아(Joseph Calleja)의 진면목을 볼 수 있으니 즐감바랍니다.
Cielo e mar (하늘과 바다)
La fleur que tu mavais jetee (꽃노래)
Recondita armonia (오묘한 조화)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건만)
La donna e mobile (여자의 마음)
Mamma, quel vino e generoso (어머니. 포도주 맛이 좋군요)
Pourquoi me reveiller (어찌하여 나의 잠을 깨우는가, 봄바람이여)
Ah ! Tout est bien fini (아~ 모든게 끝났습니다)
- 앵콜곡 -
Nessun Dorma (공주는 잠못 이루고)
Be my love
Joseph Calleja, Tenor, And Frédéric Chaslin, Conductor. Concert in Prag, January 2013
(테너 조셉 칼레자와 지휘자 프레데릭 채슬린, 2013년 1월 프라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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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0UfbkYwWHI
몰타(Malta)
선사시대유물인 거석, 중세의 지하감옥과 칼립소(Calypso; Odysseus가 트로이 전쟁 후 귀국해상에서 난파되어 닿은 섬(Ogygia)에 살았던 바다의 정령)의 동굴, 몰타는 단지 오래된 곳이 아니라, 이곳은 분명 신화적인 곳이다. 이곳 도시들의 좁은 자갈길에는 노르만(Norman)의 대성당과 바로크양식의 궁전들로 붐빈다. 교외는 인간이 만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걸로 알려진 구조물들이 어지러져 있다. 몰타는 청동기시대의 사원 건축가들과 십자군에 가담한 독신의 기사들의 로맨
틱했던 과거를 아주 잘 팔고 있는 곳이며, 이러한 이미지가 무시할 수 없는 관광산업을 시작하기 위해 이용되어 왔다. 아직 고층건물의 리조트들이 이 섬에 널리 퍼져 있는 것은 아니다. 현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도해의 견고한 로마 카톨릭 문화는 몰타 섬이 단단하게 통합된 공동체를 유지하고 급증하는 개발을 억제하도록 도와왔다. 그 결과 여행객들은 편리함과 꾸밈없는 지방 매력의 산뜻한 조화를 즐길 수 있고, 비교할만한 많은 지중해 휴양지보다 상당히 적은 위안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의 느슨한 성향에도 불구하고, 몰타인들은 일년 중 많은 시간을 거리에서, 그들의 수호성인들의 조상을 나르며 색종이가루를 뿌리고 성요한의 기사들(Knights of St John)을 위해 건배하는데 쓴다. 종교 축제시즌은 6개월로, 그 휴일 동안 바로 언젠가 때가 되면 끝난다. 만약 누가(nougat; 아먼드 따위의 나무열매가 든 당과)와 포도주를 너무 많이 먹게 되면, 고조(Gozo)나 코미노(Comino)같은 조그만 이웃 섬으로, 진지한 평화와 고요함을 즐기기 위해 슬그머니 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