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卦 臨卦(림괘, ䷒ ☷☱ 地澤臨卦지택림괘)8. 爻辭효사-四爻사효, 小象소상
1)BTS (방탄소년단) 'Butter' 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WMweEpGlu_U |
2)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gdZLi9oWNZg |
3) BTS ‘Savage love feat.Jason Derulo' 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JHfZeFhjgmA |
4) BTS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XsX3ATc3FbA |
8. 爻辭효사-四爻사효
p.266 【經文】 =====
六四至臨无咎
六四, 至臨, 无咎.
六四는 至臨이니 无咎하니라
六四육사는 至極지극하게 臨림하니, 허물이 없다.
中國大全
5) BTS (방탄소년단) 'FAKE LOVE' 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7C2z4GqqS5E |
6) BTS (방탄소년단) 'ON' Kinetic Manifesto Film : Come Prima https://www.youtube.com/watch?v=gwMa6gpoE9I |
p.266 【傳】 =====
四居上之下與下體相比是切臨於下臨之至也臨道尙近故以比爲至四居正位而下應於剛陽之初處近君之位守正而任賢以親臨於下是以无咎所處當也
四居上之下, 與下體相比, 是切臨於下, 臨之至也. 臨道尙近, 故以比爲至. 四居正位而下應於剛陽之初, 處近君之位, 守正而任賢, 以親臨於下, 是以无咎, 所處當也.
四居上之下하여 與下體相比하니 是切臨於下니 臨之至也라 臨道尙近이라 故以比爲至라 四居正位而下應於剛陽之初하고 處近君之位하여 守正而任賢하여 以親臨於下라 是以无咎하니 所處當也라
六四육사는 上卦상괘의 아래에 있어 下體하체와 서로 가까우니, 이것은 아래에 懇切간절히 臨림하는 것이므로 臨림함이 至極지극한 것이다. 臨림하는 道도는 가까움을 崇尙숭상하기 때문에 가까움을 至極지극하다고 여겼다. 六四육사는 바른 자리에 있고 아래로 剛강한 陽양의 初九초구와 應응하며, 임금과 가까운 자리에 居處거처하여 바름을 지키고 어진 이에게 맡겨서 아래에 親친히 臨림한다. 이 때문에 허물이 없으니, 處처한 바가 마땅한 것이다.
p.266 【本義】 =====
處得其位下應初九相臨之至宜无咎者也
處得其位, 下應初九, 相臨之至, 宜无咎者也.
處得其位하고 下應初九하여 相臨之至하니 宜无咎者也라
處처함이 제자리를 얻고 아래로 初九초구와 應응하여 서로 臨림함이 至極지극하니, 마땅히 허물이 없는 것이다.
p.266 【小註】 =====
或問六四以陰居正柔順臨下又有正應臨之極善故謂之至臨朱子曰至臨无咎未是極好只是與初相臨得切至故謂之至
或問, 六四以陰居正, 柔順臨下, 又有正. 應臨之極善, 故謂之至臨. 朱子曰, 至臨无咎, 未是極好. 只是與初相臨得切至, 故謂之至.
어떤 이가 물었다. “六四육사는 陰음으로 바른 자리에 있고, 柔順유순하게 아래에 臨림하면서도 바름이 있습니다. 應응하고 臨림함이 매우 좋기 때문에 至極지극하게 臨림한다고 하는 것입니까?” 朱子주자가 對答대답하였다. “ ‘至極지극하게 臨림하니, 허물이 없다’는 매우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初九초구와 서로 臨림함이 懇切간절하고 至極지극하기 때문에 至極지극하다고 하였습니다.”
○ 龜山楊氏曰六四初九皆當位誠意以相與至臨也故无咎
○ 龜山楊氏曰, 六四初九, 皆當位, 誠意以相與, 至臨也, 故无咎.
龜山楊氏구산양씨가 말하였다. “六四육사와 初九초구는 모두 자리가 마땅하다. 참된 생각으로 서로 사귀기 때문에 至極지극하게 臨림한다. 그러므로 허물이 없는 것이다.”
○ 雲峰胡氏曰六四以陰居陰處得其正下應初九之正相臨之至所以无咎又地附澤澤依地六四坤兌之間地與澤相臨之至也
○ 雲峰胡氏曰, 六四以陰居陰, 處得其正, 下應初九之正, 相臨之至, 所以无咎. 又地附澤, 澤依地, 六四坤兌之間, 地與澤相臨之至也.
雲峰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六四육사는 陰음으로 陰음에 있고 그 바름에 處처하였다. 아래로 初九초구의 바름과 應응하여 서로 臨림함이 바르기 때문에 허물이 없는 것이다. 땅은 연못에 붙어 있고, 연못은 땅에 依支의지하고 있으니, 六四육사는 坤卦곤괘(䷁)와 兌卦태괘(䷹)의 사이로 땅과 연못이 至極지극하게 서로 臨림함이다.”
韓國大全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
至者, 近至於君位, 位之當也. 四以大臣之位, 至臨於九五之傍, 所以當位而无咎也. 傳之切臨於下云云, 何如. |
‘至지’란 임금의 자리에 가깝게 이른 것이니, 자리의 마땅함이다. 四爻사효는 大臣대신의 地位지위로 九五구오의 곁에 至極지극하게 臨림하니, 자리에 마땅하여 허물이 없다. 『程傳정전』에서 “아래에 懇切간절히 臨림한다”고 云云운운한 것은 어떤지 모르겠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六四, 至臨. 六四육사는 至極지극하게 臨림한다. |
王氏曰, 處順應陽, 不忌剛長而乃應之, 履得其位, 盡其至者也. 剛勝則柔危, 柔不失正, 乃得无咎也. |
王弼왕필이 말하였다. “柔順유순한 자리에 있으면서 陽양에 呼應호응하여 굳센 陽양이 자라는 것을 꺼리지 않고 呼應호응하여 그 자리를 밟아 그 至極지극함을 다하는 者자이다. 굳센 陽양이 이기면 부드러운 陰음이 危殆위태롭지만, 부드러운 陰음이 바름을 잃지 않아서 허물이 없을 수 있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在陰爻則皆以上臨下之義也. 四當地澤之交, 與初爲應, 爲至臨而无咎也. 或曰, 至卽坤之德, 至臨謂至順而臨下也, 亦通. |
陰음의 爻효에 있으면 모두 위가 아래에 臨림하는 뜻이다. 四爻사효는 땅과 못이 사귀는 때를 當당해서 初爻초효와 呼應호응하니 至極지극히 臨림해서 허물이 없는 것이 된다. 어떤 이는 “至極지극함은 坤곤의 德덕이고, 至極지극하게 臨림하는 것은 至極지극히 柔順유순해서 아래에 臨림하는 것이다”라고 하니 또한 通통한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切近於五, 故曰至臨. 至臨者, 至近之臨也. 柔順得正, 至臨而不進, 故无咎也. |
五爻오효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至極지극하게 臨림한다”고 말하였다. “至極지극하게 臨림한다”는 것은 至極지극히 가깝게 臨림하는 것이다. 柔順유순하고 바름을 얻어 至極지극히 臨림하면서도 나아가지 않기 때문에 허물이 없다. |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
六四至臨, 傳臨道尙近, 故以比爲至, 其義當矣. |
六四육사의 “至極지극하게 臨림한다”는 것에 對대해서 『程傳정전』에서 “臨림하는 道도는 가까움을 崇尙숭상하기 때문에 가까움을 至極지극하다고 여겼다”고 했는데, 그 뜻이 妥當타당하다. |
雲峯胡氏曰, 上去陽獨遠, 而志應乎內, 故敦臨吉无咎. 豈非臨之道利遠而不利近者乎. 此與臨字之義相反, 皆由於以陽臨陰之說耳. |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上爻상효는 陽爻양효로부터 惟獨유독 멀고 뜻은 안에 呼應호응하기 때문에 敦篤돈독하게 臨림하여 吉길하여 허물이 없다. 어찌 臨림하는 道도가 먼 것을 利이롭게 여기고 가까운 것은 利이롭게 여기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臨림’字자의 뜻과 서로 反對반대되니, 모두 陽양이 陰음에게 臨림한다는 說설로부터 나왔을 것이다.” |
進齋徐氏, 以初與二爲下臨上, 以三四五上爲上臨下, 以爲上下相臨, 以當襍卦臨觀之義或與或求之與字. |
進齋徐氏진재서씨는 初爻초효와 二爻이효는 아래가 위에 臨림하는 것이고, 三爻삼효‧ 四爻사효‧五爻오효‧上爻상효는 위가 아래에 臨림하는 것으로 하여, 위와 아래가 서로 臨림하여 「雜卦傳잡괘전」에서 “臨卦림괘(䷒)와 觀卦관괘(䷓)의 뜻은 或혹은 주고[與여] 或혹은 求구한다”는 ‘與여’字자에 該當해당시켰다. |
夫爻之相與, 奚特臨耶. 但此臨之爲字, 无下臨上者耳. |
爻효가 서로 함께하는 것이 어찌 다만 臨卦림괘(䷒)뿐이겠는가? 다만 이 ‘臨림’이라는 글자에는 아래가 위에 臨림하는 것이 없을 뿐이다. |
【박문건(朴文健) 『주역연의(周易衍義)』】 |
用柔順剛, 故有至臨之象. 極至其臨, 故所以无咎. |
부드러움으로 굳셈을 따르기 때문에 至極지극하게 臨림하는 象상이 있다. 그 臨림함을 至極지극하게 하기 때문에 허물이 없다. |
〈問, 至臨无咎. 曰, 六四有所疑, 故極至其臨, 盡其道而无咎者也. |
물었다. “ ‘至極지극하게 臨림하여 허물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答답하였다. “六四육사는 疑心의심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그 臨림함을 至極지극하게 하고 그 道理도리를 다해서 허물이 없는 것입니다.”〉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至臨, 下染於甘故也. 所行則可以有咎, 而所處者得其位也. |
至極지극하게 臨림하는 것은 아래로 달콤함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行행하는 것은 허물이 있을 수 있지만, 處처한 곳은 그 자리를 얻었다.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坤元謂至哉, 故曰至臨. |
坤卦곤괘(䷁)의 큼에 對대하여 “至極지극하도다”라고 했기 때문에 “至極지극하게 臨림한다”고 말하였다. |
○ 正以應初, 得切至之意. 바로 初爻초효에 應응하여 切實절실하고 至極지극한 뜻을 얻었다. |
○ 居地澤之間, 臨下最近, 故亦曰至. 땅과 못의 사이에 居거하여 아래에 臨림하는 것이 가장 가깝기 때문에 “至極지극하다”고 말하였다. |
【이항로(李恒老) 「주역전의동이석의(周易傳義同異釋義)」】 |
[傳] 四居上之下, 與下體相比, 是切臨於下臨之至也, 云云. |
『程傳정전』에서 말하였다. “六四육사는 上卦상괘의 아래에 있어 下體하체와 서로 가까우니, 이것은 아래에 懇切간절히 臨림하는 것이므로 臨림함이 至極지극한 것이다, 云云운운.” |
[本義] 處得其位, 下應初九, 相臨之至, 宜无咎者也. |
『程傳정전』에서 말하였다. “處처함이 제자리를 얻고 아래로 初九초구와 應응하여 서로 臨림함이 至極지극하니, 마땅히 허물이 없는 것이다.” |
按, 傳, 以地臨澤釋至臨, 以四應初釋无咎. 本義, 只取應義. 蓋地澤之義, 大象已著, 爻不必取故也. |
내가 살펴보았다. 『程傳정전』에서는 땅이 못에 臨림하는 것으로 ‘至極지극한 臨림함’을 풀이하였고, 四爻사효가 初爻초효에 臨림하는 것으로 ‘허물이 없음’을 풀이하였다. 『本義본의』에서는 다만 呼應호응하는 뜻을 取취하였다. 땅과 못의 뜻은 「大象傳대상전」에 이미 드러나서 爻효에서는 取취할 必要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臨之歸妹. 事人之道, 无所自遂也, 有所歸也. 有初九之應於下而六三服焉, 爲衆所歸也. |
臨卦림괘(䷒)가 歸妹卦귀매괘(䷵)로 바뀌었다. 사람을 섬기는 道理도리는 스스로 이룰 수 없고, 돌아가는 곳이 있다. 初九초구가 아래에서 呼應호응하고 六三육삼이 服從복종하는 것이 여러 사람이 돌아가는 곳이 된다. |
以柔居柔, 非求之者, 而但安靜以臨其來至者. 初九至而九二不至也. 坤爲至, 言順以臨也. |
부드러운 陰음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求구하는 者자가 아니라, 다만 安靜안정하여 와서 이르는 者자에게 臨림하는 者자이다. 初九초구는 이르고 九二구이는 이르지 않는다. 곤이 至極지극함이 되니 順調순조롭게 臨림하는 것을 말한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六四以柔居柔, 旣得其正, 而在上之下, 與下體切比而相近, 又與初九得正而應, 卽臨之至者也. |
六四육사는 부드러운 陰음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어 이미 그 바름을 얻었고, 上卦상괘의 아래에 있어서 下體하체와 나란히 하여 서로 가까우며, 또한 初九초구가 바름을 얻어 呼應호응하고 있으므로 臨림하는데 至極지극한 者자이다. |
○ 至, 猶言至切至極也. 臨道尙近而貴得其正, 故言至也. |
‘至지’는 “至極지극하다”거나 “至極지극히 切實절실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臨림하는 道理도리는 가까이 하는 것을 높이고 바름을 얻는 것을 貴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至極지극하다”고 말하였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㘦近下體, 於臨義爲至. 下應初九, 處得其宜者也. |
下體하체에 매우 가까운 것이 臨림한다는 뜻에는 至極지극한 것이 된다. 아래로 初九초구에 呼應호응하는 것이 對處대처함에 마땅함을 얻은 것이다. |
8. 爻辭효사-四爻사효, 小象소상
7) BTS (방탄소년단) 'IDOL' 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pBuZEGYXA6E |
8) BTS (방탄소년단) 'DNA' 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MBdVXkSdhwU |
p.267 【經文】 =====
象曰至臨无咎位當也
象曰, 至臨无咎, 位當也.
象曰 至臨无咎는 位當也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 ‘至極지극하게 臨림하니, 허물이 없음’은 자리가 마땅하기 때문이다.”
中國大全
9) BTS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FIRE)' 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4ujQOR2DMFM |
10) BTS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hmE9f-TEutc |
p.267 【傳】 =====
居近君之位爲得其任以陰處四爲得其正與初相應爲下賢所以无咎蓋由位之當也
居近君之位, 爲得其任, 以陰處四, 爲得其正, 與初相應, 爲下賢, 所以无咎, 蓋由位之當也.
居近君之位는 爲得其任이요 以陰處四는 爲得其正이요 與初相應은 爲下賢이니 所以无咎니 蓋由位之當也라
임금과 가까운 자리에 있으니 信任신임을 얻게 되고, 陰음으로 四爻사효 자리에 處처하니 바름을 얻게 되며, 初九초구와 서로 應응하니 어진 이에게 낮추게 된다. 이 때문에 허물이 없는 것이니, 大體대체로 地位지위가 마땅하기 때문이다.
p.267 【小註】 =====
建安丘氏曰三四皆陰柔三无攸利而四无咎者三乘陽而四應陽三位不當而四位當也
建安丘氏曰, 三四皆陰柔, 三无攸利, 而四无咎者, 三乘陽而四應陽, 三位不當而四位當也.
建安丘氏건안구씨가 말하였다. “六三육삼과 六四육사가 모두 陰柔음유이지만 六三육삼은 利이로운 것이 없고 六四육사는 허물이 없는 것은 六三육삼은 陽양을 타지만 六四육사는 陽양에 應응하며, 六三육삼은 자리가 마땅하지 않지만 六四육사는 자리가 마땅하기 때문이다.”
韓國大全
【이익(李瀷) 『역경질서(易經疾書)』】 |
至臨, 未詳. 至或恐承甘字說, 謂甘之至也. 位當, 故其事自正, 與敦臨較看. |
‘至臨지림’은 詳細상세하지 않다. ‘至지’는 아마도 ‘甘감’字자를 이어서 말한 것 같으니, 달콤함의 至極지극함을 말하는 듯하다. 자리가 마땅하기 때문에 그 일이 저절로 바르니, “敦篤돈독하게 臨림한다”는 것과 比較비교해서 보아야 한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位當也. 자리가 마땅하다. |
正義, 六四所居得正, 柔不爲邪, 位當其處, 故无咎也. |
『周易正義주역정의』에서 말하였다. “六四육사는 居處거처하는 것이 바름을 얻었고, 부드러움으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며, 자리가 處처한 곳에 마땅하기 때문에 허물이 없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三之柔說從比而不正, 四之柔順從應而正, 故象辭相反也, 與萃四五相似. |
三爻삼효는 부드럽게 기뻐하여 比비의 關係관계인 二爻이효를 따라 바르지 않으며, 四爻사효는 부드럽게 따라 呼應호응인 初爻초효를 따라 바르기 때문에 「象傳상전」의 말이 서로 相反상반되니, 萃卦췌괘(䷬) 四爻사효, 五爻오효와 서로 비슷하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位得其當, 故至臨而无咎也. 자리가 마땅함을 얻었기 때문에 至極지극하게 臨림해서 허물이 없다.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位當也. 자리가 마땅하다. |
以陰居陰, 應以剛居剛. 陰음으로 陰음에 居거하고, 呼應호응은 굳센 陽양으로 굳센 陽양에 居거하기 때문이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言居正而應正也. 바른 자리에 居거하고 呼應호응도 바름을 말한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姚曰, 陰至四得位, 故無咎. 姚氏요씨가 말하였다. “陰음이 四爻사효에 이르러 자리를 얻었기 때문에 허물이 없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周易大全(주역대전), 동양고전종합DB, 바이두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
http://waks.aks.ac.kr/rsh/?rshID=AKS-2012-EAZ-2101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
https://hm.cyberseodang.or.kr/ |
2021.08.07.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14:45 미국,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기간 또 늘린다.."코로나로 어려운 이들 위해" 경향신문 14:37 日 상장기업 70%, 올 2분기 실적 개선..업종별 양극화 부각 연합뉴스 14:33 화성 로버, 고대 호수 바닥 암석 시료 채취 실패 연합뉴스 14:19 나사, 화성 표본 수집 첫 시도 실패.."원인 분석할 것" 머니투데이 14:05 '델타의 습격' 美도 병상부족 위기..11개월 아기도 241km 원정 입원 머니투데이 13:53 '실제 화성처럼'..NASA, 가상 훈련 참가자 4명 모집 뉴시스 13:38 칠레 사파리서 우리 청소하던 직원 호랑이에 물려 사망 연합뉴스 13:35 中상하이 "초등 영어기말고사 제한..시진핑사상은 필수학습" 연합뉴스 13:32 아마존, 직원 백신 접종 독려하려 22억 원 상당 상품 지급 연합뉴스 13:32 "젊은 세대에 낙관적 기대"..버락 오바마의 메시지에 쏟아진 공감 데일리안 13:32 중국 양저우서 마작하던 노인 집단감염 속출..각지 마작방 폐쇄 연합뉴스 13:13 北 '유엔 제재' 무시 정황.."영변 핵시설 수차례 가동" 머니투데이 13:02 미군·G7, 오만해 유조선 공격 배후로 이란 지목(종합) 연합뉴스 12:54 '알카에다' 두목 빈라덴, 자녀에 남긴 유언장엔 "알카에다 합류 말라" 조선일보 12:54 中 "현상황 한미훈련 건설적이지 못해"..유엔 대북제재 완화도 요구 노컷뉴스 12:27 중국내 애플 협력사들, 보너스 내걸고 생산인력 '확보전' 연합뉴스 12:14 日유력지, 강제노동 은폐 '산업유산 전시' 시정 촉구 잇따라 연합뉴스 12:01 "행복해 보이는 사람 죽이고 싶었다".. 日 올림픽 와중에 도쿄 전철서 '묻지마 칼부림' [특파원+] 세계일보 11:47 영국 "아프가니스탄 안보 상황 위험..여행금지 및 철수 권고" 뉴스1 |
*****(2021.08.07.)
첫댓글 - [BTS 방탄소년단] 실시간속보 BTS 때문에
대박난 "강원도 삼척시" (A Korean local city hit the jackpot thanks to BTS)
https://www.youtube.com/watch?v=DsK36OvDZMI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