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탐색하는 시범을 보여주시는 강사님을 관심있게 바라보는 아이들이네요~
눈이 반짝 빛나죠~~
짧은 휴지 먼저 탐색 후 긴 휴지 탐색~
찢어보고 뭉쳐보고~
두루말이 휴지를 굴려 그 위를 걸어보고 목에 둘러보기도 하고 찢어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 중입니다~~
강사님이 휴지를 팔에 감으면 '아파'하는 아인이~
붕대는 아파서 감는거고 구급차는 아픈 사람이 타는 거라고 합니다~
무언의 대화중입니다~~
""너 잘 찢는다~ 나는 손에 힘이 없어서 잘 안되"
하며 대화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