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은 우선적으로 만화 노래 쪽으로 많이 가보려고 합니다.</P>
<P>우선 적으로 소개할 만화는</P>
<P> </P>
<P>-에스카 플로네.</P>
<P> *예전에 보았던 만화 였죠. 하지만 노래들이 모두 좋아요.</P>
<P> 아직도 매니아층을 이룰 정도로 인기가 있는 만화이죠.</P>
<P> 노래도 다양 하고, 또한 사카모토 마야와 일본의 주목받고 있는 칸노요코 까지 합세한 </P>
<P> 노래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우타다 히카루 또한 반지를 불렀던 것으로 기억만 하고 있습니다.</P>
<P> (우타다 히카루 노래를 찾던중 발견 한 거라 자세하진 않습니다.)</P>
<P> </P>
<P>-카드캡터 사쿠라(체리)</P>
<P> *클램프가 그려낸 1996년도 작품 카드 캡터 체리는 제가 어렸을적 보았던 만화입니다.</P>
<P> 유치원 때 나온 마법기사 레이어스(유치원 전일 지도 모르지요.)때부터 저는 클램프 그림체를 좋아</P>
<P> 했는데요. 그 다음으로 본 것이 바로 이 만화 입니다. </P>
<P> 한국에서는 아마도 1999년도 X가 나왓을 당시 였나요? 그 때 S모 방송국에서 방영 했다고 알고 있습</P>
<P> 니다.</P>
<P> 우선은 거의 배경음악들이 모두 프로그램들에 고루고루 사용 되는 것만 보아도, 노래들이 얼만큼 </P>
<P> 좋은지는 알 것 같네요. ㅋㅅㅋ</P>
<P> </P>
<P>-츠바사 (크로니클)</P>
<P> *현재 일본에서 방영 되고 있는 츠바사 (크로니클) 은 거의 모든 노래가 희망이 담긴 노래 들이 조금 주</P>
<P> 류를 잇고 있다고 봐도 무관 합니다.</P>
<P> 그만큼 활기찬 노래도 있는데요. 하지만 그 외에도 좀 슬픈 노래가 많기도 하니,</P>
<P> 설명은 이쯤 할까요..?(까먹음 ㅡㅈㅡ;;)</P>
<P> </P>
<P>-천사소녀 네티(괴도 세인트 테일)</P>
<P> *기억 하십니까? </P>
<P> 추억의 노래. 긴머리를 높게 묶고 요술봉 휘두르며~!</P>
<P> 가슴이 아련 하죠.(갑자기 추억을 회상.. ㅇㅈㅇ;;)</P>
<P> 하지만 배경음악 쪽으로 많은 데요. </P>
<P> 뭐 배경음악을 즐겨 찾는 분들이라면 강추 합니다. ㅋㅅㅋ</P>
<P> </P>
<P>-딸기 100%</P>
<P>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딸기 100%는 13화의 TV판과(미공개 특별판 포함.) 그리고 OVA 5화 까지 총 </P>
<P> 18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5화 맞나...?)</P>
<P> 아무튼! 중요한건 노래이지요. ㅋㅅㅋ</P>
<P> 여기서는 케릭터 송과 TV판 오프닝과 엔딩 그리고 OVA 오프닝과 각화마다 달라지는 엔딩을</P>
<P> 찾아 들을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ㅅㅋ</P>
<P> </P>
<P>-강철의 연금술사.</P>
<P> *한때 연금술사 열풍을 일으킨? 만화 죠.</P>
<P> 매우 유명 합니다. ㅋㅅㅋ </P>
<P> 하지만 여기서에도 나오는 노래 또한 매우 좋으 노래들이 많습니다.</P>
<P> 우선은 각 인물들의 다양한 케릭터 송과 4기에 다다르는 오프닝과 엔딩 그리고 배경음악 까지.</P>
<P> 우선적으로 팬이시라면 추선 하고 싶네요.</P>
<P> </P>
<P>흐음 그냥 제가 생각 나는 대로 써봤는데요.</P>
<P>뭐 만화는 봐도 노래가 맘에 안들면 안 듣는 성격이라서..(ㅇㅈㅇ!)</P>
<P>흐음 아무튼 사쿠라의 노래 소개는 이만큼만 하겠습니다.</P>
<P>뭐 한번에 많이 올리면 손 아프거든요. ㅋㅅㅋ</P>
<P>그러면 좋은노래 많이 들으시길 바랍니다.</P>
<!-- -->
첫댓글칸노요코씨는 정말 캐존경 ㅠㅠ 어떤 장르의 만화라도 그 작품의 분위기에 착착 감기며 녹아드는 음악을 아주 잘 맹그시는 분이죠 에스카플로네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들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이어스의 음악들도 아주 좋아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합니다 (TV판 1,3기 오프닝과 OVA 엔딩은 정말 버닝했던 ㅠㅠ) 레이어스 94년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첫댓글 칸노요코씨는 정말 캐존경 ㅠㅠ 어떤 장르의 만화라도 그 작품의 분위기에 착착 감기며 녹아드는 음악을 아주 잘 맹그시는 분이죠 에스카플로네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들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이어스의 음악들도 아주 좋아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합니다 (TV판 1,3기 오프닝과 OVA 엔딩은 정말 버닝했던 ㅠㅠ) 레이어스 94년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레이어스 본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력이 좋은건지; 아니면 쓸데 없는 것은 잘만 기억을 하는겐지; ㅋㅅㅋ 아무튼 요즘 레이어스를 하는 것을 tv에서 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그때는 나루토에 정신이 팔렸었죠.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