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9..고향 갑계(병술생) 가을 나들이에서....
부여 유적중 제일 먼저 들른 능산리 고분군
발굴은 했는데 내부 공개는 안해 놓았다.
백제 31대 마지막왕 의자왕 제단
고분군의 모형이라 내부를 볼수 있어 들여다 본다.
내부 벽화
능산리 사지(절터)
절 모형
두번째 들른 구드레 선착장..백마강 ..여기서 배를타고 낙화암으로...
백마강유람선
우와~물보다 고기가 더 많아~40cm~50cm 가량 되 보인다.
구드래선착장 출발
낙화암 선착장이 보인다.
숲속의 고란사
낙화암
낙화암 선착장
고란사 전경
낙화암 가는길
백화정
낙화암에서 본 백마강
낙화암선착장에서 다시 구드래 선착장으로...
구드래선착장
이 식당에서 연잎밥으로 중식 해결..15,000원
점심 먹고 나와 바로 앞에 있는 부소산성 입구만 들어가 본다.
부여박물관과 백제문화단지등은 월요일이라 휴관하여 관람 못하고 다음 여정은 부여 궁남지로....
첫댓글 백마강 .낙화암.유람선 말로만 듣던 곳 고문님 덕분에 호강했습니다.잘 보았네요.
담아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구경 잘하고 연잎밥까지 먹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