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주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146-92
전화번호 02-2019-2114
홈페이지 http://gs.iseverance.com/
상세설명 고객의 가치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의료기관 우리나라 의료계를 선도하는 강남세브란스 연세의학 125년의 전통에 빛나는 우수한 의료진은 끊임없는 연구와 양질의 진료로 환자를 내 가족처럼 보살피고 있으며 사학 명문의 대학병원으로서 인재양성과 지역 개업의의 평생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노태석
강남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교수
전문분야
유방재건술
진료과
성형외과
의사소개
유방 전절제 후 미세수술 기법을 이용한 자가조직 이식과 보형물 유방재건이 전문이다. 유방재건 후 생기는 합병증, 특히 수술한 유방조직이 딱딱해지는 구형구축이 생기는 원인을 연구하고 있다. 파트너 정준 교수와는 병원 엘리베이터나 복도나 식당에서 마주칠 때마다 수시로 환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한다. 환자의 암 상태 등 진료 정보뿐 아니라 마음 상태 등 감성 정보도 공유한다. 노 교수는 유방성형 외에 안검하수에도 일가견이 있다. 눈썹 밑을 절제해 눈꺼풀 피부와 근육을 끌어 올리는 상안검성형술을 하면 환자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학력/경력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강남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교수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 췌·담도암클리닉 팀장
전문분야
간암, 담도암, 췌장암, 복강경수술 &로봇수술
진료과
외과
의사소개
윤 교수는 국내 최초로 담도 및 간 내부 유두상 종양을 기존 간·췌·십이지장 절제술 대신 ‘간절제술과 경십이지장절제술’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치료해 화제를 모았다. 다빈치로봇수술을 이용한 간 절제술로도 유명하다. 다빈치로봇을 이용해 국내 최초의 ‘대장암 및 간전이 동시 수술’과 ‘좌측 간엽 절제술’을 성공했다. 이밖에도 인간 게놈 프로젝트 연구 결과를 암 진행 과정 연구에 응용하는 치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력/경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학위 취득박사
강남세브란스병원 췌·담도암클리닉 팀장
이관식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간암학회 회장
전문분야
간염, 항바이러스치료, 지방간,알코올성 간 질환, 간섬유화, 간경변, 간암
진료과
소화기내과
의사소개
현재 대한간암연구학회 회장인 이관식 교수는 간 질환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에 힘입어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 세계 3대 인명 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이 교수는 현재 간경변 진행 억제, 합병증 해소 및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B형 및 C형 간염에 대한 적극적인 항바이러스 치료와 비만 치료에 힘쓰고 있다.
학력/경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동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미국 샌디에고 캘리포니아대학교 교환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간암학회 회장
이명식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전문분야
파킨슨병, 수전증, 사경
진료과
신경과
의사소개
2006년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를 조직하고 2007년부터 시작된 파킨슨병의 인지도를 높이는 ‘레드 튤립’ 캠페인을 처음 만들었다. 학회에서 다국적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의 후원으로 제정한 BI-KMDS 학술상의 1회 수상자다. 2년마다 수여하는 이 상은 학회의 정회원 중 제1 저자 혹은 책임 저자로 발표한 관련 SCI 논문의 임팩트팩터(학술지의 영향력을 수치로 나타낸 것)가 가장 높은 사람에게 수여한다. 이 교수는 하루 30명의 환자만 본다. 환자를 많이 보면 최고 수준의 진료를 제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을 잘모르는 환자들은 너무 오래 기다린다고 불평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번 진료를 보기 시작하면 환자에게 허락된 시간을 최대로 할애해 정확하고 자세하게 진료한다.
학력/경력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정병하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과장,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 회장
전문분야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방광암, 신장암
진료과
비뇨기과
의사소개
정 교수는 전립선암 수술 후에도 환자가 남성으로서의 자존심과 자신감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관심이 높다. 그러다 보니 전립선암 환자의 성기능신경과 배뇨신경을 보존하면서 근치적으로 전립선암을 절제하는 수술기법 권위자다. 특히 로봇수술을 이용한 전립선암 수술을 350여 건 시행한 바 있다. 국내 전립선암 치료 가이드 정립을 위한 많은 연구와 논문을 발표해 왔다.
학력/경력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박사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과장,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 회장
정준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전문분야
유방암 수술, 전이성 유방암
진료과
외과
의사소개
5년 생존율이 30%에 불과한 전이성 유방암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정 교수는 병원 내 연구소에 독자적인 실험실을 열고, 혈액을 따라 온몸을 돌아다니는 혈중암세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연구가 성공하면 유방암의 전이 및 재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외국 제약사의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임상연구에도 참여해 환자들 에게 신약의 혜택을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주고 있다. 원래 수술 후에 진행하는 방사선치료를 수술 중에 시행할 계획이 있다.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상태인데도 낙심하고 포기하려는 환자에게는 따끔한 질책을 해서라도 치료 의지를 북돋워 준다.
학력/경력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최홍식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전문분야
음성 질환, 후두암, 갑상선암, 인후두역류 질환, 연축성 발성 장애, 후두협착, 언어 장애
진료과
이비인후과
음성언어의학의 명의로 꼽힌다.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사건으로 후두부에 손상을 입어 목소리를 잃은 환자들이 아직도 한 달에 한 번씩 최 교수에게 치료받고 있다. 최근 집중하고 있는 연구는 후두 잃은 환자들을 위한 인공후두 개발이다. 이미 인공후두 관련 특허를 2건 보유하고 있다. 1995년, 경련성 발성 장애 환자에게 보톡스를 주입하는 치료법을 최초로 국내에 선보였으며,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현재 후두를 적출한 환자의 음성 재활을 위한 인공후두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여드름 치료에 쓰이는 레이저 PDL(Pulsed Dye Laser)가 후두암의 전단계인 후두과각화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조만간 국제학술지에 실릴 것이다.
학력/경력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http://health.chosun.com/bestdoctor/bestdoctor_detail_view.jsp?doctor_mn_idx=267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교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