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은 2023년 이후 어떻게 될까?] 앞으로도 미국 주식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4가지 이유 / 6/29(목) / 머니의 달인
2021년까지의 엄청난 상승세의 상승장이 일단 끝을 맞았고 2022년은 미국 주식 투자자들에게 힘든 한 해가 되었습니다.
엔저의 영향으로 엔화 가치 평가액에서는 그렇게까지 손실이 되지 않았지만, 미국 달러 기준으로는 큰 하락을 기록한 한 해인 것은 기억에 새롭다고 생각합니다.
자산이 생각만큼 늘어나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 수 있습니다.
◎ 앞으로의 미국 주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본격적인 경기침체 진입이 우려되는 가운데 주가가 더 떨어질 것을 예상하는 전문가도 있고, 반대로 경기침체에 접어들면서 금리인하 기대에서 반전 상승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그때서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분들에게 중요한 것은 눈앞의 주가 움직임이 아닙니다.
올해나 내년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든 대국적으로 보고 투자를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몇 년 후 주가를 예상하는 단기적 시점이 아니라 장기적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림세 이후에는 오름세가 옵니다.
정기적으로 폭락을 겪으면서도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이 미국 주식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앞으로도 미국 주식에 기대할 수 있는 네 가지 이유에 대해 해설하고자 합니다.
1. 앞으로도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나라
미국은 선진국 중 앞으로도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다른 나라의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경제 성장을 계속하려면 인구 증가가 필수적입니다.
인구가 줄어들면 서비스를 생산하는 힘도 약해지고, 그 서비스를 소비하는 사람도 줄어 버립니다.
즉, 거기서 생기는 경제 활동이 약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경제활동이 약해져 버리면 당연히 기업의 수익도 떨어지게 됩니다.
기업의 수익이 떨어지면 국가로서의 힘도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투자 대상으로서의 매력도 희미해집니다.
일본을 비롯한 선진 각국이 이러한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앞으로도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와는 현시점에서는 무관합니다.
앞으로도 미국이 성장해 가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우수한 인재가 모이는 나라
미국은 전 세계에서 우수한 인재가 모이는 나라입니다.
적극적으로 이민, 유학생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도 그렇지만 대학의 수도 압도적으로 많아서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게 되고 있습니다.
영국과 함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이 여러 개 있어 전 세계 학생들의 동경이 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
프린스턴 대학
예일 대학
이런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대학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가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간다.
졸업 후에는 그대로 미국에 머물며 각 분야의 최첨단에서 활약하는 인재도 많다고 합니다.
누구나 세계 정상을 동경하는 법입니다.
현시점에서의 어드밴티지를 뒤집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요.
3. 이노베이션은 언제나 미국으로부터
미국 기업들은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노베이션이 탄생하는 것은 연구개발비의 성과이며, 미국 기업은 이 점, 세계에서도 톱의 규모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존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메타)
등, 지금까지 이노베이션을 만들어 온 많은 기업이 미국 기업입니다.
이노베이션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트라이 앤 에러가 필요하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국가 풍토로서 연구개발비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문화가 조성되고 있는 것은 앞으로의 기대치로도 이어집니다.
4.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미국 기업 네트워크
하루 종일 미국 기업의 제품을 만지지 않고 생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이나 SNS
PC나 엑셀 등의 소프트웨어
아마존에서의 인터넷 쇼핑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의 대부분은 미국 기업으로 넘쳐납니다.
음식에 있어서도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많은 분들이 친밀감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본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 세계의 나라, 지역에 미국 기업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미국의 성장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성장도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인도나 베트남 등의 나라가 현저하게 성장했다고 해도, 그 나라의 생활 속에 미국 기업이 존재해,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미국 기업의 이익도 올라가고 미국 자체도 성장해 가게 됩니다.
이미 전 세계의 일상생활에 녹아 있는 것은 무엇보다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있는 서비스를 다른 나라의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많은 수고, 비용이 듭니다.
만일 지금 미국 기업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온갖 장면에서 그 자리를 빼앗아야 합니다.
그것은 전환하는 측(소비자)에게도 막대한 비용, 손이 많이 가는 것으로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미국 기업의 우위성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 앞으로도 미국 주식은 계속 성장!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의 지속을!
이번에 해설한 네 가지 이유 외에도 미국 주식의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점은 많습니다.
투자자 보호의 법 정비가 되어 있다
GDP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인프라가 정비되어 있다
등등 들면 끝이 없어요.
기업측, 투자자측 쌍방의 관점에서 이렇게까지 안심할 수 있는 나라는 그렇게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성장률이 높은 나라가 나온다고 해서 바로 미국 주식의 종말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앞서 설명한 대로 그 나라의 성장도 끌어들여 새로운 성장을 이룰 기대를 갖게 하는 곳이 미국입니다.
장기적 시점에서는, 앞으로도 미국 주식에의 투자가 중심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집필자 : FP기능사 2급, 증권외무원 1종 토미오카 히카루)
토미오카히카루
https://news.yahoo.co.jp/articles/35b5cfdac8bcebeeb67a6561d5a2107dae56bc44?page=1
【米国株は2023年以降どうなる?】今後も米国株の上昇が期待できる4つの理由
6/29(木) 11:58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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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ネーの達人
米国株が今後も伸び続ける4つの理由
2021年までの凄まじい勢いの上昇相場がいったん終わりを迎え、2022年は米国株投資家にとって厳しい1年となりました。
円安の影響により円建評価額ではそこまで損失とならなかったものの、米ドル建では大きな下落となった1年であることは記憶に新しいと思います。
資産が思うように増えず、悩んでいる方も多いかもしれません。
これからの米国株はどうなるのか?
本格的な景気後退入りが懸念されているなか、さらに株価が下がることを予想している専門家もいれば、反対に景気後退入りすることにより利下げ期待からの反転上昇を予想する声もあります。
ですが、実際に株価がどう動くかはその時にならないとわかりません。
ただ、長期的に米国株へ投資している方にとって大切なことは、目先の株価の動きではありません。
今年や来年の株価がどう動こうが、大局的にとらえ、投資を継続する必要があります。
数年後の株価を予想する短期的視点ではなく、長期的視点で考えることが大切です。
下げ相場の後は上げ相場がきます。
定期的に暴落を経験しつつも、これまで右肩上がりで成長しているのが米国株です。
今回はこれからも米国株に期待できる4つの理由について解説したいと思います。
1. これからも人口が増え続ける国
米国は、先進国の中で今後も人口増加が予想されている数少ない国のひとつです。
他国の移民を積極的に受け入れていることも、その理由のひとつでしょう。
経済成長を続けるには人口増加が欠かせません。
人口が減ってしまうとサービスを生産する力も弱くなりますし、そのサービスを消費する人も減ってしまいます。
つまり、そこで生じる経済活動が弱くなってしまうということです。
経済活動が弱くなってしまうと、当然のことながら企業の収益も落ちてしまいます。
企業の収益が落ちれば国としての力も落ちてしまいますので、投資対象としての魅力も薄れてしまいます。
日本をはじめとした先進各国が、こうした人口減少の問題に直面しています。
ですが、米国はこれからも人口増加が予想されており、こういった問題とは現時点では無縁です。
今後も米国が成長していくことは容易に想像できると考えます。
2. 優秀な人材が集まる国
ハーバード大学
米国は世界中から優秀な人材が集まる国です。
積極的に移民、留学生を受け入れていることもそうですが、大学の数も圧倒的に多く、世界中の優秀な人材が自然と集ま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英国と並んで世界トップクラスの大学が複数あり、世界中の学生の憧れとなっています。
ハーバード大学
プリンストン大学
イエール大学
こういった誰もが知っている有名な大学が数多く存在しています。
世界中の優秀な人材が米国の大学に留学する。
卒業後はそのまま米国にとどまり、各分野の最先端で活躍する人材も多いといいます。
誰もが世界のトップに憧れを持つものです。
現時点でのアドバンテージを覆すことは至難の業でしょう。
3. イノベーションはいつも米国から
米国企業は研究開発にも積極的に投資しています。
新たなイノベーションが誕生するのは研究開発費の成果であり、米国企業はこの点、世界でもトップの規模となっています。
アマゾン
アルファベット(グーグル)
マイクロソフト
アップル
フェイスブック(メタ)
など、これまでイノベーションを生み出してきた多くの企業が米国企業です。
イノベーションを生み出すには数多くのトライアンドエラーが必要となり、膨大な資金が必要となります。
国の風土として、研究開発費に多大な資金を投じる文化が醸成されていることは、これからの期待値にもつながります。
4. 世界中に張り巡らされている米国企業網
アメリカのサービス網は広い
1日を通して米国企業の製品に触れずに生活することは、不可能とい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スマートフォンやSNS
パソコンやエクセルなどのソフト
Amazonでのネットショッピング
など、日常で使うサービスの多くは米国企業であふれています。
飲食においても
コカコーラ
マクドナルド
など多くの方が親しみを持っている企業が数多くあります。
これは日本に限った話ではありません。
世界中の国、地域に米国企業が進出しています。
これらの企業は米国の成長だけでなく、世界各国の成長も取り込め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インドやベトナムなどの国が著しく成長したとしても、その国の生活の中に米国企業が存在し、さまざまなサービスを展開しています。
必然的に米国企業の利益も上がり、米国自体も成長していく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すでに世界中の日常生活に溶け込んでいるのは、何よりの強みといえるでしょう。
使うことが当たり前になっているサービスを、他国のサービスへ切り替えるには多大な手間、費用がかかります。
仮に今の米国企業のポジションを奪うためには、日常生活のありとあらゆる場面でその座を奪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は切り替える側(消費者)にとっても多大なコスト、手間のかかるもので容易ではないでしょう。
まだまだ米国企業の優位性は揺るがないと考えて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今後も米国株は成長継続!長期的視点で投資の継続を!
今回解説した4つの理由以外にも、米国株の今後に期待できる点はたくさんあります。
投資家保護の法整備がされている
GDPが伸び続けている
インフラが整備されている
などなどあげればキリがありません。
企業側、投資家側双方の観点からここまで安心できる国はそうありません。
相対的に米国よりも成長率の高い国が出てきたとしても、即米国株の終わりにつなが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むしろ先に解説したとおり、その国の成長をも取り込み、さらなる成長を遂げる期待を抱かせるのが米国です。
長期的視点では、これからも米国株への投資が中心となることは間違いないと考えます。(執筆者:FP技能士2級、証券外務員1種 冨岡 光)
冨岡 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