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마음만이 중요(重要)하니라/반드시 마음의 견고(堅固)함에 의하여 신(神)의 수호(守護)는 즉 강(强)함이라
《 본문 어서말씀들 》
다만 마음만이 중요(重要)하니라 , 아무리 니치렌(日蓮)이 기원(祈願)을 한다 해도 불신(不信)한다면, 젖은 부싯깃을 대고 부시를 치는 것과 같이 될 것이니, 더욱 면려(勉勵)하여 강성(强盛)하게 신력(信力)을 다 내도록 하시라.
(법화경병법사 1192쪽)
반드시 마음의 견고(堅固)함에 의하여 신(神)의 수호(守護)는 즉 강(强)함이라
(진언제종위목 141쪽)
일념(一念)에 억겁(億劫)의 신로(辛勞)를 다하면 본래(本來) 무작(無作)의 삼신(三身)이 염념(念念)에 일어나느니라, 소위(所謂)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정진행(精進行)이니라.
(어의구전 790쪽)
자신(自身)의 생각을 소리로 나타내는 일이 있으므로 마음이 소리로 나타나니 마음은 심법(心法), 소리는 색법(色法), 마음에서 색(色)을 나타냄이라, 또 소리를 듣고 마음을 알게 되니 색법(色法)이 심법(心法)을 나타내느니라 . 색심불이(色心不二)인 고(故)로 이이(而二)로 나타나 불의(佛意)가 현현(顯現)하여 법화(法華)의 문자(文字)가 되었느니라. 문자(文字)는 변(變)해서 또 불의(佛意)가 되시었으므로 법화경(法華經)을 읽으시는 사람은 문자(文字)라고 생각하지 말 것이며 이는 즉 불의(佛意)이시니라.
(목회이상개안지사 469쪽)
일체중생(一切衆生)의 심중(心中=마음 속)의 불성(佛性)을 오직 한 마디로 불러 나타내시는 공덕(功德)은 무량무변(無量無邊)하니라. 나의 기심(己心=마음)의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를 본존(本尊)으로 숭앙(崇仰)하고, 나의 기심(己心=마음) 중(中)의 불성(佛性)·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고 불리어서 나타나심을 부처라고 하느니라. 비유컨대 새장 속의 새가 울면 하늘을 나는 새가 불리어서 모이는 것과 같고, 하늘을 나는 새가 모이면 새장 속의 새도 나가려고 함과 같으니라. 입으로 묘법(妙法)을 봉창하면 나의 몸의 불성(佛性)도 불리어서 반드시 나타나시고, 범왕(梵王)·제석(帝釋)의 불성(佛性)은 불리어서 우리들을 지키시고, 불보살(佛菩薩)의 불성(佛性)은 불리어서 기뻐하심이라.
(법화초심성불초 557쪽)
만약 마음을 관(觀)하지 않는다면 중죄(重罪)는 멸(滅)하지 않는다고 하고, 만약 마음을 관(觀)하지 않는다면 무량(無量)의 고행(苦行)으로 된다고 판정(判定)했느니라. 고(故)로 이와 같은 사람을 불법(佛法)을 배우고 외도(外道)로 된다고 창피를 주었느니라.
<중략>
중생(衆生)의 마음이 더러워지면 토(土)도 더러워지고 마음이 깨끗하면 토(土)도 청정(淸淨)하다고 해서 정토(淨土)라 하고 예토(穢土)라 함도 토(土)에 둘의 차이(差異)가 없으며, 오직 우리들의 마음의 선악(善惡)에 의(依)한다고 쓰여 있다. 중생(衆生)이라 함도 부처라 함도 또한 이와 같으니 미혹(迷惑)할 때는 중생(衆生)이라 이름하고 깨달을 때는 부처라 이름했느니라. 비유컨대 암경(闇鏡)도 닦으면 옥(玉)으로 보이는 것과 같다. 지금(只今)도 일념무명(一念無明)의 미심(迷心)은 닦지 않은 거울이며, 이를 닦으면 반드시 법성진여(法性眞如)의 명경(明鏡)이 되느니라. 깊이 신심(信心)을 일으켜 일야조모(日夜朝暮)로 또한 게으름 없이 닦을지어다. 어떻게 닦는가 하면 오직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함을 이를 닦는다고 하느니라. 대저 묘(妙)란 무슨 뜻이뇨. 오직 나의 일념(一念)의 마음이 불가사의(不可思議)함을 묘(妙)라고 하며 불가사의(不可思議)란 마음도 미치지 못하고 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즉 일어나는 바의 일념(一念)의 마음을 찾아보면 있다고 말하려 하면 색(色)도 질(質)도 없고, 또한 없다고 말하려 하면 갖가지로 마음이 일어나니, 유(有)라고 생각할 수도 없고 무(無)라고 생각할 수도 없느니라. 유무(有無)의 두말도 미치지 못하고 유무(有無)의 두 마음도 미치지 못하며, 유무(有無)가 아니면서도 또한 유무(有無)에 두루 미치어 중도일실(中道一實)의 묘체(妙體)로서 불가사의(不可思議)함을 묘(妙)라고 이름하고, 이 묘(妙)한 마음을 이름하여 법(法)이라고도 하느니라. 이 법문(法門)의 불가사의(不可思議)를 나타냄에 비유(譬喩)를 사법(事法)으로 표현(表現)하여 연화(蓮華)라 이름함이라. 일심(一心)을 묘(妙)라고 안다면 또한 전환(轉換)해서 여심(餘心)도 묘법(妙法)이라고 하는 바를 묘경(妙經)이라고 하느니라. 그러므로 즉 선악(善惡)에 따라서 일어나고 일어나는 바의 염심(念心)의 당체(當體)를 가리켜서 이는 묘법(妙法)의 체(體)라고 설(說)해 말씀하신 경왕(經王)이므로 성불(成佛)의 직도(直道)라고 하느니라. 이 뜻을 깊이 믿고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라고 부르면 일생성불(一生成佛)은 결코 의심할 바 없느니라. 그러므로 경문(經文)에는 「나의 멸도(滅度)의 후(後)에 있어서 응당히 이 경(經)을 수지(受持)할지어다· 이 사람은 불도(佛道)에 있어서·결정(決定)코 의심(疑心)할 바 없느니라」고 설(說)했느니라. 결코 의심을 하지 말지어다.
(일생성불초 383~4쪽)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다만 마음만이 重要하니라,
아무리 日蓮이 祈願을 한다 해도 不信한다면,
젖은 부싯깃을 대고 부시를 치는 것과 같이 될 것이니,
더욱 勉勵하여 强盛하게 信力을 다 내도록 하시라.
法華經兵法事(1192쪽)
一念에 億劫의 辛勞를 다하면 本來 無作의 三身이 念念에 일어나느니라,
所謂 南無妙法蓮華經는 精進行이니라.
御義口傳(790쪽)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감사합니다!!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마음만이 중요하니라 ,
아무리 니치렌이 기원을 한다 해도 불신한다면,
젖은 부싯깃을 대고 부시를 치는 것과 같이 될 것이니,
더욱 면려하여 강성하게 신력을 다 내도록 하시라.
(법화경병법사 1192쪽)
반드시 마음의 견고함에 의하여 신의 수호는 즉 강함이라
(진언제종위목 141쪽)
일념에 억겁의 신로를 다하면
본래 무작의 삼신이 염념에 일어나느니라,
소위 남묘호렌게쿄는 정진행이니라.
(어의구전 790쪽)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마음만이 중요(重要)하니라 , 아무리 니치렌(日蓮)이 기원(祈願)을 한다 해도 불신(不信)한다면, 젖은 부싯깃을 대고 부시를 치는 것과 같이 될 것이니, 더욱 면려(勉勵)하여 강성(强盛)하게 신력(信力)을 다 내도록 하시라.
(법화경병법사 1192쪽)
반드시 마음의 견고(堅固)함에 의하여 신(神)의 수호(守護)는 즉 강(强)함이라
(진언제종위목 141쪽)
일념(一念)에 억겁(億劫)의 신로(辛勞)를 다하면 본래(本來) 무작(無作)의 삼신(三身)이 염념(念念)에 일어나느니라, 소위(所謂)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정진행(精進行)이니라.
(어의구전 790쪽)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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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自身)의 생각을
ㅡ소리로 나타내는 일이 있으므로
ㅡ마음이 소리로 나타나니
마음은 ㅡ심법(心法),
소리는 ㅡ색법(色法),
✅️📌마음📌에서 📌색(色)📌을 나타냄이라,
또 소리를 듣고
마음을 알게 되니
📌색법(色法)📌이
📌심법(心法)📌을 나타내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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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심불이(色心不二)🔴인 고(故)로
➡️이이(而二)로 나타나
🔑불의(佛意)🔑가
✅️현현(顯現)하여
🔑법화(法華)의 문자(文字)🔑가 되었느니라.
➡️문자(文字)는 변(變)해서
ㅡ또 🔑불의(佛意)🔑가 되시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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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法華經)💕을
✅️읽으시는 사람은
🚫문자(文字)라고
🚫생각하지 말 것이며 ㅡ이는 즉
🔴불의(佛意)🚫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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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이상개안지사 469쪽)
南無妙法蓮華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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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