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 쌍끌이 매도. FOMC경계감. + 일본 17년만에 마이너스 금리 종료. 국내 영향은?
- 일본의 금리 인상 이미 알고있던 재료에 너무 과하게 반응한 것 아닌가?
- 아는 악재에는 납득가능한 조정. 시장의 방향을 바꿀이슈는 아니라고 판단.
- 한국증시 팔아서 일본으로 간다? 납득이 안되는 상황
- FOMC경계감 인정. 다만 나스닥 선물 안정적인 흐름이었던 대비 외국인 기관 과한 매도로 느껴져
- 현재 미국 경기상황 => 뿌려놓은 현금으로 버틸만했음. 금리로 경기과열 잡는 속도가 더딤
=> 가진 현금 및 상승한 자산가치로 버티는 임계점 도달 => 활발한 구직활동으로 실업률 고용 동시 상승
=> 속도의 문제겠으나 지금만큼 매크로 유지 어려울 수도. => 미국 경기 혼자 좋은것은 이제 미국도 부담
=> 달러 수출을 해야하는 문제 남아
1-1 기아, 배당받고 팔고보자. 과도한 하락. 대응은?
- 배당받고 배당만을 노린 기관투자자들 이익실현.
- 지난달 2월 자동차 수출 YoY 7.8%감소, 자동차 생산량 및 내수 판매량도 모두 마이너스 기록.
- 1/3은 배당때문, 1/3은 자동차 판매 둔화, 1/3은 시장 하락영향, 낙폭 과해보여. 현대차 잘 지키고 있어
- 맞을매는 맞았다. 다시 밸류업프로그램 결과 기다려볼만.
2. 엔비디아에 울고 웃는 반도체. 급등 피로감? 빠질때 줍줍 VS 지켜볼까?
반도체 소켓주 리노공업 전략은?
- 리노공업 상승박자 시작. 매수관점 지속
- GTC2024 : 삼성전자 HBM3E 12단 공개예정.
-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SK하이닉스 및 마이크론, HBM3E 양산, 삼성전자 3분기에
- 수율전쟁 진입. 하이닉스가 앞서있고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삼성전자 주가 움직일수 있는가 관건
- 삼성전자 CXL관련 기술발표 예정. : 이미 관련주들 많이 올라. 덜오른 다음타자? 퀄리타스반도체
- 퀄리타스반도체 : 초미세반도체 공정 중 하나인 핀펫공정 설계 검증 기술 보유
: 영상데이터 전송하는 IP매출이 70% 차지. 차세대 인터페이스 규격 개발
3. 기후위기 대응정책에 풍력, 태양광, 탄소배출 관련주 들썩.
+ 가장 앞단에 있는 섹터와 종목은? 원전 후속전략?
- 정부 탈탄소 위해 2030년까지 420조 투입. 탄소저감 설비투자 지원통해 7년간 평균 60조 투자
-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대를 위해 민관 공동으로 9조원규모 미래에너지 펀드 조성.
- 그린케미칼, kc코트렐 시간외 하락. 매수 기회로 판단.
- 전력인프라 > 탄소배출? = 원전 > 풍력/태양광
- 풍력, 태양광 등 산업 확대의 전초작업?
- 원전 미국 뉴스케일파워, 웨스팅하우스 대비 억울. 중장기적 모아가기 전략 지속.
4. 공략섹터
1) SK이노베이션
: 유가 작년 10월이후 최고치 기록. 러시아 정유시설 타경에 관련주 관심증가
: 정유주로 봐도 못가고, 배터리셀로도 못가고, 언제쯤 움직일까?
: 올하반기 액침냉각장비 첫 상용화. 새로운 명분 제시? 이제는 움직일수 있을가?
- 시간싸움 감안해도 1차 분할매수 시작 가능한 자리로 판단
- 더불어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바이&홀드 의견 유지
2) 삼성바이오로직스 : 미중간의 갈등 수혜. 미중 바이오 패권다툼속에 미국 상원 국토안보위가
중국 바이오기업 거래제한 골자로 하는 생물보안법 통과되며 중국 CDMO기업인 우시바이오
사업에 제동 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수혜 나타날 듯. 5공장 준공시 글로벌 탑티어 생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