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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24년 5월 1일 글쓴이 : 권 기택
4부에 이어서.~.
석면 & 분진 등 노출환경, 끽연조건 이외에, 폐암종을 발현시키거나, 발생된 폐암을 더욱 악독화 시켜주는
원인물질로는 다음과 같으며~ , 여성들의 폐암종이 발암원인에서 남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하며,
남성들의 폐암세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악질적 & 돌연변이화된 경우도 더 많은~.
여성들의 폐암종 발암특성상 악질비중이 더 높습니다. 아울려 페암종의 표적치료제가 많이 개발되어
있으나, 장기간 복용 (치료)과정에서 약물내성으로부터 안심할 수 없으므로 폐암종에 준한 옳바른
식생활 실천방식이 요구됩니다.
1. As [ 비소 ] . 2. 석유계-공해성물질이 포함되며.~.
3. 인체내의 매개체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 HPV ]
4. 식용유 등을 활용한 가열조리과정 ( PhIP포함)
5. 우라늄, 라돈 등 방사능물질 입니다.
이러한 물질 및 매개체는 주로 폐의 상피세포(점막세포)의 단백질[GPC5]-활성화를 약하게 함으로써
원인이 되는데~ , 이중에서 HPV 유형이 좀 더 악의적으로 활동적이므로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을
섭취하여 모세혈관이 존재하는 점막세포 손상을 최대한 통제함과 함께 , 폐의 제(諸)고유기능 확보가
기본이며, 폐암종의 세부적인 발암유전인자를 포함한 , 식생활 실천사항은 아래 주(註)내용을 참고합니다.
註. 중중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68-1 ~ 68-5
[ 폐암 : 폐암종의 발암유전인자 및 표적치료제 유형 , 기타 ]
특히, 일상생활조건에서 비소 및 우라늄 등 방사성 유독성분에 대해서는 전원주택 거주시 지하수를 개발,
식수로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검사해야 하며.~. 따라서 폐세포 재생 및 건강유지에 도움되는
특정성분의 양봉식품류. 파래. 생들깨 , 도라지, 수세미 등으로 상용하고.~.
주거지에 대한 주거생활환경을 적극 고려합니다.
아울려 , 식생활 실천과정에서,~.
편리한 HPV 통제과 관련하여, 초산농도 6% 이상의 자연발효 떫은감식초로 만든 초산화식품.
" 국내산 원괴로 유기용매( 유기용매: 에틸알콜. 주정) 3년이상 추출 & 숙성시킨 양질의 프로폴리스 " 를
상용함이 도움됩니다. 특히 , 자가면역질환 , 중증투병조건하 체내에 기생하는 제(諸)바이러스류 통제조건과
관련하여 대장의 건강유지와 관련된 유익균[ 유산균 ]- 활성화에서도 좀 더 노력합니다.
사실, 면역체계를 포함한, 정서안정을 유지하는데 대장(大腸)의 역활이 80%이상 상당히 높게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註 . 유익균은 시중 장(腸)-정장제로 시판되고 있으므로 이를 조화롭게 활용하며~,
장(腸)-정장제 또한 유당성분이 소량 함유되어 있으나, 유당성분보다는 카제인 성분이 장누수 등에서
더 위험한 성분에 해당되므로 일반적인 소량의 유당성분은 대사작용상 큰 어려움이 없는 반면에 ,
유산균(유익균)과 관련된 모든 유제품은 [ IGF-1 : 요구르트. 요플레 , 치즈 등 유전자변형 ( GMO)사료를
사육하여 생산된 축산물]는 중증(암)투병조건에서 요주의성 식품이고,
또한 , 유제품의 단백질성분인 " 카제인 " 은 장누수 & 뇌누수를 발생시키는 유독성물질에 속하므로
특정매게식품으로의 최소량 & 단기간 보조활용할 경우를 제외한~ ,
유제품의 직접적 (장기간 & 상습적) 섭취방식은 최대한 통제합니다.
☞ 즉, 항암치료중 유제품은 특정식품을 섭취하기 위한 필요시 제한적 조건하 최소화로 활용할 수 있으나,
치료완료이후부터는 많은 금기조건 & 제한점을 염두에 두고서 활용하며,
특히, 유산균보충제 복용과정에서 유당불내증 등으로 설사 등에 준한 증세가 발생될 경우,
조심스럽게 접근하며, 유산균보충제 복용후 " 변이 풀어질 경우" 에는 여타 유산균 보충제로 변경합니다.
유산균보충제의 가격이 고가라고 해서 효율성이 좋은것이 아니며 , 저가라고 해서 효율성이 낮은것이 아닌,
자신의 신체특성에 따라 상이하므로 1~3개월 복용후 변화가 없으면 계속 바꿔가면서 자신에 맞는
유산균보충제를 확인합니다 (참고 : 국내 제약사가 생산하는 유산균 보충제별 기능성 )
보충항목으로~.
민방에서 폐암종 & 간암종에 일부 도움 될 수 있다고 강변하는 내용에서 육류부위는 사실 "개(犬)머리" 부분이라고
강조합니다 . 이는 마찬가지로 콜라겐성분이 주요성분이며, 투병당사자가 활용하고자 할 경우 사육과정을
고려하며, 이 또한 상대성이 존재하므로 지나친 맹신을 자제합니다.
민방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내용을 살펴보면 ,~
폐암종 & 간암종 등에 활용하는 개머리 활용두수는 년중 2개 이내로 하며.~.
섭취시 생들깨를 최대한, 함께 활용하여 역기능성에 대응하는 ~,
그렇지만 관련민방이론 대부분은 공통조건이 아니므로 관련이론에 대한 맹신은 자제합니다.
☞ 개머리 활용방식 또한 상대성이 있고,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공통적 실천조건이 아니므로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며, 이 보다 휼령한 순수식품이 허다하므로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이러한 민방에서 언급되는 특정식품 활용으로 인한 상대성이 존재할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공통조건은 아니므로 크게 권하는 방식은 아닌,~.
전반적으로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 타우린 고함유 식품이 더 우수합니다.
폐암종으로 인한 호흡곤란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나무는 감잎, 오동나무 등 잎이 넓은 나무밑에서
호흡,운동 등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끽연 경험이 있는 경우(즉, 금연한지 10년이내 대상자). 당근에 준한 베타카로틴 함유농도 이상 고함유된
식품류는 자제하는것이 기본이며~. 어떠한 암종으로 투병중일지라도 순수식품을 활용한 자연적 섭취방식
이외에 , 외부의 임의적 강제적 외부유입형태의 항산화제로서의 천연성분이든, 합성성분이든 ,
치료기간을 포함하여 , 회복기 그 이후라 할지라도 최대한 통제함이 전이 & 재발 제(諸)원인 통제조건에서
효율적입니다.
즉,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암종구분없이 종합영양성분 .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 coQ10 . 알파리포익산,
글루타치온 등 성분을 보충제방식으로의 활용은 최대한 자제하는것이 중증투병생활에 더 많은 도움되며~,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諸)요인을 더욱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식생활입니다 .
특히, 독소루비신. 시스플라틴 등의 특정성분 항암제로 치료중, 비타민-C 등 보충제방식 활용은 철저히 통제합니다.
註 . 아울려, 혈액암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암종으로 투병중, 비타민-C 보충제 활용방식 또한 더욱 엄격하게
제한하며, 기능한 순수식품류로만 가능합니다.
( 참고 : 중증투병조건에서의 비타민-C 보충제의 활용제한 )
민방에 따라 간암의 육류성 섭취를 필요로 할 경우에도 폐암종에 준해서 섭취합니다만 ~.
마찬가지 상대성이 있으므로 자신의 투병환경 및 신체환경 등에 따라서 조절 & 활용합니다.
[ 간염, 간경화 . 바이러스성 간암종 포함 ]
페암종, 간암종의 제1순위 옳바른 단백질성분은 " 중성-단백질영양성분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 "인데.~.
이 중성단백질 식품섭취에 있어서 섭취량에 제한이 없으며~, 간염 & 간경화 등 진행과정을 중간에 멈추게
하는데도 일조합니다. 또한 중증투병조건이라면 신장, 간장, 폐 , 췌장, 갑상선 등의 장기의 점막층 건강화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기간이상 장기간 & 상습적 섭취에 비중을 두는것이 투병생활에 도움되며~.
수술 & 항암 등 중점치료기간동안에는 필수입니다.
중성-단백질영양성분, 즉,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 활용목적은 매우 포괄적입니다 .
모든 암종의 최종목적지는 림프절, 간 및 폐(이하, 전자), 뇌 (이하, 후자) 로의 전이 & 재발이므로
전자인 림프절, 그리고 폐 , 신장 및 간의 점막층(상피세포)의 강화함으로서 암세포 착상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함입니다. 투병용도의 중성단백질 식품의 채취조건은 아무꺼나 방식이 아닌~,
기-언급한 별도조건 및 방식에 준해서 채취, 식생활 개선방식에 적극 활용함이 도움됩니다.
註. 중증투병조건에서의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 활용상식 ... 70 . 71-1~71-3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은 수술 및 항암치료중 ( 항호르몬제 , 면역치료, 표적치료제 복용 포함 )간 및
신장 등 장기독성 노출을 통제하고 , 관련장기의 제고유기능 회복작용 및 활성화, 약물내성 & 부작용을
최대한 통제하는데 많은 도움되는 순수식품입니다.
이렇게 체력회복을 돕는데 일조하면서 항암치료효율을 높히면서 무난하게 마치게 하는데 많은 도움되므로
투병초기부터 적극 대응합니다. 특히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체내에 축적되는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대사작용 교란 ( ED’s )을 억제하는데 일조하는~. 즉 췌장암종, 간암종, 난소암종, 전립선암종, 유방암종 및
여성전용암종의 직접적이면서 중대한 발암원인물질인 " 비스페놀-A ( BPA)" 등의 발암성-환경호르몬의
통제작용에서 많은 도움되는 ~.
이렇게 폐, 간 & 신장 등 장기기능 정상화 및 장기절제후 세포간의 이질화 예방. 항암 및 방사선 치료중
부작용차단 , 병후회복 . 악성변비 예방 등 차후부터 에상되는 본격적인 식생활, 회복과정에서
발암성-환경 호르몬 체내축적 & 염증물질 통제 등으로 인한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諸)요인
통제과정에서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류 활용조건은 사실 많은 도움됩니다.
註 .1. 식생활 개선과정에 적극 응용해야 할 미량의 생물학적 응답조절 물질
[ BRM , 일명, 생체반응 조절물질. 생리활성물질 ] 및 응용특성...39에서 4)항에 따른,
IL-6 . TNFa. 체내-염증통제와 관련된,~
2. 환경호르몬과 간 , 췌장. 갑상선세포 등 인체장기에 미치는 독성
체내에서 영양성분 이용율면 기준으로 도움되는 단백질성분 순기능영향이 큰 순서로 열거해 보면 ,
중성단백질이 제1순위이고. 그 다음에 육류성-단백질 , 동물성[생선]-단백질.
그리고 최하위가 식물성-단백질인데~. 이 선택조건은 항암치료기준과 유사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중증투병조건하 (치료완료 이후 부터)에 선택기준으로 ,~.
중성, 식물성 , 동물성[ 어패류 등] .육류성 순으로 일부 바꿔야만이 투병생활에 좀 더 도움이 되는~,
문제는 어떻게 식물성-단백질을 체내-이용율을 더 높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아울려, 동양인 기준과 조금 다른, 서양인들은 체내-관련효소의 유무 , 체내-대사작용상 순서도 조금 바뀌어
같은 동물성-단벡질일지라도 종류별, 이용율 & 조리섭취면에서도 차이가 나는~..
중성단백질은 체내에서 활용화하는데 어떠한 특정영양성분[효소포함] 필요성이 요구되지 않으며.~.
반면에 식물성-단백질 , 동물성-단백질의 체내- 아미노산[단백질] 대사작용 과정에서 비타민- B군이 반드시
존재해야 하며, B군중에서도 비타민-B3(니아신). B-6 성분이 반드시 충분하게 존재해야 합니다 .
그렇지 못할시에는 단백질-대사작용에서의 분해과정 불량(오작동)으로 인한, 페닐알린- 대사장애증후군,
해독문제 등 부작용으로 인해 유독성물질의 생성, 그리고 고함유 메티오닌 영양성분으로 인한,
혈중-호모시스테인 농도상승. 구연산회로 [ TCA회로 ,크렙스회로]의 오작동 등으로 인해
관련유전인자 돌연변이 활성화로 이어지므로 이를 통제하기 위해서 포괄적 식생활개선이 요구되는 이유인데~,
투병당사자들은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자마자 대부분 이 부분을 생략하는데서 1차-문제성이 찾아옵니다.
註 . IDH1 발암유전인자 및 이 인자로 인한 2차적 돌연변이화된 발암유전인자
그리고 , 단백질 분해효소로 제(諸0고유기능하는 순수한 투병용 식품류의 제1순위로는 자연발효 유형의
식초류인데..~ . 이러한 식초류는 구연산회로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 전이 & 재발의 제(諸)원인
매게체인 인체에 잠복활동하는 바이러스류 통제에도 적극 일조하는,~. 따라서 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하여
최대한 결부시켜야 하므로 발효탄닌성분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 이유가 존재합니다 .
중증투병특성상, 종합적 기전작용을 최대한 순기능성으로 활성화시키는 " 자연발효 떫은감식초 및 &
관련식초식품을 항시 활용, 중대한 IDH1 등 발암유전인자 통제와 더불어 , 여타 발암유전인자를 부추켜서
아래 그림과 같이 더 이상의 2차적 악질적 돌연변이화된 발암유전인자 생성을 차단케 함으로서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통제하는데 많은 도움됩니다.
( 도표출처 : 남도현 교수팀 등)
윗 그림에서 기본적인 IDH1 인자는 발암으로 전혀 작용하지 않고,
아래의 파생된 여러가지 중대한 발암유전인자를 꼬디겨서 악절적으로 성질을 돌게하는 간신배같은
유전인자에 해당됩니다. 즉, 하단부로 내려올수록 악질적 발암유전인자로 작용하며 ,
그 중에서 암종에 구분없이 대부분의 발암환경으로 적극적으로 작용하는 인자로는 PIK3CA , EGFR , PTEN ,
MSH6, LTBP4 등이며, 이 중에서 MSH6, LTBP4는 뇌전이와 관련된 발암유전인자로서 가장 악질적입니다.
이러한 제(諸)인자의 파생은 1차로 IDH1을 통제( 즉, 자연발효 떫은감식초 섭취)함으로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만, 투병당사자들은 대부분 중요성을 잘 몰라서 이러한 실천조건을 경시하고 있는~.
옳바른 식생활 실천조건은 사실 가까운데부터 찾아야 하지만, 투병당사자들이 대부분 오묘하고 신기롭고
흥미진진한 기이한 사이비-암이론을 맹신함으로서 투병생활에 실패하는 예가 많습니다.
또한 , 집안에 의료전문가가 있을 경우 암을 일반질환으로 간주하면서 병원치료에만 전념하면서 투병생활에
더욱 실패하기 쉬운데~ , 그 이유는 전이 & 재발이 거듭될수록 EMT과정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경시함으로서
신체적으로 더욱 피폐해질 수 있음을 잘 모르고 있는,~. 암치료는 현대의학이 최고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을 단순한 일반질환으로 간주하여 암세포의 성장과정에서 특정영양성분이 많이 악용하고 있음을
모르고 서양의 이론영양으로만 접근함으로서 음식을 가리지 않고 아무 음식이나 잘 섭취하게 되면
" 면역회복으로 인해 암세포를 통제할 수 있다" 는 순진한 착각도 한 몫하기 때문입니다 .
사실 , 암세포 돌연변이화 속도는 면역회복 속도에 비해 총알보다 빠르므로 암세포 통제조건에서
" 음식을 가리지 않고 아무 음식이나 잘 먹으면 된다 " 는 단순한 이론영양학은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잘 안통하는,~. 약 25년 경험상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특이하게도 유방암종의 경우, 암세포가 점령하고 있는 세포에서 타이로신이나 페닐알라닌 유형의 단백질이
모두 소진하여 없을 경우, 그 이웃의 정상세포에 존재하는 타이로신 & 페닐알라닌 유형의 단백질을 빼앗기
위해 암세포는 그 정상세포로 침범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유방암종이 계속하여 성장하는 이유도
있으므로 식생활 실천과정에서 타이로신 & 페닐알라닌 고함유식품을 줄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고,
일부의 암종에서 타이로신 악용을 차단하기 위해 타이로신-키나제 억제제 ( TKI ) 유형의 표적치료제를
개발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림설명 : 유방암 세포(파란색)가 세포외 기질(노란색 :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을 먹고 있습니다.
세포 내부의 밝은 흰색 반점은 세포가 성장을 지원하는 영양분을 얻기 위해 소화되는
세포외 기질성분입니다. ( 몬세라트 란세스 마르티네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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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실천과정에서,~.
조미료로 요구되는 장류식품류인, 된장 & 간장 등의 활용이 부분적 필수항목인데.~.
이러한 장류의 중간촉매과정에서 사용하는 소금 유형은 천일염이어야만이 인체에 부작용이 적습니다.
[ 천일염을 사용하게 되면 석맥증을 포함해서, 헬리코박터균 활성화-억제작용에서 더 도움됩니다 . ]
그리고 기능성-소금 유형으로는 대표적으로 죽염 등이 있는데.~. 이러한 죽염도 소금의 한가지 유형이며.~.
투병조건하에선 조미료 방식으로 간접적 활용해야 하는..~.
죽염 또한 소금이므로 약물을 복용하는것처럼 장기간 & 상습적 섭취하는것은 자제합니다.
삼국시대와 달리 , 현대의 모든 유통식품에 소금성분이 과잉함유되어 있습니다 .
현제의 암종의 발암특성상 그 발암환경(원인)의 제(諸)유형에서 고전적-발암요건과는 판이하게 다르며,
중증투병조건하에서 막연하게 고전적-투병생활 및 특정식품 등이 무조건 도움된다는 획일적 판단으로
결정되기 쉬운~. 보조방식으로 제한적 접근함이 무난하며, 일부 육류성 고농축식품에서는 철저히 통제대상도
존재합니다.
註. 이와 관련하여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추구해야 하는 중대한 발암환경 등 제발암원인 통제를 도외시한 채,
" 전통민방 운운" 광고내용만 믿고 , 특정가공식품류, 그리고 육류 및 생선 등 고농축-육즙을 약물처럼
정기적으로 장기간,상습적 섭취하는 방식은 전혀 도움안되는,~.
특히, 특정암종으로 투병중 외국에서 수입되는 보조식품 등 또한 대부분 국내전문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고,
또한 농촌에서 쉽게 구입, 대체할 수 있으므로 특정이론 & 특정방식 등에 대한 맹신 그 자체를 금하며,
사실, 약 25년동안 수많은 분들과 함께한 투병조건에서 활용시 도움될 수 있는 보조식품은 극소수입니다.
~중 략~
아울려, 전통방식의 죽염을 포함한 기능성-소금도 조미료방식으로 활용하면 무난한.~..
[ 정제염을 제외한 ] , 모든 유형의 고가의 기능성-소금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천일염 및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 등을 활용한 동치미 ,피클 등 조리방식도 좋은 해독제의 한가지
식품입니다.
따라서 투병과정에서 음식섭취로 인한, 체내- 단백질성분 분해과정상, 체내-해독작용 등에서 복잡한 양상을
띄는 것인데 ~.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순수식품을 활용한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 개선조건에 맞춰 활용하면
무난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지구상에 존해하는 모든 식품이 항암식품이면서 해독식품입니다.
따라서 항간에 나돌고 있는 항암식품, 해독식품, 항암식단 등 " 항암 & 해독 " 이라는 접두어가 붙어 다니는
용어는 이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기이한 용어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이러한 조건에 따른 기이하고 흥미로운 암이론에 대한 맹신은 자제함과
동시에 , 이러한 고가의 관련식품 등에 대한 흥미를 갖지 않는것이 현명합니다.
[ 참고 : 비타민-B3. B-6 기전작용 및 고함유-식품 활용 ]
특히, 단백질성분 식품의 체내-대사작용상 순기능성의 최대화, 암세포- 성장의 최소화와 관련된~,
역기능성 작용의 최소화에 맞추는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실천해야만이 어느정도 암세포-활성화로부터
통제할 수 있으며~ .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諸)요인을 근본적으로 더 가깝게 통제할 수 있는.~.
일반적으로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발암성-환경호르몬 & 발암성-화학호르몬 통제를 경시함과 더불어,
아니면 식생활 실천과정에서 특정지방을 포함해서, 타이로신 & 페닐알라닌, 아르기닌 등 특정영양성분의
장기간 상습적 활용하는 등 " 암종특성에 맞지 않는 식생활방식 등의 잘못된 식생활 (이하, 잘못된 식생활)" 로
실천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2차-원발암, 전이 & 재발로 잘 노출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 잘못된 식생활" 로 인한 전이 & 재발로 노출될 경우에 상대성에 따른 LTBP4. PTEN. MSH6.
EGFR 등의 악질적 & 돌연변이성 발암유전인자와 더불어, stress fiber. microfilament. adhesion plaqe 등의
악질적 & 돌연변이성의 암세포 특성인자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2차-원발암, 전이 & 재발시 처음의 원발암의 고유특성과는 많이 다른 ~,
돌연변이성의 악질적 유전인자를 갖추게 됨으로서 치료 및 치유과정에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는 ~.
일부는 난치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발암인자 등의 돌연변이화될 수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 존재하며, 인자 종류 또한 여러 유형입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LTBP4. PTEN. MSH6. EGFR 등의 발암유전인자는 췌장암, 폐암, 유방암, 난소암 등
암종구분없이 전반적으로 나타나는것이 특징인데~. ( 참고 : 글번호 65-1-1-1 등)
윗 그림에서 이러한 인자의 우두머리는 IDH1 이므로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IDH1을 적극 통제함으로서
LTBP4. PTEN. MSH6. EGFR 등 발암인자의 돌연변이화 통제에 일정부분 도움됩니다.
님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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