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용전 야구장 앞
날짜:오늘 오전
날씨:
동행인:강포님.일번님.
대편성:
저에게 가장 힘든 낚시는 앞 받침대가
땅에 들어가지 않을때와.
세워놓으면 자주 쓰러질때 힘드네요.ㅎ
오늘 했던자리가 그런자리네요.~^^
비오기전에는 들어가면 허리급이 입질해줬는데 ~~
삼일전과 비교했을때.
물색이 약간 맑아졌으며
아침 기온이 추워져서
그런지
연안에서 노는고기도 없고
블씨와 살치 입질만 있었네요.
잘 들어가지도 않고 자꾸 쓰러지고 ㅎ
가장 힘든 낚시네요.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실시간 조행기 ◇
얼레꾼에게 가장 힘든낚시는 ^-^
다음검색
첫댓글 지기님께서 반성 하시는 날도 있군요. 근데 반성치고는 밥량이 어마어마합니다 ㅅㅎ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 것네요~~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침기온이 차더라고요~ 감시조심하세요~~~
아침에는 춥던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배고파지내요~^^
점심시간 기다리고 있네요~ㅋㅋ
지기님도 꽝을..........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수고 하셨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이참 기회에 받침틀 하나 장만 하심이...^^
수고하셨습니다 ~~^^
맛점하세요
조은 징비는차에두고 고생하심
밥이. 고봉이네요ㅋㅋ 마니드시고 건강하세요
수고하셨구요~~~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담주 12일 남도 내려가면서 1순위 후보지로 점찍었는데
비가 온다고해서 걱정입니다...ㅠㅠ
한주 연기해야하나.......
수고하셨습니다~~^^
혼자서도 식사는 잘 챙겨드시네요 ㅋㅋㅋㅋ
전 혼자면 귀찮아서 잘 안먹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