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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막된장 만드는법
진원 추천 1 조회 1,817 11.05.15 10: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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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5 11:26

    첫댓글 어머!!!정말맛잇을것같아요..갑자기 막장에 상추쌈먹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11.05.16 08:10

    포포님 안녕 요?
    진짜맛을 보려면 적어도 2주이상은 기다려햐 하지 않을까요 ㅎㅎ
    그래도 당장 마음의 맛로는 최고의 맛이었답니당 ㅋㅋ
    달콤하고 고소하고 향긋한맛이 솔솔 제코를 간지러 주었답니다. ㅎㅎ

  • 11.05.15 12:01

    된장과 고추장은 담가먹지만 막장은 해보질않았는데
    세심하게 설명을 아주 잘해주셨네요.
    막장만큼이나 더 많이 살림을 맛있게 건강하게 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5.16 08:12

    들꽃향기님 안녕 하세요?
    막장은 고추장 담근는 걸랑 비슷해요 오히려 쬐끔 더 쉬울깡 ㅋㅋ

  • 11.05.15 23:18

    어쩜 ~저렇게 맛있게 담그셨나요.!!아휴!먹고시포라~ 전 고추장 담는다고 20만원어치 재료사다 담았는데 간이 싱거웠나봐요.쉬어서 다~버렸다는거 아닙니까.
    ㅠㅠㅠㅠ 숙상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 작성자 11.05.16 08:36

    커피한잔님 안녕 하세요?
    요즘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궁금한것 뭐던지 알수가 있잖아요 ㅎㅎ
    이러저리 뒤지다보면 넘 재미가 있고 신기해서
    그래서 컴을 많이 하게 되는가 봅니다

  • 11.05.15 23:53

    황기와 둥글레와 표고버섯까지 들어가고, 거기다 정성까지...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5.16 08:40

    진주님 안녕 하세요?
    여러사람들이 담그는걸 봤더니
    암에 좋다는 천년초 가루나 다양한 한약종류 같은것도 섞어 넣기에
    저도 다음엔 더 연구해서 그렇게 담가볼까 합니다.
    기왕에 더좋은 음식을 개발하면 좋을듯 싶어요 ㅎㅎ
    그렇겠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 ?ㅎㅎ

  • 11.05.16 09:13

    상추 가지고 가면 되지요?ㅋ
    너무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11.05.16 09:22

    희아님이 오신다면 버선발로 통통통통 마중을 가겠습니다.ㅎㅎ

  • 11.05.16 12:22

    보기엔 쉬울것 같아도 해보면 어려울것 같으네요.
    고맙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1.05.16 21:01

    별이맘님 안녕 하세요?
    아무리 쉬운것도 처음은 어렵개 느껴지는 법이랍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시도해보면 누구나 할수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 11.05.16 16:35

    진원님 엿기름물은 끓이지 않구 쓰시나요 저도 한번 해보려구요 예전엄마가 해주시던 막장생각이 간절해요

  • 작성자 11.05.16 21:10

    아줌마 할머니님 안녕 하세요?
    메주가루 불릴때만 끓이지않은 식혜물2리터를 여유있게 붓어 불리고
    남은 4리터는 끓여서 모든 재료를 함께 섞을때 넣어주었습니다.

  • 11.05.17 13:39

    감사함니다 함해보겟습니다

  • 11.05.16 19:42

    하이고! ~~ 진원님,
    살림하는 주부 빰치십니다. ㅎ~~~

  • 작성자 11.05.16 21:13

    한소녀님 안녕 하세요?
    무슨일이던지 남녀가 따로 있나요
    남자도 시작하면 여자와 마찮가지로 할수가 있을것 같아요 ㅎㅎ
    아내가 직장 다닐때는 제가 부억일
    또는 아기돌보는일 할수있는것은 가리지 않고 했었답니다.
    내집일인 걸요 ㅎㅎ

  • 11.05.18 02:22

    와 그런 남자분도 계시넹.^^*

  • 작성자 11.05.18 07:49

    초희님 안녕 하세요 ?
    화려한 일류호텔에 가보세요. 일류요리사는 거의가 남자 랍니당.ㅋㅋㅋ

  • 11.05.19 04:34

    그러네요.진원님 아내는 편하시겠네요.^^*

  • 작성자 11.05.19 05:49

    가정일은 서로가 내일 네일 너무 구분하는것 보다는
    서로 하나의 울타리라 생각하고
    편리하게 할수있는 일은
    아무나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ㅎㅎ
    설거지 또는 집안청소나 방청소 빨래말리기 샐수없이 많지요 ^^ㅎㅎ
    초희님댁도 그렇게 하시겠지만요 ^^ㅎㅎ

  • 11.05.20 12:00

    네~~~~~~그렇쿤요 모든 음식 만듬은 기본에서 어떤쪽으로 어떤재료에 응용을 또 다른맛으로 우리에게 입맛에 맛게 ~~~~~~
    어떠한 음식이던 조금만 병행해도 기본맛에서 별미로 바뀌어지는것이 음식맛에 매력아닐런죠.?
    진원님은 늘 탐구하고 시도하며 즐기신 결과를 보람으로 누리시는듯 ~~
    오손도손 고소한 생활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1.05.20 12:10

    유산소님 안녕 하세요?
    모든음식은 늘 응용하고
    시도 해봄으로 발전이 있는게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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