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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해병대, 토네이도 골목에서 FEMA와 전투
악어잡는사자 추천 4 조회 630 24.05.08 09:2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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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10:13

    첫댓글 악에는 자비가없다
    해병대 대원들이 목숨바쳐
    고생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12:13

    페마 놈들은 모조리 쓸어버려야 합니다. 저번에 매복기습했을 때 지휘관만 잡고 순순히 풀어주길래 뭐지? 싶었는데 역시나 미끼작전을 썼네요. 몰래 꿍쳐놓은 무기고도 확보하고 페마 놈들을 남김없이 싹 처치하는 게 역시 해병대답습니다. M4 카빈은 미군 공용화기고, 5.56mm소총탄과 9mm권총탄도 공용탄이니 득템한 셈이고요. 해병대 대원들이 이번에는 희생 없이 일방적으로 발라버렸습니다.

  • 24.05.08 11:48

    승전고네요.
    끝이 없는 숨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12:16

    네, 감사합니다. 이게 끝은 아닐 겁니다. 페마는 연방 중에서도 아주 악랄한 집단입니다. 딥스들의 횡포에 페마가 빠지지 않는 걸로 봐서는 딥스의 작전에 인원을 충당하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모집할 때부터 흉악한 놈들을 뽑는다고 하니까요. FBI도 비슷하지만, 거기는 그래도 양심있는 몇몇 제5열들이 활동하기라도 하죠. 페마는 그런 거 있단 얘길 못들어봤습니다. 적어도 RRN 소식에서는요.

  • 24.05.08 12:14

    매우 장기간의 전쟁에서 빛나는 승리!!!
    오!
    우리들의 해병대원들께
    온맘으로 박찬 응원의 박수 보내드리며
    귀한 소식과 함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08 12:22

    자비심 갖지 말고 재량껏 FEMA를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얼마나 신났을까요. 해병대 무력이 봉인해제되는 순간 저 놈들은 아무 힘도 못쓰는 표적지나 다름없지요. 악의 집단 페마는 그냥 싹 다 해치우는 게 답입니다. 혹시나 FEMA에 사람들을 돕기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근무하는 순진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사퇴하고 차라리 개인적으로 돕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좋은 의도를 갖든 아니든 페마가 찍힌 옷을 입은 순간 화이트햇의 표적지가 될테니까요.

  • 24.05.08 12:1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08 12:23

    페마 잡는 해병대가 진정한 해병대입니다. ㅎㅎ 흉포한 적을 가차없이 해치워서 사람들을 해코지하지 못하도록 아예 사전에 방지하는 거죠.

  • 24.05.08 13:51

    '탄창을 꽂으려했지만, 한 발도 장전 하지 못했다' ㅎㅎㅎ
    훈련소를 안가고 바로 총만 잡았나 봅니다. ㅋㅋㅋ

    그만큼 해병대의 타격술이 신속 정확 무차별 공격이었기 때문이겠죠.

    시원 시원한 소식입니다.

    더불어 둔해 빠지고 멍청한 FEMA의 사냥개들 모습이 눈 앞에 그려져 한바탕 웃었네요.

    역시 해병대의 지략과 섬멸작전이 단연 돋보입니다.

    통쾌한 소식 잘 보았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죠? 사자님! ^^
    간만에 안부 여쭤봅니다.



  • 작성자 24.05.08 14:12

    바람의 영혼 님 오랜만입니다. ㅎㅎ 저는 보시다시피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 요즘 키미님 소식이 잠잠해서 많이 궁금하네요. 바람의 영혼 님의 시적 리듬이 넘치는 촌철살인 댓글을 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였는데 자주 구경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ㅎㅎㅎ

  • 24.05.08 14:31

    @악어잡는사자 키미님께서 개인 일을 보시는지 잠잠한 그 덕분(?)에 뜻하지 않게 저도 잠수함을 여러 날 타고 있네요.

    항상 좋은 말씀과 칭찬으로 라이징 업 해주시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꾸준함을 놓지 않고, 한 길을 달리는데 한시도 결코 게을리 하지 않는 사자님이야말로 진짜 시대를 이끄는 진정한 영웅이지요.

    그 솔선수범의 정신과 그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해내는 일은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귀한 본보기임에 틀림없다 느낍니다.

    사자님 글은 앞으로 더욱 밀착 정독하여 감사한 마음을 새겨두겠습니다. ^^

    편안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4.05.08 16:55

    @바람의 영혼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려요^^.

  • 24.05.08 14:36

    👍🤗🤗🤗

  • 작성자 24.05.08 16:59

    퍼펙트 게임이네요. 죽은 페마놈들은 왜 페마라는 곳에 들어가는 최악의 선택을 해서 스스로를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저승에서 열심히 반성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조직 폭력배가 고난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요.

  • 24.05.08 15:15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17:01

    감사합니다. 처음엔 혼자 번역기 돌려보다가 '에라 이럴 바엔 차라리 모두와 공유하자'란 생각에 어설프게 시작해서 조금씩 교정을 거쳐 그래도 지금은 읽는 데 크게 불편하지 않는 수준까지는 어찌어찌 왔네요. ㅎㅎㅎ 공부가 조금씩 되는 것 같더라고요. 요령도 생기고요...ㅎㅎㅎ

  • 24.05.08 15:44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08 17:03

    항상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개근이 절대 쉬운 게 아닙니다. ㅎㅎㅎ 낙숫물이 바위를 움푹하게 만드는 것처럼, 꾸준함이 결국은 강함이라는 생각입니다.

  • 24.05.08 21:16

    NWO가 무너져서 피마는 앙꼬없는 찐빵이 되었기에 한 시름 놓습니다.

  • 작성자 24.05.08 21:19

    잔챙이들 정리하는 것도 꽤 시간 걸리는 작업인지라 부지런히 소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마 조폭두목 디앤 크리스웰을 신속히 법정에 세우고 교수대에 올려야죠. 그 아래 중간보스급들도 함께요.

  • 24.05.08 21:25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8 21:50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저번 매복에서 해병대가 페마 지휘관만 체포하고, 나머지는 그냥 보내줬는데, 미끼를 물고 무기고로 안내한 잔챙이급들은 인정사정 없이 그냥 다 쓸어버리네요. 적들도 전멸시키고, 무기도 획득하고... 무슨 게임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페마 애덜이 좀 안쓰럽게 느껴질 정도네요. 그러게 왜 조폭집단에 가입해서...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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