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쥬: 친구 데비가 오늘 포스팅을 했는데, 읽어보니,
나도 그렇게 하였는데,
집 구석 구석에 두개의 용기에 하나는 식초, 하나는 베이킹소다를 담아 집에 냄새가 들어오는 입구가 되는 곳, 환기창. 출입문 그리고 방해되지 않는 방의 한쪽 코너에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두었고,
한번씩 바닥은 걸레에 식초, 베이킹소다물에 씻어 집안을 닦아 냈다.
심지어 집안 가구도 벽도, 식초 베이킹소다 씻은 티슈(요즈음 이런 티슈 나옴) 로 집을 가구와 구석 구석 닦았다. 그리고 식초, 특히 사과식초로 디톡스도 하였다. >
VINEGAR TO STOP FREQUENCY FROM ENTERING THE BODY.
식초가 주파수가 몸에 들어오눈 것을 막아 준다.
12 years ago my house was being bombarded with frequency and my dog and my cat do not lie. Nor do they experience the placebo effect. Neither my dog nor my cat would stay in the house, my dog was vibrating with frequency just like my body was. Both my dog and cat would only come in the house to eat their food and then they would immediately leave and go outside no matter the weather.
12년 전 나의 집은 주파수 폭격을 받고 있었고 반려견과 반려묘는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플라시보 효과도 경험하지 않습니다. 반려견도 반려묘조차도 집에 머물수 없었습니다., 나의 반려견은 내 몸처럼 주파수로 진동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개와 고양이는 모두 음식을 먹기 위해만 집에 왔고, 날씨에 상관없이 즉시 떠나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I decided to brew small crock pots of vinegar and water. I had about 10 small crock pots and slow cookers Brewing vinegar and water all over my house. In a matter of 24 hours my house began to smell like a Pickle Factory and finally my dog and my cat would come in the house and stay in the house. I noticed as well I was a whole lot more comfortable for myself and I also stopped vibrating with frequency.
I got put on a watch list almost two decades ago when I was growing cannabis before it was legal in Canada. But not only did they watch me they also directed frequency weapons at my body and in this case they directed it at my entire house. This helped big time.
나는 식초와 물로 작은 냄비를 끓이기로 했다. 나는 약 10개의 작은 도기 냄비와 슬로우쿠커를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 집 전체에 식초와 물을 발효했어요. 24 시간 만에 우리 집은 피클 공장과 같은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마침내 개와 고양이가 집에 돌아와서 자신들의 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나도 또한 나 자신이 훨씬 더 편안하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또한 주파수로 몸이 진동하는 것이 멈추었습니다.
나는 거의 20년 전에 캐나다에서 합법화되기 전에 대마초를 재배하고 있을 때 감시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나를 감시했을 뿐만 아니라 내 몸에 주파수 무기를 지향했고 이 경우 그들은 내 집 전체를 향해 주파수를 지향 감시고문공격 했습니다.
식초, 이것은 나의 어려운 시간을 도왔습니다.
첫댓글 가끔 냄비태워먹으면 소다 식초에 물넣고 팔팔끓여대곤 했었는데요. 식초냄새와 함께 집안이 습습해지기 까지 했어도 불쾌하다는 느낌이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식초가 차폐 기능이 있는건가 아님 재머 역할을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