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만나는 소위 영수회담은 바람직한 결과를 절대로 얻을 수 없다는 것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 이유는 첫째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과 도덕·윤리·인성 등 인간의 기본적인 심성의 결여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사실상 100% 죄인이 만나서 무엇을 의논할 것이냐는 것이고, 둘째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회담 의제로 제의하는 것이 대부분이 표퓰리즘이며 정략적이라는 것이며, 셋째는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윤 대통령이 도무지 공포할 수 없는 악법을 제정하여 대통령과 국민을 이간질하여 국정운영을 방해하며 편 가르기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민주당의 행위는 국리민복이 아니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이재명과 민주당을 위한 당파적인 짓거리일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민주당이 주도하여 통과시켜 정부로 이관된 법률 9건을 거부하였다며 민주당은 윤 대통령을 비난하지만 그 9건의 법률이 진정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한 법률이었다면 왜 민주당 출신인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하여 공포하게 하지 않고 미루어 오다가 국민에게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한 다음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행사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악법을 공포하라고 압박하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는가! 이러한 민주당의 반민주적인 행위는 전형적인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 행위 그 자체다!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참담할 정도로 패배한 국민의힘과 윤 대통령은 협치 차원에서 민주당 대표 아재명과의 영수회담을 제의했는데 걱정이 되는 것은 윤 대통령이 음험(陰險)한 이재명에게 농락을 당하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다. 영수회담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회담을 가졌는데 ‘혹시나’하고 기대를 했는데 결과는 역시 ‘역시나’였다. 종북좌파인 민주당이 의제에 포함하자는 요소들이 구태의연할 뿐만 아니라 나라와 백성을 위한 것보다는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고 윤 대통령을 궁지로 몰려는 것들을 먼저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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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25만원·특검’ 강경 기류… 영수 회담에 ‘먹구름’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 영수 회담을 앞두고 양측은 23일 첫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회담 의제 등을 논의했지만 회담 날짜를 확정하지 못했다. 양측의 이견이 노출되면서 다음 실무 협의 일정조차 잡지 못했다.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 등 야권이 추진한 각종 법안에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한 사과와 ‘해병대 채상병 특검법’ 수용 등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자칫 회담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영수회담은 해결이 쉬운 것에서 시작이 되어야 하는데 민주당이 떼거리로 국리민복이 아닌 악법을 제정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거부했는데 이것부터 사과하라고 하니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거부권을 무시하고 민주당이 영수회담의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처음부터 정략적으로 임하는 추태를 보인 것이니 합의에 도달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응당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를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일단 기선을 제압한 다음 영수회담에 임하겠다는 권모술수요 저질의 추잡한 흉계인 것이므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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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선 “영수 회담 날짜를 확정하는 게 1순위인데 양측이 신뢰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신경전이 이어지는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 대통령실은 정무수석 교체를 이유로 전날 열기로 했던 준비 회동 연기를 요청했고, 민주당 측은 유감을 표명했었다. ☞정치권에서는 영수회담 날짜를 정하는 게 1순위라면서 양측이 신뢰 관계가 형성되지 못해 신경전이 일어난다는 평가에 동의는 하지만 신뢰관계를 해친 당사자가 어느 쪽인지는 지적을 했어야 했다. 22대 총선에서 압승한 이재명과 민주당은 국민이 자신을 인정하고 신뢰했기 때문에 이겼다고 기고만장이고, 파배한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의기소침한데 영수회담의 첫째 조건이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한 사과’이니 이게 말이 되는가! 민주당이 도무지 공포할 수 없는 당리당략적인 법률을 제정한 원죄가 있는데 말이다.
한 번 무산됐던 준비 회동이 이날 열리기는 했지만, 회담 의제를 놓고서 양측이 대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추진하는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 회복 지원금’을 회담 의제에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했지만, 여권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물가 상승을 유발하고 국가 부채를 증가시킨다는 이유다. ☞전 국민 1인당 25만원(1가구 100만원)씩 현금을 지급하자는 것은 과거 문재인이 코로나19로 고생한 국민의 생활안정자금이라며 21대 총선직전에 1인당 25만원(1가구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 추악한 표퓰리즘으로 국민의 표를 사 총선에서 압승한 것을 알고 있는 이재명이 이 방법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표퓰리즘이 아니라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 국고가 튼실하고 여유가 있다면 왜 반대를 하겠는가! 문재인이 5년 내내 국고를 탈탈 털어 표퓰리즘 자금으로 악용하고도 모자라 400조원이 넘는 빚까지 지우고 나갔는데 또 국민에게 빚을 지우려는가! 영수회담이 무산되더라도 윤 대통령은 절대로 이런 요구를 들어줘서는 안 될 것이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당 회의에서 “지금 무리하게 재정을 풀면 인플레이션 탈출을 늦춰 국민의 물가 고통을 연장하게 될 것이라는 데 대다수 경제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다”고 했다.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서·남부 지역 낙선자들 간 만찬에서도 반대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일각에선 지급 대상이나 액수를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라디오에서 “재벌 총수도 25만원, 아주 어려운 분도 25만원 받는 건 맞지 않는 것 같다”며 선별 지원을 주장했다. 민주당은 물가 상승 등 부작용보다 경기 부양 효과가 더 크다는 입장이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라디오에서 “재정은 부자 감세로 줄었던 것을 일부만 복원해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얘기”라며 “소비 진작을 위해 지급하는 지원금은 경제의 경색된 부분을 풀어주는 마중물이 될 수있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도 최근 “이런 건 포퓰리즘이 아니다. 국민 다수에게 필요한 정책”이라고 했다.
☞국민의 힘은 “재벌 총수도 25만원, 아주 어려운 분도 25만원 받는 건 맞지 않는다”며 ‘인플레이션’을 걱정하며 반대를 하고, 민주당은 이재명이 “이런 건 포퓰리즘이 아니다. 국민 다수에게 필요한 정책”이라는 해괴망측한 헛소리와 사기협장성 발언에 힘을 얻어 “물가 상승 등 부작용보다 경기 부양 효과가 더 크다”며 찬성을 했는데 양측이 공통적으로 경제전문가의 주장이라며 우기고 있다. 문재인이 1차로 국민에게 공짜병을 감염시켰는데 이제 이재명과 민주당이 2차로 공짜병을 국민에게 감염시키려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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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이재명 대표 휴대폰 번호를 저장해뒀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전화해 함께 국정을 논의할 생각”이라며 “앞으로 야당 의원과 식사도 하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야당과 공식 대화 창구를 열고, 추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확보하는 것만 해도 큰 수확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이 앞으로 “야당 의원과 식사도 하고 싶다. 야당과 공식 대화 창구를 열고, 추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확보하는 것만 해도 큰 수확이 될 것”이라고 했다는데 협치를 위해서는 필요한 사항임은 맞는다. 이재명도 야당의원이니 자연히 포함이 되지만 윤 대통령이 먼저 이재명을 초대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자칫 이재명의 흉계에 휘말리기 쉽다. 왜냐하면 이재명은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협잡범이며 엄청난 시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인간이고 내로남불의 화신이며 제 입으로 내뱉은 말도 돌아서면 말을 바꾸고 불리하면 부인하고 남탓하며 해괴한 궤변이나 변명을 늘어놓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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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나라나 정치를 하려면 여야의 협치는 필수적인 덕목이며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며 성과를 일구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국회 제1당인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개인의 방탄을 위해 정당으로서의 가치와 위치를 상실하고 좀 과하게 표현하면 조직폭력배 집단과 같은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이화영이 허위날조한 말도 안 되는 ’검찰청 술자리 회유’ 사건 발설을 이재명이 100% 사실일 것이라고 하자 기다리기라도 한 듯이 박찬대·박범계·장경태 등 현역 의원이 충동질하여 김준혁·양문석·영태영 등 22대 총선 당선자 등 30여명과 개떼처럼 모여 팩트체크(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이재명에게 충성심을 보이기 위해 수원지방검찰청과 구치소와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는 추악한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렸었다.
조직폭력배 집단은 최고 정점에 두목이 있고 조직원들은 두목에게 절대 충성을 해야 하는데 이재명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어 처음 내뱉은 말이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고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지금 민주당은 완전히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되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이재명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오죽하면 이재명을 당대표로 연임시키자는 서명 운동까지 벌이며 이재명을 우상화하려는 추태까지 보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