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리교회

[버스타고 가는 꿈] 버스를 타고 교육을 가야해서 남편이 버스 시간표를 가르쳐 주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목사님의 꿈해석에 늘 감사합니다. 두자녀를 둔 40대후반의 권사입니다. 10.17일날 아침에 비몽사몽간에 꾼 꿈입니다. 버스를 타고 교육을가야해서 남편이 버스 시간표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실제로 이날 교육이 있어서 생각해서 꾼 꿈인가 싶어요) 꿈에 아침 7.40분차여서 집에서는 일찍 나왔습니다. 차시간이 여유가있는것 같아서 슈퍼에 화장지를 사러 들어갔고 두루마리 화장지 두개를 주문하고  계산을 누군가에서 조의금 할려고 준비한 5만원을 봉투에서 꺼냈다가  화장지 값을 5만 내기에는 너무커 주인에게 화장지 하나만 산다하고  지갑에서 8백원을 주는데 슈퍼가 너무 어두웠지만 동전을 잘찾아 주었고  주인에게 불을 켜놔야지 하니 주인이 알바생이 티비보면서 껐다고 합니다. 가게에서 나와 버스 정류장에 오니 7시40분이 지나  차가 가버렸구나 그담차를 타야하는데 시간표도 모르고 안절 부절하면서도  정류장 도로 한 가운데 누가 쪼리 신발을 던져놓았길에  차들이 다니기에 신발때문에 사고나면 위험하니 내가 주워오니 사람들이 웃으면서 바라봅니다. 뭣하러 신경쓰냐 이런듯 신발을 주워오면서 내심 속으로 내가 신어 볼까 했는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정류장옆 신발가게에 주어버렸고 주인은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고 차를 기다리니 8시가 넘었고 맘속으로 차를 가지고 올걸 어찌할바를 몰라 서성거리는데 버스가 옵니다. 근데 제가 교육받으러 가는 목적지의 차가 아니였고 안절부절 하니 또 한데의 버스가 옵니다. 손을 들어 세우면서 □□가냐고하니 간다고 타라합니다. 기사님이 너무 친절했고 차에는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고 기사님께서는 차안에 신혼부부도 있다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씀하십니다.  기사님에게 제가 차가 어떻게 이제 올수가 있냐고 하며 저는 차가 가버린줄 알았다고 하니 기사님께서 일이 있어서 늦었다고 합니다. 저는 앞자리에 앉아서 기사님이 운전하시는걸 보면서 교육장소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기사님은 포장이 되지않는 황토땅이고 땅이 언덕같이 생긴 높은곳을 너무도 운전을 잘하십니다.  제가 보기에는 미끄러져 떨어질것같지만 너무도 잘가시고 내리막길은 바이킹을 타는것같은데 한번에 내려가고 다시 높은 언덕 같은 곳에 운전하는데 위에서 바라보니 청와대 건물처럼 엄청 큼 건물 기와집에 마당에는 파란잔듸가 있는데...  한쪽에 한동을 더짓는 확장공사를 하며 인부들이 공사하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기사님이 저기가 뭐하는데인줄 아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속으로 한번 와본데여서 안다고 했지만 한국사회복지  □□□이라고  맞는지 틀리는지 대답은 안하시고 차는 계속 달리고 목적지에 거의 다 왔다는 느낌을 받았고 멀리 건물도 보이듯 했습니다. 꿈은 여기까지인데 너무 길어요... 또 하나의 꿈은 12.11 꾼 꿈 부목. 전도사 누군지 모를사람 나를 강제로 잡고 종아리다리에 문신을 새긴다. 새로로 예수그리스도 문신을 새긴 다리에 반창고를 붙이고 간다. 딸아이를 만난다 (25세 ) 엄마는 뭘 그런거를 새기냐고한다. 억지로 했다한다 (나는 사실 싫었다) 문신은 안좋은건데 속으로 생각하며 끝까지 거부할걸 생각한다. 물이 첨벙첨벙 흐르는곳을 걸어가니 문신 색깔이 빠지고 딸아이손에 소독거즈가 들려있고 거즈로 멀리보이는 병원화장실에가서 지운다 색깔이 거의 다 지워졌다. 상처가 아물지 않았지만 거의 닦이고 점만 남았다. 딸아이가 마른 빨레를 걷어놨고 가방에 넣으니 들어간다. 목사님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어요... 주님만이 삶의 이유 님께서 꾸신 첫번째 꿈은 깨닫게 하려고 주신 꿈이랍니다. 정해진 시간의 버스를 기다리면서 시간이 남아 다른 볼일을 보았는데 시간이 지나가버렸고 그 버스는 이미 간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버스가 늦은 거였네요... 버스 운전기사는 바로 예수님이시랍니다. 늦은 것 같지만 결코 늦지 않으시는 예수님이시랍니다. 기도제목을 놓고 목적지를 향해 기도하며 가고 있는데 늦은 것 같고 더디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보이지만 예수님이 운전하시는 버스는 목적지를 향해 잘가고 있으며 목적지 가까이 왔음을... 기도응답이 가까이 와 있음을 알게 하시며 더 힘내어 기도할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랍니다. 두번째 꾸신 꿈은 깨닫게 하려고 주신 꿈이랍니다. 종아리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문신을 새기게 되었군요... 님의 삶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인 것을...  님의 물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물질인 것을...  님의 건강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건강인것을...결코 잊지 않길 원하시며 주신 꿈이랍니다.  님이 받고자 하는 기도응답을 주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님에게 마음판에 새기고 또 새겨서 잊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어지는 님이 되시길 원하시며 주신 꿈이랍니다.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쓰임받는 능력의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한목자 고한영목사<a href="http://cafe.daum.net/dowoorichurch" target="_blank">http://cafe.daum.net/dowoorichurch</a><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