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시니어교육협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협회 소식 시니어교육협회 창립 11주년 행사 및 2023년 총회 소식
이현우(카페지기) 추천 0 조회 218 23.02.12 23:0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2.12 23:16

    첫댓글 고맙습니다.
    따듯한 행사를 위해 오랜 기간 수고해 주신 임원 여러분의 수고가 빛나는 날이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부터 떠나는 시간까지 긴장의 연속이고 흥분 도가니 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참석해 주신 반가운 얼굴도 많았고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의 수고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기념행사와 총회가 겹쳐서 의미가 더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 23.02.13 05:26

    오랫동안 뵙지 못한 분들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2.13 08:04

    새벽을 깨우시네요
    송창섭장로님도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 23.02.13 22:19

    책 잘 일겠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23.02.13 07:04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과 만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협회의 無窮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1기 동기와 함께)

  • 작성자 23.02.13 08:07

    끝나고 언제 헤여 졌는지도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대중교통으로 돌아간다고 그랬던거 같아요
    먼 길 수고 하였습니다.

  • 23.02.13 07:53

    창립11주년 기념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2.13 08:08

    응원과 성원 덕분에 행사가 잘 끝났어요
    코로나 때문에 못 뵈었던 분들도 많이 오셨구요
    감사합니다

  • 23.02.13 08:31


    인생의 황금빛 가을에
    이현우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회원님을 만나 시니어교육판에서 걸판지게 잘 놀았습니다.
    11년 동안
    도와주시고 끌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시니어교육사로 6행시 읊겠습니다
    운을 띄워 주세요

    (시)니어와 소통하고 교육하기가
    (니)르바나에 이르는 것처럼 힘들었지만
    (어)차피 우리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다보니 속알머리 다 빠지고 강산도 바뀌었네
    (교)육협회가 앞으로 더 잘 되게 모두 앞장 서 주실 거지요
    (육)성으로 마음껏 외쳐 주세요
    (사)랑한다! 사랑해 ! 우리 시니어교육협회! 💚

  • 작성자 23.02.13 09:12

    멋드러진 시 한편이 만들어지는 마당있군요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3 22:20

    최고최고^^

  • 작성자 23.02.13 22:44

    @윤태희(한뜰) 경주의 윤태희선생도 최고 최고
    감사합니다
    10여년 동안 고마웠어요

  • 23.02.13 08:37

    멋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3 09:14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어서 고맙지요
    준비하느라 수고 했구요
    이제 지경을 넓히는 일에 올인 해야 되겠어요

  • 23.02.13 08:39

    시니어교육협회, 사랑합니다!!
    니르바나에 이르는 것처럼 힘든 여정~
    익은 열매들로 기력회복제 필요하실텐데요.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이젠 챙겨야할 때,
    "나는 내가 챙긴다!!"

  • 작성자 23.02.13 09:15

    주신 책 소중하게 보관하며 읽어볼게요
    즐거운 시간 갖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2.13 14:45

    @이현우(카페지기) 감사합니다.

  • 23.02.13 22:18

    책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22 19:40

    @윤태희(한뜰) 먼길 마다하고 오셔서 반가왔습니다.

  • 23.02.13 09:02

    봄을 맞이하는 새싹처럼
    파릇파릇 활력이 넘치는
    멋진 시간 이였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13 09:16

    정말 수고했어요
    수고한 보람을 많이 느끼실거 같아서 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23.02.13 10:34

    실력과 열정을 갖추신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 작성자 23.02.13 22:44

    박감독님이 바쁜 일정이 아니었으면 부탁할게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23.02.13 11:16

    우리모두가 이루는 기쁜 날이였습니다 감사하고 행복날이 였지요 그동안 밀어주고 당겨주신 모든분들
    노고에감사하고 축하드림니다
    그날 모든걸 확인할수있었습니다 함께하며
    기대에찬모습들 ᆢ
    우리는잘할수 있을것입니다
    희망이 보였습니다

  • 작성자 23.02.13 22:45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거 아시죠?
    2023년을 잘 만들어 보시자구요
    파이팅~~~

  • 23.02.13 13:57

    오랜만에 뵙는 분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얼마전에 뵈었던 분들 더 반가운것 같습니다.
    우리 이제 자주 뵈어요.뵐 수 있을때마다 모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래도록 기억되어질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많이 행복했습니다.
    또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날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2.13 22:46

    자주 보아도 반가왔어요
    준비하느라고 고생들 했지요
    감사합니다.

  • 23.02.13 14:47

    창립11주년을 축하합니다. 함께해 드리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모든분이 그립습니다. 시간이 조금지나면 예전과 다름없이 뵙게 되길 기대합니다
    또한 나날이 더욱 발전된 협회의 모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3 22:47

    조금 서운했어요
    그래도 계시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항상 계셨다는 증표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13 16:15

    창립11주년 감회가 새롭습니다 협회장님 축사에서 그 동안 사연들이 주마등처럼 지나 갈 때 눈가를 촉촉히
    적셔줌은 연민의 정일까요? 지나온 세월보다 닥쳐 올 미래에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인적자원을 면면히 살펴 본바, 회장님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협회 임원님들과 회원님들의 건승을 응원 합니다
    새로운 강사님들이 저의 노인대학 강당에 자리를 함께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화이팅!!!!
    .

  • 작성자 23.02.13 22:49

    손영철선생님께는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 아시죠
    그 때가 좋았는데 하는 시절이 있었어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 23.02.13 16:58

    반가운 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모두들 행복해 보여서
    보는 저도 행복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3 22:49

    그래도 마음으로 응원한 거 알아요
    감사합니다.

  • 23.02.13 17:17

    반가운 얼굴들 뵈어 기뻤습니다.
    못오신 분들이 더욱 그리운 날이었습니다. 십여 년을 잘 이끌어 오신 회장님께 노고 많으셨고, 축하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교육원장님,처장님이 계셨기에 본 협회의 긴 역사가 이어지고 있음을 압니다. 지금처럼 모두 함께 즐겁게 나아갑시다요~~

  • 23.02.13 21:41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행사를 추진한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2.13 22:52

    @뿌리근(옥명근) 못 오는 그 심정은 몹시 서운하고 안타까웠다는 것 잘 알아요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2.13 22:52

    이번 행사의 대부분을 여성 부회장님들이 준비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부족한게 없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든 말씀하시면 은혜 갚을게요.

  • 23.02.13 17:43

    1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래간만에 반가운 얼굴들 뵙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의미 깊은 자리에서 축가를 부를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애쓰신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협회의 발전을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3.02.13 22:54

    조금도 변하지 않은 재능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잦은 만남과 참여로 계속 즐겁게 해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 23.02.13 20:51

    촬영하신분~ 정말 부지런 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2.13 22:55

    구수한 막걸리 많이 드시고 가야 하는데
    다음 장소에서 할께요.
    멀리서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건강합시다.

  • 23.02.13 22:12

    입춘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는 2월 중순.
    활력넘치는 회원님들을 뵐 수 있어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임원진의 수고로움에 더욱 뜻깊은 총회가 된 것 같습니다.
    같이하는 가치로움을 확실히 느끼고 돌아온 감사하고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헤어지는 시간이 아쉬워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는. . . . .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23.02.13 22:56

    내일은 하동,남해,산청,함양,창원 쪽으로 장거리 여행을 합니다.
    경주는 다음에 갈게요.

  • 23.02.13 23:18

    @이현우(카페지기) 예 회장님. 즐거운 봄 여행되십시오. 임회장님, 장회장님도 만나겠네요. 좋은 기간되세요

  • 23.02.14 19:09

    @윤태희(한뜰) 이번에 서울 칭립행사에서 한번 뵐수 있었는뎅 ♡♡♡

  • 23.02.16 19:58

    @뿌리근(옥명근) 많이 생각났습니다. 뵙고 싶었어요
    잘 계시지요?
    인연있는 좋은 날 뵙겠습니다

  • 23.02.14 05:19

    11주년 기념 행사와 총회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귀하신 분들, 먼 곳에서 새벽부터 달려오신 분들
    너무나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큰 행사를 준비하신 회장님과 모든 임역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 오신 회원님들로 인해 더 성장하고 더 행복한 협회가 되리라 확신 됩니다~

  • 작성자 23.02.14 05:46

    같이 걸어온 그 시간이 11년입니다.
    우리 김영숙선생님의 변치않는 기도와 참여가 힘이 되었습니다.
    떠나가신 분들도 있지만 지금도 후원하고 참여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시지요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조문국 국장님도 계시구요
    애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23.02.14 06:14

    한국시니어교육협회 11주년 기념 및 정기총회 행사의 사진과 올려주신 댓글, 회장님의 정겨운 답글을 보며
    참석 못한 아쉬운 마음을 달래 봅니다. 귀한 행사를 위해 금품으로 시간으로 재능으로 기부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런 에너지의 결집이야말로 협회의 힘찬 성장 동력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24, 25기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회장님과 임원님들, 원근 각지에서 참여하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시니어교육협회 화이팅!

  • 작성자 23.02.14 17:51

    다음엔 꼭 참석 하시겠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