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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두바퀴 essay 아멜칸의 홍수속에서
hyun 추천 0 조회 70 14.07.03 12: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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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9 20:11

    첫댓글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나즈마는 밴딧400타다가 유지보수에 한계가 오면 넘어가려던 기종 중 하나라서 익숙합니다. 몇년만에 다시 봐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 작성자 14.07.29 23:49

    이나주마1200 이라는 기종이 있는데, 원년모델(97년 모델)에 미쿠니 캬부가 달려있는데 너무 반응이 과격해 98년도 부터 케이힌 캬부를 채용한후 차가 유순해 져서 감흥이 약해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같은 엔진을 쓴 밴딧1200은 계속 미쿠니 캬부를 적용해서 스즈키 특유의 과격함이 살아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회가되면 밴딧1200(캬부식)을 한번 타보고 싶네요^^, 물론 밴딧400도 상태가 좋은놈이 있다면 한번 타보고 싶고~

  • 14.08.23 21:38

    @hyun 갑자기 생각났는데 xjr400이 있었네요. 밴딧에 비해 상당히 단정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xjr400이나 좀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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