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무엇인지...우리는 잘 알고...에너지 형태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형태이다.
근데...정작...전기입자가 무엇이냐? 하면 표준 답변이 없다.
자료도 마찬가지이다. 전기가 뭐다가 아니라..전기는 어떻게 발견되었고..전하가 뭐고..전위가 뭐고 전류가 뭐다는 하면서...
직접 적인 질문인 전기입자가 뭐냐..하면 다들 입을 닫는다.
다들 전문가라고 명함을 가졌으면서..전기입자가 뭐냐 하면 침묵한다. 그러면서..직함이나 명함은 박사요..교수요..선생이다.
전기를 건전지 기준으로 1790년이라 하면...2018년에서 빼면 228년이 지난 시간인데..전기입자를 모른다. 그러면서도...국가 단위의 금수저들은 전기 용품을 잘도 만들어서 적절하게 공급을 한다.
전기입자를 모르면서...전기 용품을 만든다? 이것이 가능할까?
그동안 이론을 검증해 왔지만...물분자 수소결합의 외에는 다른 대안을 찾지 못했다.
전기는 햇빛인데...햇빛이 지구에 물에만 저장되면 알기 쉬운 전기가 되는데...모두에 저장이 된다. 그리고...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는 햇빛을 만들수도 있다. 단편적으로 정의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그렇더라도 전기입자가 햇빛이 공기중에 산소 분자와 질소분자 그리고 물분자의 수증기에 흡수되어 저장된 형태가 기본 전기인 전하를 가진 상태...질소분자와 산소분자 중..연소 불꽃을 주로 만드는 것은 산소분자이고....고온 연소를 시키면 질소분자의 저장된 전기 요금인 전기인 전하를 방출하는 반응을 유도할 수있다.
전기는 자체적으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 자연현상의 모든 것에 과여되어 있다.
그런데...전기를 전력으로 변환하여 에너지로 사용하고 있으므로..이것을 학습하여..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이론 검증을 한다. .. 그러기 위해서 자료를 찾는데...전기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이론이 1800년대에 몰려 있고...1866년의 전자석 발전기가 만들어 졌음에도...이것에 대한 표준 학습 자료가 없다. 현재에도 전력기술은 유용한 기술이므로 무료 공개는 어렵더라도..전력 에너지 요금을 청구하는 사업자들이 청구하는 비용에 대한 기본 자료는 공개하여야 한다.
합당한 전기 요금을 청구하는지...를 알아야 ... 전기 요금을 지불 할 것이 아닌가?
현실은 어떠한가? 전력과 관련된 산업가들만 금수저이고..대기업과 국가 권력을 독점하는 혜택을 누리면서..
정착 기본 교육에 전기이론을 200년이 지났지만...비공개로 일관하고 있다.
한국 교육은 중 3과학 교과서에 실려 있는 전기 이론이 있으므로 교육부의 할일을 다 했다고 강변을 하는데...
그 내용을 위키백과와 비교하면...거짓 내용이 전부이다. 소설을 교육과정의 전기이론이라고....버젓이 공개해 놓고 있다.
문서인 교과서나 백과사전으로 직접 비교가 어려웠던 시절에나 통하는 교육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지금은..국가별 위키백과의 전기..부분을 한국 교육교과서 내용과 직접 비교를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한다.
컴퓨터도 필요가 없다. 그래서...미국에서는....태블릿 8인치가 5만원이 학습용으로 팔린다. 백과사전 한권 가격에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일반 휴대폰으로도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확인이 가능한 것이다. 현실이 이러한데도...한국의 교육당국은 변한 것이 없다.
이상태의 한국교육이라면...전부 폐쇄하고...태블릿하나 학생들에게 쥐어주고..자율학습을 시키는 것이 낫다.
전기는 화학원소 모두에 저장도 되었다가 방전도 되는 이동하는 햇빛이다.햇빛이 어디에 흡수되어서 어떻게 존재하는가가 전기의 모습인데..이것에 대한 정의를 할수가 없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그렇더라도..전류...이렇게 하면 전기를 전력으로 변환시켜서..
전기에너지..혹은 전력에너지의 형태로 가장 손쉽게 이용하는 에너지 형태가 된다.
한국과학은 이 전기와 전류를 너무 검증하지 않아서...체계적인 교육은 물론..일반 상식마져도 표준이 없는 것이...해방후 73년째 계속되고 있다. 전기와 전류입자를 알고 나서도 평생학습을 해야 하는 것이 전기이론이다. 전력의 인간이 이용하는 형태를 벗어나서..자연이 이용하는 전기의 영역은....인간의 신체 전기에서 시작되어서..자연의 모든 것에 전기가 활용되고 있다. 말장난 과학을 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왜곡된 한국과학이라 누차 지적을 했듯이..한국과학은 왜곡된 부분까지 더해져서..그야말로 한국과학이 복마전이 되어 있다.
전기와 자기의 구분...이렇게만 구분하려도 동원되어야 하는 검증이론은...셀수가 없다.
원래 이글의 제목을 전기와 자기의 구분으로 하려 했는데 두세달전 글을 작성한 것이 있어서...그만두고..그때 적은 글을 읽고 이 글을 작성 할까 하다가....오늘 정리한 내용을 새볔에 글로 작성하고 있다. 3개월전의 내 모습이 아니기에..추가된 이론으로 글을 다시 쓰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제목을 붙이지 않고...날짜순으로 가는 중인데...앞으로의 글은 그렇게 가야 할 듯하다.
정리된 주장으로 마지막을 장식할때...정리하면 모를까....그런데...전기 이론은 아무리 정리를 잘해도...완성된 전기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기와 자기의 구분을 어제 그제 글에 언급한 물분자 기준의 10cm 갯수 기준 3 500 000 0개라 할때... 3천 5만개가 일렬로 늘어서야 10cm크기를 갖는다. 입체적인 수소결합을 하면...쿨롱의 갯수가 나온다.
햇빛 파장 500nm크기에 물분자 1nm 3.55개를 적용하면 1775개이고...1um에 3550개가 된다. 숫자를 1388개에서 조금 알기 쉬운 숫자로 단순화한것이다. 마음같아서는 1500개 3000개 이렇게 하고 싶은데...1A가 2 x10^7라서..
지금 사용하는 1m에 물분자 갯수 35억개...3 500 000 000개는 엊그제부터인가 어제 글에서 계산한 물분자 갯수이다.
대기압 기준으로 햇빛이 청녹색 500nm파장으로 가장 많이 지구표면에 도착을 하므로..이 기준이 파스칼의 대기압력의 단위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햇빛이 액체의 물을 가장 보편적으로 만드는 물분자 갯수가 햇빛 파장 500nm에서 대부분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햇빛에 의한 증발이 육지보다 큰 바다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대기중의 물분자 수증기의 평균 갯수를 1775개라 할때...이때..햇빛에 의해 증발한 물분자 1775개는 순물질인 초순수 물이 아니다. 물분자는 수소결합의 2개를 벗어나는 상태부터는 지구의 모든 화학원소들과 결합을 한다. 일단 지표면의 땅에서 증발한 수증기 물분자 1775개 기준으로 한다면 지표성분의 49.5%의 산소 원자는 화합물의 형태로 이루고 있으므로...지표면에서...도 햇빛의 풍화 단위인 1775개 이하로 대부분 입자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사용을한다. 더 큰입자들은 햇빛에 의해서..믹서...즉..풍화가되므로...햇빛 파장 이하 갯수로 입자 단위를 구성한다. 산소는 일차적으로 지표 성분의 금속인 알미늄 7.4%와 철의 4.7 합하면 약 11%가 지표성분의 기본 금속 성분이다. 이것이 산소원자와 결합해서...기본 입자 단위가 1775개 단위로 존재한다. 이렇게 표현하면 적당하다.
이때...금속 성분보다 산소원자가 많다. 즉...암산으로 5배가 많다. 이것의 이미는 1775개의 지표면에서 기본 입자를 구성할때...금속 결합으로 전부 1775개를 구성하면 광물이고...나머지는 대부분...바위와 흙의 상태로 존재한다. 이것의 의미는...물분자 수소결합의 기본인 물분자 2개에 수소결합 4개를 연결하면 6개의 물분자 액체의 단위에...그 다음에 결합한 것이...금속 원자들이라는 소리이다.
1775개의 입자군이므로....1500개의 물분자가 내부에서 고체화가 되어서...내부핵을 만들고..나머지 금속입자 250개가 물분자를 빙 두른 형태가 된다. 그래서...흙은...쉽게 부스러진다. 여기서 잘 구분해야 하는 것은 지표면의 흙과 암석의 기본 1775개의 구성이다. 물분자가 내부에 씨앗으로 존재하고...금속이 바깥을 감싼 형태가 된다. 이것은 전기적으로 음이온의 기본 특성과 같다.
자석이 이러한 형태를 갖는다. fe8o4....의 형태를 가지면 마그넷 타이트의 기본 구조이고...자석의 자연 상태가 된다.
즉..금속이 산소원자및 물분자를 감싸고 있을때.....자석이 된다.
이것은 지표면에서의 이론이고...자석에 대한 기본 이론이다.
이것을 공기중의 수증기 1775개로 옮기면 반대로 역전이 된다. 물분자의 개수가 1500개로 갖지만...금속이온 250개가 바깥을 감싸는 것이 아니라...내부 핵에 해당하는 씨앗의 형태의 음이온으로..자리한 상태가 된다. 즉..물분자가 공기중에서는 금속원자 250개를 감산 형태가 되고...그 갯수는 땅보다...금속원자 갯수가 1/10으로 줄어든 상태...25/250 = 10개로 줄어든다.
전기와 자기의 구분을 수증기 물분자 기준인 1775개를 적용하여 구분하는 것이 기본 구분법이 된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검증한 것이 1843년의 얼음통 실험에 속한다. 그 의미가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한데...그중에 하나를 해석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전력을 만들기 위해서...전기와 자기를 이용해서...전력을 만들기 위해서....1866년까지 유럽은 국가 단위별로...총력전을 했다. 세계의 전력 패권을 누가 선점하느냐의 싸움이었고...결국 유럽전쟁...1.2차의 결과물에 따라서...영미계가 승전국이 되어서 승자 독식의 전력 패권의 특권을 현재까지 누리고 있다. 뒤늦게 중국이 이론을 검증해서...이제는 삼파전 형국에 속한다.
엊그제 글에 얼음통 실험의 중국어 변환된 자료를 보면 영문판과 그 내용이 약간 다르다.
개별적으로 검증을 해서...전기 이론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진상태의 표출이라 할 수있다.
전기와 자기를 물분자 수소결합을 동원하고도 이렇게 표현이 어렵다. 앞으로 더해질 것이다. 핵심이론을 알지만..전기와 자기현상을 이제 조금 이해하는 상태에서 적는 글인데..추가적인 검증을 하면 위와 같은 설명의 이론글은 작성하고싶어도 낮뜨거워서 하지 못한다. 한국과학의 중 3 이론인데...나이먹어서 이따위 구닥다리 이론 검증이나 해야 하는 슬픈현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제는 한글과학원에 유사과학 딱지에서 중 3 수준의 한국과학을 나불거리는 이론으로 전락을 했다.
글이 진행되면 초등학교 1학년 전기이론을 검증할 수도 있으리라...
현실이 이러하다....기운빠지는 짓거리지만...멈출수가 없어서...진행을 하지만..씁스레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다.
전기이론을 위처럼 정리하는 것은 그동안의 얼치기 글들이 뒷바침 되고 있어서 이정도를 표현한 것이지...지금 머릿속에 있는 표현을 전부 옮긴다면...이 글을 날밤새면서 작성해야 한다. 오늘 검증된 구분을 다시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 꽤 된다. 얼음통 실험을 검증해야 하는 바쁜 길인데...기존의 이론을 손볼데가 있으면 손봐야 한다.
지금 글에 차마 언급을 못하는 것은 햇빛이 6 520 458개의 상태에서 평균 500nm파장을 가진 상태로 6.6m 길이에서 산소분자와 물분자에 흡수되면 그 회전수가 얼마나 증가를 하느냐를 고심해서 계산을 해야 하는데...쓸데없는 부분을 언급하느라 ..그럴 여유가 없다.
디젤 엔진 기준으로 물분자의 연소 불꽃의 회전수를 한번 촉발하고...연소열로 배출을 한다. 10cm를 왕복하는 1회용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을 1890년대부터 사용해 왔으니...150년동안 바뀐것이 별로 없이...이렇게 동력을 생산해서..자동차로 이용하고 있다.
기후변화가 빨라진 근본 이유가 바로 전기의 전력의 변환을 한후에 인간이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발생을 한다.
여름 태풍은 갯수가 많아지고 강해지며...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더 추워진다.
오전 10:37분
전기를 가장 보편적으로 얻는 방법은 연소열에 의한 화력발전이다.
그런데 왜 곧바로 산소분자의 전기를 직접 얻지 못하고 연료인 메탄을 사용해야 전기가 산소분자에서 떨어져 나와서...전기가 유도되는 가를 살펴봐야 한다. 그것은 공기중에서 산소분자를 분리해서...전기를 끌어 들이는데...전기의 연결을 유지할 정도로...산소분자의 공기중 함량이 높지가 않다. 즉...21%가 산소 분자의 함량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연소 불꽃을 만들어서...저장된 전체의 전기를 연소열의 형태로 방출하게 하고..이것을 흡수한다. 이 고전적인 방법에서..현대에 이르러서...두가지 방법으로 이를 보완을 했다. 하나는 햇빛을 직접 전기로 변환하는 방법과 공기의 흐름이 바람의 형태에서 4m1/1초의 이동을 할때부터는 풍력발전기로 직접 공기중에 산소분자와 질소분자 그리고 수증기로부터 전기를 흡수하는 풍력발전 형태가 보편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연소과정이나..화학반응은 끓는점과 녹는점까지 저장된 전하인 전기를 방출하는 점을 이용했지만...공기중에서 풍력발전기는 날개의 크기를 키워서 1MW급을 시간당 생산하는 설비를 만들어서...이를 활용하고 있다. 하루 24시간중 1/4인 6시간을 풍력발전하는 평균을 갖는다. 풍력발전기의 효율은 앞으로 더 개선이 되어서..미풍에서도 발전기 가능해지고...결국은 바람이 없는 상태에서 발전이 가능한 상태의 최고 효율의 상태까지가 개선이 될것이다.
전기는 전류와 달리 자연과 인간 그리고 지구와 태양의 모두에서 만드는 형태의 기본 에너지원인다.
수소 원자+수소원자의 기본 융합반응에서 에너지 단위인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을 밟는다.
물분자 자체적으로 +h-oh 를 만들어 재결합하는 것으로 기본 전기인 전하를 얻을 수가 있다. 휴식에너지 기준에서 휴식에너지 이상으로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얻을 수가 있는데....물분자의 산소와 수소의 끓는점이 -183도,-253도 이므로 대기압 기준으로 25도에 존재하므로 항상 액체의 물에서도 평균이상의 전기를 흡수한 상태에 해당한다. 대기압의 조건에서 전기를 추출하는 것은 25도이상에서의 수증기 상태에서 전기를 추출하는 고전적인 방법인 수증기에서의 일하는 능력으로 동력화하거나 수력발전을 하거나..화력발전을 하는 것이다. 이론은 이렇게 검증이되지만..전력을 생산하는 설비의 경우 국가 단위의 권력(=전력을 생산하는 능력)이므로...국가를 세울때 공헌한 이들이 독점을 하는데..한국을 독립시킨 독립군에서 원래는 한국전력을 소유해야 정상적인 국가 단위의 첫번째 걸음이 된다. 즉..한국전력은 국가 단위의 기초 권려이므로 독립군 후손들이 이를 운영하고 경영하여야 하며..그 소유권의 대부분을 가져야 한다. 현실은 어떠한가? 한국전력에 독립군 후손들이 자리하는 것을 자료로 본적이 있던가?
국가 단위에서 권력의 기초인 전력을 소유하지 못한 나라와 소유한 나라는 제국주의와 경제 식민지 국가 분류의 기본이 된다.
한국전력이 민영화되어서 그 주식을 왜 ...외국인에세 49%를 판매하여야 했는가? 한국전력은 독립군 후손들이 운영을 하고 있다면...
주식을 외국에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전력을 사용하는 것은 한국 대중들이므로..한국대중들에게 국민주로 판매를 해야 정상적인 국가 단위의 기초가 된다. 일본이 근대화를 1750년대부터 해서..동양권에서...가장 앞섰고..조선을 식민지화하고..중국의 1/4정도를 침략전쟁으로 잠시 잠깐의 침략 전쟁을 했지만...중국을 속국화하는데 실패를 했고....절치부심한 중국은...2018년 현재에...증기 터빈 전기 발전기 세계 1위....풍력발전기 생산및 풍력전기 전력 생산량 1위로...일본을 이미 앞지르고 있다. 경제적인 무역의 금액은 뒤질지 몰라도...이미 중국 산업은 일본 산업을 극복하고 있다.
전기현상을 기초적으로 검증하는 실험방법이..1750년대에 행해진 정전기 발전기의 대표적인 방법외에는 아직도 이 고전적인 방법으로.. 전기 현상의 기초를 검증하는데... 그만큼...한국교육에서의 실습장비의 후진성을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있다.
전기 현상을 한국의 청소년들이 직접 실험 실습을 하면서...전기 현사을 이해하는 기본 실험 방법을 교육부에서 마련하여 이것을 교과 과정의 실슴으로 진행을 해야 하는데..이것에 대해서...대학 교육에서 개별적인 대학의 재량에 따라서..정전지 발전기를 검증하고 있다. 초중고에서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가르쳐줘도...실제 전기 발전기를 만들어내는 학생들의 성취도는 유럽기준으로도 20%가 채 되지 않는다. 물분자 수소결합이 전류일때....물에서....시작하는 전류도 복잡하지만...사실은...산소화합물이 대부분인 지표의 물질에 수소 원자가 2개더 산소 화합물의 산소에 부착이 되는 형태가 되므로..전류현상이 물분자 수소결합의 단순함에서...
산소화합물에서의 모든 전류현상으로 바뀌는 것이다.
1V 전기는 건전지로 간단하게 검증할 수가 있고...12V는 자동차엔진에 부착된 형태로 검증할수가 있고...110V220V는 발전기 형태의 설비로 기본 검증이 된다. 즉...약한 전기는 간단한 실험장비로 가능하지만...220V부터는 기본 휴대용 전기 발전기 설비를 포함해야 검증을 할 수가 있다. 한국의 교육은 디젤엔진의 교육이 중심이지만..이것이 잘못된 것이다. 1V의 건전지로 전기를 가르치는 기본적인 방법을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현상에 대한 독점을 지키기 위해서..한국교육 전체를 포기한 교육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전기 발전기이론의 파생 기술이 증기기관, 증기기관차.전동차. 디젤엔진..가스터빈일 뿐이다.전기 발전기 이론을 알아야 동력엔진의 기초 원리를 이해 할 수가 있는데 이중에 한국교육은 차라리 가스터빈의 원리를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삼았다면 전기 발전기원리와 흡사한 학습과정이므로...이것은 차라리 낫다. 디젤엔진의 교육방법도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다. 어차피 언급된 엔진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엔진 종류가 디젤엔진이니까....그런데...여기서 물분자 수소결합의 특성에 의해서...디젤엔진이 가동된다는 것을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 발전기 이론에 입각하여 교육을 해야 하는데...이것을 한국과학에서는 전부 삭제하고..디젤엔진의 카르놋 효율과 열역학의 1830년대 이론의 아주 작은 영역만 학습하는 현실이다. 그리고...한국 일반 학생들에게는 이것을 강요에 의한 암기를 시키고 정작..과학고 서울대의 일본인 후손들을 위한 교육에서는 물부자 수소결합에 의한 전류현상에 대해서..일본과학자료로 자기들만의 한국교육의 자칭 엘리트 교육을 받는 것이다.
한국인은 한글을 사용하며 오타를 조금 내도...그냥 일상의 실수해 해당하는 작은 헤프닝이다. 그런데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 후손들은 한글을 오타를 내면...일본인 후손이라는 사실이 발각되게 되므로...기본 학습에서 한글의 오타를 가장 무서운 적으로 인식을 하고 그렇게 기본 학습을 진행한다. ... 언론이 이 부분에서...비교해 보면 쉬울것이다. 언론은 오타가 없어야 하므로 검정을 하는 과정을 거치는 정론에 해당하는 것이다. 주장에 대한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그렇지만 일반인의 주장은 완성된 주장(논문)이라면 오타가 없는 깔끔한 주장이 되겠지만...한글 과학원처럼 이론 검증의 와중에 쓰여지는 글은 오타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지금은 많이 개선이 된 만큼 그만큼 기초 이론의 검증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글을 쓰는 와중에 주장에 대해서 이론확장이 거의 대부분 검증이 되어서 이제는 생각이 주장을 앞서가는 현사이 줄어든 것이다.
수필과도 같은 이 글에 담을 수 있는 전기이론의 주장은 한계가 있다. 그렇게 생각에 잠겨 있는 것을 타이핑 속도에 따라서 끄집어 내어 이것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 실제적인 검증없이 이론의 검증의 영역이라 답답한 것을 여러군데서 피력을 해 놓았지만...전기라는 자체는 자연의 포괄적인 에너지의 기초라 이것을 정의한다는 자체가 허구가 된다.
참...작년 하반기부터..단전 호흡이라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고...언급을 했다. 단전이라는 근육의 대부분은 방광인 오줌보의 근육이다.
어제 독일 자료를 보니까....인간의 오줌보의 특이 기능이....인체내의 수분이 부족할 때....오줌보의 오줌의 수분을 재흡수할수도 있다는 특이한 자료가 눈에 띄었다. 오줌을 인체에서 이미 재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인간이 마라톤을 할때....물을 다량으로 섭취를 해도...오줌을 중간에 누고 다시 달리는 것이 아니라....종착점까지....쉬지 않고 뛰는 것은 결국 오줌의 수분을 재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전 근육으로 알았던 방광의 근육은 1분 내외의 압박의 힘을 생성하고 나면....두세시간 혹은 반나절을 기다려야 다시 활성화 시킬수가 있는 것은 방광의 근육이라 오줌 눌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근육이기 때문이다.
단전이라는 애매한 용어보다..방광 혹은 오줌보 근육 단련운동...이렇게 해도 무방한 것을 참으로 애매하게 한국과학 신체 용어를 만들어서...방광과 단전 근육이 별개인 것 처럼 해 놓고....가장 기본적인 손쉬운 운동이자...효과적인 방광의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에 대해서...단전 호흡등의 구체적인 학습에 의해서..학습을 한 이후에 단려훈련이 되는 것처럼 하고 있다.
인간의 기초 힘을 생성하는 것 배의 복근은 창자들의 기본적인 힘이므로..배의 힘을 외부에서 확인을 하는 만큼 내부의 창자들의 힘의 척도를 알수가 있고..방광인 오줌보의 근육의 힘은 단전인 배꼽밑의 힘의 생산하는 척도에 따라 오줌을 눌때..오줌이 1미터를 뻗어 나가는지 앞에서 사그라지는지 개인적으로 확인을 할수가 있다. 즉..가장 기본적인 오줌보와 내부 장기인 창자에 힘을 키우는 것이...복잡한 운동이 아니라 평상시에 숨을 쉬면서 의식만 해서...배에 힘을 주는 형태로 지속을 하면 평상시에 도구도 필요 없고...의식만 해서...배에 힘을 주면서 창자의 힘을 강화시키고....오줌보의 근육을 강화시키면 된다. 인체 건강을 유지하는 기본 방법인 것이다.
배의 복근에 연결된 찾자의 힘이 강해지게 되므로....직접적으로 복군에 창자가 연결되어 있다면 좋겠지만...분리가 되어 있다.
배와 배꼽밑의 근육에 아무때나 힘을 가하여 기본 운동을 생활하 하자....이것은 외부로 표출이 되지 않고...강하게 압박을 해야 얼굴이 빨개지는데...그렇다고 이것이 나쁜것이 아니다. 강화가 되면 될수록...배에 힘을 가한다고 해서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은 이삼개월이면 사라지게 된다. 그만큼 몸이 약해진 것이다.
전기 이론이 이렇게 기본적으로 인체에 적용이 된다. 배의 근육에 힘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전기이기 때문이고..이 전기를 생성하는 것이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이기 때문이다. 배의 힘을 줘서 전류이 연결이 되어 있을때와....배의 힘을 빼면 전류의 연결이 해지가 되엇...일상적인 배의 근육의 휴식상태를 만든다. 이 이론이 사용된 것이 전기 스위치 이론에서의 잔류전류가 스위치에서 전압인 전기를 추가적으로 흡수되지 않게 하는 기본 원리가 배에 힘을 줬다가 풀어 놓는 것과 같은 기느을 한다. 인간의 의지로...스위치를 작동시키므로 릴레이 스위치가 인간의 뇌에서 신경중에 연결되어 있어서..배의 근육에 힘을 줘라...할때와 평상시에는 자율 배의 근육 상태가 되엇...의지와 상관없이 굽히는 동장을 하면 자동으로 릴레이 스위치가 연결이 되어서..구브리는 동작에 배의 근육이 수축을 해서...인간을 무의식적으로 구부르게 하는 기본 동작을 한다.
오후 12:10분
어제 글의 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하는 기초 적인 방법...햇빛 500nm의 청녹색 파장이 주 전기 입자이므로 물분자 갯수를 1388개의 애매한 숫자가 아니라 1500개의 기준을 두고...가상의 500nm x 500nm 500nm 에 물분자 갯수가 15 00 x 3=4500 이지만 15개 기준으로....물분자의 전류의 갯수가 1500개 기준으로 전도체인 금속의 양보다 전류의 물분자 갯수가 많을때...전기장으로 구분이 되고..
금속의 갯수가 1500개의전류입자보다 많을때...생성되는 전기가 바로 자기장이 된다.
상온의 자석에서의 전기 유도는 금속 전도체의 갯수가 많은 상태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을 유도하므로...자기장유도로 분류가 되고...
상온의 조건이 아닌 보일러로 시설을 바꾸게 되면 수증기의 물분자 수소결합의 갯수가 터빈의 개수..즉..자석의 갯수보다 많은 상태가 되므로 과압에 의해서..대량의 전기가 유발되는 전기장 유도가 된다. 즉...전기장 유도와 자기장 유도에서 상온 기준으로 실험을 했다면 통합해서 한국과학처럼 전자기유도가 아니라 자기장 유도로 분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니 1830년에서 한국과학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독일 자료에서 갑자기 업뎃이 되고..두말않고...몇개 자료 퍼왔다. 직감적으로 25분전...자료를 퍼와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그 내용을 퍼오 느라 정독을 못한 상태에서 이 글을 추가하고 있다. 전기장 유도와 자기장 유도를 구분하는 구분점이므로...
작년 9월 15일의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처럼 어제 글이 5월 29일 전환점인 것이다.
전기장 유도와 자기장 유도이 방법이 애초에 틀리다.
기본 정의를 어제 새볔인가 하고...이 글에 제목을 붙였는데....어제 이 구분을 시작한 것이다. 1600년의 길버트의 기본전기이론을
결국은 자료를 뒤적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끝나면...또다시 바그다드 전지를 검증할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그래야 하고...
나중에 실증에 들어가면 이 모든 것을 통합해서..하나의 실험방법을 선택에서 몇 볼트의 전기를 생산하느냐가 결정된다. 수많은 이론이 머리속에 잠재했더라도 실험 방법은 결과물이 하나일 뿐이다. 그 전에 원류..전기 이론을 검증할 수밖에 없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기본 구분이 어떠한 이론으로 연결이 될지...자못 기대가 크다. 아마도 실증할 전기 발전기를 선택하는 기준이 될 것같다. 그래봐야 큰 기대는 말더라고..조선의 천민이 실증하는 것이므로...조선의 천민 수준으로만 실증할 것이니까...
조선의 천민이라 이제서야 한글에서 오타도 줄어들고 있네....최근글을 읽어보지 않아서 얼마나 오타가 쓰여지는지 말수가 없네...
아무려면 어떠랴...조선의 천민인 것 을~~~~~~
오후 8;50분
1600년대의 길버트 이론을 자료를 찾는데 야금과 철의 자료가 최근 편집된 독일 자료가 있어...그거 훌터 보느라 오후 시간을 내내 보냈지만 야금쪽 자료는 한번 읽지도 못했다. 풍력발전기 자료보다 많은 분량의 자료에 해당한다.
야금으로 번역되어 있지만..전기 이론을 시작해서...철에 관련된 이론을 검증하다가 보니...화학원소중...철에 대한 제련에 대해 상업적으로 시작을 하기 시작을 했고..영국에서 시작되고..독일에서 발전시키고..일본에서도 동양권에서는 빨리 발전 시킨 영역에 속한다.
현재의 산업에서는 중국이 세계 1위의 제철 생산량으로...일본과 더불어서...한국까지 가세를 하면...세계 생산량의 많은 부분을 동양권에서 철강 생산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일반 철에서 전기 강판까지에 해당하고..유럽과 미국은 거의 특수강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전환을 했다. 산업적으로는 제철이 상업화에 성공해서..고로 공정에 의한 대량의 철의 생산으로 인해 1770년대의 증기기관이 완성이 되어서 산업 혁명이 시작된 구체적인 형태가 된다. 그러면서도 화학원소와 전기에 대한 개발을 꾸준히 하여서..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산업 기술은 야금에서 시작된 것 처럼 보이지만...전기 이론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세분화되는 것이다.
영어 자료를 신뢰하지 않으니까...독일 편집글에 어떻게든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이론을 감춰 보려고...이외의 첨단 이론을 무료 공개하는 현실이라...개인적으로는 쏟아지는 자료량이 하루내내 정독하여도 시간이 부족할 따름이다. 어떤 자료이든 전기 이론의 기준에서 도움이 되는 이론들이므로 환영할 만한 넘치는 자료량이다. 청춘이라면 날밤을 새서 자료를 정독을 할텐데...지금은 정독을 오래 한다고 해서 되는 자료 분석이 아니라서 안타깝기만 하다. 이해하는 영역까지만 정독을 해야 하고...잠깐의 휴식을 취하고...다시 준비가 되면...정독을 하는것을 되풀이 한다. 모나자이트 때문에 매장은 올스톱 된 상태이고...보니..어쩔수가 없다. 모나자이트는 방사선 물질인 우랴늄을 기본적으로 농축하는 재료인데 한국에서는 일개 침대회사가 이것을 습득을 해서...상품에 도포하여 사용을 할 수가 있는 현실이라니..우습기만 하다. 괴산 지역의 우랴늄 매장지대는 해년마다 사진 촬영에 변동상황을 채크하면서...2톤이 넘는 모나자이트 우랴늄 농축물질이 일반 상품용으로 판매되는 현실을 보면...어이가 없다. 중소 기업을 하나 희생해서...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광범위한 피폭을 덮어쓰기 하려는 것인데...참 안쓰럽기만 하다. 후쿠시마 원전은 방사능과 방사선이 동시에 주변을 삼중수소화하고있다. 철등의 동위원소 생성의 삼중수소화는 반감기가 플르토륨처럼 그 기간이 길어진다. 일본 땅에 금속 성분이 한국과 다를 바가 없으므로...철광석이 일반 토지인 특히..논에 누적되어서 이온화 상태에서..헬륨의 방사능과 방사선등이 철에 흡수되어서...저장이 되면...
나쁜쪽으로는 방사능 피폭에 해당하는 것이고..좋은 쪽으로는 니켈과 코발트의 동위원소 생성에 해당한다. 후쿠시마 근처에 코발트 광산이 유명하던데...이번 선례가 실내 기준의 150bq이 기준이 되었으므로...일본에서 수입되는 원재료의 전수조사를 하면......결과가 지금의 몇십배가 된다. 후쿠시마에 가까울수록 피폭의 양이 증가하는 특성때문에...산에 산불이 나면 헬기 진화외에는 아예 소방차를 동원해 산불 진화는 엄두도 못내는 것이 동경 근처부터 해당된다. 산불은 즉각적인 고농도의 삼중수소의 축적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골치아픈 것은 제외하고도 1600년대의 전기의 구분 이론만으로도 ...충분히 자료 압박감이 심하다. 여기에 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인 물분자 1500개의 화합물의 상태에서 의해서...전기장과 자기장으로 구분되는 이 기준은...적용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하늘에서 구름이 빗방울이 되어서 지표면으로 떨어지는 기본 이유가 된다. 즉...기본 물방울 1500개에 금속이온의 갯수가 많아지면...질량때문에 지표면으로 떨어질수밖에 없다. 그 외에도 1500개의 물방울을 만들어서...최왹곽에 금속이온이 몇개만 자리해도...양전하의 상태가 되므로...수증기 입자든...공기입자든..부딪히면 무조건 흡수하여..빗방울 크기로 성장을 하게 된다. 공기중의 물방울 1500개에 금속 이온 하나가 흡수되면...열개...백개의 주변 원자들을 수소결합으로 기본 흡착을 하게 된다. 그나마 나트륨이나 규소가 물방울 1500개에 흡수가 되면...그나마 철보다는 전기의 힘이 약한 상태가 되므로...약한 빗방울이 된다. 1500개의 물방울은 햇빛 500nm의 크기를 가지므로 눈으로 겨우 보이는 크기 단위이다. 안개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눈에 보이는 크기 갯수이다. 안개와 공해가 가득한 상태에 해당하는 기본 물방울 갯수개 이다. 이것이 전기장과 자기장의 기본 구분이 되는 것이다. 전기장은 금속 이온의 갯수가 많을 때....자기장은 공기중에서 비금속 이온 갯수가 많을때도 공기중의 물방울에서 세분화해서 구별할 수도 있다. 기본 전기장은 공기중에 물분자의 갯수가 금속이온과 비금속인 규소와 소금등의 성분보다 많을 때의 공기중에서의 상태가 된다.자기장은 페라이트 자석처럼...철 사이에 물분자 갯수가 금속 재질보다 많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영구 자석의 자기장은 ..전기장보다 파장이 크다..전기적인 힘이 전기장보다 약하다. 두번째 구분하는 영역인데..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두느냐에 따라..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이 나뉘게 되므로...그 기준을 어제 글부터 시작을 해서..개별적으로 잘 정리를 해야 한다. 이 글을 쓰는 한글과학원은 아직 전기장과 자기장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그 동아 갖지 못하다가 어제 글부터 일부의 기준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이 전기장과 자기장의 기본 구분을 해야 전기를 유도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기본 이론에 대해 검증을 할 수있기 때문이다. 검류계..혹은 검전계의 기본인 나침판에서...검전계를 만들어서...1600년대에 ...
개별적인 화학원소에서의 전기량을 시험적으로 측정을 해서...이것이 학문화가 된 것이다.
그 가능성을 전력이 없는 상태에서 찾아낸 싯점이 1600년이다. 전기를 개별적으로 만들기는 어렵지만..전력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항상 존재해서..손만 뻗으면 스우치 작동에 으해서 전력을 사용을 할 수가 있다.
전력을 생산하는 기본 단위는 건전지에 해당한다. 볼타전지에서 시작한 것이지만...이 볼타 전지 이론에서도 항상 뒤따르는 것이 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이다.
전기는 지구의 모든 화학원소에 기본적으로 흡수되어 저장이 된 상태....즉...이동하는 전하량을 지칭한다. 대기압 조건에서...전하를 이동 시키는 양인데...그러기 위해서는 햇빛을 직접적으로 흡수하거나 액체의 물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흡수하는 .. 자연에서 햇빛 흡수 저장 자체가 전기에 해당한다. 전자의 휴식에너지 511 000eV 기준이 수소 원자로만 이뤄진 지구가 아닌 탓에...
오늘 이 추가글은 야금과 철의 제련 자료가 너무 방대해서...머리를 식히는 의미로 추가글을 작성한 부분이 된다.
오전 12:35분....
위에 이론을 정리하고 가장 먼저 의문을 가진...쿼크에 적용을 해본다. 1960년대부터 쿼크이론을 드리 밀었는데...대체 실체가 없다. 그러면서 전류이론에서...잘도 이용을 한다. ..... 그래서....그전부터 쿼크 이론이 특정 원자 혹은 분자로...생각해 왔는데...
물분자를 빗댄것이다. 어디???
바로 전류현상의 물분자를 쿼크 이론에 갖다 붙인 것이다.
전류입자 물분자는 한글 과학원만 주장하는 내용이고...
물분자 수소결합을 아는 인간도 한글 과학원 혼자에 해당한다.
쿼크 이론에 전류입자 물분자를 적용해서 기본 몇가지만 검증해 본다.
uud기본 구조....수소 원자 두개와 산소 원자인데....결합이 수소결합 자체도 해당하지만 금속인 구리선에 접속하는 형태와 절연체의 탄소 중합체에 결합하는 방식이 다르다. 탄소 중합체 쪽에는 물분자의 수소 2개가 결합하고..구리금속에는 물분자의 산소 원자의 전주 수소 하나만 이온 결합을 하므로 절연체과 구리금속 사이에 공간이 물분자가 양쪽에 붙들린 중간 통로가 생긴다.
그리고....구리 금속이나...탄소 중합체가 um에서 nm단위로 표면이 고르지가 않다. 이 골 사이에 이런 결합들이 물분자가 기본 결합을 해줘서...물분자 수소결합 미끄럼틀인 과냉각 얼음위를 미끄러지듯이 전류의 흐름이 생긴다.
이상태는 물리적으로도 확인이 불가하고 이론으로만 검증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추가적으로 1960년대에 쿼크 이론을 들고 나온것이다. 수소 원자의 전류상태는 양성자 중성자 변환을 기본으로 하고...
전류상태이므로 [헬륨]원자 핵은 전류에 관여하지 않는다. 결국 2s2 2p4의 6개의 중수소가 쿼크의 기본 입자가 되고...이때 중수소의 전자 수소의 전자 쪽에 렙톤이 각각 제 역할이 다르므로....이것을 분류하면 된다. 여기에...힉스 보손...에 해당하는 것은 수소 원자가 도니다. 전류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철저하게 쿼크이론에 이렇게 말장난 해 놓은 것이다. 어차피 이것은 이론으로 검증이 되지만...실제 산업 기술에서는 전류이론이 아닌 전력으로 검증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과학은 너무도 철저하게 말장난 과학에 당해 온 것이다. 쿼크이론에 전자볼트와..나머지의 ...수만은 동물원 입자들????
세계 과학자들이 쿼크 이론을 계속 탐구하는 것은 성과도 없는데 모두 합심을 할까?
그러니 한국과학만 병신 과학인 것이다.
당연히 쿼크 이론이 참 잘 정리 되어 있네..전류입자 물분자에서...위의 간단한 정리와 어제 부터 작성한 것을 기본적으로 풀고 나서..쿼크 자료 찾아서 대입해보니..전부 맞는 사실인데?
전류 상태의 물분자가 쿼크이론의 실체인것이다.
조선 천민의 글이라 유사과학이니까..아니면 말고 하는 이론이다.
믿거나 말거나...
물분자 과학의 속성은....어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전류입자를 언급해주고 아무리 일깨워 주려해도...상대방이 받아 들여서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받아들이는 상태에서의 학습과 불신을 하면서의 학습의 결과는 뻔하다.
이 글을 읽으면서...물분자 수소결합 전류가 전류입자 아니라고 판단이 되면 이 글을 더이상 읽지 마라..괜히 에너지 낭비를 하는 것이다. 믿으라고..하지도 않는다.
전류입자 빼고..나머지 자신들이 아는 상식에 도움이 되면 그 부분만 취할 수도 있겠지만...
조선의 천민은 그런 것을 원하면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물분자 과학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밤이고 낮이고 이 글의 지면을 채우고 있다.
쿼크이론과 전류이론으로도 연관성에 대한 검증을 차차 할 것이다. 전기의 구분에서의 전기장과 자기장의 기본 구분에 대한 영역만으로도 이 글은 사실 할말이 끝나지 않는다. 쿼크이론이 그동안 그렇게 이해가 안되더니...잠깐 자료를 들춰봤는데...이해가 된다.
전류이론의 물분자 이론은 거의 파헤친 상태라 쿼크용어를 물분자의 산소 원자와 수소원자에 이름만 바구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한국과학이 한심하다.
하긴 한국과학으로 금수저가 존재하고...이들이 국가 권력과 공기업 대기업을 주무르고 있으니....성공은 했지.....
그정도 했으면 되지 않았나? 한국과학을 이제 그만 놔두지? 일본과학에 도움을 청하지 않아도 되니깐...
햇빛과 물분자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이다. 조금 먼저 알았다고 일제 강점기에 해방후 73년+36년= 109년을 조선 식민지로 만족하는 것은 어떠한가???
오전 7:21분
1600년에 전기로 정의된 것이 실용화가 된것이 1866년의 전자석 전기 발전기이다. 1866년의 전자석 전기 발전기를 만들기 위해서
1750년대부터 집중적으로 influenz이론의 물분자가 구리금속에 영향력인 전도되는 현상에 대해 검증을 시작해서...구리전선을 먼저 만들어서....정전기인 금속과 비금속을 이용해..공기중의 전기장인 산소분자와 수증기의 전기를 흡수하여 전신의 전원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해...수십미터에서 수백미터에 이르는 초기형 전신의 통신 기능을 만들다가 볼타 전지인 아여,구리,탄소 축전지를 만들어서 전신의 통신에 성공하기 시작한 것이 1830년대이고..직류전기에 해당하는 축전지 전기를 이용해서.. 구리선에서...장거리 통신 전선에 성공함으로서...전력선을 전기 발전기 상용화 이전에 만들어낸다. 전기가 저장된 형태는 손쉽게 알수가 있다. 주전자에 물을 끓이면 끓고 난 주전자의 표면을 만져보면 전기가 손을 통해서 이동하는 것을 쉽게 볼수가 있다. 대기압 조건에 끓는 물 기준 100물이 되면 포화된 전기를 주전자의 재질은 철에 넘겨주어서...철의 온도가 100도의 물의 온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공기중의 평균 전기량보다 많은 상태가 되었으므로....전기장이 형성된 것이고...주전자의 철에 질량보다 끓는 물의 질량이 많으므로...이것이 전기장의 표준 모습이 된다. 주전자의 철의 질량보다 물의 량을 줄여서...물을 가열하면...끓는 물이 아니라...수증기가 얻어진다.
주전자 용량을 1L로 고정을 하고...가열하는 불꽃도 가스렌지의 불꽃으로 일정하게 불꽃 크기를 만들었을때....
위의 조건으로 물을 끓이면....2가지가 상반된 결과가 나온다. 주전자에 물이 가득할때의 연소 불꽃의 전기를 흡수하는 량이 많아진다.즉..물을 끓이는 것의 목적인 물을 100도의 끓는 물로 만드느냐와 수증기로 만드냐의 효율차이가 생긴다.
이것을 1770년대의 증기 기관은 끓는 물 100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수증기가 필요한 증기 기관의 보일러가 된다.
구리 금속의 열전도율이 1초에 약 5km정도를 이동한다.
구리를 직접가열해보면...금방 뜨거워졌다가 금방 식는다. 철은 쉽게 가열이 안되고...가열되었다가 식으려면 물보다 천천히 식는다. 자연의 전기는 햇빛을 흡수하여 저장하지만..대기압 온도평균을 벗어나지 않고....햇빛 흡수율이 4%이면...밤에 자기장으로 방출하는 것이 4%라는 의미가 된다. 전기는 이처럼 흡수율이 높지가 않다. 대기압 기준으로 물과 철과 구리의 전기 흡수율에서 차이가 난다.
전기 발전기에 의해서 전력변환이 이뤄지는 방법은 발전기 설비를 통해서인데..물을 끓여서 수증기를 만드는 공통점이 있다. 햇빛을 직접 흡수하는 태양전지는 논외로 제외한다. 그 효율이 기존 발전소 대비 1%를 넘지 못한다. 풍력발전기는 화력및 원자력 효율을 2015년 기준으로 앞서기 시작을 했다. ... 이 풍력발전기도 일단 이 글에서는 수증기를 직접 끓이는 과정이 없으므로 다음에 언급하기로 한다.
전기는 결국 물을 끓여서 수증기 이상에서 발전기 회전수를 3600회전으로 고정시켜서 변환을 하는 것이 한국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특징이 된다.
전력의 전기로 범위를 줄이면 수증기가 관여 되어야 전력이 생성됨을 알수가 있다.
이론 검증에서 기초 이론의 검증할때...기준은...전력의 효율을 얼마나 가지느냐를 중점을 두고 검증을 해야 한다.
이론 검증해서 뭐할 것인가? 전력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내서...개인적으로 이를 활용하기 위함이다. 직접 이용을 하든지 ... 후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도록...이론적 검증을 해서..보다 간편하게 전기 이론을 학습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실용 전기 이론이 한국과학에는 존재하지 않는다...이것이 속단을 해도 별 무리가 없다. 그것이 현실이니까...
새볔글에 잠시 언급을 햇지만...1960년대의 쿼크 이론이 갑자기 등장해서...최신 과학을 선도하는 양하는데...
물분자 전력의 상태를 입자 가속기등을 통해 확인하는 학문의 한 수단일 뿐이다. 쿼크 이론은 결국 입자광 가속기 운용 지침서에 해당한다. 기본 이론으로서의 역할은 별 의미가 없다. 차라리 물분자의 전류이론을 직접 학습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전류의 상태 물분자 수소결합은 우리가 아는 물의 속성과는 별개이고...그 복합 작용은 이곳 글을 읽은 사람은 알것이다. 산업 과학의 모든 기술이 녹아 있는 것이 전류상태의 물분자가 된다. 물을 전류상태로 만드는 것이 기본적인 최고의 산업 기술이 된다. 전기 발전기가 실용화된 1866년 기준으로 3세대에서 5세대가 흘렀지만...아직도 제대로 전기 발전기 이론을 이해하는 세대는 세계 평균으로 20%를 넘지 않는다. 물분자 전류이론을 1%가 세계 평균으로 넘지 못한다. 그만큼..물분자의 전류 변환의 방법이 까다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을 알려 준다고 실제 검증을 곧바로 하는 천재는 없다. 서로가 전류의 물을 이해하는 대화는 단순하다.
이 글을 싯점에서 이제 즈음에 가장 고민하는 것은...몇번 언급을 했지만...어느정도의 선에서 이론 검증을 하느냐이다.
지금 현재 기준은 과기부 사무관을 10분안에 전류입자 물분자를 이해시킬수 있느냐? 가 적용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무의미하다.
전기의 물분자를 깨우치고 전기 발전기를 만들어서 산업 성공을 거두고...이것을 직계의 부자 승계와 모계 승계의 두가지 측면에서...
대체적으로 살펴보면 2세대와 3세대를 거치면 거의 물분자 전류이론의 직접적인 혈육의 승계가 안된다.
나머지는 권력인 유산의 재산을 승계하는 것이 될 뿐이다.
전기 발전기를 생산하고..가동을 하면...직접적인 방사능과 방사선의 피폭을 본인외에 2세대까지는 직 간접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필연이 존재한다. 화력발전소의 석탄에 우라늄 농축량이 보통 15000bq 이고...석유정재후에 아스팔트에 잔류하는 방사능의 잔량도 이와 엇비슷하다. 산업 기술은 중성자를 기본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일어나는 필연적인 결과이다.
여기에....전기...즉...햇빛을 흡수하여 전기 상태로 변환하는 원소들이 햇빛을 얼마만큼 흡수하고 그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를 따지면..
전력의 상태에서...빠르게 이동한 전기를 전류의 물분자가 얼마나 빨리 흡수를 하느냐인데....휴대폰 배터리 기준으로 3~4시간 충전을 해야 만 충전이 된다. 즉...전력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상태의 온도는....한국가정 기준으로 220도로 제공되고 있다....이하의 온도에서 충전이 되는 시간이 문제가 된다. 전류선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이 20도에서 머물다가 발전소에 공급된 전기(전압=전하)를
조명의 음극선에 도착해서...충전이 연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백열전구이든 led전구이든 발열 온도가 2000도이다. 발전소에서 이동한 전기가 1초에 전구까지 도착을 해서...전구의 조명빛을 전부 만들어 내지 못한다. 기본적인 충전을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가 된 상태인 220도가 되어야 2000도의 조명빛을 만들수가 있다. 만약 전구 인입선에 20도의 물분자 수소결합이라면...충전을 해야 하는 온도는 기준 200도를 1초이내에 충전이 되어야 발전소 전기를 충전하는 시간이되는데....그렇게 이론을 시작하면...배터리에서의 연속 충전이 직접 충전의 조건이 된다면....1초 이내에 220도의 물의 상태로 ....변환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확인할 수있는 것이
전기 렌지와 전기 포트와 다리미...에 해당한다. 발잔소 전기가 직접 충전이 되지만...기본 전류의 물분자의 온도도 220도로 제공 되어야 전력선에서의 원활한 전력의 상태를 유지할 수있다. 가정용의 전력 220도를 물분자가 변압기까지 직접 이 온도를 유지하면...문제가 뒤따른다. 스위치에 의한 차단이 되었을때...잔류 전류상태에서 220도를 유지하게 되면 전선의 피복이 녹아 내리게 된다.
이처럼 전기 기술은 시작은 쉽지만...알고자 하는 영역에 대해 이론을 검증하고...검증된 이론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일단 1600년의 검전기가 만들어져서...나침판의 효율을 높인 제품에 해당하고...이 검류계를 통해서..1750년대의 대부분의 정전기를 측정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1770년의 증기기관의 이론 검증을 하게 되면...이에 따르는 필수 이론이 금속의 야금기술이 된다. 즉...금속의 재질이 보일러를 성능을 향상을 시켜야 열 효율이 증대가 되고..전기발전기의 화력 발전까지가 성립이 되기 때문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이 야금기술과 함께 검증되어야 할 목록으로 추가가 되는 것이다.
검전기를 철의 제련 기술과 더불어서...함께 검증을 하다보면..전기의 그동안 부족한 부분을 매꿀 수있을 듯하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 기준은 물분자 1500개의 물분자와 금속이온의 혼합비율에 대한 전기의 구분이고..
쿼크 이론은 물분자의 전류상태에서의 물분자 하나의 입자 가속기에서의 탐구 모습이다.
오후 7:08분
전기의 기본 원리는 복잡하지만..전기 사용을 할때는 가정용 배선의 경우 3kw 배선이 30~50m이내로 깔리면 전기 공사는 스위치 몇개와 콘센트 몇개로 끝이 난다. 주 차단기 가 두꺼비집 앞에 설치되고...
이렇게 선 몇개 연결해주는데 이것을 위해서 전기 기사 자격증을 따야 한다.
이론이 어려우니...까 전선의 연결도 어려운 것 처럼 하는 것이다.
전기 이론은 어렵다. 자연의 힘을 인간이 전류로 나눠써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력의 연결 이론은 어렵지 않다. 규격화가 되어 있다.
한전에서 전기기사에게 독점을 맞기는 이유가 있다. 전기가 여러운 것처럼...실제 설비도 어려운 것처럼 하는 것일 뿐이다 단독에 들어가는 전선의 량은 뻔히 나온다 많이 써봐야 100m이내고 특수배선을 할때...300m정도 사용을 한다. 공장 배선에 해당하겠다.
전기 기사를 통해서 전기를 독점하기 위해서...이다.
이론 검증을 잠시 미루고...가정용 배선에 대해서 어느정도 검증하련다.
제목글을 검증하다 보니...실전의 전기 배선에서는 ...그 야말로...전선의 배열을 설계도에 포함해야 할 대상인지 싶다.
왜 쉬운 전기 이론을 어렵게 해 놨을까?
정말 더러운 한국과학이다.
커패시터를 응용하는 방법은 콘덴서 영역부터 시작해서...소형의 저항이 다이오드의 경우 종이재질을 돌돌 말아 놓은 것이다.
건전지의 영역도 이를 벗어나지 않는다.
전기 이론을 무엇을 검증하고 있었을까? 실생활에 필요한 전기 영역을 검증하고 있었을까?
(다시 태블릿 글 작성으로 바꾸어야 할 듯 싶다. 사진 첨부를 댓글에 첨부하는 방식의 이론 검증은 분량만 늘어난다. 모아진 자료를...올리고 이것을 검증하는 것이 효율적이고...시간을 단축시킨다.
5-31일 오후 5:31분
전기 이론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와 생산자로 구분이 되는 양면성을 갖는다. 생산자의 경우 전기 이론을 자신의 능력에 맞게 전기 생산의 능력을 키우고 발전시키면서 평생의 연구 영역을 가지는 특징을 갖는다. 이에 비해서...전기 소비자의 경우 기본 학습을 하고..전기 사용자가 되며 기본 학습을 하지 않아도 경험만으로 전기 사용의 기본 방법을 채득할 수가 있다. 전기 소비자 이므로 전기를 생산하는 이론과 실험을 하지 않는 대신에 소비자로써의 전기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생산 활동을 해야 하므로 그 경쟁이 전기 개발자보다는 덜하지만 직접 전기 소비자들과 경쟁을 해야 하고, 자연에서도 전기 소비자를 찾취하는 형태를 갖는 특징을 갖는다.
전기 이론의 발전기 영역은 기초 전기 이론이고..자연과 공통으로 이용하는 영역이고..중간의 영역은 대부분 전기 케이블을 만들거나..절연하는 이론과 자석과 결합을 시켜서 전기와 자기장을 구분하는 기본 영역의 세분화를 갖는다.
전기 사업자는 발전 사업자...대기업..전기기사까지가 생산자 영역에 속하고...소빚의 영역은 전기 기사 아래부분에 속하는 전기 요금 청구서를 받는 세대로 분리가 된다. 한국 전력 요금으로 공업용 전기를 사용하는 자들은 생산자로 분류가 된다.
가정의 전기 배선을 10m를 임의로 하는 것과 전기 기사에 의해서 시행하는 것으로 권력과 일반의 형태로 나뉘는데...
세부적인 형태의 나눔에 해당한다.
전기 이론을 검증하다가 문득 가정용 전기 배선과 스위치 주 전원 차단기를 찾아보니..그 가지수가 몇개 되지 않는다. 기본 도구도 뻰치 정도와 절연 테이프 정도에 해당한다. 구리전선의 경우 두께와 절연 재료의 구분에 의해서..전구를 가정용에서 20여개정도를 컨트롤 하고...냉장고, 세탁기..에어컨..텔레비젼등의 가전 제품 콘텐트가 5~10개가 기본 재료에 해당한다.
전선에서 기본 스위치 동작에서...스위치에 가려서 있어서..그렇지 약한 플라즈마 접촉이 항상 이뤄진다. 스위치단 할때와 연결할때 공히 발생하는 현상이다.
한국에서 독립을 하기 전후해서...강제 점령기에서...우체국과 전신...그리고...전력회사는 일본인들이 독점적으로 운영을 했고...독립 이후에도 이것은 변한 것이 없다. 일제 강점기에 민족이 많이 뒤섞인 상태지만...이것은 심해도 너무 심했다.
그래서...한국 대중들은 전기 이론을 현재까지도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는 경외의 학문화가 된 것이다. 전기 이론의 대부분을 한국과학의 뒤짚는 이론의 방법을 알아야 제대로 학습을 하는데...정석으로 학습을 하면 학습성과가 나오지 않는 특징이 있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단어들은 일본어 직역이고...그 다음 중요한 전기 용어는 영어이며...세번째 중요한 단어는 소련어와 플랑스어를 직역한 것이며....포괄적인 핵심 용어는 독일어를 번역해 놓았다.
전기 전선....을 한국에서는 케이블로 주 번역을 하는데 이 케이블이 독일어 번역이고...주파수중...물결의 웨이브가 독일어이다.
전기 이론에서 전신과 전선(케이블)등은 한국과학에서 금기어에 속하고..표준 한국어로 아예 번역을 하지않거나....전신과 케이블은 특정 전선 생산 업체들이 독점을 하고 있어서...위키백과 단어 생성조차 되지 않았다.
표분 대박과 사전에는 기본 용어가 들어가 있지만...전기 전신과 케이블에 대한 설명은 한 줄로 요약하는 정도에 해당한다.
즉..한국 표준의 전기의 전신과 전선의 케이블은 표준적으로 정의가 도지 않았을 만큼...일반 대중들과 거리를 철저하게 두고 있다.
한국사람에게 케이블과 스위치가 뭔지 물어보라....이 글을 읽는 자신에게 직접 질문을 해보라....얼마나 상식선으로 답변을 할 수있는가를 ....거창한 전기 이론이 아니라더라도...
개인은 적어도 집을 지으면 기본적으로 전기 배선을 직접 할 수있는 기초 상식을 가져야 한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기초 지식으로 이를 학습하여서...적어도 개인의 자기집의 전기 배선을 전기기사 급으로 배선을 할 수있는 역량이 되어야 한다. 그래도 기본 전기 소비자이므로...그러나..현실은 대학 과정을 거쳐도 집의 전구하나 제대로 교체를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전구 교체를 못할 정도로 바쁜것이 자랑인 것처럼 한다. 전기를 모르면 능력 자체가 없는 것이다. 경제의 주체가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은 일을 안해도..경제적인 금수저의 혜택을 누리는 것을 그동안 73년동안 해왔고....강제 점령기 기간까지 36년을 합면 109년을 그런 삶을 살아와서...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은 집안의 전구를 교체할 시간이 없어서..교체도 못하는 인간이 되었을 지언정...
이제부터라도 한국의 대중들은 자신들이 직접 전구를 교환하고...형광등이나 LED등은 직접 교환을 해야 한다.
주말이면...나가서 놀 생각 하지 말고..기본 전기 이론의 전구 가는 법...전열기 교체 요령등의 방법을 별 어렵지 않으므로 이것을 학습해야 한다. 전기 기사급의 상식을 가져야 직접 교체할 수있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숙지를 해야 한다. 과정은 어렵지만 전기기사가 스스로 되는 것이다. 전기 조명정도를 기본적으로 교환에 성공하면 그 다음은 자신이 소비하는 가전 제품의 적어도 사용설명서가 아니라 제품 설계도를 찾는데 어렵지 않으므로 전기 배선이 어떻게 이뤄졌고..기본 동작 원리가 무엇인지를....학습해야 한다.
이 과정을 마치게 되면....이때 비로소 전기의 전기 발전기 이론에 대한 기초 학습에 준비가 된것이다. 이때부터는 한국과학 기준으로 전기 발전기 이론이 정립되지 않았으므로 개인 학습을 해야 한다. 이것은 전기 이론의 전기 발전기는 위키백과에서도 표준적인 전기 발전기의 학습방법에 대해 자료를 정리한 것이 없다. 그 영역이 넓어서...정리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전기 발전기 이론을 개별적으로 1600년의 검전기부터 시작을 해서...1730년의 유체 이론인 베르누이 이론을 이해하면서 공기중의 수증기의 갯수를 구분하는 것을 학습하여야 그 다음이 1750influenz이론이고..이것이 정전기 발전기 어떤 것이 아니라 전기 케이블을 만드는 이론이다. 전기를 공기중에 전파를 할수가 없으니 구리전선을 이용해서 전기를 송전하는 것이다. 전기를 보낼줄 알아야 전류인 물분자에 의한 전력의 송전이 가능해 진다. 이 과정을 밟은 것이 1750년~1800년에 해당하고...이때에 부가적인 기술 검증의 효과는 증기기관의 시작 원리와 제철의 용광로의 기초 역사와 화학원소의 30여개가 이때까지 검증이 되고 있다. 이후 1866년까지의 전기전자석 발전기까지의 이론을 묶어서...화학원소가 이때까지 60~80년개가 발견되어 기초 원자들이 거의 검증이 된다. 전기 분해에 의해서 발견되는 반도체 화합물과 우랴늄은 전력이 대략으로 생산 된 이후에 발견이 된다.
1910년까지는 백열전구와 라이오 전파가 구분지어지는 이론과 산업이 특징이고... 이후에는 반도체 산업이 주 산업이 된다.
이런 종합적인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 그렇함에도 어느정도는 학습을 해야 하고...그럼으로서...
전기 소비자가 아닌 전기 생산자가 될 수있다. 전기 생산자는 절대 우연히 천재가 되어서 학습이 절대 되지 않는다.
전기 이론은 자연의 전기 이론으로 공평하지만..전력을 생산하는 인간의 전기 이론은 우연이라는 것은 단 0.0000000000000000가 되지 않는다. 수소 원자 전자의 발견확률부터가 전기 이론이 시작된다.
물분자의 산소와 수소의 녹는점 -259도 -218도 끓는 점 기준으로 -183도의 -253도가 맞다면...물분자의 수소결합에서...물분자 하나에 수소결합 4개가 결합하는 것과 물분자의 산소 원자의 이중결합에 의한 수소결합 4개의 결합에서...수소결합으로 연결되는 4개의 물분자부터가 물의 액체에서는 순수한 물의 상태가 아니다. 순수한 물의 형태라면 적어도...-150도에서 고체의 얼음이 되는 조건이 되어야 한다. 전자의 휴식에너지 기준 511 000eV를 수소원자의 섭씨 온도 기준을 어디에 적용을 하느냐인데....-259도에 수소 원자의 전자 휴식에너지를 511 000eV를 적용했을대....영도에서 고체화 얼음의 상태에 존재하므로...음이온으로...정의되는 온도가 0도에 해당하고...액체의 물이 100도의 수증기...374도의 임계온도를 가지므로...수증기 100도의 상태부터는 음이온에서...중성자 변환의 초입단계에 진입을 하게 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 중수소 기준으로 삼중수소화되는 것이라 할 수있다.
오후 5:31분
수학의 기초 자료를 뒤적이고 있다. 저번부터서 한국교육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되어 있는지...를 찾아보려 하다가 왕짜증이 나서 그만 뒀는데...하이리히 허츠의 자기장에 금속구의 회전을 할때...반사되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자료를 들척거리는데...
한국과학은 기초인 수학(산수)부터 그 왜곡을 조금씩 시작하고 있다.전체 다를 왜곡해 놨으면...학습하지 않으니까...조금씩 조금식...기초부터 철저하게 왜곡해 놓은 것이다. 수학의 기본 정수인 +- 의 정의는 전기 이론에서..양이온과 음이온의 정의에 해당한다. +양이온 -음이온 이렇게 수학이 시작되어 진다. 이것은 왜곡의 시작점이지만....전기 이론의 큰 흐름으로 볼때 원자론 기준 싯점을 어디에 두느냐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다. 한국과학은 1830년의 페러데이 양이온과 음이온의 기준에 대해서..철저한 검토를 한 후에 기본 산수를 했어야 한다. 독일자료와 영어 자료의 뚜렷한 구분을 할 정도로 깊게 자료를 검토한 것이 아니지만...독일 자료의 경우
양이온과 음이온에 대한 정수와 자연수 이론을 라이프니츠때부터 바로 잡은 상태에 해당한다. 영어권은 어차피 중력의 규칙부터 말장난 과학을 대중들로 부터 구분하려고 시도를 한 수학과 과학이므로...선생을 잘 못만나면...한국과학처럼 되어 버린다.
독일의 기초 과학은 선생을 잘못 만나도 학습자가 이론으로 주어진 기본 자료를 토대로...천재적인 학습을 하면 선생없이 기초과학을 넘어 설수있도록 되어 있다. 즉..독일 과학은 공개된 이론 자료를 얼마나 개인학습으로 선생의 도움없이 학습을 하느냐에 교육의 성과가 결정된다. 영어기초과학은 선생의 능력에 의해서...학생들의 수준이 이미 결정된 것이다. 한국과학도 영어 기초과학을 답습하고 있다. 기초자료를 공등하게 주면서 학습을 교육화해서 체계적인 국가별 학습을 하는데...기초 자료가 부실한 한국과학에 기초 과학 검증 영역마져도 생략이 되어서..선생의 능력 자체도 왜곡된 한국과학의 실체를 알지 못한채...학생들을 가르치는 ...얼빠진 학교 시스템과 선생 시스템이다. 한국 학생들은 천재가 둔재가 되고...1%에 해당하는 일본인 후손 학생들이 둔재에서 천재가 되는 교육이 한국과학 교육이라 진단할 수있다.
북한의 언론 담화문을 살펴보면...바로 한국과학에 왜곡된 부분을 상당히 제거했음을 엿볼수가 있다.
액체의 물이 눈에 보인다 하여 물분자 하나 크기를 눈에 보이는 단위인 100um 단위를 물분자 단위로 교육하는 것이 현재의 한국교육의 실태이다. 180pm의 1000 000배의 허용오차가 이미 생기는 한국과학을 어디서 어떻게 손봐서..바로 잡아야 하는지...한글 과학원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기초 용어가 댓글에 첨부되었듯이..차라리 중국 과학원 자료를 번역해서 한국의 수학을 따라가기라도 했어야 하는데...어설픈 일본 과학을 따라가다보니...한국 학생입장에서 기초 한문에 기초 일본어에 기초 영어, 기초 독일어...기초 소련어...기초 프랑스 정도를 기본적으로 할 줄알아야 ..한국 학생이 둔재에서 천재가 되는 학습량을 기본적으로 요구 받는다.
7개 국어를 유치원 교육에서 학습하여야 영재로 분류되어 초중고에서...영재에서 천재로 바뀌는데...학습에 의해서..천재 소릴 듣는 한국학생이 단 한명도 없었다. 해방후 73년동안....음악천재이니...운동 천재이니..이런 것은 언론에서 잘도 만들어지는데...
실제적인 전기 이론 천재는 한국의 과학산업을 책임지는....천재학생인데...이렇게 의도적으로 키워진 한국학생이 없었다.
대기업과 일본계의 경제 식민지2기의 상황에서 이정도로 경제 성장을 한 것은 ..... 한글이라는 문자가 주어져 있어서 그나마 이정도의 발전을 한 것이다.
이제 차츰....일본 조선총독부 경제 식민지 2기에서 벗어날 것이다. 일본이 자체적으로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을 이제는 경쟁상대가 되었으므로....할수가 없다. 그리고..국가 단위가 확립된 상태에서 경제 식민지 2기로 만들어서 이득을 조금 보긴 하지만...근본적인 식민지 경제와는 다르다. 그리고 차후에 한국이 통일이 되었을 때를 가만한다면....
한국 경제 식민지의 공기업과 대기업에서 이득을 회수할 수있는 한...이번기회에 회수를 하고....어쩔수없는 일본본토로의 철수를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의 상황이다.
기초 수학 자료 찾다가 좋은 분위기의 정리된 내용이 전부 사라졌다.
컴도 속썩인 부분이 있지만....
암튼...컴퓨터로 작성하는 글과 태블릿으로 작성하는 글로 나누는 것은 아마도 내일부터에 해당할 것이다. 작년 가을,겨울에 함께 글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옮겨 적다보니..이론 검증의 시간이 부족했지만...지금은 기본 이론 검증이 끝난 상황이라...
머리속의 생각을 이론검증하는 량보다 당분간 더 꺼내어서.....머리를 약간 비우는 편이 성토글을 줄이는 방법이다.
직접적인 산업기술 검증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도 안테나 수신 원리가 이해되지 못해서...뱅글뱅글 외곽자료에서 맴돌고 있다. 이럴때는 기초에 아예..기초 수학의 자료를 이삼일 뒤적이는 것이 차라리...기존에 혼란 스러운 이론을 기초 수학으로 푸는 한가지 방법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컴퓨터의 하드가 말썽이어서 그거 교체했는데....타이핑 속도를 저장을 잘 못햇는데...지금은 같은 타이핑 속도에서...
타이핑 속도가 늘어난 것처럼...타이핑이 되자 마자 저장이되므로...이론을 펼치기에 적당하다. 태블릿은 속도가 컴퓨터에 비해 상당히 느리다. 다만 태블릿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리하는 장점이 있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 휴식에너지 기준인 511 000eV가 이하로 떨어지면 수소 원자의 방사능 상태가 된다. 전자 혹은 원자가 부족한 상태라...이를 충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기적 충전이라하면 전자궤도에 충전을 의미하고...이것은 전기의 형태에 속하는 가변하는 에너지 형태가 되고....중금속에서...바로 휴식에너지(기저 상태)전자 중수소를 가짐으로 헬륨의 방사능 상태보다 더 중금속의 상태에서 방사능의 상태를 갖기가 쉽다.
오후 7:49분
원자 궤도 모형은 물분자가 수소결합으로 연결하는 상태를 분석해서..원자 궤도를 세분화한 것이다.
물이 -183도에 얼음이 되어야 함에도 0도에 얼음이 되는 이유? 그것은....물분자 수소결합이 기본 하나에서 수소결합 4개를 연결하고...8개를 형성했을때...이때의 갯수는 1+4+8=13개이고...물분자의 산소원자가 이중결합은 연소 불에서 수증기화되어 있는 빗방울의 물분자의 경우 2+4+8=14개의 물분자 갯수가 된다. 여기서..육지의 성분이 산소 49.5% 규소 27%가 된다.
이 규소는 산소와 4개 결합을 하고...최대 6개까지 결합을 한다. 즉....물분자의 수소결합의 2개보다는 4개의 수소 결합과 8개의 수소 결합 사이에서 결합을 한다. 왜냐하면 입체적으로 결합하기 때문이다. 2번째와 세번째에 규소원소 하나가 박테리아 (인플루엔자)처럼 결합 되면...흥미로운 계산을 하나 할 수가 있다. 규소 이온의 상태는 바닥 에너지 일때...에서 녹는 점이 되면..전자 수소와 이온결합도 하지만...전자를 흡수한다. 바로 산소가 갖는 전하(전자)을 규소가 흡수하게 된다. 규소의 녹는점이 1450도 근처이다.
물분자의 산소 원자가 -183도가 녹는점인데 0도에서 얼음의 고체가 되므로....물의 상태의 액체 상태에서...금속이온인 철이나 반도체인 규소의 1400~1530도에 급박하게 전하를 손실을 했다는 의미가 된다. 이것은 땅의 성분이 그러하고 지표면에서의 물은 규소와 철의 합이 27% +철 4.7% +알미늄 7.4% =39.1%가 되므로...땅의 금속류의 이온을 액체의 물이 흡수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규소가 가장 땅에 많으므로 규소를 기본적은 이온의 상태로 흡수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물분자는 규소를 중심으로 물분자 수소결합을 재편하게 된다. 규소에 산소가 결합되는 형태이고...4개가 붙들리게 되므로...그 다음 물분자의 수소결합 갯수는 8개가 된다. 8개까지는 영향력의 직접적인 공간이 된다. 기본 계산을 해보자...물의 산소원자의 기체화 온도가 -183도이다....183 x8=1464도가 된다. 아마...규소의 녹는점일 것이다. 규소가 핵처럼...물분자의 산소원자의 전하를 흡수하게 되므로...산소 원자는 음이온의 상태에서 전자를 잃었으므로 규소가 포함된 전해질의 상태에서는 양이온으로 바뀌게 된다.
183 x 12=2196 이고...물분자 4+ 8개를 더한 것이 12로 곱해 준수가 된다. 여기에....규소의 끓는점은....3000도가 된다. 즉..분자의 산소가 0도 기준에서 183도이고....다시 물분자를 100도로 끓여야 하므로....2156+ (100x12=1200=3356이 되어서 규소까지 끓는 온도가 된다. 왜..이 계산을 열심히 했냐고? 규소를 철로 바꾸었을때.....물을 어디서 끓인다? 철냄비나 철 주전자에서 끓이게 된다.
철의 무게보다 물의 양이 많은 상태의 물을 끓이는 상태이고..이것은...전자기장의 공간이고..전기장이 생성되는 조건이 된다.
기본적으로 액체의 물에 미네랄인 규소가 1%가 용해되어 있을때....물이 끓는 것은 가열의 직접적인 행위가 있을때이고...햇빛에 의한 물을 끓이는 것은 증발이 된다. 100도에 끓었는지...49도에 끓었는지 알수가 없다.
규소가 1%로 물에 잠열을 흡수하고...물을 오래도록 전부 끓이면..하얗게 남는 것이 ...탄산 계열이나...sio2의 규소의 실리카 성분...혹은 금속 결정질이 액체의 물에는 항상 남게 된다.
액체의 물에는 기본적으로 규소이온과 철이 이온이 적어도...100기준으로 규소와 철이온이 적어도 하나정도는 녹아 있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액체의 물에서 각종 금속을 바닷물을 막(필터)로 걸러서 필터의 금속을 회수를 한다. 그래서...바닷물을 우겨서...울산 앞바다에...바닷물 정수 공장을 지은 것이다.
어느정도 물이 0도에서 얼음이 되는 이유를 대충 감 잡을 수가 있게 되었다. 물분자는 수소결합이 2개씩 만 늘어난다. 연속적으로는 배수가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물분자는...기본적으로....산소쪽에 2개 수소쪽에 2개....즉...물분자를 구성할때는...안족에 먼저 수소결합을 2개 결합하고 바깥쪽에 두개 수소결합을 연결하므로...물분자의 수소결합은 늘어날때의 조건이 2개의 수소결합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한국에서....서해안의 충청도 중심으로 강물에 유독 모래가 많은 것이다. 강원도나 경상도쪽에는 모래가 이렇게 대량으로 생성되지 않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지형의 영향도 있고..물의 흐름이 느려야 한다....그리고 겨울이 조재해서..얼음이 얼어줘야 한다. 얼었다가 녹았다가를 반복해야 sio2의 합성률이 높아진다.
오후 9:59분
전기 현상을 이용해서 현재에 휴대폰과 전기 자동차, 드론과 풍력발전기...가 현재의 전환점에 다다른 정점 기술들이다.
전기 현상에서의 쿼크는 결국 물분자의 전류의 상태를 조금더 면밀히 들여다 보는 기본 도구가 된다.
led전구와 텔레비젼을 현대화한 기본 이론이 쿼크에서의 물분자 산소와 수소의 역할에 해당한다. 물분자가 전류상태에서
물분자의 산소원자와 수소 원자의 속성의 대부분을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수소 원자 2개는 직접적인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변환의 대상이고....산소원자는 수소 원자와 융합반응을 하면 중수소에서 불소로 임시적으로 변환이 되었다가 산소로 다시 분리시킬수가 있고..이것이 다시 중수소를 빼내면 질소이고, 한번더 중수소를 빼내면 탄소가 된다. 전류에서 직접적으로 cno반응을 편의에 의해 유도도 하고...기본 cno반응이 이뤄지고 나면 규소에서 다시 헬륨을 융합반응으로 붙이거나...제거를 하는 역반응이 된다. .. 입자광 가속기에서....여기에 다시 대상을 금속인 철로 바꾸면 헬륨을 분리하거나...중수소를 붙이거나...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최대의 영역인 우랴늄에서는 기본적으로 납 반응까지 헬륨을 빼내는 방법이 존재한다. 연구로를 가동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직접적인 융합반응을 적극적으로 유도를 하기 위함이다. 지금은 흔해진 낚시의 야광찌의 중수소에서 삼중수소의 약한 영역은 이제...기본 반응에 속한다. 이처럼 전류의 물분자는 단독으로 움직일때와 반도체인 규소와 함께 움직일때...금속인 철과 움직일때....세분화되고...cno반응의 유기,무기화합물의 반응에서...반도체의 화합물.. 철의 금속에서의 특수강까지...
과학자들이 바보인것 같나? 1890년대에 석유의 합성에 이미 성공했고..이와 때를 같이하여서...naoh-nh3를 합성한 것이 1920년까지이다. 이전에 황산및 질산의 기본 요소를 합성하여...광물의 제련및 석유의 합성 소다, 암모니아 합성에 기본 시작 요소로 사용하고 이것을 꾸준히 개발을 했으니...지금은 융합반응을 방산능의 상태에서 인간에 해를 끼치지 않고...해내고 있다. 직접적인 방사광 가속기 운영자들이야 일정한 피폭을 하므로 직접적인 암이 발병하는 이유가 되는데...특수 병원이 좋은 시설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일반 한국 대중들은 암에 걸리는 피복의 대상이 아니다. 모나 자이트 광물이 헬륨 방사능을 m3당 150개를 방출하는 것 자체가 모자 자이트의 우랴늄 성분의 광범위함을 말해준다. 애매한 용어로 음이온이라는 잘못된 상식에 방사능 피폭을 연결시켜서...전류입자 물분자를 덮어쓰기 위해서...작년부터 눈에 띄게 준비한 것에 해당한다.
그런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것이다.
이제 한글 과학원은 기본 이론을 정리하는 수순으로 옮아가고 있다. 기본 산수의 의미를 재 정립하려는 것이다.
별 쓸데 없는 왜곡된 용어는 다 내다버리고...1600년의 검전계인 자연전기의 저장된 것에서 부터 필요한 산수를 기본 수학만으로 해도 된다는 것을 검증할 것이다. 어차피 기본 분수가 필요하지만....그것은 지금처럼의 수학의 분량이 아니다. 사칙연상을 축소해 놓은 것인데 이것도 전류입자 물분자 중심에서 검증해서..필요한 것만 추려내면...별것없다.
어차피 햇빛의 광속에서 확산되어서 속도가 빠른 상태에서 물분자에 재 흡수되어서 전기의 모습으로 전하로 저장되었다가 전류의 전력으로 변환되는 연관성까지를 기본 적인 밑그림이 거의 만들어 졌고 ...자잘한 이론들을 검증하는 정도가 남았다.
다만 전파입자의 수신 방법에는 오늘도 하인리히 허츠의 금속에서의 흡수하는 이유에 대해서...연결될 듯 말듯한다.
이것은 화력발전기의 상태에서...500nm의 파장의 빛이 전력의 상태로..구리선으로 발전기를 통해서....들어갈때...정렬이 되는 것인데....전기 발전기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해야 이것이 풀릴듯도 하다. 이론 검증을 할때...중요 인물이 어떤 상황에서..어떤 학습을 한 후에...특정 성과를 내기 위해서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있고...이 와중에서..성과물이 크면 산업화를 하고....성과물이 약하면 교수직의 선새이나 교수를 하면서....나중에 이론을 정리한 것을 볼수가 있다. 하인리히 허츠의 경우 후자에 속한다. 기본 전력을 500nm의 청녹색 파장 기준으로...자외선 영역기준인 380nm로 볼대...이것이 주 전력으 주파수이면...380nm파장은 물분자와 탄소 절연체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전력으로 전송이 되고..금속은 이보다 조금 더 큰 주 전력파장인 500nm파장을 물분자와 구리금속의 이온 결합에 의해서..전력인 전기를 전송하는 것으로 대략적으로 두가지 방법이고...나머지 하나의 파장은 물분자가 중간에서...통과하면서...물분자끼리의 파장을 주로 전송을 하는 방법이다...즉...주 전력 주파수가 자외선 380nm이하의 전력 주파수를 전송하는 것이다. 구리케이블의 절연이 이뤄지면 이렇게 3개의 결합이 존재하는 것이다. 탄소쪽에는 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가 이온 결합을 하므로 밀려 이온 결합보다 큰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밀려 나지 않는다. 구리와 물분자의 산소와 구리 전자수소의 결합은 금속의 이온결합이므로...탄소의 이온결합의 힘보다는 약하지만...물분자의 수소결합의 힘보다는 강한 중간의 힘을 가지고 있고...전력의 가장 약한 결합에 속하지만..실제적인 전류를 형성하는 물분자 수소결합이 탄소와 구리의 위와 같은 결때문에 물분자의 수소가 탄소 쪽의 산소에 2개가 결합할 수있으므로..탄소 쪽으로 먼저 치우쳤다가 구리와 산소 결합쪽에는 산소하나가 붙들린 상태이므로...전류의 물분자가 구리쪽의 물분자늘 밀어내면서...진행하는 상태가 된다...즉..탄소족이 디딤돌이 되어주면서..밀어주는 역할을 하면...전류로 들어선 물분자는 기존의 구리쪽의 물분자를 한칸 뒤로 물러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탄소쪽에 저장이 주로 생기고...금속의 저항은 오히려 전류에서 물분자의 이동에 의해서....구리 금속의 두가 전기 케이블 상태를 갖게 한다. 구리선은 1mm단선인 상태와 30개로 분리된 얇은 구리선으로 나뉜다. 1mm를 30가닥으로 만들거나 50가닥으로 만들어서...절연체는 1mm외곽에만 존재하게 되므로...구리선 1mm는 물분자의 갯수는 1mm둘레를 감싸는 갯수만 허용되므로..전기량 대량으로 수송이 가능해진다. 1mm 구리선을 알기 쉽게 10가닥으로 나누어 놓으면...100um x10가닥이 된다. 거꾸로...1um x 1000가닥으로 해 놓으면...1um 파장의 전기를 수송하는 형태가 되고....물분자가 감싸는 형태가 되므로...3.14로 나누게 되면..실제적으로 1um 구리전선은 330nm정도의 자외선 영역의 파장을 운송하게 된다. 즉...구리선을 단선이 아닌 여러가닥의 얇은 선으로 만들어 놓으면...물분자의 갯수가 상대적으로 많이 수송되게 되므로 전류량인 A가 증가한다. 구리 단선은 전압인 V가 증가한다. 이 기본에서...다시..구리 단선에 절연체의 동축 케이블....즉..구리선 단선을 가장 안쪽에 배치하고...절연체로 감싸고...다시 구리선이 2중으로 설치를 하면...하나의 구리선에 양방향으로 전기의 흐픔이 만들어지게 된다. 양방향의 전기 이동은 1850년까지 전신의 기본 기술이다. 이것은 전류의 이동은 느리고 전기의 흐름은 광속에 근접하는 전기의 금속에서의 이동 속도 때문에 일어난다. 즉...구리선에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이 하나가 주욱 연결이 된 상태가 되면....이것이 기본 전류의 연결이 된 것이고...이것을 따로 구분을 해서...전신,전화의 기본 연결로 한국과학만 이름을 따로 붙인 것이고...이미 유럽에서는 이 기본 이른을 감출수가 없으므로 기본 상식으로 제공하는 사실이다. 전신 직류전기가 전신전화의 올바른 이름인 것이다.
이글을 오늘 컴퓨터가 수리 되기전에 태블릿 글로 마무리를 하려다가 연장을 하고 있다. 전기의 포괄적인 내용을 앞으로 어떻게 정리할 지를 가름하는 글에 해당한다. 위키의 전기의 독일위키와 비교하여...그 흐름과 ... 내 글의 차이를 찾아내는 것이 이글의 목적이다.
아직 전파입자 수신이론이 추가 되지 않아서..절반 전기이론의 실용전기 부분에서 불완전한 이론 검증에 속한다. 기존에 들춰본 자료에서 그동안 너무 익숙해서 외면 한 자료를 찾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때....이론이 지금 빠진것이 한두개가 아니다.
4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전기 발전기 이론의 검증에서...처음에는 구리판의 회전에서...자석에 유도되는 전기원리를 찾았지만..
자석을 만드는 이론을 검증함으로써...전류입자 물분자를 찾아 냈듯이....백열전구의 글로우 이펙트 효과외에..빠진 이론이 무엇이지를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거울에서 유리는 통과하고..은과 황철석이 햇빛을 반사를 한다. 즉 실제적인 금속이 햇빛을 반사를 한다.
금속의 전자수소의 회전력이 느리기 때문에...햇빛을..반사를 하는데...반사 각도가......그렇군...레이다는 전리층에 의한 반사...가 기본이다. 반사각 45도를 적용하면..햇빛이 입자해서..금속에 반사가 되었을때....삼각측량에 의해서..탐지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조금 알것같다. 즉..초기형 레이다는 전파 발사 장소와 전파 흡수 장소가 달랐다. 그래서...레이다 탐지 거리가 1000km이내로 초기형은 주어진 것이다. 초기형은 3km탐지 거리였다. 지금 레이더니느 직사형...이라서...파장이 좁은 형태가 된다...초기형은 주파수 파장이 1m기준이었던 것이고..전파 영역에서는 한국수학이 아닌..유럽 수학의 기본을 알아야 한다.
통신장비 회사가...중국 화웨이다....유럽과학을 제대로 검증을 했다는 것이 곳곳에서....나타난다. 한국의 은퇴한 과학자들이 몰려 다니면서..정치짓거리 한다고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한다고...분탕질 하는 동안 ...중국의 과학자 원로들은...지금 현재에도 중국교과서의 내용을 검증하면서...받은 혜택을 그대로 중국과학원으로 되돌리는데..한국의 금수저들은...애초에 한국인들이 아니라서...늙어서 까지...돈에 환장을 하면서...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는 잘못된 노인 문화를 만들어 놓았다..한국인 노인들은 서민들로...박스줍는 전형적인 양극화가 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쓸모없는 부류가 언론인 출신의 정치인들에 해당한다. 배운것이라는 왜곡된 일본 과학이니...말장난 한국과학을 수밖 겉핥기 속성으로 배우고..동경 유학으로...겨우 왜곡된 한국과학을 완성해서..기자질 몇년하면 기초 단체장및 국회의원 초선이 되고....이것을 바탕으로 중진 의원이 되고...각종 장관과 국무총리의 순으로...친일화가 진행되고..끝난다. 한국의 언론사가 특징이 하나 있다. 그것은 전 언론사에 과학전담 기자가 없다는 것이다. 배운것 없는 기자들이니...알턱이 있나...?
물분자 과학을 암기만으로 때우겠다고????
신문기사는 삭제가 안된다. 한국에서 요행히 검증이 되어도....유럽의 과학기자들에 재차 검증을 해야 하므로....그런데 유럽의 일반 기자의 20%가 물분자 전류를 아는 진짜 유럽의 기자들이거든....
물분자 과학은 어느정도 알면...끝나겟지가 아니라...한번 들어서면 절대 그래도 멈출수가 없다. 멈춘다고 멈춰지는 것이 아니다. 시작이 우연에 의해서 시작되지 않듯이..필연적으로...시작된 물분자 과학은 자신에게 할당된 물분자 과학을 어느정도 검증을 해야....그 임무가 끝난다.
물분자 전류의 쿼크 이론을 검증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전파입자를 먼저 검증하고 쿼크이론을 검증해야 하는데...작년 여름을 끝으로 쿼크이론을 외면하고 있다. 말장난의 극치를 보는 것이라서....그러나 이제는 전류의 물분자가 쿼크의 기본 입자라는 것을 안 이상 ....발전기 이론에서도 어느정도 검증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쿼크이론이다. 중국자료의 .. 오늘 덧붙인...칼라색....기본 수학 자료에 중국과학원이 덧붙여 놓다니.....독일과학에서의 기본 수학을 들여다 봤을때..중국과학원 자료 형태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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