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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710기 공군 전우회 (웃어 보자) 군입대 걱정됩니다....
710 남석 추천 0 조회 201 12.01.29 13: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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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한참 웃고 갑니다~

  • 작성자 12.01.29 15:52

    읽으면 읽으수록 웃겨요.....군대가 이런가요???

  • 12.01.29 14:53

    이글을 읽다가, 사무실에서 배꼽을 잡고 웃었던 기억이...

  • 작성자 12.01.29 15:53

    2탄도 있어요....정말 배꼽잡았읍니다.

  • 12.01.29 17:26

    정말 진지한 댓글 들입니다. 어떻게 더 이상 상세히 쓸수 있겠어요... ㅋㅋㅋ

  • 작성자 12.01.29 18:39

    웃을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즐겁게 2주만 참으면 아들들이 옵니다.(격박)

  • 12.01.29 17:59

    ㅎㅎ
    서서히 710기방도 울음방에서 웃음방,수다방으로 변해가네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 작성자 12.01.29 18:40

    이제는 여유가 생기네요.....웃으며 살아 가야지요.....군생활 기본사항은 모두 숙지하였읍니다.

  • 12.01.30 09:40

    군입대하고서 총 잃어버렸다면서, 탱크 고장내서 수리비 필요하다면서
    부모님께 돈 보내라고 하면 그 돈으로 용돈한 군인도 있었다는 이야기 들은 적 있는데~~
    모르고 들으면 진짜 속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대 가 본 사람만 알지, 안 가보면 어찌 다 알 수 있겠어요?

  • 작성자 12.01.30 10:57

    모두들 선의 거짓말.....믿고 믿어야지요.....

  • 12.01.30 13:41

    푸핫~~~~~~~~ㅋㅋ
    어쩌나요. 울 아들 입대할 때 총 안 사갖고 갔는데~~~ㅋㅋ
    사격은 어찌 했나 몰겄네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1.30 15:16

    아마도 옆 친구에게 빌려서 사격하여 저격수가 되였겠지요....특등사수로 포상휴가 올 것 같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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